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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공항, 하계성수기 일평균 21만 명 이용 예측 …

인천공항, 하계성수기 일평균 21만 명 이용 예측 … 전년比 5.3% 증가 … 역대 최다여객 기록 경신 전망 !!! 하계성수기 기간 ('19.7.19~8.18) 총 여객 650만 3,223 명, 일평균 20만 9,781 명 예측 전년比 5.3% 증가 … 일평균 기준 역대 성수기 최다여객 기록 경신 전망 인천공항공사, 하계 성수기 특별 교통 대책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올해 하계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기간인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 간 약 650만 명, 일평균 기준 약 21만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일평균 기준 역대 성수기 최다여객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성수기 기간 일평균 여객 최다 기록은 올해 설 연휴('19.2.1∼2.7)에 기록한 20만 2,060 명이다. 올해 하계성수기 기간('19.7.19~8.18, 31일간) 동안 예상되는 여객은 650만 3,223 명이며, 해당 기간 동안 일평균 여객은 20만 9,781 명으로 지난해 하계성수기 기간('18.7.21~8.19, 30일간) 일평균 19만 9,202 명 대비 5.3% 가량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8월 4일 여객 예측치(출발+도착)는 22만 6,201 명으로 올해 2월 2일 기록한 일일여객 역대 최다기록(22만 5,249 명)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하계 성수기 기간 중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7월 28일(11만 7,850 명),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8월 4일(11만 9,359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터미널별로는 제1여객터미널 이용객 464만 7,160 명(일평균 14만 9,908 명), 제2여객터미널 이용객 185만 6,063 명(일평균 5만 9,873 명)으로 여객이 고르게 분산(1터미널 : 71.5%, 2터미널 : 28.5%)될 전망이다. □ 인천공항공사, 하계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실시 … 출국장 조기개장, 안내인력 현장배치, 시설 점검 및 안전점검 등 무결점 공항운영 위해 만반의 준비 완료 !!! 인천공항공사는 하계성수기 기간을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쳐 혼잡완화 대책을 시행함으로써 무결점 공항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출국장 혼잡완화를 위해 제1여객터미널 일부 출국장을 조기개장하거나 연장운영하고 약 250 명의 공사 특별근무인원과 약 330 명의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여객들을 안내하고 터미널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 1터미널 2번 출국장 : 06:00에 조기 개장, 1터미널 5번 출국장 : 06:20에 조기 개장, 1터미널 3번 출국장 : 22:30까지 연장 운영 (1터미널 4번 출국장, 2터미널 2번 출국장은 연중 24시간 운영중) 출국 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소지로 인한 검색시간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내반입 금지물품 보관서비스를 운영하고,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공사는 지난 7월 18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항공사와 함께 여객들을 대상으로 한"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출국 시 체크인 카운터 대기열이 긴 경우 셀프체크인 및 셀프백드롭(자동수하물위탁) 등 스마트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쉽고 빠른 출국수속이 가능하다. 이번 성수기 기간부터는 진에어가 셀프백드롭 서비스를 도입하고, 에바항공과 중화항공은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성수기 기간 여객들의 스마트서비스 이용 안내를 위해 약 70 명의 안내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셀프백드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가 7월 17일부터 내국인 여객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는 만큼, 여행가방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 출발 전 집에서 택배로 보낸 여행가방을 당일 인천공항에서 픽업하고, 인천공항 도착 후 택배로 보낸 여행가방을 당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시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5개 지역이며 향후 서울시, 인천시 및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여객들의 인천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해 여객상황에 맞춰 경기도행과 지방행 노선버스 운영을 탄력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7월 30일부터는 공항철도가 증편 운행된다. 또한 공사는 7,568 면의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하여 총 40,110 면의 주차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여객들이 많이 몰릴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 터미널별 주차장 운영 현황(총 40,110면) - 1터미널 : 기존 22,401면 + 임시 4,853면 = 총 27,254면 - 2터미널 : 기존 10,141면 + 임시 2,715면 = 총 12,856면 뿐만 아니라 공사는 사설주차대행업체의 불법영업으로 인한 여객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8월 16일까지 "불법 사설주차대행 호객행위 집중단속 및 피해 예방 안내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3층 출국장 전면도로에서 이루어지는 주차대행 접수 및 영업행위는 모두 불법영업행위이므로 피해 예방을 위해 여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면세점 인도장에서는 여객 지원 및 환경미화 인력을 현장에 추가로 배치하고 식음료 매장은 각 매장 특성에 따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여객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여객들이 안심하고 식음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체 매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완료하였다. 공사는 수하물 처리시설(BHS) 등 공항 주요시설을 포함해 기도실, 수유실, 유아시설 등 여객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시설점검을 완료하고 셔틀트레인 등 여객혼잡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훈련도 실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터미널 수질안정성 확보를 위해 수질변화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해충 피해예방을 위해 외곽지역 방역을 강화하며, 여자화장실의 경우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국적항공사와 합동근무를 진행하고 항공기 운항관계자들과 운항정보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항공기 운항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운항지연 시 체류여객을 위한 대책을 강화해 터미널별로 대기장소와 비상물품을 확보하고 유사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법무부, 세관,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여객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면세점 여름 프로모션, 정기문화공연, 수문장 교대식 … 성수기 기간 인천공항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 (Airstar Avenue)에서는 8월 18일까지 인천공항 면세점 구매고객을 위해 여름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공항 면세점 여름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갖고 인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이벤트부스를 방문하면 되며, 이벤트에 따라 제네시스 G70, LG 올레드 TV, $1,000 상당의 면세점 선불카드부터 면세점 할인권, 인천공항 한정판 상어가족 마그넷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에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TIMELESS Summer Concert"를 주제로 소냐, 아이비, 린, 김용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여름 정기 문화공연이 열린다. 또한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지역에서는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3차례씩(12:00 / 13:30 / 15:00)"인천공항 수문장 교대식"상설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올해 하계성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천공항공사는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수기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하는 등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각종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하시면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24 17:10:5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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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정부의 경제보복조치는 "적반하장" 온 국민 분노

