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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실버 택배에 세금이 왜? 靑 청원 하루만에 13만명 넘어

다산신도시 실버 택배에 세금이 왜? 靑 청원 하루만에 13만명 넘어 택배 차량의 아파트 진입을 막아 논란을 불렀던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또 한 번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택배 문제의 해결책으로 '실버 택배'를 도입하기로 했으나, 그 비용을 국민의 세금으로 보전해주는 셈이 되면서 누리꾼들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다산신도시 실버택배 비용은 입주민들의 관리비로 충당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이 택배원을 대상으로 갑질을 저질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 과정에서 실버 택배 기사를 도입하겠다고 했으나, 관련 비용을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처리"라고 청원 배경을 밝혔다. 작성자는 택배는 개인이 구매한 물건을 배달 받는 서비스인 만큼 공적 비용이 투입될 이유가 없으며, 택배 차량의 진입을 막은 것은 입주민들의 이기심이 작용한 문제인 만큼 국가가 책임질 영역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실버 택배'는 아파트 단지나 근처에 거주하는 노인 인력을 활용하는 택배 서비스다. 택배 회사가 아파트 입구까지 물품을 배송하면 실버 택배 인력이 아파트의 각 세대로 택배를 전달한다. 실버 택배 노동자들은 하루 3~4시간의 노동으로 월 50만원 가량의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비용의 절반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분담하고 나머지 절반은 택배 회사가 부담한다. 해당 청원은 시작된 지 하루 만에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으며, 18일 오후 4시 기준 13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고 있다. 한편 다산신도시 아파트는 현행대로 아파트 입구에서 주민이 물건을 찾아가는 방안과 아파트, 택배회사가 공동 부담으로 임시 배송 인력을 사용하는 방안을 두고 입주자 카페에서 주민 투표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04-18 16:46: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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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소년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서

보성군, 청소년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서 17개팀 300여명 지원, 다양한 분야 활동 기대 보성군은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또래 간 커뮤니티 형성을 통한 창의적 발달과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섰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장호)은 지난 13일 청소년동아리 17개팀, 300여명의 학생들과 다채로운 문화 창출을 위한 동아리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동아리 17개팀은 각 팀별로 80여만 원이 지원된다. 협약체결에 앞서 지난달 청소년문화의집은 2018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접수된 25개 동아리 중 17개팀을 선정했다. 청소년들은 오는 11월까지 생명과학, 독서, 봉사,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연간 6회 이상 실시되는 청소년어울마당에 참여하여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어울마당 등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장호 관장은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에게 긍정적 사회관 형성과 더불어 자아 존중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간 조성과 청소년의 특기적성 개발 및 사회성 함양의 기회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418000030.jpg::C::480::}!]

2018-04-18 16:05:21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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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공모 2년 연속 선정

보성군,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공모 2년 연속 선정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 지역민에게 선사 보성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기획프로그램 공모에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이 2년 연속 선정되어 3천5백만 원을 지원 받는다.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은 하나의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예술 축제를 만들어가자는 콘셉트로 5월 31일부터 7월 5일까지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4개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5월 3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 ▲6월 1일, 가족뮤지컬 '솔솔이와 고양이 슈퍼밴드' ▲6월 8일, 배우 사미자가 출연하는 연극 '세여자' ▲7월 5일, 깊이 있는 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는 벨라보체 합창단의 서양 고전음악 여행 등이 열린다.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간 문화격차 해소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8,000원 A석 6,000원이다. 티켓할인 및 기타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1~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인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80418000029.jpg::C::480::}!]

2018-04-18 16:04:46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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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서울 누리축제' 개최

서울시는 18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장애체험 부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연, 장애인 작가들의 사진·미술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원 등 각계각층의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특별시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장애를 극복하고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사회에 귀감이 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장애인 당사자 분야와 장애 인식개선, 권익증진에 기여한 지원자 분야로 나뉘어 총 6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이 수상했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시각장애인으로서 장애인 인권침해 사건 해결로 권리 증진을 위해 애쓴 인권변호사 김예원(36)씨가 선정됐다. 서울무역전시장에서는 장애인의 일자리 정보제공을 위한 취업박람회도 열렸다. 공공, 민간 등 300여개 사업체가 참여해 장애인 취업을 지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사회, 장애인의 인권과 참여가 존중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4-18 16:00: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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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에 강소기업 R&D 혁신거점 조성··· 일자리 10만개 창출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미 매각 부지 11만795㎡를 강소기업을 위한 'R&D(연구개발)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마곡 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4대 전략은 ▲강소기업 입주·지원시설 조성 ▲마곡발전기금 580억원조성 ▲문화벨트 구축 ▲입주기업 관리·지원 '전문관리단' 출범이다. 마곡산업단지부지에는 1000여개 창업기업이 입주하고 17개의 지원 시설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시는 총 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원 시설은 특허·법률·마케팅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인 공공지원센터 1곳, 강소기업 전용 입주공간인 R&D 센터 15곳, 산·학·연 기술혁신거점인 M-융합캠퍼스 1곳 등이다. 시는 강소기업의 연구개발 초기투자자금 지원 등을 위해 약 580억원 규모의 마곡발전기금을 조성한다. 발전기금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의 토지 분양 수익 등을 활용해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부지에 전시·컨벤션, 문화·예술, 휴식 등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 64만㎡ 규모의 문화벨트를 개장할 예정이다. 공공재원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공헌 등과 협업해 기금을 조성한다. 오는 26일에는 입주 기업과 시설이 마곡산업단지의 용도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관리하고, 연구개발 사업화와 같은 기업 지원을 담당하는 전문관리단이 출범한다. 마곡산업단지 조성을 맡고 있는 SH공사가 관리 역할을 수행하고, 서울 중소기업지원기관인 SBA가 기업지원 부분을 맡는다. 정수용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올해는 마곡산업단지의 물리적 기반 조성이 완료되고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충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재정기반이 약한 강소기업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가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4-18 16:00:2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