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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월마트 헬스, 원격의료기업 ‘미엠디’ 인수

월마트의 자회사 월마트 헬스가 피닉스에 본사를 둔 원격 의료기업 미엠디를 인수했다. / 월마트 월마트의 자회사 월마트 헬스(Walmart Health)가 피닉스에 본사를 둔 원격의료기업 '미엠디'(MeMD)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미공개 상태다. 2010년 존 슈펠트(John Shufeldt) 박사가 설립한 '미엠디' 플랫폼은 컴퓨터, 전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전국 500만 회원에게 의료 및 정신건강 진료를 제공한다. 이번 인수로 월마트 헬스는 전국의 긴급 대응 1차 의료기관망에 접근하게 되었고, 이로써 대면 1차 진료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월마트의 헬스·웰니스 담당 EVP 셰릴 페거스(Cheryl Pegus) 박사는 "원격의료는 소비자들이 있는 곳으로 접근성과 도달률을 높이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며, 월마트 헬스 오프라인 지점을 보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월마트 헬스는 2019년 9월에 문을 열어, 1차 진료와 치아·시력·엑스레이 상담 및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마트는 아칸소주, 조지아주, 일리노이주에서 20개의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플로리다주에 11곳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5-10 16:47: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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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넷플릭스, 설문조사에서 팟캐스트 포함된 온라인 포털 ‘N플러스’ 암시

넷플릭스가 잠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N플러스'(N-Plus)라는 이름의 잠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프로그램 플레이리스트, 촬영장 비하인드 컨텐츠, 팟캐스트, 기타 넷플릭스의 방대한 오리지널 라이브러리와 관련된 서비스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슬래시기어에 따르먄 'N플러스'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올라온 기발행 컨텐츠들의 홈으로 기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프로토콜(Protocol)을 통해 처음 보도되었는데, 넷플릭스는 정식 설문조사인 것은 맞지만 비공개로 모색 중인 아이디어에 대해 사용자 피드백을 얻으려는 '통상적인 작업'일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플랫폼에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팟캐스트나 출연진과의 인터뷰가 포함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음악을 서비스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사용자들은 아직 촬영에 들어가지 않은 개발 단계에 있는 TV 프로그램에도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 시청자가 컨텐츠에 영향을 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5-10 16:47: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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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끊이지 않는 총기 사건...콜로라도 생일파티 총기 난사 최소 6명 사망

9일(현지시간) 자정 직후 콜로라도 중부 관광지 콜로라도 스프링스 이동 주택 지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사진은 사건 발생 이후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시민의 모습. / 뉴시스 미국에서 최소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AP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자정 직후 콜로라도 중부 관광지인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이동 주택 지역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담당 경관이 도착했을 때 이미 6명이 숨진 상황이었고, 나머지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내 숨졌다. 용의자는 이날 현장에서 열린 생일 파티 참석자의 남자 친구라고 한다. 용의자의 여자 친구도 희생자에 포함됐다. 용의자는 생일 파티 현장에 걸어 들어가 총을 난사했으며, 생일 당사자 역시 이번 총격으로 희생된 것으로 보인다. 범행 동기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번 총격은 지역내 지난 3월22일 콜로라도 볼더 소재 식료품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최악의 사건으로 꼽힌다. 당시 볼더 식료품점 총격 사건에서는 총 10명이 총격에 희생됐다.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비극적인 총격이 엄청난 충격을 안겼다"라고 개탄했다. 9일(현지시간) 자정 직후 콜로라도 중부 관광지 콜로라도 스프링스 이동 주택 지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 뉴시스 현장의 아이들은 신경이 곤두선 상태로 울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일부는 순찰차로 이동했다. 경찰은 정확한 용의자와 희생자의 신원을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사건이 일어난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2019년 기준 인구 46만4800여 명으로, 주도 덴버 다음으로 콜로라도에서 인구가 많은 도시다. 이 지역에선 지난 2015년 핼러윈에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세 명을 숨지게 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후 한 달 간격으로 또 다른 남성이 역시 총격으로 경찰관을 포함해 세 명을 살해하고 여덟 명을 다치게 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에선 5월 들어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심야 뉴올리언스에서 두 건의 총격 사건으로 최소 2명이 숨졌고 같은 날 미국의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 있는 카지노에서 총격 난사가 일어나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이 사망했다. 또한 아이다호의 한 중학교에서 6일(현지시간) 6학년 여학생이 총을 가지고 등교해 학생 2명과 관리인 1명을 쏜 뒤에 교사에게 제압당한 사건도 있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10 11:32: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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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아동성애자 '앱스타인'과 만난 것이 이혼 사유..."2년 전부터 준비"