이상영 부의장을 비롯한 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은 24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조치를 규탄하고 수출규제조치 즉각 철회 등을 주장했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한국대법원의 확정판결(원고 승소) 이후, 지난 7월 1일 아베정부는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를 단행했고, 외환법상 우대제도인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법 개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들은 전범기업에 대한 한국대법원의 배상판결에 경제보복으로 대응하는 적반하장격의 조치에 온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은 진주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고 밝혔다. ▷ 아베정부는 대한민국 대법원의 판결을 수용하고 국제사회의 중재위나 국제사법재판소의 판결여부와 상관없이 강제징용 희생자와 위안부 할머니들께 사과하고 역사적 책임을 다하라. ▷ 일본정부는 국제사회공조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자유로운 경제환경을 저해하는 수출규제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 진주시는 일본제품 구매 규모를 전수조사하고, 필요불급한 물품은 제외하고 불매하여야 한다. ▷ 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기업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전쟁 범죄에 가담한 299개사 전범기업 제품 사용을 지양하고, 이번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일본교류활동 및 일본여행을 자제할 것임을 다짐한다. 발표를 맞은 윤갑수 의원은 의회 전체 결의안으로 발표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모 기자의 질문에 타 당 의원들과 합의에 이르지 못해 결의안 채택이 안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부산시가 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일본과의 교류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는 등 일본 보복조치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 각 지자체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2019-07-24 17:10:21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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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명 대리신고 도입 8개월…활용은 '고작 10건'

비실명 대리신고 도입 8개월…활용은 '고작 10건' 권익위,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발전 방안 토론회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 하는 일반적 공익신고와 달리 변호사의 이름으로 신고를 하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가 도입된 지 8개월이 넘었으나 제도 활용이 현재 10건으로 그 활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계 전문가들이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발전방안 등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와 공동으로 2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공공기관, 학계, 시민사회, 일반 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권익위는 그동안 공익신고자 보호를 강화해왔지만, 신고자의 신분유출, 해고 등 불이익, 보상·지원 미흡 등 문제가 여전히 발생해 실질적 보호·보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발제를 맡은 민성심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비실명 대리신고제가 보다 활성화 된다면 내부 고발자들의 공익제보다 활성화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 국장은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의 의의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비실명 대리신고 자문변호사단을 구성·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변호사 대리신고 제도가 지난 10월에 도입됐으나 제도 활용은 지난 6월까지 10건으로 저조한 수준"이라며 " 높아지는 내부신고 비율을 감안해 내부공익신고자가 비용 부담 없이 비실명 대리 신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제도 홍보를 위한 리플릿, 카드 뉴스 및 보도자료 등을 통한 제도 홍보를 추진 할 것을 밝혔다. 협회단위로 자문변호사단을 구성해 공익제도 활성화를 강화하는 방법도 나왔다. 이충윤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은 "대한변호사협회는 권익위와 50인규모의 '비실명 대리신고 자문 변호사단'을 구성해, 공익침해 근절에 힘쓸 것"이라며 "공익신고자 보호에도 나서 공익신고제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대한변협회 권익위는 지난 5월 31일에 관련 MOU를 맺기도 했다. 공익신고자에 대한 심리적인 지원도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실제 이 같은 지원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년 한두건 정도의 지원만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유진 서울의대 정신과학 교실교수는 "공익신고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 실질 또는 경제적 어려움, 법적 절차과정의 스트레스, 사회적 관계의 어려움 등 높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릴수 있다"며 "공익신고자들에 대한 보호방안의 하나로 심리적 지지와 지원, 그리고 치료의 지원은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가 시행된 이후 여러 차례 제도를 보완했지만 일반국민들의 기대수준과 현행 제도와의 간극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이런 간극을 좁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가 계속해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9-07-24 17:05:4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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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JOB)아라! 청년 내 일!’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슬로건 확정

