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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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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평림댐 저수율 44% 수준 수돗물 절약 홍보 나서...

▲현재 평림댐 저수율 44% 수준으로 낮아져...물 절약 동참 독려 장성군이 마른장마에 물이 부족한 현재 상황을 알리고 수돗물 아껴 쓰기 홍보에 적극 나선다. 장성군, 담양군, 함평군, 영광군 4개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평림댐의 현재 저수율이 44% 수준에 그치고 있어 안정적인 용수량 확보와 물 부족 대응을 위해 장성군이 수돗물 절약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장성군은 마른장마로 인해 평림댐 유역 강우량이 예년(과거 30년 평균)의 65% 수준으로 낮아져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마기간에 비가 오지 않고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수돗물이 공급되면 가을부터는 댐 수위가 저수위에 도달해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군은 지역주민들이 '수돗물 아껴 쓰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수칙으로는 ▲변기수조에 물 채운 병 넣어두기 ▲설거지통 이용하기 ▲양치질할 때 물 컵 사용하기 ▲빨랫감은 한 번에 모아 세탁하기 ▲청소할 때 허드렛물 재사용하기 등이 있다. 아울러 장성군은 자체적으로 상수도관 누수로 인한 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누수탐사를 실시하여 누수량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누수현장을 접하거나 누수사고 발생 시 맑은물관리사업소 또는 해당 지역 읍면사무소에 신속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24 13:09: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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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1동 보장협의체, 벼 피사리 행사' 실시

계양1동 보장협의체, 벼 피사리 행사' 실시 인천 계양구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남상진)와 보장협의체(위원장 조성용)는 지난 22일 관내 선주지동 소재 논에서 저소득층 쌀 지원을 위한 벼 피사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보장협의체 위원, 계양1동장 및 직원들을 포함하여 총 9명이 참석하여 지난 6월 초에 심었던 벼 사이사이에 자란 잡초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다해 구슬땀을 흘렸다. 가을철 수확 예정인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3일 유휴지에서 경작한 감자는 총 420kg를 수확했으며, 수확한 감자는 보장협의체·부녀회 반찬사업을 통한 저소득 취약계층 25세대, 이웃돕기 기탁을 통한 저소득층 전달 17세대 등 총 42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계양1동 남상진 동장은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유휴 경작지에 감자 및 쌀 등을 심고, 수확하여 수확물을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해주시려는 따뜻한 마음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장협의체 조성용 위원장은 '이렇게 더운 날씨에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봉사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13:08:5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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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주의 당부

평택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주의 당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질병관리본부)가 발령됨에 따라 일본뇌염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높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은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는 급성뇌염으로 진행 될 수 있다.또한 뇌염의 20~30%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면역이 가능하여 생후 12개월~만 12세 이하 아동은 적기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모기 매개 감염병 질환인 지카, 뎅기열, 황열 등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따라서 야외 활동 시 기피제 사용과 긴 바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 모기를 유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평택·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모기 서식지인 축사, 집주변 풀베기와 웅덩이, 폐타이어, 화분 등에 고인 물을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 할 것을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7-24 13:08:5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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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송도석산 친환경 주민쉼터 조성, 내달부터 주민에 개방

