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 성동구 마장동 도시재생 본격화··· 국비 120억원 추가 확보

서울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기존 200억원의 사업비에 120억원의 국비가 추가로 확보돼 사업비가 총 320억원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마장동 도시재생의 핵심시설인 '마장청계플랫폼 거점복합시설'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021년 준공이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일 '2019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최종선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주차환경 개선사업 부문에 마장축산물시장 도시재생지역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시가 신청한 120억원 중 올해 부지매입비와 설계·감리비로 31억원이 투입된다. 나머지 공사비는 설계 내용을 반영해 내년도 이후에 교부된다. 마장청계플랫폼 거점복합시설은 마장동 525번지(1704㎡) 내 연면적 4500㎡,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재생거점시설이다. 지하에는 주민과 상인이 요구한 주차장(130면)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그린푸줏간 등 시장 지원시설과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판매시설, 식육가공 전문교육장, 주민공동체공간, 식(食)문화복합공간 등이 계획돼 있다. 주민공청회와 관련 심의를 거쳐 구체적인 용도를 확정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부지매입을 추진하고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내년에 착공해 2021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7년 2월 마장축산물시장 일대를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2단계 중심시가지형'으로 선정, 4개 사업부문 총 27개 세부사업을 구상 중에 있다. 산업부문 재생사업은 시장의 재래환경 개선과 육가공 기술 특화를 통해 도심 산업의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식문화요소를 도입해 도매 위주의 축산물시장이 대중에게 친숙한 '서울시 대표 도심특화시장'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목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은 마장동을 포함해 약 154개가 있다. 성공적인 도시재생 달성은 국토교통부 뉴딜사업 외에도 다양한 관계부처의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연계해 정부와 서울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 지원해야 가능하다"며 "마장동 도시재생사업은 법정계획인 활성화계획을 금년도 7월 내 확정할 예정으로 하반기부터는 200억원 규모의 마중물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5-06 13:15:0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 사회문제 해결하는 학생들에게 3억 원 지원

연세대, 사회문제 해결하는 학생들에게 3억 원 지원 연세대가 사회문제 해결이나 사회혁신 활동에 참여하는 재학생들에게 3억원을 지원한다. 학생 활동에 대한 지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원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지난 3일 학생들이 참여하는 비교과 활동 참여그룹(워크스테이션) 선정팀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교과 활동 참여그룹은 총 6개 분야(Public Value Learning, Global Social Entrepreneurship, 사회혁신 Externship, OT2, Social Innovation Network, Social Venture 창업)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최종 활동팀은 총 131개로 학생 729명이 참여해 지난해(54개팀)보다 크게 확대됐다. 학생들은 공공가치 구현,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 사회혁신 네트워킹 포럼, 소셜벤처기업가 육성 등의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인 사회혁신타운(https://iheitown-yonsei.net/)을 통해 활동 축적과 관리를 스스로 진행한다. 고등교육혁신원은 지난달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학생들의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 사회혁신활동장학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장용석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은 "앞으로도 고등교육혁신원은 연세대가 하나의 사회혁신 실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학생주도의 사회혁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학생주도의 사회혁신 실험을 확대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등교육혁신원은 학생들의 활동 결과 중간 발표회 'SHOW-OFF FESTA I'를 오는 8월 27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9-05-06 12:56:3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박원순 시장, '군 복무 중 창업 기술 연마' 이스라엘 벤치마킹해야

