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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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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병원 "존중·배려있는 직장문화 만들어요"

서남병원 "존중·배려있는 직장문화 만들어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존중과 배려가 있는 즐거운 직장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1일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박태환 병원장이 존중 캠페인의 중요성과 의미, 향후 일정 등을 직접 발표했으며, 이어 선서문 낭독, 존중·배려 배지 달아주기, 구호제창 등 순서로 진행됐다. 직원대표 4명을 비롯한 전 직원은 선서문에서 "연령·성별·직종을 떠나 공공의료 실천을 위해 모인 소중한 동료임을 잊지 않고, 존중·배려의 문화가 깃든 공공병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존중·배려 배지를 달아주고, 서로를 격려하며 선포식을 마무리했다. 박태환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원장은 "서남병원은 모두가 존중받는 병원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담긴 고운 말을 사용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병원,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최고의 공공병원이 되도록 조직문화 발전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존중캠페인 TFT를 구성, 선포식에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존중받지 못한 경험, 존중 받은 경험 등 다양한 문항의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존중캠페인 실천 과제를 도출했다. 이후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한마음 대회 등 존중문화가 확산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018-02-02 15:01: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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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委 위원장에 권인숙 한국여성정책硏 원장

법무부가 산하기관 내 성범죄 실태 점검과 재발방지를 위한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하고 2일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법무부와 산하기관에서 발생한 성희롱, 성범죄의 실태를 점검하고, 유사사례의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검찰의 경우, 지난달 31일부터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이끄는 진상조사단이 활동하고 있어 점검 대상에서 제외됐다. 법무부는 대책위를 내·외부위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내부위원은 법무부 내 성희롱과 성범죄 피해에 노출될 위험이 많은 여직원들 위주로 각 직렬별로 선임한다. 계약직에서도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외부위원은 권인숙 위원장이 지명하는 전문가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피해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자 국선변호인들도 대책위원회 업무를 보좌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책위는 위원들에 대한 선임이 완료되는 대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대책위의 권고에 따라 제도와 문화 개선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인 권 위원장은 현재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국방부 군 적폐청산위원회 위원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 위원 ▲국모총리 소속 양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 ▲대통령 소속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자문휘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02-02 14:28:2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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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사기' 넥센 이장석 징역 4년 법정구속

회삿돈을 횡령하고 투자자에게 약속한 지분을 넘기지 않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 이장석(52) 서울히어로즈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수정 부장판사)는 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 대표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남궁종환 서울 히어로즈 부사장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투자금을 편취하고, 장기간 다양한 방식으로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피해 회사에 대한 배임을 저질러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절차를 지키지 않은 회사 운영과 재정 악화에 대해 주주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사기 피해자도 처벌을 원한다는 점에서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봤다. 재판부는 두 사람의 혐의 중 일부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를 제외하고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다. 이 대표 등은 2008년께 서울 히어로즈 지분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으로부터 20억원을 투자받고도 지분 40%를 양도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2010년 2월~2015년 1월 야구장 내 매점 임대보증금 반환 등에 사용한 것처럼 장부를 조작해 빼돌린 회삿돈 20억8100만원을 개인 비자금 등으로 쓴 혐의도 있다. 회사 정관을 어기고 인센티브를 받아내 회사에 17억원의 손실을 끼치고, 지인에게 룸살롱을 인수하는 데 쓰라며 회삿돈 2억원을 빌려준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 대표는 상품권 환전 방식 등으로 28억2300만원을 횡령하고, 남 단장은 장부를 조작해 회삿돈 13억여원을 개인적으로 각각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8-02-02 14:28:1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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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알짜기업]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전통·첨단 어우러진 경제의 새 심장"

