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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3개 우체국에서 골드바 판매

―5월부터 한국조폐공사 보증 「오롯 골드바」 6종 판매 전남지방우정청(청장 홍만표)은 5월부터 전국 223개 우체국에서 한국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 6종(10g, 18.75g, 37.5g, 100g, 375g, 500g)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롯 골드바는 한국조폐공사의 프리미엄 골드바 브랜드로, 특허 기술인 잠상(숨겨진 이미지) 기법을 적용해 모방 및 위·변조를 막고, 한국조폐공사에서 중량과 순도 등을 보증한 홀마크를 골드바 표면에 새겼다. 오롯 골드바 판매금액은 런던 금 거래시장의 시세와 환율을 실시간 반영해 결정되며, 고객이 동일한 시간에 223개 우체국 중 어느 곳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우편창구에서 판매가격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후, 우체국계좌에서 판매금액을 정해진 계좌로 이체하면 된다. 우체국통장이 있는 고객은 금융창구에서 판매금액을 이체하거나, 모바일·인터넷 뱅킹 또는 포스트페이(PostPay)로 이체하면 된다. 구입 신청을 한 고객은 10영업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100g 이하는 우체국 안심소포로, 100g 초과는 우체국에 직접 방문해 받을 수 있고, 우체국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신청 시 교부받았던 판매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오롯 골드바 판매를 기념해 6월 28일까지 500g 오롯 골드바를 구매한 고객에게 '광복 70주년 기념 은주화'(은 15.55g)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은주화 제품 소진 시에는 같은 금액에 상응하는 타 제품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오롯 골드바 판매우체국 상세 내역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 및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03 14:39:37 봉채영 기자
전남도, 원전 ‘사용후 핵연료 과세’ 공동 건의문 3일 발표

-3일 영광서 원전 소재 10개 광역·기초 지자체와 지방세법 개정 촉구 전라남도가 원전 소재 10개 자치단체와 '사용후 핵연료(방사성 폐기물)'에 지역자원시설세를 과세하는 '지방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3일 영광군청에서 발표했다. 앞으로 해당 자치단체와 함께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공동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공동건의문은 '사용후 핵연료'는 강한 방사선과 높은 열을 방출하지만 별도 저장시설이 없어 원전발전시설 내부에 보관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관리시설을 건설할 때까지 합당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원전 및 연구원 소재 해당 10개 지자체는 해당 주민의 안전과 부담을 고려해 당연히 과세해야 할 지역자원시설세의 필요성을 알리며 이를 뒷받침할 입법화를 촉구해왔다. 하지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관련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반대로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산업부는 전기요금 인상 요인 발생 및 원전 지원금 지급에 따른 중복 부담, 외부불경제 과다산정 등을 이유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논리다. 현재 국회에서는 강석호(2016년 11월), 이개호(2017년 2월), 유민봉(2017년 7월), 3명의 국회의원이 사용후 핵연료 다발체에 대한 정액세 또는 정률세를 부과하는 방안의 과세입법 건의안을 발의해 상임위에서 심사 중이다. 법안 통과 시 안전시설 설치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어 핵발전에 따른 원전 소재 지역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에선 4개 지역에 총 24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 전남 영광 소재 한빛원전은 6기를 건설하고 있고 2018년 말 기준 경수로형 발전으로 사용된 6천302개 다발체를 보관하고 있다. 원전시설이 직접 소재한 영광 등 5개 기초 자치단체장은 이날 영광군청에서 전라남도 등 5개 광역자치단체가 사전 서명한 공동건의문에 현장 서명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과세에 대한 근거와 정당성 등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국회 등 중앙부처 방문계획, 이후 공동대응 등에 대한 계획을 논의했다.

2019-05-03 14:39: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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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주민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남악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신청한 5개 마을 남악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활원예, 실내정원, 향토음식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주거생활환경 개선 및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도시농업 생활원예 활동교육'은 10개 아파트 단지에서 30회 교육을 추진한다. 실내정원 교육은 세로토닌 증가, 우울증 감소, 불안감 효소 등 치효효과가 있는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공기정화와 미세먼지 흡착 효과가 탁월한 식물 실내정원가꾸기, 양파소비촉진과 우리가족 건강을 위한 양파김치 만들기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김산 군수는 각 마을 아파트 교육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격려와 함께 불편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처리함으로써 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김산 군수는 "주민들과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함께 공유하고, 우리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음식을 배우며 우리의 환경과 건강을 지키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공존하는 상생교육으로 무안군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하여 훈훈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 관계자는 "앞으로 수요자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 속 함께하는 도시농업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 및 사회 공익기능 증대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5-03 14:38: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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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는 7일 「제50회 군민의 날 행사」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오는 7일 군민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50회 무안군민의 날 기념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메르스 사태, AI 발병 등으로 2013년 이후 6년만에 옥외행사로 열리며 무안군번영회 주관으로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개최하게 된다. 올해는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군 번영기원 풍물길놀이, 읍면별 입장식 등을 시작으로 군정발전유공, 효자·효부상 시상 등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을 갖고 줄다리기, 양파메고달리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씨름 등 읍·면 대항 체육경기가 실시되며 오후에는 군민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진성, 한혜진, 황철호, 차효린, 김준영, 김순이, 채은주, 조은하, 이동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군은 이번 행사를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무안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9만 군민이 서로 단합하고 소통하고 상생하는 한마당 잔치로 치룬다는 방침이다. 한편,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보건소 건강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이외에도 교통·주차질서, 자원봉사센터를 마련하여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벌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군민의 날 행사는 9만 군민이 하나 되는 뜻 깊은 자리로 무안군민으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생동하는 행복무안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14:38: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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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금융정보보안학과 학생들, 세계 규모 디지털 포렌식 경진대회서 우승