중동·유럽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이 5일(현지시간) 세계적인 창업 강국인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엘리트 특수부대인 '8200부대'와 '탈피오트' 출신의 기업가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서울의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탈피오트는 히브리어로 '최고 중의 최고'라는 뜻이다. 나스닥 상장 제약기업 '컴퓨젠', 인터넷보안업체 '체크포인트' 등이 탈피오트 출신의 글로벌 기업이다. 8200부대는 정보수집과 암호해독을 담당하는 특수부대다. 인터넷전화 앱 '바이버' 설립자 탈몬 마르코 등 세계적인 기업을 창업한 전역군인이 많은 부대 중 하나다. 박 시장은 "이스라엘은 우수 인력이 군 프로그램을 통해 사이버보안과 같은 기술을 더 훈련한 뒤 창업을 한다"며 "방위산업 강화뿐 아니라 나스닥 상장 기업까지 탄생하는 이런 시스템을 벤치마킹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8200부대 출신이 설립한 이스라엘의 정상급 액셀러레이터인 '8200 EISP'의 CEO 닐 램퍼트 등을 비롯해 군 복무기간 동안 연마한 기술로 사이버보안, 자율주행, 블록체인 분야에서 혁신 기업을 일궈낸 이스라엘 기업가와 기술 개발자들이 참석했다. 네트워크 보안시스템 '방화벽(Firewall)'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세계 1위 사이버보안 기업 '체크포인트', 아우디, BMW와 같은 자동차 제조사에 자율주행 기술을 공급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모빌아이'는 군 복무 중 습득한 산업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창업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스라엘은 군대에서 전투기술뿐만 아니라 정보보안, 정보통신 등을 교육하고 있다. 군에서의 경험이 기술창업으로 이어져 군대가 일종의 '창업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박 시장은 "군 복무 청년들이 스스로 재능을 키우고 제대 후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교육·훈련하는 일은 국방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문제"라며 "귀국 후 그런 부분에 대해 협의해볼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약 100분간 이어진 이날 행사에서 박 시장은 현지 기업가들로부터 인구 대비 창업기업이 가장 많은 도시가 된 텔아비브의 투자창업 생태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스라엘은 작은 영토와 인구에도 불구하고 OECD 국가 중 GDP 대비 벤처캐피털 투자와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1위일 정도로 기술창업이 활성화돼 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스라엘 기업 수는 95개(올해 4월 기준)로 중국, 캐나다에 이어 3번째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의 삶이 절박하고 엄중한 상황일수록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일이 더욱 절실하다. 서울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혁신경제 패러다임의 중심에는 창업이 있다"며 "서울의 창업 생태계도 텔아비브처럼 투자와 창업의 열기가 서로 선순환 되는 구조로 혁신해 한강의 기적을 잇는 창업의 기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6 12:50:1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화쟁형 인재' 양성… "세계 100대 학과 육성한다"

동국대, '화쟁형 인재' 양성… "세계 100대 학과 육성한다" 대학비전 '에너자이즈 동국 프로젝트' 선포 교육과정 개편해 '실천적 융합교육'…연구부총장 신설 '학술연구·산학협력 체계화' 불교산업진흥원 설립, 불교기반 사업화도 추진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새로운 대학 비전을 선포하고 '화쟁형 인재' 양성과 세계 100대 학과 육성에 본격 나선다. 또 불교산업진흥원을 설립해 불교기반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고, 융복합 불교 교과목을 개발하는 등 불교 종립대학의 건학이념 실현에 적극 나선다. 동국대는 지난 2일 교내 중강당에서 개최한 개교113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은 내용의 대학비전 '에너자이즈 동국 프로젝트(Energize Dongguk)'를 선포하고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발표된 에너자이즈 동국 프로젝트는 '공헌으로 존경받는 글로벌 동국'을 비전으로 '전후방 견인', '다원화', '통합·연계' 등 3대 전략을 추진, △건학이념 △교육공헌 △연구공헌 △산학협력 △지속경영의 5개 영역에서 총 28개 과제 64개 사업을 제시했다. 동국대는 우선 불교종립대학의 건학이념 실현을 위해 불교교육 내실화 강화를 추진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전반적인 수요자 조사를 통해 교육과정을 개편한다. 특히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불교 교과목 개발도 추진한다. 불교와 IT의 결합 등 융복합 불교 교과목 개발도 눈에 띄는 사업이다. 또 불교산업진흥원을 설립해 불교기반 사업화 방안도 모색한다. 동국대가 보유한 불교문화와 관련된 역량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불교문화재 보수정비 시장 등 다양한 분야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불교문화재 보수정비 시장의 경우 정부 사업비만 약 1500~16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생 교육과 관련해서는 '화쟁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화쟁형 인재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와 산업체가 요구하는 융복합형 인재로, 갈등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까지 갖춘 인재양성이 목표다. 이를 위해 학과 또는 대학별 교육과정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실천적 융합교육으로 개편한다. 먼저 계열별로 4차 산업혁명 교육과정 시범적용 학과를 선정하고, 선정된 학과별로 소프트웨어(SW)학문을 적용한 교과목도 개발한다.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교육혁신 전담조직도 설치된다. 화쟁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선도적 학제모델을 개발하고 학사제도도 유연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학과와 교과목 특성을 반영해 학과별로 자율적 교육과정기반을 마련, 학사제도를 시범운영하고 적용학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목표제시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육품질과 학생역량 보장체계도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계 100대 학과 육성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동국대는 대학의 전체 학문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과 의지가 있는 학문단위를 발굴, 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 수준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갖춘 학과를 배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학의 연구역량을 집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연구분야 전담 연구부총장을 신설하고 학술연구와 산학협력 기능을 체계화한다. 특히 우수교원 상시 추천과 관리를 위한 'Core faculty 인력풀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구 실적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조기 정년보장 심사제도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연구부총장 산하에는 '창업원'을 신설하고 그 산하에 청년기업가센터, 창업진흥센터, 창업보육센터, BMC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학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능을 통합해 학생들의 창업보육 원스탑 지원체제도 구축한다. 윤성이 총장은 "향후 4년이 우리대학의 미래에 있어서 중대한 시기임을 절감하며 이번 에너자이즈 동국 프로젝트를 수립했다"며 "대내외 환경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출된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원 모두와 함께 소통하며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06 12:41:5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성인남녀 10명 중 7명 "가정의 달 부담된다"

