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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중증장애인·변호사 8명 일반직 공무원 채용

서울시는 중증장애인 3명과 변호사 5명을 정년이 보장되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중증 장애인 3명을 9급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이번 채용시험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장애인 기준에 해당돼야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채용 분야 관련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응시원서는 5월 8~14일까지 서울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15일 발표된다.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별도의 필기시험은 없다. 아울러 시는 변호사 5명을 행정 6급(일반행정직류 6급 4명, 감사직류 6급 1명)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변호사는 감사직무 등 5개 직무 분야에서 법령해석과 법률지원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응시원서는 5월 2~4일 서울시 인재개발원 방문 및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7월 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황인식 행정국장은 "서울시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선발 분야에 역량 있는 우수 인재들이 많이 응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20 13:58: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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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개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한미약품은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이 美 FDA로부터 혈관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ODD, 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세금 감면, 허가신청 비용 면제, 동일 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승인받을 경우 시판허가 승인후 7년간 독점권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오락솔은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한 항암신약으로, 한미약품은 2011년 미국 바이오제약 기업인 아테넥스에 이 제품 및 기술을 라이선스 아웃했다. 오락솔에는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바꾸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아테넥스의 루돌프 콴(Rudolf Kwan) CMO(Chief Medical Officer)는 19일 배포한 자사 보도자료에서 "오락솔이 악성 혈관암 중 하나인 혈관육종 치료제로서 美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게 돼 기쁘다"며 "빠른 시일 내에 혈관육종에 대한 본격적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테넥스는 이번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혈관육종 치료제 개발 외에도 현재 유방암 환자 대상의 다양한 임상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테넥스는 오락솔 임상 3상의 2차 중간 평가를 위한 환자등록을 완료하고 올해 3분기 내 평가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또 대만에서 진행한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 초기임상 및 위암 환자 대상 병용임상에 대한 코호트 연구결과(전향성 추적조사)를 발표한바 있다.

2018-04-20 12:02:4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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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퇴치를 위해 민간·공공협력병원이 앞장선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은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2018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워크숍'을 20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PPM 중앙운영위원회 위원, 권역 책임 의사 및 책임 간호사와 17개 시·도 결핵관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됐다. '민간·공공협력(PPM: Private Public Mixed) 결핵관리사업'은 정부가 민간 의료기관에 결핵관리전담간호사를 배치하여 철저한 환자관리를 지원하는 등 민간의료기관과 정부가 협력하여 결핵환자를 관리하는 사업이다. 이날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사업단장 박재석 교수(단국의대 호흡기내과)는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이 68.7%(1만9349명, 2017년 기준)의 결핵환자를 철저히 관리하면서 결핵 신환자 발생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에는 일선 병원에서 결핵환자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환자관리 지표 분석 및 개선 활동을 통해 치료 성공률을 높여서 우리나라 결핵발생률을 줄이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2022년까지 결핵발생을 2016년 기준(인구 10만 명당 77명)에서 절반 수준(인구 10만 명당 40명)까지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수립 및 시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4-20 12:01:4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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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부실 배식? 나이 맞게 준 것"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부실하거나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배식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SBS 8시 뉴스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가 제보한 부실 급식의 실태에 대해 보도했다. 제보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에게 배 3분의 1조각과 우유도 3컵을 10이 나눠 먹는 등 부실 급식이 이뤄졌다. 식약처가 영유아 급식 가이드라인 중 3살에서 4살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과일 두 조각과 우유 100mL를 배식하라는 권장사항이 철저히 무시된 것. 점심 급식도 식기 바닥이 보일 정도의 닭고기와 나물 반찬을 3살 아이 10명과 교사 2명이 나눠 먹었다. 해당 어린이집 교사는 "애들이 '배고파요 선생님'하면 밥이 없으니 줄 것이 없다"고 고백했다. 또한 6살 아이들에게는 유통기한이 열흘이나 지난 유산균 음료를 먹이는 일도 있었다고. 교사들은 원장의 지시에 따라 거의 매일같이 3년간 이런 배식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참다못해 사진을 찍어 방송국에 제보하기에 이르렀다. 한 교사는 "민원이 들어가 구청에서 시정이 나오면 (원장은) 내부고발자를 찾는다. 누가 했냐, 계속 이런 것만 파헤진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어린이집 원장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준 것은 실수였다. 배식은 아이들 나이에 맞게 정상적으로 준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부모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관할 구청은 지난달에야 해당 어린이집 식자재를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4-20 09:38:4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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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연일 맑은 날씨에 메말라가는 공기 '건조주의'

연일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낮부터 내일 사이에는 평년보다 5~9도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강원동해안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특히나 내륙을 중심으로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기온은 낮고,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예상 이날 오전 평균 온도는 춘천 6도, 전주8도, 서울·대전 9도, 청주·광주·제주 10도, 대구·울산 11도, 강릉·울릉/독도 13도, 부산 14도 등. 오후 평균 온도는 울릉/독도 20도, 부산·제주 22도, 서울 24도, 강릉·울산 25도, 청주·대전 26도, 전주·광주 27도, 대구 29도까지 오르겠다. 반면 대기상태는 오늘도 곳곳으로 고농도 먼지가 예상되고 있다. 연일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공기도 점차 메말라가고 있다. 수도권과 영동, 경북 내륙 등을 위주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다른 지역들도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의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다.

2018-04-20 06:20: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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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 관광청, 하늘에서 본 카탈루냐 사진전 개최

카탈루냐 관광청, 하늘에서 본 카탈루냐 사진전 개최 19일 용산구 서울로 7017 만리동 광장에서는 카탈루냐관광청주최로 '하늘에서 본 카탈루냐' 사진전이 열렸다. 이번 사진전은 스페인 북동부에 위치한 카탈루냐 지역의 아름다움이 담겼다. 카탈루냐 지역은 동쪽으로는 지중해, 북쪽으로는 프랑스와 맞닿아 있어 예술가도 사랑에 빠진다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자랑한다.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해 드라마와 영화 배경으로 자주 나오는 코스타 브라바와 로마의 원형경기장, 플라멩고와 철새의 서식지로 알려진 에브로 삼각주까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머릿속은 카탈루냐를 다녀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 충분하다. 가우디의 건축물과 FC 바르셀로나의 축구경기장 사진도 전시되 카탈루냐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서울을 직접 방문한 다비드 미로 카탈루냐 관광청 아시아태평양 총괄국장은 "최근 한국인들의 스페인 여행이 많이 증가하는 가운데 바르셀로나 직항 노선의 개설뿐 아니라 카탈루냐 지역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많은 한국인이 바르셀로나를 찾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이번 사진전을 통하여 카탈루냐의 더 많은 아름다움을 한국인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하늘에서 본 카탈루냐' 사진전은 5월 2일까지 전시된다.

2018-04-19 17:55:1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