국민대 금융정보보안학과 학생들, 세계 규모 디지털 포렌식 경진대회서 우승 국민대학교는 일반대학원 금융정보보안학과 DF&C(Digital Forensic & Cryptanalysis) 연구실 박명서 학생 등 6명이 지난달 26일 세계적인 디지털포렌식 학회인 Digital Forensic Research Workshop(이하 DFRWS)이 주최한 경진대회 'Forensic Challenge'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포렌식이란 사이버 범죄의 수사와 관련하여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흐름을 조사하고 범죄 사실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는 기술을 말한다. 디지털 포렌식 기술은 최근 디지털 기기가 주요증거로 활용되는 사건이 다수 발생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DFRWS는 매년 컨퍼런스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의 주제는 'IoT (Internet of Things) 포렌식'으로, 스마트홈 포렌식을 소재로 진행됐다. 주어진 스마트홈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분석 도구를 개발하고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IoT 포렌식이란 디지털 포렌식의 분야 중 하나로, 대상이 IoT 기기인 경우를 뜻한다. 국민대 DF&C 연구실은 스마트폰 · AI 스피커 · IoT 방범장치 · IoT 카메라 등 스마트 홈 디바이스에 대한 포렌식 분석 방법을 제시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결과물로 제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결과물은 오는 7월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릴 DFRWS 2019 USA 컨퍼런스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DF&C 연구실은 디지털 포렌식과 암호해독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BK21Plus 미래 금융정보보안 전문인력양성 사업단(단장 이옥연)에서 미래 금융권 및 사회 전반이 필요로 하는 정보보호 기술을 개발·연구하고 있다.

2019-05-03 13:53: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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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서울대공원은 어린이 세상

서울대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서울대공원 어린이 세상'을 주제로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13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단, 서울랜드와 리프트, 코끼리열차 이용료는 제외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동물원 북문 소나무숲에서는 동물 페이스 페인팅과 동물무늬 손수건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미술전공자들이 어린이가 원하는 부위에 동물 그림을 그려준다. 동물무늬 도장을 이용해 나만의 손수건을 만드는 이벤트는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 스테이션 잔디밭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형 비눗방울을 만들어보는 '내꿈은 방울방울' 행사가 열린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동물에 대한 지식를 뽐내보는 '동물박사 퀴즈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제를 잘 맞춘 30명의 어린이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퀴즈 프로그램 행사가 끝난 오후 2시 40분부터는 '명랑 운동회'가 개최된다. 공중 과자 먹기, 림보, 2인 3각 달리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춤을 잘 추는 어린이라면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리는 '댄싱키즈 선발대회'에 참여해 실력을 뽐내보는 건 어떨까.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멋진 실력을 보여준 10명의 어린이에게는 선물이 주어진다. 식물원 앞 잔디광장에는 부직포를 이용해 꽃모양 가습기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어린이날 꽃잔치' 행사는 이날 오전 10~12시, 오후 2~4시에 진행된다. 서울대공원 동물원과 테마가든 이용 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한 서울대공원에서 행복한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3 12:42: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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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날 맞아 시내 공원 6곳서 축제·문화행사 개최

