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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모집 한 달여 앞으로… 수능 수학가형서 나형 변경해 성적 올릴까?

대입 수시모집 한 달여 앞으로… 수능 수학가형서 나형 변경해 성적 올릴까?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자연계열 수험생 2만여명이 수학가형에서 수학나형으로 응시 영역을 변경했고, 상당 수 수험생들이 수능 등급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응시영역 변경은 자신의 성적과 대학별 모집방식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24일 진학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모의평가 수학가형 선택자는 19만3024명, 과탐 선택자는 24만249명이었으나, 수능 응시자는 수학가형이 16만8512명, 과탐 응시자는 24만2128명이었다. 탐구영역을 과탐으로 접수하고, 수학가형을 접수하지 않은 인원 중 대다수는 수학나형을 응시했을 것으로 보면, 대략 2만명의 수험생이 수학가형에서 수학나형으로 응시영역을 변경한 것으로 추정된다. 진학사가 전년도 진학사 모의지원 데이터 중 6월 모의평가에서 수학가형을 응시해 4~6등급을 받고 수능에서는 수학나형으로 응시영역을 변경한 603명을 대상으로 성적 향상도를 조사했더니, 모의평가 수학가형에서 4~6등급을 받았던 수험생이 실제 수능에서 수학나형으로 변경하면 성적을 유지하거나 향상되는 경우가 95% 이상이었다. 등급별로 보면, 수학가형 4등급에서 수학나형 3등급으로 1개 등급 상승한 비율이 53%, 2등급이나 1등급으로 2개 등급 이상 상승한 비율은 22.5%였다. 수학가형에서 5등급을 받았던 수험생 중에서 1개 등급 상습 인원은 16.4%, 2개등급 이상 상승 비율은 67.8%였고, 6등급에서 1개 등급 상승은 12.3%, 2개 등급이상 상승 비율은 74.5%로 조사됐다. 결국 모의평가 수학가형 4~6등급 중 낮은 등급일수록 수학나형으로 변경시 등급 향상 정도가 컸던 셈이다. 다만, 입시전문가들은 수학나형으로 변경시 상승할 수 있는 예상등급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예컨대 수학가형 4~6등급에서 실제 수능에서 2등급 이내를 받은 학생 비율은 16.5%에 불과해, 인문계열 수학나형 우수 수험생과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의 수학영역 반영 방식이나 가산점 정도에 따른 유불리도 따져야 한다. 실제로 다수 상위권대학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가형을 지정하는 경우가 많고,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 중 수학가형/나형 제한을 두지 않는 자연계열 모집단위를 보면 수학가형에 5~20%까지 가산점을 부여한다. 2020학년도를 기준으로 수학가형 가산점을 보면, 강남대(자연계열), 한경대(응용수학, 조경 등 일부)가 20%를 부여해 가장 높다. 경기대·광운대·단국대(건축)·용인대(군사학과)·인천대 등은 15%를 가산점으로 주고, 가톨릭대·국민대·명지대(일부전형 자연계열)·상명대·서강대·성신여대·세종대(국방시스템, 항공시스템) 등은 수학가형 가산점이 10%다. 가장 낮은 5%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은 가천대(일부)·대진대(자연공학계열)·세종대(창의소프트웨어학부)·서경대(이공대학) 등이다.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의 경우 표준점수나 백분위 등 활용지표에 따라 영향이 다르다. 예컨대 수학가형 5등급컷의 표준점수가 98점일 경우 수학가형에 10% 가산점을 준다면 107.8점이 되는데, 이 경우 나형으로 변경해 2개 등급이상 성적을 올릴 수 있으면 나형으로 바꾸는 게 유리하다. 하지만 1개 등급만 올려 4등급을 받는다면 표준점수 105점으로 가형으로 유지해 가산점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하다. 반대로 백분위를 반영할 경우 5등급에 해당하는 백분위가 40점으로 가산점 10%를 더해도 44점이 되므로, 이 경우에는 가산점을 받기보다 나형으로 변경해 성적을 올리는 것이 유리하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자연계열 수험생들 중 수학나형 변경을 고민한다면, 적어도 전년도 수학나형 수능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성적 향상 가능성을 판단해 본 후 결정해야 한다"며 "또 수학유형을 변경할 때는 수학영역 뿐 아니라 학업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분배해 타 영역의 성적도 향상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7-24 13:13: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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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 지역 옥외영업 허용

