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파주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운영

파주시가 오는 6월 30일까지 반려견 동물등록과 변경신고를 받는 1차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미등록 동물이나 소유자 정보 변경 사항을 기간 안에 신고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 유실과 유기를 줄이고, 잃어버린 동물의 소유자를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 반려 목적 개로 고양이는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소유자가 원하면 등록할 수 있다. 등록 대상 동물을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파주시는 단속에 앞서 소유자가 스스로 등록하거나 변경사항을 정리할 수 있도록 자진신고 기간을 먼저 운영한다. 변경신고 대상은 소유자 변경, 소유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 변경, 동물 분실과 되찾음, 동물 사망 등이다. 등록동물을 90일 이상 국내에서 기르지 않게 된 경우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동물등록은 파주시 관내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미 등록된 동물의 정보 변경은 정부24 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난 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과 반려동물 출입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등록 여부와 변경신고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한 반환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자진신고 기간 안에 등록과 변경신고를 마쳐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28 10:01:1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일자리 438개 사업 추진

고양시가 올해 고용률 67.7%, 취업자 수 55만 4,654명을 목표로 일자리 사업 438개를 추진한다. 직접 일자리와 직업훈련, 고용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기술 인재 양성 기반도 확대한다. 시는 지난 4월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계획에는 자족도시 조성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지역형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균형 일자리 확대, 지속 가능한 고용 여건 조성 등이 담겼다. 시는 지역 산업 구조를 반영한 고용 정책에 무게를 두고 있다. 스마트농업, 원예·화훼산업 등 기존 산업과 바이오·드론·영상 분야를 일자리 사업과 연결해 직무 수요를 넓히는 방식이다. 세대별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청년층에는 일경험과 취·창업을 연계한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를 운영하고, 중장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는 맞춤형 고용 안전망을 제공한다. 직무교육은 현장 수요에 맞춰 진행된다. 시는 5월 말부터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1억 6000만 원이며, 민간 전문기관과 함께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물류, 건물관리, 바이오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고양상공회의소는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 별사탕학교는 건물종합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는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과정을 맡는다. 전체 교육 인원은 75명이다. 이 과정은 단순 교육에 머물지 않고 취업 연계까지 포함한다. 수행기관은 기업 수요 발굴, 교육생 모집, 실무 교육, 현장 실습, 취업 연결을 한 흐름으로 운영한다. 시는 교육 이후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직업훈련 기반은 경기도기술학교 북부 캠퍼스 유치로 넓어진다. 고양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실시한 북부 캠퍼스 유치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캠퍼스는 덕양구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9층에 약 825㎡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공간은 전기 설비와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자동화 등 현장형 교육을 맡는다. 정식 개소 목표 시점은 6~7월이다. AI 기반 과정은 지난 18일부터 내일꿈제작소에서 사전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교육 공간을 마련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80여 명의 교육생 유입이 예정돼 있다. 북부 캠퍼스 운영을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일터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고용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양질의 고용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09:55:2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지방선거 사전투표 29~30일 실시...전국 3571곳서 진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PASS 등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는 관내·관외 여부에 따라 절차가 다르다. 관내 사전투표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되지만, 관외 사전투표자는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기표한 투표지를 봉투에 넣어 봉함한 뒤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선관위는 사전투표함 보관 장소에 설치된 CCTV 영상을 24시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구·시·군 선관위는 관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하며, 시·도 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화면을 통해 누구나 보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중앙선관위는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위원회별 사전투표자 수와 사전투표소별 관내·관외 투표자 수를 1시간 단위로 공개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선거인이 몰리는 약 300개 사전투표소에 경찰 인력 1100여 명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8 09:55:13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시민 소통공간 '오산이음라운지' 개관

오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과 소통 공간 역할을 할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를 오는 6월 2일부터 정식 개방한다. 시는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시설 이용 방법과 대관 절차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5월 27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대관 예약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산이음라운지는 부산동 부산중앙로 49에 위치하며, 지난 4월 15일 준공됐다.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이음'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은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인 이음라운지를 비롯해 문화예술 강좌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이음클래스, 공연 및 행사 공간인 이음아트홀, 동아리 활동과 연습을 지원하는 이음마루, 방음연습실 등이 마련됐다. 이 가운데 이음클래스, 이음아트홀, 이음마루, 방음연습실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예약 후 유료 대관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오산이음라운지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인프라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09:35: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드림스타트, 안성팜랜드서 가족 체험활동 진행

