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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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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앱 결함을 악용하여 3500만원어치 '무료' 치킨 먹은 학생들

KFC 모바일 앱의 결함을 이용하여 무료 치킨을 시켜먹은 중국 학생들이 사기 혐의로 수감되었다. 그들이 무료로 얻은 음식 값은 무려 3500만원 상당이었다. 중국 국영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에서 온 대학생 '수'(23)는 2018년 KFC 모바일 앱의 결함을 발견 한 후 불과 6개월 만에 무려 1천만원의 음식을 무료로 먹었다. 그는 위챗에서 앱과 레스토랑의 공식 계정을 전환함으로써 무제한의 무료 음식 바우처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는 4명의 친구에게 그 방법을 알리고 KFC 음식을 다른 학생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런 방법으로 수와 그 친구들은 3500만원 상당을 취득할 수 있었다. 수는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고 KFC에 미공개 금액을 지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는 징역 2년형과 1천만원 상당의 벌금이 부과되었고 이 사기에 가담한 친구 4명도 징역 15개월에서 2년형을 선고받고 각각 175만원에서 700만원의 벌금을 물었다. 한편 사건은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지에 대해서 논쟁을 촉발시켰다. 일부는 수가 KFC에 즉시 버그를 보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KFC의 실수이며 수는 단지 그것을 이용했을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2021-05-14 09:37:2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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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자율배송 시장

월마트 크루즈와 월마트의 파트너십은 윈윈이 될 것이다. 크루즈는 사업을 구축해 (궁극적으로는) 배송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고, 월마트는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에 따르면 스타트업 뉴로(Nuro)도 휴스턴 지역을 중심으로 도미노(Domino's)와 피자 배달 제휴를, CVS와 처방전 배송 제휴를 맺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 무인 배송차량 운행 라이선스도 보유하고 있어, 실리콘밸리를 넘어 주 전역으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크루즈의 경우 GM과 함께 맞춤형 차량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월마트에서 다수의 주문을 픽업하고 필요할 경우 냉장 보관도 가능한 배송차량을 고안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텔의 모빌아이(Mobileye) 역시 최근 유델브(Udelv)와 계약을 발표했는데, '라스트마일' 배송을 위해 '트랜스포터'(Transporters)에 시스템을 탑재하기로 했다. 모빌아이는 2023~2028년 '트랜스포터' 3만 5000 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크루즈, 뉴로, 모빌아이 등이 보여주고 있는 파트너십 및 개발 속도를 보건대, 2023년이 되면 미국과 (아마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든 자율배송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13 16:46: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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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바이든, 사이버 안보 행정명령에 서명…콜로니얼 파이프라인에는 적용 안 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백신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수요일 사이버 공격 방어 개선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어 백악관은 콜로니얼 파이프라인(Colonial Pipeline)에 타격을 준 해킹 유형을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조치가 취해져야 함을 인정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신기술에 암호화와 다중 사용자 확인을 추가하는 등, 연방정부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기준을 부과하는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미국 정부는 레스토랑 보건 등급과 유사한 등급 시스템을 도입해 사이버 안보를 기준으로 제품 등급을 매길 계획이다. 이 명령은 일련의 사이버 사건으로 미국에 광범한 혼란이 발생하면서 나온 것이다. 러시아 정보국의 후원을 받은 해커가 미국 정부기관에 접근할 수 있었던 솔라윈드(SolarWinds) 해킹 사건, 올해 초에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Microsoft Exchange) 취약점 노출 사건, 미국 남동부 연료 공급 중단을 초래했던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랜섬웨어 공격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5-13 16:45: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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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칩거?' 빌 게이츠 주변 지인에 "사랑 없는 관계였다"

1994년 1월 4일 당지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의 결혼식 행사 장면 / 뉴시스 자선사업가로 여생을 보낼 줄 알았던 빌 게이츠의 이혼 관련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빌 게이츠가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의 결혼 생활이 '사랑 없는(Loveless)' 관계라고 묘사했다고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빌은 함께 골프 치는 친구들에게 멀린다와의 결혼 생활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이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뉴욕포스트에 "빌은 골프장에서는 가까운 친구들에게 속 얘기를 했다"면서 "애정 없는(loveless) 결혼이었고, 끝난 지 상당 시간 됐으며, 별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빌 게이츠와 前 연인 앤 윈블래드와의 관계도 이혼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추측도 무성하다. 1984년부터 1987년까지 사업가인 앤 윈블래드와 교제했다. 게이츠는 現 부인 멀린다 게이츠와 결혼하기 전 멀린다에게 결혼 후에도 매년 봄 앤 윈블래드와 휴가를 함께 보내는 것을 허락 받았다. 게이츠와 윈블래드의 봄 휴가는 10년 이상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빌 게이츠가 이혼 발표 전 부터 골프장에 칩거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미국 폭스비즈니스는 1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빌 게이츠가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 있는 회원제 골프장 '빈티지 클럽'에서 3개월째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빈티지 클럽의 보안이 엄격해 '골프 전설' 아놀드 파머도 출입 승인을 받을 때까지 대기해야 할 정도라고 폭스는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13 10:18:45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