- 재무평가, 재직자평판 기준 상위평가받은 중소·중견기업 선정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은 지난 1984년 5월 구로공단역으로 개통했다. 역 인근에 한국수출산업공단이 인접해 붙여진 역명이었지만, IT 등 첨단 벤처기업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2004년 7월 지금의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바뀌었다. 경기도 안양시와 광명시 등으로 진입하는 관문이며 상가와 기업이 밀집해 있고 버스와 지하철의 환승센터역의 기능을 한다. 그럼 구로디지털단지역의 수많은 기업 중 재무평가와 재직자평판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기업은 어디일까. 구직자와 기업에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인에이치알이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사람인에이치알은 2005년 설립해 현재 관련업계 순방문자 수 1위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채정보와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재무평가 총점은 86.6%로 동종업종 상위 3%에 포함된다.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매출액 554억원, 영업이익 128억원, 사원수 380명으로 규모형태 점수는 87.2점으로 나타났다. 재무상태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안정성은 88.5점으로 집계됐다. 세부지표를 보면 부채비율 8.2%, 당좌비율 405.2%, 신용등급 우수를 보였다. 재무의 양적인 증가율을 보여주는 성장성은 매출액증가율 -19.2%, 자산증가율 11%, 영업이익증가율 25.6%로써 78.4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23.3%), 매출액순이익률(19.3%), 자본금순이익률(15.4%) 등의 지표로 보는 수익성은 92.3점으로 가장 높았다. 사람인에이치알에 재직했거나 재직중인 사람들이 작성한 재직자평판 총점은 75점이다. 세부항목을 보면 조직문화·분위기 78.3점, 급여·복리후생 76.1점, 근무시간·휴가 75점 , 자기성장·경력 73.4점, 경영진·경영이 72.3점을 보였다. 눈여겨볼 답변으로는 65%가 의사소통은 수평적이고, 70%가 사내 직원들 사이가 협력적이라 응답했다. 또한,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을 만족한다는 답변이 80%로 집계됐다. 70% 응답자가 고용 안정성과 미래 성장성이 있다고 했다. 한 재직자는 '젊고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것이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게임회사 넷마블게임즈도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재무의 규모형태와 안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1년 설립한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과 PC용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재무상태를 살펴보면 총점 86.3점으로 동종업종 상위 1%에 속해 있다. 매출액 1조 731억원, 영업이익 1010억원, 사원수 675명으로 규모형태는 93.5점을 보였다. 안정성은 부채비율 27.6%, 당좌비율 99.5%, 신용등급 양호로써 82.6점으로 집계됐다. 성장성은 89.7점(매출액증가율 22.1%·자산증가율 44.4%·영업이익증가율 29.9%), 매출액 대비 이익률로 평가하는 수익성은 79.2점으로 나타났다. 세부지표를 살펴보면 매출액영업이익률 9.4%, 매출액순이익률 2.2%, 자본금순이익률 2.0%를 보였다. 이 회사의 재직자평판 총점은 75.8점이었고 세부항복 중 급여·복리후생 만족도가 80.9점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사무공간과 휴게공간 등 사무실 환경에 만족한다는 답변이 94%를 보였다. 조직문화·분위기는 79점, 자기성장·경력 77점, 근무시간·휴가와 경영진·경영 만족도가 71.1점으로 같은 점수를 받았다. 이 회사의 한 재직자는 "열정적인 마인드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했다. '국민 내의 기업'으로 잘 알려진 BYC도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회사다. 재무 규모형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955년 설립해 오로지 이너웨어라는 한길만 걸어오면서 국내 내의 산업을 이끌었다. 원사에서 완제품까지 일괄 생산이 가능한 공정체계를 갖추고 있고 약 1600개의 도소매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재무평가 총점은 82.5점으로 동종업종 상위 3%에 포함되어 있다. 세부항목으로는 규모형태가 93.8점으로 매출액 2,111억원, 영업이익 175억원, 사원수 747명으로 집계됐다. 재무상태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안정성은 74.4점(부채비율 82.7%·당좌비율 30.3%·신용등급 양호), 재무의 양적인 증가율을 보여주는 성장성은 78.7점(매출액증가율 16.2%·자산증가율 4.0%·영업이익증가율 -19.5%)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8.3%), 매출액순이익률(3.6%), 자본금순이익률(1.9%) 등으로 평가하는 수익성은 83.3점을 보였다. 