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롯데제이티비여행, 창립 12주년 기념 '이리와(12와)' 오픈

롯데제이티비(대표이사 박재영)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이리와(12와)' 이벤트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각종 혜택과 경품이 가득한 이번 이벤트는 ▲일리(12)있는 여행 ▲벌써 12시 ▲여행_어벤져스 등 세가지로 열린다. '일리(12)있는 여행'은 가성비 좋은 여행, 핵인싸 여행 등 떠나야 하는 이유가 완벽한 여행들의 모음으로, 여행 예약자 대상으로 롯데카드 할인 5%와 멕리듬 스팀아이마스크를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LED 마스크, 베트남 왕복항공권(2매), 인스탁스 카메라, 미니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벌써 12시'는 파격적인 가격 120원으로 강원도 호텔 숙박권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5월15일과 22일 수요일 낮 12시에 진행된다.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여행_어벤져스'는 역대급 여행을 공유한 고객 대상으로 에어팟과 베스킨라빈스 블라스트 가 제공된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창립 12주년을 맞이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코저 기획상품과 항공권, 에어팟, LED마스크 등 인기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감사를 실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벤트는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창립 12주년 기념 일본 시즈오카 전세기 상품 과 함께 롯데제이티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19-05-07 09:47:18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DMZ관광, 5월 "연천시티투어"상품 내놔

국내 최초 DMZ전문여행사인 DMZ관광(대표 장승재)은 오는 10일부터 연천군과 함께 '연천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천 DMZ 접경지역 일원 분단의 아픔과 과거 오랜 전투의 역사를 간직한 제1땅굴이 있는 상승전망대를 중심으로 물속에 깊이 감추고 오늘도 여전히 흐르는 연천서부 임진강 유역의 역사, 문화, 예술 관광자원 과 스토리를 연계한 당일 여행코스 일정이다. 참가자는 국방색 조끼를 착용하고 해설사 및 DMZ 각계 전문가와 함께 ▲25사단 관할 상승전망대 브리핑 ▲DMZ 내 제1땅굴 조망 ▲호국영웅마을 백학역사박물관 ▲56대 경순왕릉 ▲새단장한 고랑포구역사공원 ▲고구려 유적 호로고루성 답사와 홍보관 견학 등을 보는 것으로 구성됐다. 연천시티투어 출발지는 서울 공덕역 3번출구이며 고양시민 및 북부지역 참가자 편의를 위해 3호선 정발산역 2번출구에서 10시에 출발하며 매주 화요일과 설날 및 추석은 쉰다. 요금은 성인 1만5000원, 청소년과 고양시민은 1만2000원이다. 단, 중식비와 여행보험은 불포함이다. 식사는 자유식이며 기념품으로 일등병 건빵을 제공한다. DMZ관광 장승재 대표는"이번 연천시티투어 프로그램은 우리 대표자원인 DMZ를 재조명하고 연천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연천시티투어를 통해 DMZ에 대한 관심 고취와 함께 연천관광 활성화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7 09:47:05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콘서바토리 국립음악원과 업무협약

―광양시청과 협력 러시아 국립음악원과 업무협약 체결 ―"러 교수 초청 및 창의예술고 학생 현지 수업 체험 기회 제공"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남 학생의 창의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콘서바토리 국립음악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창의예술교육 국제교류단은 5월 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콘서바토리 국립음악원에서 전남교육청-광양시-콘서바토리 국립음약원(이하 콘서바토리) 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전남교육청과 콘서바토리는 이 협약을 통해 콘서바토리 대학 교수들의 한국창의예술고(가칭, 2020년 3월 개교 예정) 학생 교수활동 지원과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생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콘서바토리 교수들의 한국 내 교수활동 지원과 숙박 제공, 학생 교류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콘서바토리는 한국창의예술고 학생 지도를 위한 교수 파견 및 한국학생 수학 지원 및 숙박 제공 등을 하기로 했다. 광양시는 두 기관의 교류협력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MOU의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방학 중 콘서바토리 교수 2명(피아노 1명, 첼로 1명)이 한국창의예술고에 파견돼 전공학생을 지도하도록 하는 한편, 한국창의예술고 학생들이 콘서바토리에 가서 직접 수업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해 9월 러시아 국외 연수단의 답사 보고 시 제안된 '해외 유수한 예술교육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교류협력 및 콘서바토리 교수 초빙' 건을 적극 검토한 뒤 이번 교류를 추진하게 됐다. 또 광양시는 2020년 3월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개교와 함께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콘서바토리와의 MOU 체결을 적극 제안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MOU 체결식에서 "콘서바토리와의 교류 추진은 전남 학생들의 창의예술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이 전남학생들의 창의 예술교육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광양시의 협조로 광양시 마동 일원에 오는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를 신축중이다. 이번 콘서바토리와의 국제교류 협약은 앞으로 한국창의예술고를 비롯한 전남의 예술계 학교의 우수한 학생 유치 및 예술분야 특색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5-07 09:40:1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군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및 군산사랑 UCC 동영상 공모전