"잡(JOB)아라! 청년 내 일(My JOB)!'"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9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의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를 확정해 24일 공개했다. 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인력개발원 등 3개 공동 주최단체 관계자 중심으로 구성된 채용박람회 실무추진단은 23일 협회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 '국민산업 제약바이오! 잡(JOB)아라! 청년 내 일(My JOB)!'을 공식 슬로건으로 결정했다. '잡(JOB)아라! 청년 내 일(My JOB)!'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국민산업인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자신의 직업(JOB)을 구함으로써 밝은 내일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실무추진단은 이같은 슬로건을 반영한 메인 포스터도 창의성과 유사성 등의 검토를 거쳐 확정했다. 이번 포스터는 국가 경제 성장과 국민 건강 수호의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충족하는 국민산업으로서의 제약바이오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취업희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포스터 좌·우에 제약바이오산업을 상징하는 '화학(Chemical)' 및 '생물학(Biology)' 문구와 더불어 신약개발을 연상토록 하는 아이콘을 배치했다. 포스터 하단에는 구직자들이 행사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참여대상(제약바이오 산업 취업 희망자) ▲채용분야(R&D, 마케팅, 생산, 경영 등 전 산업 분야) ▲지원방법(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전용 홈페이지) ▲주요 프로그램(현장 면접 및 상담, 채용설명회, 직무멘토링, Ai 면접 체험 등) 등에 대한 정보를 기재했다. 다만 행사 참가 지원을 위한 채용박람회 전용 홈페이지는 참여 기업의 채용 계획과 기업 정보 등을 수집, 알기 쉽게 정리한 후 오픈할 예정이다. 실무추진단은 공식 포스터를 공공기관, 제약기업, 대학 등에 배포하고, 행사 당일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전 홍보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2019-07-24 15:49: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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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하광운·조덕형씨 등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김용규·하광운·조덕형씨 등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반도체 장비 부품 국산화에 성공하고 금형설계와 전기공업 분야 중견기업을 키워낸 기술인들이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7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김용규 제일전기공업㈜ 부사장 ▲하광운 레이몰드㈜ 대표 ▲조덕형 동원파츠㈜ 대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5월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김용규 부사장은 품질 개선으로 생산을 안정화시키고 에너지 저감 제품을 개발해 중소기업을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해낸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부사장은 대기업에서 근무 중 설비제작·원가관리·품질개선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기 위해 중소기업으로 이직, 말단 사원에서 부사장 자리에까지 올랐다. 6월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하광운 대표는 남들보다 늦게 기술계에 입문했으나 기술 개발에 매진해 각종 고유 기술을 확보해 낸 인재다. 국내 최초로 금형전주코어와 초고온 금형 온도 제어기술인 ER-MOLD를 개발했으며, 세계 최초로 무인쇄 도광판과 LCD-BLU를 개발했다. 7월의 기능한국인인 조덕형 대표는 기계 가공뿐 아니라 측정·설계·접합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해 국내 유일의 기계 가공·접합·후처리 등 일괄가공생산 시스템을 구축 중인 기계가공 분야 숙련기술자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 필요한 샤워헤드를 해외 반도체 장비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하면서 해외 기업에 의존하던 반도체 장비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 부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기술인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 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실무 숙련기술을 쌓아온 사람 가운데 2016년 8월부터 매달 1명씩 선정해 온 제도다.

2019-07-24 15:40:14 손현경 기자
한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97%..선진국보다 3~10% 높아

