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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미디어 퍼포먼스 전시 '2025 회암사:Re' 개최

양주시가 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관내 '양주 회암사지'에서 미디어 퍼포먼스 전시 '2025 회암사:R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던 '오르빛 회암사:Re'의 명맥을 잇는 시리즈다. 관람객 만족도 95%를 기록했던 전작의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는 특히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콘텐츠인 '오로라X레이저 숲'은 레이저 라이트와 포그머신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몽환의 숲을 연출하며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은 생동감 넘치는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통해 밤하늘 아래 다시 태어난다. 양주 회암사지의 고즈넉한 밤과 첨단 미디어 기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연계되어 낮에는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이 밤에는 화려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이어져 관람객의 하루를 온전히 채운다. 미디어 전시는 일몰 이후인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 2시간 동안 운영되며 전시 및 축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09 11:25:2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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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인구문제 릴레이 캠페인 동참…“고령사회 대응에 앞장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는 공동 선언문 아래, 각계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인구문제의 심각성과 해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김운남 의장은 "인구문제는 단지 숫자나 통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특히 "고양시는 노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고양시 시니어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언급하며 "디지털 역량을 갖춘 시니어 세대가 사회 참여의 주체로 나설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제 어르신들은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활력소이자 중요한 구성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을 지키는 것이 곧 인구문제 대응의 시작이라는 인식 아래, 지역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장은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공감과 실천의 확산이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09 11:25: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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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철강·이차전지 산업 위기 극복 위한 정부 지원 호소

이강덕 포항시장은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의 동반 침체 상황과 관련해 "국가 기간산업이 존립의 기로에 섰다"며 정부의 전방위적 대응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공식 제출했다. 호소문에는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글로벌 공급과잉, 내수 침체 등 복합 위기 속에 포항 경제와 국가 산업 전반이 받는 충격에 대한 엄중한 현실 인식과 함께,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 시장은 "미국이 6월 4일부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를 50%로 기습 인상하면서, 국내 철강업계는 절박한 생존 위기에 처했다"며 "25% 관세만으로도 타격이 큰 상황에서 추가 인상은 수출에 직격탄이며, 국가 제조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서도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의 저가 공세, 수출 감소로 소재 산업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철강과 이차전지 양축 산업이 동시에 흔들리는 국가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함께 '철강산업 특별지원법' 및 '이차전지산업 특별지원법' 제정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며,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적 대응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포항의 위기는 단지 포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의 위기"라며 "지금이야말로 정부가 국가 산업 기반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포항시는 이번 건의가 실질적인 대책 마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는 물론 여야 정치권 및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2025-06-09 11:24:41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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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위기가구 발굴 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종합계획 추진

경주시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종합계획'을 연중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단전·단수·단가스 등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위험 징후 포착과 1인 가구 전수조사, 민관 협력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중심 발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앞서 3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중점 조사한 바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경제적 지원은 물론 돌봄서비스, 통합사례관리, 공동체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안부 확인 시스템, 병원 동행, 식사 및 영양관리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고위험군 유형을 분석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로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좋은이웃들, 행복기동대 등 민간 조직과의 협력도 강화하며, 온라인 신고 채널 '경주희망톡'과 '복지위기가구 알림 앱' 등도 적극 활용 중이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복지사각지대 5,078가구를 발굴하고, 1인 가구 1만 5,364세대를 전수조사해 고독사 고위험군 263세대(1.53%)를 조기 발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심도시 구현의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로 지역 공동체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11:24:3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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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295회 정례회 개회…예산·시정 전반 집중 점검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오는 6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시정질문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정례회 첫날인 9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회기 결정의 건과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어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시정 전반에 걸친 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행정 운영을 점검한다. 11일부터 22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례안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행정 효율성 등에 대한 세밀한 검토가 이뤄질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본회의를 통해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정례회는 한 해 동안의 시 재정 운용을 평가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운남 의장은 "결산 심사는 단순히 숫자를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예산이 실제로 시민에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평가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의회가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은 물론,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5-06-09 11:24: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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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배달앱 '대구로'소비 촉진 행사 실시…1만원 쿠폰 제공