안성시 드림스타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성시는 지난 5월 23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안성팜랜드에서 야외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동과 보호자 등 총 8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활한 목장 환경을 배경으로 어린이 맞춤형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전동자전거 체험을 통해 초원을 달리며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겼다. 또한 가족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체험과 함께 다양한 가축을 직접 만나 먹이를 주는 동물 교감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어 '가축놀이한마당' 공연을 관람하며 현장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이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안성팜랜드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2026-05-28 09:35: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2027년 국비 7,900억대 신청…복지 분야 70% 집중

평택시가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획예산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실·국·소별 주요 사업 보고가 이어졌으며,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과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과 중앙부처 협의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평택시는 2027년도 국고보조금으로 총 7,916억 원을 신청했으며, 이 중 915억 원은 「미군이전평택지원법」에 따라 가산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추가로 반영을 요청한 금액이다. 시는 해당 가산분이 실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서별 신청액을 보면 복지국이 5,608억 원(가산 686억 원 포함)으로 전체의 약 70.8%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으며, 기후환경국은 436억 원(가산 12억 원 포함)을 신청했다. 주요 국·도비 사업 44건에는 시 자체 추진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47억 원)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100억 원) △평택박물관 건립사업(30억 원) △평택중앙도서관 건립사업(10억 원) △통복천 생태하천 복원사업(65억 원) △친환경미생물관 신축사업(11억 원)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4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향후 정부 예산 편성 일정과 경기도 협의 과정에 맞춰 각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등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고보조금과 가산 반영은 시 재정 운용의 핵심 수단"이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28 09:35: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 6월 프로그램 운영

의왕시가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왕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준비 청년부터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사회초년생까지 다양한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먼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5일간 집중 지원하는 '취준주간'이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된다. 이어 커리어 재설계와 이직 전략을 지원하는 '물경력 해결클럽'이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직무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원데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6월 13일 오전에는 사회공헌 분야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현직자 토크와 워크숍'이 열린다. 같은 날 오후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보호제도 등 청년 필수 노동 권리를 다루는 '어른온보딩(노동법)' 과정이 이어진다. 또한 6월 27일에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 강화를 주제로 한 '일잘러온보딩(GPT 엑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챗GPT 기반 엑셀 자동화 활용법을 중심으로 업무 효율 향상을 돕는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구직 단계부터 직장 적응, 경력 개발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의왕 청년발전소(포일어울림센터 4층)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09:35: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삼농협-오로지종합복지원, 어르신 돌봄 협력체계 구축

고삼농협(조합장 윤홍선)과 오로지종합복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돌봄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어르신 생활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과 먹거리, 정서적 돌봄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로지종합복지원은 실버타운과 요양병원, 요양원을 함께 운영하며 주거·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 대표 노인복지기관이다. 고삼농협은 이에 맞춰 어르신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상담과 교육, 연금 및 생활비 관리 지원, 금융사기 예방 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고삼농협이 직접 생산·유통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업과 복지가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협약 이후에는 고삼농협이 준비한 '고삼농협 착한들 진한 사골곰탕'과 떡이 실버타운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협약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농협 금융서비스 이용 확대, 지역 기반 상생 복지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홍선 조합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함께 돌보는 것이 곧 지역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이 중심이 되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건복 총원장 신부는 "고삼농협이 지역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어르신들의 삶을 함께 돌보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8 09:35: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여주대학교, 청년 정주·인재양성 협력 강화

여주시와 여주대학교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여주시와 여주대학교는 지난 26일 여주대학교에서 '지역혁신 및 동반성장 협력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기관 간 업무 협의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추진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상욱 여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반도체 인력양성, 평생교육, 청년 정주 지원, 복지·보건 협력,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스마트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 추진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환경 변화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 대학과 행정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상생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도 뜻을 같이했다. 여주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여주시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핵심 동반자로 자리할 수 있도록 협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욱 여주대학교 총장은 "지역 속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며 "여주시와 여주대학교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상생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여주대학교는 오랜 시간 지역 인재를 양성하며 여주시와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교육기관"이라며 "청년 정주 기반 조성, 평생교육, 문화·관광,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협의체와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분기별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현안을 공동 논의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2026-05-28 09:35:0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