안성시 전 지역 옥외영업 허용 옥외영업으로 불황터널 벗어나자 안성시가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을 전면 허용하는등 장기적인 불황과 경기침체로 인한 영업자 경영난 해소에 팔을 걷고 나섰다. 안성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주거지역을 제외한 안성시 전 지역에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옥외영업 신고가 가능하도록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번 옥외영업 전면 허용은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외식문화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욕구 충족과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자의 경영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옥외영업이 가능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는 영업장과 접한 앞마당, 테라스 등에서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안성시 곳곳 야외에서 식사와 차를 즐기는 풍경을 볼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현재 38개 옥외영업 지정 업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업소 관계자들은 "옥외영업 운영을 통해 경영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업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의 만족도 또한 높다" 며 옥외영업 운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자들이 옥외영업 전면허용을 적극 활용하여 매출증대를 통한 경영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는 옥외영업 활성화를 통해 영업자에게는 매출증대를 통한 경영난 해소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즐길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4 13:10:2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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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중구청장 취임 1주년, 취약지역 방문과 봉사활동으로 기념

홍인성 중구청장 취임 1주년, 취약지역 방문과 봉사활동으로 기념 - '같이 걸어온 길, 같이 걸어갈 길'취임 1주년 성과보고회 가져 - - 송월시장 재난취약지역 방문과 예단포항 「벽화그리기」봉사활동으로 뜻깊은 1주년 기념 -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성과보고회를 갖고, 송월시장 재난취약지역을 방문하고 예단포항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으로 취임 1주년을 뜻깊게 기념했다. 구는 지난 22일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제9대 홍인성 중구청장 취임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취임 1주년 성과보고회에 앞서 여름철 호우대비 재난취약지역인 송월시장을 방문하여 관련부서의 재난대비 태세와 향후 정비계획을 점검하고, 중구의회 최찬용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간부공무원 등 200여 공직자와 함께 "같이 걸어온 길, 같이 걸어갈 길"이라는 테마로 지난 1년간 추진해 왔던 사업성과를 되돌아봄과 동시에 앞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단포항 화장실과 방파제 주변 경관을 개선하는 벽화그리기에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예단포항 방파제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넣었다. 행사에 참여한 중구 관계자는 "중복이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인성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2019-07-24 13:10:2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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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16개사에 ‘2019 전남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

-24일 나주서 지정서 수여하고 기업 애로사항 살펴· 전라남도는 24일 나주의 한 호텔에서 전남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6개사에 대해 '2019 전남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올해·선정된 16개 스타기업은 ㈜청진, ㈜엠티에스코리아, 보성포리테크㈜, 해표산업㈜, ㈜명품, ㈜디엠티, 에스엠소프트웨어㈜, 에스엠코리아㈜, 벌교꼬막㈜, ㈜조은데코, ㈜하나스틸, 아즈텍㈜, ㈜짱죽, ㈜정우엔지니어링, 나산플라스틱㈜, (유)블루에스피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기업 육성계획에 대한 설명과 전년도 스타기업으로 지정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청담은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한 R&D 지원, 인력 수급, 수출·판로 등 다양한 시각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남도는 지난해부터 지역 주력산업 대표 기업 육성을 위해 스타기업을 선정해 왔다. 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5억 원에서 400억 원, 상시근로자가 10인 이상인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5개사 선정에 이어 올해 16개사를 선정하고, 2022년까지 75개사 내외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담PM(Project Manager)이 매칭되고, 기업성장계획 수립, R&D기획 등의 프로그램(기업별 연 4천만 원 이내) 지원이 주어진다. 성과가 우수한 10개 사는 차년도에 연 3억 원의 상용화 R&D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지난해 전남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는 전년보다 매출액이 29% 늘고, 신규 고용이 4.6% 증가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선정된 전남 스타기업 16개사가 성장잠재력을 발현해 글로벌 강소기업과 월드클래스300기업으로 진입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19-07-24 13:10: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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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박두진문학관 '청소년 재능탐구, 소설의 시작' 프로그램 진행

