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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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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포스텍-서울대, 형광신호증강 특허 기술 이전 MOU

엔비포스텍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난 15일 형광신호증강 나노 복합체에 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엔비포스텍은 독자적인 표면나노코팅기술을 보유한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엔비포스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남좌민 교수팀이 개발한 '고효율 형광신호증강 기술'을 독점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남좌민 교수는 나노입자 합성, 광학 나노프로브, 나노바이오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확보한 형광신호증강 기술은 표면이 제어된 환경에서 신호가 고효율로 증폭된다. 불필요한 배경신호 대비 탐지신호를 더욱 획기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 이번 사업은 엔비포스텍이 표면제어와 신호증폭 두 기술을 통한 시너지 기술을 확보해 초고감도 진단시장에서 경쟁력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초고감도 진단기술은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비롯하여 감염성 질환 검사 등의 조기진단 시장에서 요구되는 기술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질병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의료조치가 될 수 있게 하는 핵심기술이기도 하다. 엔비포스텍은 이 기술을 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할 예정이며, 1대 주주인 한독을 통해 상업화 전략 수립 및 마케팅과 영업을 추진해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엔비포스텍은 포스텍 기술지주회사 1호 자회사로 출발해 현재 기존 현장진단키트의 재현성을 높이는 독자적이고 혁신적인 표면나노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8-03-19 16:51:2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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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올해도 넥센히어로즈와 스포츠마케팅 진행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스포츠 마케팅은 매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야구를 활용해 건강한 이미지의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물론, 탄탄한 마운드와 내야진으로 매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찾아주는 팬들에게 직접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2018 KBO 프로야구 시즌 동안 넥센 히어로즈의 홈 구장인 고척 스카이돔 1, 3루 외야 상단 펜스에 미에로화이바 광고가 게재되고, 경기장 내 스크린을 통해 이닝 중간중간마다 미에로화이바 TV CF가 노출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간 관중들과 함께 하는 이닝 이벤트를 통해 고척 스카이돔을 찾은 관중들에게 미에로화이바를 알리며 동시에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식품마케팅 관계자는 "작년의 열기에 힘입어 이번에도 프로야구 구단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미에로화이바와 함께 진행되는 이닝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에 직접 찾아와준 관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3-19 16:00:5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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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제10회 잇몸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5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 동국제약이 함께하는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는 평소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치과검진, 스케일링 같은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재능기부활동이다. 이날 대한치주과학회 회원들과 한양여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팀을 이뤄, 평소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성분도 복지관'의 대학생과 작업장 근무자 100여명에게 스케일링과 칫솔질 교육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국제약 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학생 인솔, 현장 정리 등 지원 활동과 함께 행사 참가자들의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번에 함께한 동국제약 직원은 "평소 '잇몸의 날' 행사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와 연계된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치과 방문이 쉽지 않은 이웃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치주과학회와 한양여대의 재능기부 활동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에 이어 22일 '제10회 잇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공동주최하는 '잇몸의 날'은 잇몸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잇몸의 날 10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100세 시대 건강 비결'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일반인들에게 당뇨, 치매, 암과 같은 전신질환과 잇몸병의 관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건강한 잇몸 관리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경희대학교 치주과 박준봉 교수, 연세대학교 치주과 조규성 교수, 서울대학교 치주과 류인철 교수가 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며 잇몸 건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18-03-19 15:41:5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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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생 취업 돕는 '50+취업진로전문관' 모집

서울시는 시 소재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진로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고민을 덜어 줄 '50+취업진로전문관'으로 활동할 50+세대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50+취업진로전문관은 50+세대가 사회적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진로상담, 면접지도 등 실질적인 취업 지도를 지원한다. 전문관들은 취업준비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도를 비롯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기술교육 등 취업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취업정보리서치, 사회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취업처 발굴 등의 활동도 펼친다. 50+취업진로전문관 지원대상은 만 50세부터 67세까지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 상 대표자다. 모집인원은 70명이며, 접수기간은 19~30일까지다. 서울시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는 "50+취업진로전문관 사업은 50+세대의 사회참여와 청년들의 취업을 모두 이끌 수 있는 세대통합형 사회공헌일자리 모델"이라며 "50+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3-19 14:59: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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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실천하는 종로 행촌권 성곽마을

서울 종로구는 주민이 직접 도시재생을 이끌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모임인 '행촌권 성곽마을 주민협의체'가 '동네 민주주의 컨퍼런스' 참가단체로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동네 민주주의 컨퍼런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한국정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국단위 행사로 오는 4월 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는 동네 민주주의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전국 13개 주민단체가 민주주의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단체들이 거둔 여러 성과를 소개한다. 행촌권 성곽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연대해 활발한 주민자치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2014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성곽마을 추진단' 구성을 의결하고 주민 의견을 각종 정책에 반영했다. 행촌권 성곽마을 주민협의체는 경작지의 특성을 살려 육묘장, 도시텃밭, 양봉장 등 다양한 도시농업 공동체를 운영했다. 주민협의체는 방문객에게 지역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지역민으로 구성된 마을 해설사를 양성하고, 주민 바리스타 교육도 진행했다. 행촌권 성곽마을은 지난해 3월 서울시 주거환경관리 사업구역으로 선정됐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컨퍼런스 참가단체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인내와 노력이 거둔 귀한 결실"이라며 "행촌권 성곽마을 주민협의체를 전국적으로 널리 홍보해 풀뿌리 민주주의가 꽃피는 아름다운 종로로 타 지자체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2018-03-19 14:59: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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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국·공립으로 전환

서울 마포구는 지역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3개소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해 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상암동 엘프·예랑 어린이집과 상수동 우애들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어린이집 공간을 구에 5~10년간 무상 임대해주면, 시·구가 어린이집 시설 리모델링비와 교구비 등을 지원해주는 협력 사업이다. 구는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기타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직접 국·공립으로 전환하거나 매입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올해 말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정원을 전체 어린이집 정원의 50% 수준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포구의 영유아 2명 중 1명이 국·공립 어린이집을 이용하게 되는 셈이다. 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 지원 비용으로 총 8억6000여 만원을 사용했다. 구는 올해 노후화된 구립어린이집 시설 개·보수 비용, 보조교사 인건비, 소독 방제 비용 등에 25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개인과 민간이 알아서 아이를 키우는 시대는 지났다"며 "공공이 나서서 확실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시대이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보육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18-03-19 14:58: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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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핫라인' 가동

박원순 서울 시장과 천지닝 베이징 시장이 '서울-베이징 통합 위원회'에서 미세먼지 공동 대응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서울시는 19일 시청사에서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회의에는 천지닝 베이징 시장과 30여 명의 베이징시 간부급 대표단과 공무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 체결한 환경분야 양해각서에 따라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고정연락관을 지정하는 '미세먼지 핫라인'을 가동해 양 도시의 대기질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또, '대기질 개선 공동연구단'을 만들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술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해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과학연구와 기술 시범사업 협력을 도모하는 '서울-베이징 환경 연수 프로그램'도 교대로 시행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사에서 '서울-베이징 미세먼지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실질적인 공동 대처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과 베이징의 공통 관심사이자 최우선 해결과제인 대기질 개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이끌어내겠다"며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도시 외교적 노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호흡공동체'인 동아시아 공동체의 과제로 보고, 중국 산둥성, 몽골 울란바토르, 중국 톈진시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동아시아 도시들과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한 공동대응에 나서고 있다.

2018-03-19 14:58:3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