연수구, 송도석산 친환경 주민쉼터 조성, 내달부터 주민에 개방 "유아숲 쉼터, 산책로, 잔디원, 유실수원 등 주민힐링공간 조성, 구민과 함께하는 도시텃밭 개장"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송도석산(옥련동 194-10) 일대를 체험형 친환경 쉼터로 조성하고 내달부터 일반 개방과 함께 도시농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시텃밭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만807㎡ 공간에 유아숲 쉼터, 산책로, 잔디원, 유실수원 등을 조성하고 이 중 4천200㎡에 인터넷으로 텃밭 참여자를 모집해 도시텃밭 개장식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구 북서쪽 입구에 위치한 송도석산은 채석을 위한 발파 소음 민원으로 1980년대 골재 채취가 중단된 폐채석장으로 그동안 송도유원지 연계 개발, 시립미술관 건립, 관광단지 조성 등을 검토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이에 따라 구는 30년 넘게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온 이 일대를 인천도시공사로부터 무상임대 받아 올해 도시텃밭, 유아체험원, 잔디원, 피크닉장, 유실수원 등 주민힐링공간으로 조성해 왔다. 구는 내날부터 송도석산을 주민 힐링공간으로 개방하고 오는 11월까지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도시텃밭 운영과 함께 2020년 2단계 사업으로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달 31일 송도석산 힐링공간 일대에서 텃밭 참여자와 구민, 도시농업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구민과 함께하는 도시텃밭 개장식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민들을 위한 친환경 쉼터 조성과 함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농사체험을 통한 공동체 회복, 생활권 유휴부지를 활용한 열섬화 방지 차원에서 연수구가 추진한 사업이다. 개장식은 사물놀이 등 간단한 사전축하공연에 이어 텃밭 이용 시 유의사항 공지, 체험 프로그램, 모종 배부와 교육, 개인 텃밭 경작의 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텃밭참여자들의 개별 경작 과정을 거쳐 수확기인 11월에는 작물수확, 먹거리 기부, 우수경작자 표창 등을 포함한 도시텃밭 수확제 행사도 준비 중이다. 구는 참여자들을 위한 유지관리 용역을 통해 텃밭 교육과 관리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모종, 퇴비지원, 농기구 대여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경작활동 등을 지원한다. 또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들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별도 분양 등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단체용 텃밭도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송도 석산 힐링공간은 그동안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SOC 사업과 접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며 "도시농업 활성화 뿐 아니라 도심 속 기후변화 적응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7-24 13:08:4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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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열차 대장정

▲"역사에서 배워 통일 희망을 찾는다" ▲학생 80명 16박17일 동안 중국·러시아 역사의 현장 탐방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의 특색교육활동인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이하 통일열차학교)가 24일 대망의 '통일희망 열차 대장정'에 올랐다. 통일열차학교는 24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출정식을 갖고, 오는 8월 9일까지 16박17일 일정으로 중국, 백두산, 러시아 등을 탐방하며 항일 역사를 되짚고 통일 희망을 찾는 대장정을 시작했다. 출정식을 마친 학생들은 학부모와 교육청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도교육청을 출발, 경기도 파주 도라산 통일 전망대를 거쳐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 하얼빈으로가는 비행기에 오른다. 이후 중국 대련, 단동, 집안, 백두산, 연길을 지나 러시아 우수리스크,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에 이르는 경로를 거쳐 다음달 9일 귀국한다. 학생들은 8명씩 10개반으로 나눠 반별 지도교사와 함께 독서토론,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고려인 마을 봉사활동, 자치회 운영을 통한 자치활동, 국제 상호 문화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통일열차학교는 전남 학생들에게 통일 한반도를 꿈꾸며 평화와 번영의 유라시아 시대를 선도할 민주시민으로 자라고, 3·1운동 100주년 및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을 테마로 올바른 국가관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학생중심 프로젝트 운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과 아울러 미래핵심역량을 키워주고, 나라사랑 및 통일 의식을 함양하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스스로 기획하는 통일체험, 횡단열차 등 이동수단의 공간적 제약을 학습의 장으로 삼아 의사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길러주게 된다. 이번 여정에는 도내 고등학교 1학년 80명, 지도교원 및 운영요원 22명 등 총 102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출정식에서 성공적인 대장정을 다짐했다. 출정식은 열차학교 운영상황을 담은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격려사, 우승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축사, 출정신고, 학생대표 선서, 학부모 응원영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통일열차학교 자치의회 의장인 이지성 군은 "3차에 걸친 사전캠프를 통해 인문적 소양을 쌓고 역사의식과 조국애를 다졌다."며 "16박 17일 동안 대한민국 대표 학생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통일희망열차학교는 학생 여러분에게 큰 도전과 배움의 기회."라면서 "힘든 여정이지만 탐방기간 동안 서로 도우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역사를 되새기고 조국을 생각하는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통일열차학교 김을식 교장은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역사의 현장으로 출발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면서"탐방 기간 내내 여러분 가슴에 뜨겁게 기억될 순간을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통일희망열차학교의 귀국보고회는 오는 8월 9일 오후 3시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 열린다.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는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 취임 후 기존 '시베리아 횡단 독서토론열차학교'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하되, 학생 스스로 교육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학교 형태로 방식을 개선해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전남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뒤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발한 80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등으로 학교를 꾸렸다 . 4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난 3개월여 동안 세 차례의 국내캠프와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전 역사·통일 학습을 진행해왔다.

