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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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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2026 국제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은 국제교육 전문성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해 '2026 국제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국제교류·IB교육·다문화교육·언어교육 등 국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국제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선도교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 개발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국제교육 정책 및 추진 방향 이해 ▲국제교류·IB교육·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공유 ▲AI·디지털 도구 활용 ▲분과별 네트워킹을 통한 국제교육 모듈 개발 등이다. 특히 AI 기반 교육과정 설계 실습과 학교급·분야별 '찾아가는 국제교육 연수'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밀착형·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된다. 또한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분과별 선도교사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국제교육 모듈을 개발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숙열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국제교육 선도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AI와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경기교육의 국제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23: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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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871억 투입 청년 정책 시동… 주거·일자리 집중

울산시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청년 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 정책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김두겸 시장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행 계획 심의·의결과 함께 김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년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시는 청년들의 고민과 제안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 정책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AI·산업수도 울산'을 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96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전년보다 155억원 늘어난 1871억원이 투입된다. 일자리 분야에는 83억원이 배정됐다. 청년 재직자 수퍼패스 이용권, 창업의 꿈 울산이 이뤄 드림, 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 등 신규 사업으로 일 경험부터 취업,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주거 분야는 603억원 규모로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범서굴화 청년특화주택 건립, 온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 등으로 주거비 부담을 줄인다. 삼산동·달동 등 6개소에서 청년주택 150호가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교육 분야는 1011억원을 들여 20개 사업을 펼친다. 이전공공기관 취업 아카데미, AX 시대 청년 리더십 프로젝트, 유-미디어팩토리 등 신규 사업으로 울산 전략 산업과 연계한 인재를 키운다. 복지·문화 분야는 26개 사업에 164억원, 참여·권리 분야는 17개 사업에 10억원이 배정됐다. 슬기로운 청년 경제 교육, 울산형 공공예식장 지원 사업 등이 신규로 추진된다. 김두겸 시장은 "청년 정책은 울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도시 전략"이라며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행 계획은 울산시 청년 정책 플랫폼 유-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10:23:08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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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IB 교육 체험 공유학교 참여 열기는 뜨거워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학생의 표현력과 사고력 신장을 돕기 위해, IB 교육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녹여내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에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대상으로 IB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12차시 운영한다고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밝혔다. 이 프로그램 명칭은'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으로서, 전년도 9월 매주 토요일에 처음 운영했다가, 올해 겨울방학에 다른 내용으로 구성하여 두 번째로 진행한다. 해당 공유학교는 참여 학생들이 ▲IB 교육에서 지향하는 학습자상에 비추어 자신이 바라는 미래 모습 표현하기 ▲좋은 질문 만들고 공유하기 ▲다양한 관점으로 넓게 생각하는 법 익히기 ▲학습하는 방법을 메타인지로 배우고 자신을 성찰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경기교육 기본방향 중 하나인'경기 IB 교육의 일반학교 확산'측면에서, IB 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IB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이다. 한파가 몰아친 1월 22일 첫 날 오전 9시, 신청 학생의 약 90%가 참석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로 나타내고, 글로 표현하며, 갤러리 워크를 통해 동료 학생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IB 교육 체험 해오름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을 높이도록 지원할 것"이라며,"IB 교육의 본질을 교실에서 실천하도록 교사들의 IB 수업 및 평가 전문성 또한 신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22: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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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경기도약사회와 보건의료 정책 협력 논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지난 23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약사회와 신년인사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정책과 신규 정책사업 추진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2026년도 교육청 예산에 신규 반영된 정책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제안으로 추진되는 '경기학교교의·약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진형 의원(화성7)을 비롯해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과 경기도약사회 연제덕 회장, 김성남 부회장, 유현주 의약품안전사용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학교교의·약사 지원사업은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사 등 지역 보건의료 인력과 학교를 연계하고, 학생 대상 건강교육, 응급처치 자문, 질병 예방 활동 등을 지원하는 신규 정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학교 건강관리 체계를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진형 의원은 "학생 건강은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예산에 반영된 정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의 전문성이 학교 보건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8 10:2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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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양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다. 시행 이후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부터 세액공제 제도가 개선된다.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되고,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 시 세액공제가 16.5%에서 44%로 확대돼 기부자 부담이 줄어든다. 기부 참여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 안정적 공급 체계의 중요성도 커질 전망이다. 시는 지역 우수 상품과 서비스를 답례품으로 발굴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급업체 모집에 나섰다. 모집 대상은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 소비재뿐 아니라 체험·관광·서비스형 상품 등 지역성을 갖춘 다양한 품목이다. 관련 요건을 충족한 관내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돼 전국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 개선과 함께 제도 전반이 한 단계 도약하는 시점"이라며 "이번 공급업체 모집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답례품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부 사항은 양산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10:21: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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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첫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서비스 구축

김해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이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웹페이지를 자체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명구조함, 자동심장충격기, 비상소화장치, 각종 대피소 등 총 8종 1000개소 이상의 시설물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 내비와 연동해 해당 시설물까지 빠르게 찾아갈 수 있는 내비게이션 기능도 갖췄다. 시가 제공하는 링크나 QR 코드를 통해서 재난 위급 상황에 필요한 자원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재난 대비 단순 안내에서 벗어나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필요 자원을 능동적으로 찾을 수 있는 방식이다.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와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개발과 웹페이지 구축을 완료해 적극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당직근무 매뉴얼에 수록해 길찾기 서비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건물번호판에 QR 코드를 병기해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기송 토지정보과장은 "재난 위급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일익을 담당하기를 기대하며 여러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8 10:21: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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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동계 방학 기간 중 도내 교원 학습공동체 대상 미래형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한'찾아가는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맞춤형 컨설팅 및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사들이 하이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교원 학습공동체가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로 직접 찾아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도내 초·중·고 20개교 교원 630여 명이 참여한다. 컨설팅과 연수 주요 내용은 학습공동체 상황과 여건에 맞춰 ▲(탐구형) 인공지능(AI) 평가 정책 이해와 우수 사례 공유 ▲(실습형) 문항 설계와 채점 실습 ▲(융합형) 정책 이해와 평가 역량 집중 심화 과정 등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사가 직접 제작한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을 시스템에 적용해 보고 인공지능(AI) 분석 결과를 교수·학습에 재투입하는 구체적 실행 방안도 포함됐다. 이번 컨설팅은 모든 과정을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으로 진행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교사의 학생 성장 진단을 돕는 중요한 보조도구로 적극 활용해 교사가 수업과 평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컨설팅 이후에도 현장 지원이 지속되도록 상시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학교에서 제안한 의견을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정책의 질적 개선과 프로그램 보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1-28 10:21:0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