다가오는 어린이날,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보라매공원, 서울식물원 등 6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4일 서울숲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특별한 소풍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그린피크닉'이 열린다. 제로 업사이클 체험,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서약, 쓰레기 헌터 봉사활동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5일 보라매공원에서는 공군본부, 동작소방서, 보라매안전체험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이 개최된다. 공원 독서실 옆 광장에는 팝업놀이터가 열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공군 군악대 공연, 청소년 동아리 공연도 마련돼 있다. 파일럿 체험, 소방관 체험, 화재 연기 피난 체험과 미아방지 명찰 만들기 등의 활동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자연보호 미션을 수행해 '초록영웅'이 되어보는 '초록놀이터'가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공원에 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맹꽁이를 지키기 위한 환경보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원에 버려진 종이박스를 재활용한 대규모 박스 놀이판이 펼쳐진다. 미션을 완료하면 초록영웅을 증명하는 망토를 만들어 입고 신나는 댄스 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 초록놀이터는 평화의공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날 당일 오후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지난 1일 정식 개원한 서울식물원에서는 4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 정원의 날'이 개최된다. 식물 전시·페이스 페인팅·만들기 놀이 등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서울동화축제'가 열린다. 공원 중앙로에는 마술과 마임,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는 4~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4~6일 서커스 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 해외초청작 4개를 포함해 총 14개 공연과 서커스,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문화마당에서 열리는 밤도깨비 야시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어린이날 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라며 "가족과 공원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혼잡한 곳을 방문할 때는 미아방지 이름표를 준비해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2019-05-03 12:23: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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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런던 시장과 '공해차량 운행제한' 등 대기질 개선 협력방안 논의

중동·유럽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현지시간) 영국을 방문해 사디드 칸 런던시장과 혁신창업, 핀테크 산업 육성, 해외금융 투자유치, 대기질 개선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두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양 도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자동차 친환경등급제'와 관련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대기질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협력관계를 이어가자고 약속했다. 앞서 서울, 런던, 파리 3개 도시 시장은 지난 2017년 3월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표준화된 기준을 공개하는 내용의 '국제 자동차 환경등급제' 도입을 위한 공동 노력을 선언한 바 있다. 서울시는 공동선언 이후 친환경등급제 도입을 이끌어냈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마중물 정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 도심의 대기환경을 고려한 교통 수요관리의 일환으로 '녹색교통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상시 운행 제한 시범 사업 시행도 앞두고 있다. 런던시는 도심의 대기질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 주요도시 중 가장 먼저 차량 운행 제한 제도인 '초저배출구역(ULEZ·Ultra Low Emission Zone)' 정책을 시행했다. 초저배출구역은 런던 중심가 '노후경유차 운행 제한 구역(LEZ)'에 배기가스 배출량이 많은 노후차량이 진입할 경우 기존 혼잡통행료에 12.5파운드의 요금을 추가로 부과하는 제도다. 이날 박 시장과 사디드 칸 시장은 경제 분야 협력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박 시장은 '경제 살리기'를 민선 7기 핵심과제로 정하고 도심 산업 활성화, 혁신창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런던시는 브렉시트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최근 혁신성장으로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영국 외무성의 마크 필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담당 외무상과 만나 핀테크와 기후 변화 대응, 대기질 문제에서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저녁에는 영국 현지 기업·금융인과 만찬을 함께하며 최적의 투자처로서 서울의 매력을 소개했다. 서울 경제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조언도 들었다. 박은아 주영국 한국대사가 주최한 만찬에는 금융산업 육성과 무역투자 촉진을 위한 영국의 비영리협회인 '국제 비즈니스 및 외교 교류협회(IBDE·International Business and Diplomatic Exchange)' 회원사들이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과 런던은 세계 대도시로서 금융·경제, 투자유치,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적 공감대를 갖고 있다"며 "이번 런던 방문을 통해 대도시가 겪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펼쳐온 정책적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양 도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해차량 운행제한 제도와 관련해 상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벤치마킹할 점이 없는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11:52:44 김현정 기자
[인사] 동국대학교

[인사]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 교원 △ 기획부총장 박문기(종호) △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유국현 △ 대학기본역량진단준비단장 곽채기 △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김승용 △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 곽문규 △ 융합교육원장 겸 융합기초교육센터장 이강우 △ 바이오메디캠퍼스행정처장 김성민 △ 교육혁신처장 전미경 △ 교무학생처장 김용현 △ 창업원장 겸 산학협력부단장 겸 창업진흥센터장 김대영 △ 인권·장애학생지원센터장 안석모 △ 융합교육센터장 겸 메이커형여성융합공학인재양성사업단장 조경은 △ 산학융합연구센터장 정진우 △ 교육혁신센터장 겸 교육사업팀장 이효정 △ 카운슬링센터장 홍송이 △ 창업보육센터장 박정훈 △ 평가감사실장 겸 대학기본역량진단준비단 사무국장 박찬규 ◇ 직원 △ 소통홍보팀장 변재덕 △ IR팀장 공혜정 △ 연구기획실장 겸 BMC창업보육센터장 겸 BMC산학협력팀장 김병호 △ 산학지원실장 겸 산학기획실장 겸 연구산학사업팀장 변승재 △ BMC종합행정실장 김병훈 △ 고양학사 행정팀장 박종진 △ 연구역량지원실장 전병건 △ 융합교육원 행정팀장 김윤수 △ 학생지원팀장 겸 교무지원팀장 겸 인권·장애학생지원센터 행정팀장 최호진 △ 취업센터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영훈 △ 혁신사업팀장 겸 ACE행정팀장 주현석

2019-05-03 11:19:2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