2019-07-24 13:08: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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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여름철 에너지절약대책 추진

계양구, 여름철 에너지절약대책 추진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7월부터 9월 20일까지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에너지 절약대책을 분야별로 집중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양구는 올해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사업으로 기초수급자 120가구와 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일반조명을 고효율 조명인 LED 조명으로교체 중이며, 태양광 설비 확산을 위하여 민간부문에는 단독주택용 3KW 태양광 발전설비와 공동주택용 소형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 지원 중이다. 또한, 올해 구청 및 산하기관의 에너지사용량 절감 목표를 2007~2009년 3년 평균 에너지사용량 대비 28% 감량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하여 올해 완공된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태양광 발전설비를 포함, 총 14개소에 공공부문 태양광 총 298KW를 설치 운영하고 있고, 구청사와 동주민센터의 LED 조명 보급률을 95%까지 상향시켰다. 한편, 계양구는 오는 8월 중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관내 동별로 추진하고, 에너지다소비사업자에 대해 에너지이용합리화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남은 여름철 에너지절약대책 추진기간 중 민간부문 에너지절약 참여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24 13:08:3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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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 베트남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 영광 CNA사 큰 성과 이뤄

전남 영광 대마 산업단지에 위치한 (주)CNA에너지사가 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을 집중화하는데 큰 역할을 한 성공한 사례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전력이 주관하고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2019 한-베트남 스마트전력에너지전시회'에서 ㈜CNA에너지사는 동남아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CNA에너지사는 세계최초 개발한 제품 출시로 동남아지역 메콩 강 유역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필리핀 시장을 확보 및 동향을 파악코자 참가했으나 실제 전시회 참가하는 동안 현지 업체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이로 인해 양사는 우선 필리핀 케손시티 리드코래사와 시범사업으로 100만 불 규모의 소수력 사업을 체결하고 본 계약은 8월 중순 필리핀 현지방문 후 체결하기로 했으며, 동시에 필리핀 전역의 해안가 수직풍력 설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다낭지역 송바 발전사업자와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140만 불 규모의 MOU 체결했다. 이어 하노이지역 대형수력발전사업자인 마이짜우업체 와 베트남 북부지역에 소수력 및 수직풍력기 공급하기로 결정 8월 중순 방문 후 추진 중인 북부지역 대규모 사업에 국내 태양광판넬을 공급하기로 하고 국내업체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CEO 한병헌 사장과 기술 CTO맡고 있는 김종흥 이사는 "이번 기술 개발을 위해 중소 기업의 총 역량을 집결시켜 전시회 출품하게 됐다"며"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력 기술을 활용해세계시장에 과감한 도전과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에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태양광, 풍력 분야에 해외 동반진출하려는 국내 강소 중소기업을 찾아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2019-07-24 13:08: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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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농악, 카자흐스탄인의 심장을 울리다"

"평택농악, 카자흐스탄인의 심장을 울리다" 누르술탄 농악한마당 초청공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은 평택시와 한국문화재단,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2019 누르술탄 농악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다. '2019 누르술탄 농악한마당'은 평택농악보존회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협업으로 개최된 행사로 한국 전통 농악공연인 평택농악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카자흐스탄 현지인과 고려인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홍보하고 그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농악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평택농악보존회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공식초청을 받아 김용래 인간문화재, 조한숙 평택농악보존회 회장을 비롯한 평택농악 단원 등 총 21명이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농악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화려한 연주와 역동적인 음악성이 돋보이는 '삼도설장구'와 '삼도사물놀이', 관객들의 가정 평안을 기원하는 '축원덕담 고사굿'이 이어졌다. 2부는 다양한 진풀이와 상모놀이가 돋보이는 '판굿'과 평택농악의 백미인 '개인놀이', '버나놀이', '무동놀이'그리고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열두발놀이'로 진행됐다.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 날 공연은 1시간 40분 동안 혼신을 다한 신명의 무대를 펼쳐 많은 관객에게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한숙 평택농악보존회 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카자흐스탄 현지인과 고려인에게 평택농악의 신명을 전해드리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2019-07-24 13:08:08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