안성시, 박두진문학관 '청소년 재능탐구, 소설의 시작' 프로그램 진행 유명 소설가와 함께 작가의 꿈을 써보다! 안성시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박두진문학관에서 여름방학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재능 탐구, 소설의 시작'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안성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윤고은 소설가를 교육 강사로 초청해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오는 27일 첫 강의는 '글쓰기의 첫 단계'로 우리 주변과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이야기'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상상력과 소설의 소재에 대해 교육이 진행된다. 내달 3일에는 '시선과 리듬'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등장인물을 만들어내고 문체와 스토리를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마지막 시간인 내달 10일에는 그간 배운 것을 바탕으로 '짧은 글쓰기'를 통해 숨겨졌던 작가로서의 재능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안성 지역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단 선착순으로 40명만 접수를 받는다.참가신청은 교육 전날인 7월 26일까지 박두진문학관으로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2019-07-24 13:10:0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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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기억과 꽃내음 가득한 마을' 추진위원회 본격 구성

인천 중구, '기억과 꽃내음 가득한 마을' 추진위원회 본격 구성 - 중구 무의도, 적극적인 참여로 행복한 마을 조성에 힘써 - - 정신건강검진 및 예방사업 추진으로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앞장 - 인천 중구보건소가 무의도를 '기억과 꽃내음 가득한 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23일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기억과 꽃내음 가득한 마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하는 치매안심마을과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생명사랑마을이 한마음으로 합쳐져 추진된 마을로 지역주민의 이해와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치매친화적 안심공동체이다. 또한 정신건강검진 및 예방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고위험 우울 대상자를 발굴하고 치료연계를 하여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는 마을이다. 이에 중구보건소는 이번 마을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역사회 민, 관 기관 그리고 지역주민 등의 협력과 연계를 통한 치매 친화적,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 앞으로 추진위원들은 치매안심, 생명사랑마을 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필요 시 도움을 주고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양태 보건소장은 "앞으로 보건소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춰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명존중문화가 조성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7-24 13:10:0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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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현장출동 영상정보 공유로 협업 강화

▲ 재난 현장 영상정보를 청내 전 실과소에서 공시청 TV 99번 채널을 통해 시청 전라남도소방본부는 119종합상황실에서 관제하고 있는 재난 현장 영상정보를 청내 전 실과소에서 공시청 TV 99번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도록 공유체계를 확보해 협업기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영상전송시스템은 소방 현장 출동차량에 설치된 카메라 영상정보를 이동통신사 LTE망을 통해 119종합상황실에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출동 시부터 귀소 시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본부 컨트롤타워에서 현장 지휘는 물론 보고, 듣고, 소통하는 3박자 작전통제가 가능해진다. 119종합상황실에 한정된 모니터링 기능이 청내 공시청망을 통해 제공되면 각종 재난 발생 시 안전 관계 부서 간 능동적 협력 및 자발적 공조체계가 확보돼 초동대처는 물론 신속·정확한 대응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는 소방서 지휘차량 위주로 19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연내에 도내 소방관서 안전센터 선발차에 55대를 추가 설치하고, 지역대까지 지속적인 확대 사업을 통해 소방심벌이 상징하는 새매의 눈으로 활용, 도내 119현장 영상정보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방본부 청사 이전이 완료되는 시점에 각 소방서에서도 인근 지원 출동 시 현장 상황 파악과 인지가 가능하도록 공시청망을 확대 연계해 소방력 지원환경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변수남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통신 신기술은 예측 불허할 만큼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소방 현장에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국민들의 다양한 안전 욕구에 응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3:09:5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