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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케네스 배 8개월만에 가족과 통화 ..미 석방 특사 파견 준비중

북한에 1년 넘게 억류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6·한국명 배준호)씨는 최근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배 씨의 어머니 배명희씨는 최근 VOA와 인터뷰에서 아들이 지난달 30일 평양에서 전화를 걸어왔다고 밝혔다. 배씨의 어머니는 같은 날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 측이 아들을 면담했으며 전화통화는 그 직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배 씨는 자신과 손자 등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아들과 20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미국 정부는 이날 한국계 미국인으로 북한에 억류된 케네스 배의 석방을 위해 특사를 파견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이 초청하면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를 보낼 준비가 돼 있다"며 "자체 소통 통로를 통해 이를 추진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배 씨의 여동생 테리 정 씨는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로드먼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의 개인적인 친분을 활용해 자신의 오빠 문제를 논의하는 것을 꺼리는데 화가 난다며 강력 비판했다. 정 씨는 로드먼이 지난 6일 인터뷰에서 "배 씨가 북한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아느냐"고 반문한 것에 대해 그의 망언에 가족들이 분개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로드먼의 방북에 외교는 없고 장난만 있다"며 "이건 한 사람의 목숨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09 08:12:33 김하성 기자
남극 얼음 갇혔던 러 탐사선·중 쇄빙선 보름 만에 탈출 성공

남극 빙하에 갇혔던 러시아 탐사선과 중국 쇄빙선이 보름 만에 자유를 찾았다. 이타르타스 통신, 중국신문망은 남극 탐사에 나섰다가 지난해 12월 말 유빙에 부딪혀 조난당한 러시아 탐사선 '아카데믹 쇼칼스키'호와 이를 구조하려다가 함께 얼음에 갇혔던 중국 쇄빙선 쉐룽호가 모두 탈출에 성공했다고 8일 보도했다. 쇼칼스키호는 오는 14일쯤이면 뉴질랜드의 블라프항에 도착 예정이다. 쉐룽호도 유빙층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나 열린 해역으로 향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들 선박 구조에 나섰던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쇄빙선 폴라스타호는 원래 목적지인 맥머도 남극 기지로 방향을 틀었다. 러시아 승무원 22명과 호주인 과학자 및 여행객 52명 등 74명을 태운 쇼칼스키호는 호주 출신 극지 탐험가 더글라스 모슨의 역사적 남극 탐사 100주년을 맞아 그의 이동로를 그대로 재현하는 탐사에 나섰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24일 유빙에 부딪혀 조난당했다. 이후 쇼칼스키호 승객 52명 전원은 쉐룽호가 보낸 헬기를 통해 조난 9일 만인 지난 2일 모두 구조됐다. 22명의 승무원이 남은 쇼칼스키호는 이후로도 유빙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중국은 이번 쉐룽호의 조난으로 해양과학에 대한 자부심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제2의 쇄빙선을 건조키로 하는 등 해양과학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2014-01-08 16:45:59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쇼핑'위해 파리로..프랑스, 중국인 관광객으로 쇼핑 매출 껑충

프랑스 파리가 지난 2013년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높은 쇼핑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중국인들에게 에펠탑, 루브르와 같은 관광지는 성에 차지 않아 보인다. 이들은 명소를 찾는 것 보다는 '쇼핑'을 위해 파리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들은 파리에서 화장품, 명품 의류, 신발과 같은 쇼핑을 하며 관광을 시작한다. 파리 관광청 부속 학회(OTC)에서 발표한 이러한 중국인들의 관광 성향은 '쇼핑'이 중요한 관광 목적 중 하나임을 보여준다. 관광 산업을 주관하는 아투 프랑스(Atout France)의 크리스티앙 망테(Christian Mantei) 대표는 "우리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더 많은 돈을 쓰게 하기 위해 프랑스의 낭만을 이용한다. 그리고 프랑스의 낭만 뒤엔 명품 가방들이 놓여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소비를 통한 즐거움을 위해 파리를 오는 것을 보여준다. OTC의 토마 데샹(Thomas Deschamps) 통계 담당자는 "평균 15%의 관광객들이 '쇼핑'을 위해 파리를 찾는다고 답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의 경우 2013년 관광객이 전년 대비 14.9% 증가했으며 중동국가의 관광객도 증가 양상을 보였다.. ◆프랑스에겐 하나의 기회 관광업에 종사하는 경우 이러한 흐름은 큰 기회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체 관광객 중 중국인 비율이 1%임을 감안할 때 발전 가능성은 무한한 상황. 프랑스상공회의소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주말에도 가게 영업을 허용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 벵상 미셸롱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1-08 15:14:51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