재직자평판 총점은 75점으로 세부항목을 보면 조직문화·분위기 77.4점, 근무시간·휴가 75점, 자기성장·경력 74.4점, 경영진·경영 74.4점, 급여·복리후생 73.8점 순으로 나타났다. BYC '속옷', '양말', '안정감', '오래됨'이 연상된다고 응답했다. 복장이나 헤어스타일이 자유롭다는 답변이 71%, 고용 안정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81%를 보였다. 이 회사 한 재직자는 '안정적인 고용과 근무환경'을 장점이라고 했다. 재무 안정성이 높은 기업으로는 의료장비 등 전자기기 제조업체 오스테오시스와 보안솔루션 전문업체 시큐브가 꼽혔다. 오스테오시스는 2000년에 설립했으며 골다공증진단장비, 전자기기, 전기식 진단 및 요법 기기 제조업체로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기술 개발에 주력한 결과 국내 판매뿐 아니라 약 70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됐다. 재무평가 총점은 84점으로 상위 7%에 속해 있다. 규모형태 74.4점(매출액 162억원·영업이익 24억원·사원수 66명), 안정성 92.4점(부채비율 17%·당좌비율 944.7%·신용등급 양호), 성장성 79.9점(매출액증가율 18.6%·자산증가율 16.3%·영업이익증가율 21.5%), 수익성 89.4점(매출액영업이익률 15.2%·매출액순이익률 20.1%·자본금순이익률 15.3%)으로 조사됐다. 2000년에 국내 최초로 보안운영체제(Secure OS)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보안솔루션 업체 시큐브는 설립 이듬해 코스닥 상장 후 모바일 보안과 전자결제·인증 분야에 R&D 역량을 집중 2015년 11월 국내 PG등록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시큐브 PG 플랫폼과 생체수기서명 인증 기술에 대한 FIDO 인증을 획득했다. 재무평가 총점은 82.3점으로 상위 11%에 포함된다. 규모형태 83.4점(매출액 213억원·영업이익 22억원·사원수 105명), 안정성 86.8점(부채비율 33.9%·당좌비율 329.7%·신용등급 양호), 성장성 78.8점(매출액증가율 8.2%·자산증가율 6.9%·영업이익증가율 113.6%), 수익성 80.4점(매출액영업이익률 10.8%·매출액순이익률 8.4%·자본금순이익률 8.3%)으로 집계됐다. 기업정보사이트 캐치(CATCH) 김준석 이사는 "기업의 이름만 보고 지원하지 말고, 기업의 재무정보를 통한 안정성과 재직자평판, 기업문화를 알아본 후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찾아 지원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자료제공 = 캐치

2018-02-01 18:53: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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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제15대 유광열 신임 사장 취임

동화약품, 제15대 유광열 신임 사장 취임 동화약품은 1일 동화약품 본사에서 시행된 취임식을 통해 제 15대 신임 사장으로 유광열씨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광열 신임 사장은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멤피스 주립대에서 MBA를 수료했다. 이후 질레트코리아, 한국존슨앤드존슨, 월마트코리아 머천다이징 등 글로벌 소비재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고객개발, 상품구매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제약산업과는 지난 2006년부터 인연을 맺어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한국 및 일본 대표, DKSH코리아 헬스케어 대표에 이어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 영업총괄 사장을 역임하는 등 32년간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폭 넓은 경륜을 쌓아왔다. 유광열 사장은 영업, 마케팅, 고객개발, 유통채널 전문가로서의 역량은 물론 다양한 산업군에서 조직관리와 변화혁신, 신사업개발을 진두지휘 해왔다. 12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최초 제약회사 동화약품이 미래 120년을 준비하며 필요로 하는 새로운 기업비전과 전사적인 변화혁신을 주도해갈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유광열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20년간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대표해 온 동화약품의 15대 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동화약품을 보다 위대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과 함께 혼신의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02-01 18:48: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