성인남녀 10명 중 7명 "가정의 달 부담된다" 인크루트·두잇서베이, 3680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인크루트가 두잇서베이에 의뢰해 성인남녀 회원 36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는 '가정의 달이 부담된다'고 답했다. 가정의 달이 부담된다는 응답은 40대까지 증가하다 50대 이상으로 넘어가면서 감소했고, 성별로는 남성(66%)보다 여성(71%)이 더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담이 된다는 이유 1위는 단연 '지출증가'(44%)가 꼽혔다. 이어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아도 무언가를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14%), '평소에 잘 챙기는 편임에도, 이런 기념일이 되면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11%), '한정된 시간 안에 사람을 만나거나 갈 곳을 정해야 하는 점'(10%), '선물 선택장애'(8%) 순이었다. 기혼자의 경우 '양가에 제공하는 시간, 노력, 비용 등의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점'(7%)도 부담사유로 꼽았다. 전체 응답자의 83%는 '가정의 달에 추가지출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고, 지출 예상 항목으로는 '현금지급'(34%), '선물구입'·'외식'(각 27%)이 전체 지출 항목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5월 기념일 중 가장 중요하게 준비하는 날로는 '어버이날'(53%), '어린이날'(24%) 순이었고. 가장 많은 지출이 예상되는 날은 '어버이날'(76%), '어린이날'(14%)로 나타났다.

2019-05-06 12:04:2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벤처캐피탈협회와 '스타트업 투자유치' 협력키로

건국대, 벤처캐피탈협회와 '스타트업 투자유치' 협력키로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손잡고 초기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와 벤처 기업의 인수합병(M&A) 지원에 적극 나선다. 6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지난 2일 벤처캐피탈 투자유치 및 인수합병 지원과 학생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국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단 가족회사 등 KU스타트업의 인수합병과 투자유치 지원에 나서는 등 인수합병과 투자유치를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기업지원 세미나, 산학연계 컨퍼런스 등의 행사 개최를 추진한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국내 벤처캐피탈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수합병활성화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M&A거래정보망' 운영, 각종 인수합병 지원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건국대는 창업지원단, 산학협력 선도 육성사업인 LINC+사업단, 창업자람허브 등을 통해 기업들에 대한 다양한 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세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KU스타트업의 인수합병 시장 참여 확대는 물론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혁신 선도모델을 창출해 확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탁 건국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산학협력단 내 우수 기업을 발굴해 투자를 유치하고 인수합병 정보공유와 각종 지원을 통해 기업 선순환 생태계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5-06 11:43:4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상무대 간 업무협약(MOU) 성과 장병들 호평