-오는 5월 24일까지 군산사랑♥시민운동 확산 아이디어 발굴 군산시가 오는 5월 24일까지 '활기 넘치는 군산경제, 함께 만들어요!' 라는 주제로 '군산사랑♥ UCC 동영상 공모전'과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관내 기업체의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 고장 상품 구매 및 지역업체 이용, 골목상권 이용하자는 '함께해요! 군산사랑♥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군산사랑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경제 활력 제고 정책 아이디어발굴로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랑 실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와 '군산사랑 UCC 동영상' 2개 분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산사랑 시민운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으면 된다.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는 ▲지역기업의 제품 판매 확대방안 ▲골목상권(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방안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의 아이디어 정책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산사랑 UCC 동영상은 ▲군산경제사랑 실천방안 ▲활기 넘치는 군산을 위한 경제 활력 제고 방안 ▲지역 내 소비촉진 방안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건전한 지역 소비생활 유도 및 파급이 가능한 사항이 담긴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동영상은 2~3분 내외의 분량의 애니메이션, 광고(CF), 모션그래픽, 시트콤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본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후 참가신청서와 작품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서와 작품은 외부 전문가 심사로 총 12개 수상작품에 대해 상장과 총 430만원의 시상금(군산사랑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향후 군산시 홍보매체를 통해 상영될 수 있으며, 시민에게 소개됨으로써 군산사랑 시민운동 홍보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응모는 지역·나이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인 오는 5월 24일까지 군산시 홈페이지(시정소식 게시번호 4759)를 통해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UCC는 전자우편*으로, 아이디어 공모는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공모전 담당자 전자우편 : bonitaso@korea.kr ◆ (54078) 군산시 시청로 17(조촌동) 군산시청 지역경제과 군산사랑 UCC &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 앞 김성우 군산시 지역경제과장은 "군산 지역사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형성을 위해 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19-05-07 09:39:52 봉채영 기자
강스템바이오텍, 류마티스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2상 돌입

강스템바이오텍은 류마티스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RA주'의 전기 임상 2상 환자 투여를 전남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난해 12월 투약 완료된 임상 1상에 이어 반복투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등도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및 기존 단일크론항체 치료제로 효과를 얻지 못한 환자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저용량군과 고용량군으로 나눠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해 '퓨어스템 RA주'의 가장 적절한 투여용량을 찾고 유효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인 투여방식으로는 4주 간격 3회 정맥주사로 투여될 예정이며, 임상수행 기관은 서울시 보라매병원과 건국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서울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5개 대형병원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단회투여에서 반복투여로 용법을 변경한 이후, '퓨어스템 RA주'의 치료효과가 개선된 정도를 동물 대상에 이어, 인간 대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해 8월, '퓨어스템 RA주'는 단회투여 기준 임상시험 결과논문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바 있다. 또 올해 3월 강스템바이오텍이 '조직공학-재생의학저널'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한 최적의 투여 용법을 찾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인간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단회 및 반복 투여한 비교결과, 반복투여에서 효능이 강화되었음을 확인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퓨어스템 AD주에 이어 퓨어스템 RA주 임상시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퓨어스템 RA주는 제대혈 줄기세포의 면역 조절 능력을 활용해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치료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의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되면, 퓨어스템 RA주는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로서 가장 규모가 큰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항체치료제 등의 기존 치료제와 경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07 09:06:55 이세경 기자
<메트로신문 5월 7일자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오는 14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개최에 이어 중국 상하이와 서울 및 일본 도쿄, 독일 뮌헨에서도 행사를 열며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 전략을 전 세계에 알린다.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준중형 세단의 기준 '2019 아반떼'를 6일 새롭게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공사 확대, 신기술 적용 등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안전운항을 강조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이 최근 발생한 항공기 사고로 성장동력에 적신호가 켜졌다. ▲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모두 대주주 적격성 놓고 논란과 시비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사실상 기존 금융사들만 통과할 수 있는 대주주 요건 탓에 금융혁신은 더 멀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4대 시중은행인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총 2조21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6% 줄었다. 전년보다 2.9%증가한 신한은행 (6181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은 모두 마이너스 성장세다. ▲ 작년보다 심해진 미세먼지로 소비자 외부활동은 줄었으나 미세먼지 관련 물품의 구매가 증가하면서 지난 1분기 전체카드 승인건수는 49억3000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증가했다. ▲ '최저가'를 앞세워 고객 확보에 열을 올렸던 이커머스 기업들이 최근에는 '최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제약사들의 1분기 실적이 기술수출로 판가름 났다. 점차 늘어나는 연구개발비 지출을 기술료로 얼마나 메울 수 있는지가 수익성의 증감을 결정했다. ▲최근 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그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재연하거나 다양한 메뉴를 한번에 차릴 수 있는 가정간편식과 밀키트 제품이 밀레니얼 세대 주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아웃도어 업계가 냉감 의류를 선보이며 여름 공략에 나섰다. ▲서울 시민의 10명 중 6명이 중앙정부의 권한 집중에 따른 폐해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동·유럽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현지시각) '창업 강국' 이스라엘을 방문해 서울의 창업 생태계를 업그레이드할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동국대학교가 새로운 대학 비전을 선포하고 '화쟁(和諍)형 인재' 양성과 세계 100대 학과 육성에 본격 나선다.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07 06:00:01 이세경 기자
"인보사 오류 2년전 알았다"..코오롱의 진실게임