우리나라 어린이 예방접종률이 97%로 미국, 영국 등에 비해 3~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24일 공개한 '2018년 전국 예방접종률 현황'에 따르면 국내 연령별 예방접종률은 생후 12개월(2017년생) 96.8%, 생후 24개월(2016년생) 94.7%, 생후 36개월(2015년생) 90.8%, 생후 72개월(2012년생) 88.3%였으며, 매년 예방접종률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후 36개월 어린이의 예방접종률을 평균 97.2%로 미국(86.9%), 호주(94.3%), 영국(93.9%) 대비 최대 10%포인트 이상 높았으며 소아마비(IPV), 홍역(MMR) 등 비교대상 6종 백신에 대한 전체 접종률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높은 접종률은 국가가 2014년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백신의 무료접종을 지원하고, 적기접종 알림 및 접종 지연 안내를 위한 보호자 개별 문자(메시지) 발송, 초등학교·중학교 입학 시 접종력 확인 등 접종률 관리 강화 노력 때문으로 풀이된다. 백신별 접종률은 만 1세 이전에 접종하는 결핵(BCG), B형간염(HepB)이나 접종횟수가 적은 수두(Var),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백신의 접종률이 97~98%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시기별 예방접종률은 만 1세 접종률은 94.8~98.3%, 만 2세 93.0%~96.2%, 만 3세 88.9%~92.7%, 만 6세는 85.7~ 90.5%로 나타났다. 만 1~3세 연령별 완전접종률은 2017년 대비 0.2~0.6%포인트 늘었고, A형간염(HepA) 백신 추가로 총 접종 횟수가 2회 증가한 만 3세 완전 접종률도 0.4%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올해 처음 공표되는 A형간염 백신의 접종률은 95.3%로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지원되기 전의 84.7%보다 10%포인트 이상 늘었고, 2017년 처음 시작된 폐렴구균(PCV)백신의 접종률은 96.8%에서 97.2%로 0.4%포인트 증가했다. 다만, 연령대별 접종률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생후 72개월의 경우 접종 간격이 일정치 않고 기초접종과 추가 접종의 간격이 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백신의 접종률 94%, 일본뇌염(JE) 백신 접종률 93.5%로 다른 백신의 평균 접종률 약 96%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김건훈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우리나라 어린이의 높은 예방접종률은 단체생활에 의한 감염병 유행을 막을 수 있는 수준의 높은 집단면역 보호체계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사회보장정보원의 시설아동 현황, 출입국 관리정보 등의 데이터를 연계할 계획이며 접종을 마치지 않은 아동에 대한 미접종 사유 분석과 지자체 접종률 관리를 위한 협력 및 정보 환류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5:22: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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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학교 유휴공간 '문화예술 공간'으로 꾸민다

서울 노원구는 학교 내 빈 교실, 복도, 로비 등 유휴공간을 학생과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플랫폼 조성을 위한 것으로 민·관·학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역 내 건축, 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마을자문단은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서울여대 미술 전공자로 구성된 지역 활동가는 학생과 전문가 사이에서 조력자 역할을 맡는다. 학생들은 바닥재 철거, 가구 제작, 시공 등 공간 디자인에 참여한다. 공모와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는 염광중학교와 공릉중학교다. 염광중학교는 1층 음악실(66㎡)을 새롭게 단장해 '늘품터'란 이름으로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 총 2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학생과 주민을 위한 쉼터뿐만 아니라 미술 작품 전시와 영화 관람도 가능한 다목적 공간이다.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다. 늘품터라는 이름은 학생들의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학생들을 늘 품어주는 곳, 품성을 길러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곳'이라는 뜻이 담겼다. 학교 일과시간 내(주말 제외) 학생과 주민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11월에는 공릉중학교가 학생과 주민을 위한 쉼터를 개방한다. 구는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소 행인의 통행이 거의 없는 월계동 인덕대 앞 지하보도를 문화 창작공간으로 바꿀 계획이다. 사업비 6억3000만원을 투입해 지하보도 200㎡의 공간에 미니극장, 계단강의실, 댄스실, 방송실, 북카페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8월께 착공해 연말까지 공간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스스로 공간 만들기에 참여하고 시설을 운영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이러한 문화예술 공간을 통해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4 15:19: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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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샘표, 건강 드링크 ‘배수세미 청담원’ 출시

'배수세미 청담원'은 미세먼지와 황사 등 환경 변화로 인해 호흡기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탄생된 파우치형 건강 드링크다. 전통 한방 중에 '가래가 많은 것을 치료하는 처방'이라는 뜻의 청담탕 컨셉을 적용했으며, 코와 목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배와 수세미를 비롯하여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한약 소재(길경, 사삼, 금은화)를 추가했다. 또 배 원물 특유의 달달한 맛이 가미돼 한방 성분이 함유된 음료임에도 쓴 맛이 적으며 온 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해 만들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120여 년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좋은 약을 연구해 온 동화약품과 73년간 맛있고 건강한 식품을 만들어온 샘표가 제약과 식품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낸 제품"이며 "앞으로도 업종을 넘어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전했다. 동화약품의 활명수는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116주년 기념판을 시작으로 매년 다방면의 예술가와 콘텐츠, 브랜드 등과 협업해 제작해왔으며,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글로벌 패션 브랜드 게스(GUESS)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에너지 드링크 '지파크(GPARK)'는 국내 대표 건전지 브랜드인 벡셀과 에너지 컨셉을 재미있게 풀어낸 '벡셀 에너지드링크 지파크'를 출시하여 젊은층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2019-07-24 15:02:1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