―상무대 내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판매의 장 열려 장성군이 상무대와 맺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업무협약(MOU)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장성군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상무대 내 보병회관 및 상무회관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장성군과 장성군연합사업단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장터에서 장성군은 대표 품목인 사과와 새싹삼, 방울토마토, 새송이버섯, 떡 등을 선보였다. 시중 판매보다 5,000원~8,000원 가량 할인된 가격에 농특산물 구입이 가능한데다 택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직거래 장터를 이용한 장병들로부터 고른 호평을 얻었다. 앞서 장성군은 2월 27일 상무대 보병학교에서 협약식을 갖고 유두석 장성군수와 상무대를 대표해 참석한 김만기 상무대 보병학교장, 이기선 NH농협 장성군지부장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상무대가 장병들의 급식에 필요한 식자재와 간식, 선물용 과일 등을 구입할 때 장성군 농특산물을 우선적으로 구입하도록 하는 것이 협약의 주된 내용이다. 상무대는 3천여 명의 상주 군인과 연간 3만여 명의 장병이 교육을 받는 육군 최대 규모의 군사교육시설이다. 장성군은 상무대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장성군과 NH농협 장성군지부는 먼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상무대에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금번 운영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장성군 · 상무대 간 업무협약이 만들어낸 첫 번째 성과다. 장성군은 향후 상무대 관계자와 지속적인 실무회의를 거쳐 직거래 장터를 확대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그간 장성군과 상무대는 다방면에서 협조 관계를 구축해 왔다"면서 "상무대와의 MOU는 장성군의 농가 소득 안정화와, 상무대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함께 이룰 수 있는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유 군수는 "직거래 장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장성군 · 상무대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6 11:27:5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푸드플랜 공모사업’ 전남에서 유일 선정

―'2019년 로컬푸드 안정공급 기반구축 지원사업' 전남 지자체 중 유일 장성군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주관한 '2019년 로컬푸드 안정공급 기반구축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19년 로컬푸드 안정공급 기반구축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는 전국 14개 시군이 참여했다. 치열한 경합 결과 5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장성군이 선정되었다. '로컬푸드 안정공급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지역 푸드플랜 활성화 지원를 위한 사업으로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 등 출하 확대에 대비한 농가 조직화 및 품질 안전 관리 등 공급기반 구축사업을 100% 국비로 지원한다. 장성군은 그동안 푸드플랜 추진을 위해 전담 T/F팀을 운영하고 전담조직인 농식품유통과를 신설하여 푸드플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푸드플랜에 대한 지역 공감대 확산을 위해 주민 설명회, 관계기관 토론회, 전문가 초청 워크숍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군급식 비접경지역 지역농산물 확대공급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군은 상무대, NH농협장성군지부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하는 등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달 1일에는 농식품부가 주관한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 공모에 농촌형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성군은 지난달에 선정된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과 연계해 장성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소비시장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푸드플랜추진준비위원회'를 운영하여 푸드플랜 사업을 지역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역농업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6 11:27:55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청 갤러리서 박동근 작가 ‘시선이 머무는 풍경’ 전시회

-전남도청 갤러리서 17일까지 박동근 화백 '시선이 머무는 풍경'전 전라남도는 오는 17일까지 12일간 도청 1층 윤선도홀 전남도청 갤러리에서 남도의 풍경을 생동감있게 화폭에 담은 박동근 작가의 '시선이 머무는 풍경'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선이 머무는 풍경' 전시 작품은 목포의 유달산, 입암산 등 산자락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 풍경과 어머니 품처럼 포근하고 짜디짠 바다 내음, 잘 삭힌 젓갈 냄새가 금방이라도 구수하게 풍길 것 같은 남도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묘사해 관람객의 시선을 잡아끌 것으로 보인다. 박동근 작가는 문태고등학교 미술 교사로 후진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목포의 지형과 삐죽삐죽 솟아오르는 빌딩들을 보면서 옛 정취가 남아있는 풍경과 내면의 감정을 화폭에 남기기 위해 작품활동을 하는 중견작가다. 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박동근 작가의 '시선이 머무는 풍경' 전시회를 통해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이 남도의 옛 풍경을 감상하고 추억에 남는 장소를 한번쯤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미술 전문가가 전시 작품을 해설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전에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061-286-5442, cat6666@korea.kr)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5-06 11:27:5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