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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제1공수특전여단과 업무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4일 이대서울병원 4층 오혜숙 기념홀에서 제1공수특전여단과 부대원 및 가족 건강관리, 의무 주특기 부대원의 임무수행능력 향상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조도상 전략기획본부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오영대 제1공수특전여단 여단장, 김영원 참모장, 문태성 주임원사 등 제1공수특전여단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부대 내에서 실시하고, 부대 의무 주특기 실습 및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제1공수특전여단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보교육 등을 지원한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공수부대인 제1공수특전여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간접적으로 국방에 일조한다는 생각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영대 제1공수특전여단 여단장도 "군인과 의료인은 다른 점들도 있겠지만 생명을 구하고 보호하려 한다는 점에서 같은 의무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5 10:40: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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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탄소섬유 등 일본 수출규제 대비 비상대책 마련 및 시행

■ 중소기업 피해 지원 체계 구축, 연구개발 지원 등 대응책 마련 ■ 이를 위해 탄소산업의 안보자원화 및 국가적 컨트롤 타워 필요 ■ 조속히 탄소소재법이 개정되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치해야 일본이 반도체 등 수출규제 이후 추가로 탄소섬유 등 한국의 전략물자에 대해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일련의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면서 신속하게 장·단기 대응전략을 마련해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내 대표 탄소기업(10여개사)을 대상으로 피해 예상과 회사의 자구책 등을 파악하고, 산업부와 함께 탄소공장(H사) 현장 조사(19일), 연구개발(R&D) 기관장과 간담회를 개최(7.22일)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 장·단기 대응전략을 마련 추진중에 있다. 단기 전략으로 전북중기청·중진공·전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일본 수출규제 애로센터' 설치·운영(15일부터 가동)에 따라 도내 탄소기업 137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함께 애로센터 등을 적극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또한, 오는 8월에 발표 예정인 정부의 '소재·부품산업 발전방안'계획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탄소발전위원회와 탄소조합 등을 통해 대응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이번 기회에 미래 신성장동력인 탄소산업이 안보자원화 차원에서 장기적이고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국가차원의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치 등 탄소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각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9-07-25 10:38: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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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국 중.고 하키연맹 회장기 전국하키대회 김제에서 열전 돌입

김제시 시민운동장과 김제고등학교에서 7월 26일 부터 8월 2일까지(8일간) 제 20회 한국 중·고 하키연맹 회장기 전국하키대회가 열전에 돌입한다.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전과 금년 5월 제48회 소년체전을 잇는 전국대회로 김제시가 하키 메카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소년체전에서는 김제중학교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37개팀 700명의 선수와 하키 관계자 1,5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대회로 풀리그를 거쳐 중학생은 준결승과 결승을 열리고 고등학생은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이 진행되고 김현일 한국중고하키연맹 회장과 강동훈 대한하키협회회장 등 대부분의 하키관계자들이 김제를 방문 한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하키 관계자들이 김제지역에 숙식 등을 통해 김제시는 5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가 예상이 된다. 박준배 시장은 스포츠 마케팅의 낙수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 김제의 경제도약 실현에 보템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하였다. 한편 김제시는 김해시에 더불어 중학교2팀과 고등학교2팀을 육성하는 하키의 메카 도시답게 하키전용구장을 금년 안으로 착공해서 2021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2019-07-25 10:21: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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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 파주권역 ‘경기도공공보건의료포럼’

- 24일 오후 2시~4시 명지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경기북부 보건의료현황과 문제점' 주제로 -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 고양 파주권역응급의료센터, 보건소 등 20여명 참여 -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에서 보건소와 지역의료기관의 협력관계 논의 경기도는 지난 24일 경기북부지역 고양 파주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명지병원 회의실에서 '경기도 공공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보건의료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경기도에서 진료권역중심으로 열린 첫 번째 권역별 포럼으로, 고양 파주권역 응급의료센터관계자 및 보건소 인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이희영단장은 주제 발표에서 '경기북부지역의 보건의료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강조했다. 김인병 권역응급의료센터장(명지대병원)은 경기북부지역의 응급의료 체계와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광역과 지역 책임의료기관 중심의 필수의료 공공성 강화정책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에서 보건소와 지역의료기관의 협력 관계, 지역 간 건강불평등에 관한 도와 시군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도와 시군보건소, 지역보건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해 경기북부지역의 보건의료 현황을 짚어보고 보다 나은 의료 환경을 위하여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경기북부 도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의료 환경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25 10:20: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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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청소년 자원봉사 학습 아카데미 열린다

▲『내 아이디는 1365』를 진행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자원봉사 학습 아카데미가 열린다.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20여명의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보람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 자원봉사 학습 아카데미『내 아이디는 1365』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상 시 학업으로 자원봉사활동이 쉽지 않는 청소년들을 위해 여름방학을 좀 더 의미 있고, 자원봉사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진행 된다. 또 청소년 자원봉사 학습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추진한『전문가 양성교육 과정』이수 재능 자원봉사자들로 구성해, EM친환경교육 및 천연 모기퇴치제, 매듭 수경식물, 걱정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더욱 알차게 꾸며졌으며 체험활동을 통해 제작된 물품은 해외봉사 수혜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백옥경 이사장은 "청소년 자원봉사 학습 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책에서 배울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시회시민으로 성장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5 10:20: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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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주생영농조합법인, 전지역 무인헬기 항공방제 추진

-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 후 금년 첫 항공방제 본격 투입 남원 주생영농조합법인(대표 장기현)이 법인 최초로 지난해 무인헬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금년 첫 공동방제를 실시하였다.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 등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8월 중순까지 운봉 등 산간 고랭지 지역부터 중평야부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주생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9월 전북도에 사업을 신청,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남원에서는 처음으로 무인헬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금년부터 본격 투입되었다. 무인헬기 지원사업은 전북도가 농가의 영농비 절감 및 공동방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 쌀 경쟁력 제고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집단화가 300㏊ 이상 조성되어 있는 지역의 농협과 영농법인체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무인헬기 지원사업에는 도비 4천8백만원, 시비 4천8백만원, 자부담 6천4백만원 등 총 1억6천만이 투자된다. 무인헬기가 운영되면 벼 병해충 방제, 일손부족을 해결, 적기영농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생영농조합법인은 벼 항공방제뿐만 아니라 노지 과수원, 임야 소나무 재선충 등 항공방제 활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는 "여름철 이상기온으로 돌발 병해충 발병률 증가할 것으로 보여 품목별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며 "이번 무인헬기 항공방제로 농촌고령화에 대한 미래농업 방향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고 하였다.

2019-07-25 10:19:3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