코오롱생명과학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이 무릎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세포주가 뒤바뀐 사실을 2년 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인보사가 국내 시판 허가를 받기 4개월 전 밝혀진 사실이어서 충격을 준다. 그동안 세포 성분이 뒤바뀐 것을 전혀 몰랐다던 코오롱생명과학의 주장이 뒤집히면서, 인보사 사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전망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3일 기재정정공시를 통해 "코오롱티슈진이 '위탁생산업체(론자)가 자체 내부 기준으로 지난 2017년 3월 인보사 1액과 2액의 생산가능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STR(유전학적 계통 검사) 위탁 검사를 진행해 2액이 293유래세포이며, 생산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생산한 사실이 있다'는 사실을 통지받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보사는 코오롱생명과학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유전자치료제로, 사람 연골세포(HC)가 담긴 1액과 연골세포 성장인자(TGF-β1)를 도입한 형질전환세포(TC)가 담긴 2액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최근 2액의 형질전환세포가 허가를 받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유래세포(293세포)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그동안 293세포가 유입된 사실을 지난 2월 처음 알게됐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이번 공시로 자회사이자 인보사의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이 이미 알고 있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특히, 코오롱티슈진이 세포 변경 사실을 파악한 2017년 3월은 식약처가 인보사 판매 허가를 낸 2017년 7월보다 4개월 전이어서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모회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이 이 사실을 알고도 판매 허가를 신청했는지 여부다. 만일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 성분 변경 사실을 의도적으로 사실을 숨긴 것으로 밝혀진다면 도덕적인 책임을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 인보사는 그동안 3707차례 투여됐다. 환자들이 진행 중인 공동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인보사 투여 환자들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민사)을 담당하고 있는 오킴스 엄태섭 변호사는 "조사 과정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이나 코오롱티슈진의 고의적인 은폐나, 세포 변경 사실이 확인된다면 완전히 다른 사건이 된다"며 "사기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바로 형사 고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오는 20일 미국 코오롱티슈진, 우시, 피셔 등을 방문해 현지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에 2액 주성분이 신장세포로 바뀐 경위를 입증하는 근거 자료를 14일까지 제출할 것을 명령했으며, 코오롱티슈진의 마스터셀뱅크(MCB)의 세포 성분과 방사선 조사 후 세포 증식력 제거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오롱티슈진이 2년 전 신장세포임을 확인했다는 부분도 현지실사를 통해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며 "모든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행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6 14:38:3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고용·산재보험 혜택, 사업주도 함께 누리세요"

- 근로복지공단, 6월7일까지 집중 홍보기간 운영 - 아르바이트·일용직 포함, 노동자 1인 고용 사업장 의무가입해야 - 중소사업주 본인도 가입해 혜택받을 수 있어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고용·산재보험 가입촉진을 위해 7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19년 상반기 고용·산재보험 가입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기간 중 특히 다른 업종에 비해 단시간 노동자와 자영업자가 많은 음식업종을 대상으로 노동자와 사업주가 함께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르바이트나 일용직 등 단시간 노동자를 포함해 노동자를 1명이라도 고용하는 모든 사업장은 노동자를 고용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 또 노동자와 함께 일하면서 크고 작은 사고에 노출되는 중소사업주의 경우도 산재보험 가입대상이 기존 14개 업종에서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음식점업, 도소매업 등 4개 업종이 추가됐다. 보험료가 부담되면 고용보험료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노동자 1명당 월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는 일자리안정자금사업을 신청하면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공단과 협업하는 강원도, 경상남도,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서울광역시 소재 소규모 사업장과 자영업자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심경우 이사장은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중소사업주와 자영업자도 대부분 노동자와 같은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산업재해와 경영위기 시 실업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사업주 본인을 위한 보험가입도 신청할 수 있으므로 꼭 가입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고용·산재보험 가입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근로복지공단지사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고용·산재보험 토털서비스(total.kcomwel.or.kr)로 신고할 수 있고, 고객지원센터로 문의(1588-0075)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5-06 14:13:1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