공공배달앱 '대구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 쿠폰 지급 행사가 진행된다. 대구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밝혔다. 전국 공공 배달앱이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65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된다. 참여 방법은 별도 신청 없이 '대구로'에서 음식배달·포장 주문 2만 원 이상(배달료 포함) 3회 결제 시, 그 다음달 1일에 1만 원 쿠폰이 자동으로 지급되는 방식이며, 해당 쿠폰은 '대구로'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행사 시작 전인 6월 1일부터 9일까지 주문한 내용도 소급하여 실적으로 인정되며, 일별 주문 건수 제한은 없으나 쿠폰은 1인당 월 1회만 지급된다. 특히 '대구로'에서는 이번 소비쿠폰 외에도 요일별 할인쿠폰(3~5천 원), 대구로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결제할인(5%) 등 다양한 혜택이 중복 적용돼 '대구로'만의 역대급 3중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개수수료가 저렴한 공공배달앱의 이용 확대를 적극 유도해 소상공인 경영부담을 경감시키고, 소비자 외식 물가 부담 또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구로'는 누적 회원수 60만 명, 주문액 2034억 원, 가맹점 2만 1천개로 시민과 소상공인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공공배달앱을 통한 상생소비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행사에 최대한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9 11:24:05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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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 멘토링 데이' 성료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백경현, 이하 재단)은 지난 5일 재단 1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소상공인 멘토링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무, 노무, 법무, 지식재산권, 소상공인 대출 및 금융 분야의 7명의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겪는 다양한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과 해결책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이 직접 작성한 사전 설문지를 기반으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전문 멘토에게 직접 상담을 받았으며, 일부 소상공인은 상담 후 바로 관련 기관 연계 또는 후속 지원을 위한 절차에 들어가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사업을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줘 많은 도움이 됐다.", "무료로 수준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맞춤형 멘토링과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5-06-09 11:22:5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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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군 초계기 사고 관련 ‘찾아가는 심리지원’ 실시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해군 해상초계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사고 목격자 및 인근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리지원은 사고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는 동해면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 시 관련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지원 기간은 6월 10일부터 27일까지이며, 화·목요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해면 지역자원봉사대 사무실에서, 수·금요일에는 같은 시간에 동해면 코아루 입주자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단기 개입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사고 현장 인근 주민뿐 아니라 해당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포항시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054-270-4093) 또는 포항트라우마센터(☎054-270-4747)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11:22:5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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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시민이 있는 곳이 시정의 중심"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지난 8일 올해 처음 시작한 소통 프로그램 '아.소.하(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의 일환으로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아파트에서 입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광명시장과 행정이 직접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소통 채널이다. 기존 행정기관 중심의 민원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주택·빌라 등 실제 주거 공간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종합 민원상담센터(세무), 고혈압·당뇨 체크 서비스, 어린이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의 행정서비스가 함께 제공됐으며, 광명시립합창단과 금관앙상블의 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박 시장은 입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대화에서 교통 불편, 생활 민원 등이 자유롭게 건의됐다. 한 입주자는 "현재 아크포레자이위브 방면 운행 버스는 광명01번이 유일해 불편하다"며 버스 노선 신설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현재 도시개발에 따른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을 진행 중이다"라며 "아크포레자이위브뿐만 아니라 뉴타운 전 구역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버스 노선 신설 및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임시도로인 오리로949번길의 보수 요청에 대해서는 "해당 도로의 우수맨홀과 고지 배수로 주변 울퉁불퉁한 구간을 일부 재포장해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미 조치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여한 입주민 A씨는 "동네로 직접 와서 이야기를 듣고 해결방안을 답하니 믿음이 간다"며 "말뿐이 아니라 실행으로 이어지는 행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시장은 "시민이 있는 곳이 시정의 중심이라는 것을 오늘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에 먼저 다가가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 광명을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아소하'를 시작으로 공동주택 등 다양한 시민 생활공간을 방문해 시민 일상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아소하'는 철산역 롯데캐슬 에스케이뷰(SK VIEW) 클래스티지 아파트에서 열린다.

2025-06-09 11:22: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