미 억만장자 금융가인 제프리 엡스타인이 지난 2017년 뉴욕 검찰에서 수사받을 당시 찍힌 사진. /뉴욕 수사당국 제공 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 부부의 이혼 사유가 빌게이츠와 '아동성애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계 때문이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이자 세계적인 부호인 빌 게이츠의 아내 멀린다 게이츠가 이미 2년 전부터 이혼 수순을 밟아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혼 배경을 두고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멀린다는 빌 게이츠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가까이 지낸 것에 불만을 품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WSJ은 이번 이혼에 정통한 사람들과 소송 문건 등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멀린다는 이미 2년 전 이혼 전문 변호사들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멀린다는 지난 2019년 10월 남편이 엡스타인과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 이후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NYT는 당시 보도에서 빌 게이츠가 엡스타인의 맨해튼 타운하우스에 늦은 밤까지 머물렀다고 했다. 제프리 엡스타인은 뉴욕대를 중퇴하고 수학 교사를 거쳐 투자은행에서 일하다, 1990년대부터 사모펀드를 세워 정·재계와 문화계, 학계 저명인사들의 자산 관리를 도와 부를 거머쥐었다. 아동성애자인 엡스타인은 20여년간 뉴욕 저택과 플로리다 팜비치, 버진아일랜드의 별장에 10대 소녀들을 "모델 시켜주겠다" "대학 보내주겠다"며 유인해 스무 살이 될 때까지 성 노리개로 삼았고, 유력 인사 상당수에게도 성 상납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그는 66세이던 2019년 8월 맨해튼 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제프리 엡스타인이 성범죄 혐의로 수감하는 동안 그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수는 100명을 넘었다. 2005년 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 부부와 방글라데시 다카의 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뉴시스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전직 직원과 한 소식통은 "멀린다가 우려했던 것 중 하나는 빌 게이츠가 엡스타인과 가까이 지낸 것"이라고 전했다. 이 전직 직원은 멀린다가 지난 2013년 남편과 함께 엡스타인을 만난 적이 있으며 이 때 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고 했다. 그런데도 빌 게이츠는 이후에도 엡스타인과 관계를 유지했고 한 번은 늦은 밤까지 함께 있던 사실이 보도되면서 불만이 극에 달했던 것으로 보인다. 빌 게이츠의 대변인은 당시 이 만남과 관련해 자선 사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엡스타인과 만난 것을 후회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10 10:40: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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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락하는 중국 창정5B Y2 로켓...핵심 부품 대기권 진입 중 불에 타버려

우주정거장 핵심 모듈 톈허를 싣고 이륙하는 창정5B호 로켓. / 중국 방송 다행이 중국 창정5B Y2 로켓의 핵심 부품이 대기 재진입 과정에서 불에 타버렸다. 지난 4월29일 발사된 중국 창정(長征)5B Y2 로켓의 핵심 부분이 9일 오전 10시24분(한국시간 오전 11시24분) 몰디브 상공에서 지구 대기권으로 재진입했다고 중국 유인우주국(CMSA)이 발표했다. CMSA는 창정5B 로켓의 가장 큰 핵심 부분이 몰디브 상공의 지구 대기권으로 재진입했지만 대부분은 재진입 과정에서 대기와의 마찰로 불타버렸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이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지난달 발사한 로켓 잔해가 8일 저녁 혹은 9일 오전 지구상에 추락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미국의 우주기업 '에어로스페이스 코퍼레이션(AC)'은 '궤도 재진입 및 잔해 연구센터(CORDS)'의 분석을 인용해 "중국 창정 5B 로켓 잔해가 그리니치 표준시(GMT) 9일 오전 4시19분에 (한국시간 9일 오후 1시19분) 대기권에 재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차범위는 ±8시간이다. 로켓 본체의 길이는 30m, 무게가 22t이었다. 로켓은 통제 불능상태에 빠져 매일 1∼2㎞가량 지구를 향해 낙하했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09 13:35: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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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코로나 확진 일평균 36만명…"조기 진정 어려워"

/한국은행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규 36만명 안팎까지 폭증하면서 경제 전망도 어두워졌다. 지난달부터 내수 둔화가 본격화된 가운데 백신 부족과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기에 진정되기는 힘들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은행이 9일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에 따르면 인도의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2월 1만2623명, 3월 3만5761명에서 4월 24~30일 중 36명4948명으로 크게 늘었다. 국가별로 보면 2위 브라질의 6만1121명, 3위 미국의 5만3652명에 비해서도 6~7배나 많은 수준이다. 한은은 "3월부터 이어진 선거집회와 힌두교 봄맞이 축제 '홀리' 및 힌두교 성지순례 축제 '쿰브멜라' 등으로 대규모 인파가 밀집한 것이 감염병 확산의 직접적인 기폭제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3월까지 공표된 월별 경제지표는 양호한 모습이지만 속보성 지표를 감안할 경우 4월부터는 내수 둔화가 본격화됐을 것으로 보인다. 4월 이후 이동제한조치가 강화되면서 구글 이동성지수는 소매·여가, 직장출근 등 전 부문에 걸쳐 3월 고점 대비 20%포인트 내외로 하락했다. /한국은행 인도의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조기에 진정되기 어려운만큼 경제지표 악화는 2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은은 "백신확보 부족과 변이바이러스 전파 등이 확산세 억제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워싱턴대 의학연구소(IHME)는 신규 사망자수가 5월 중순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국제학술지 란셋은 6월 첫째주까지 신규 사망자수가 2000명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인도의 1인당 백신 확보량은 0.15도스다. 미국(4.66)이나 EU(3.99), 브라질(1.93) 등에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제성장 둔화는 불가피하지만 그 영향은 지난해와 같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정부의 이동제한조치가 지난해처럼 강력하지는 않을 전망인 데다 하반기부터는 백신 공급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전망기관들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있으나 연초 전망에 비해서는 아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의 올해 GDP 성장률은 JP모건이 지난달 16일 기존 13.2%에서 11.2%로 하향 조정했으며, 골드만삭스 역시 지난달 22일 10.9%에서 10.5%로 소폭 낮춰잡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09 12:00: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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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 중국 로켓 잔해 추락 중…"시점이나 장소는 몇 시간 전에야 예측"

중국이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지난달 발사한 로켓 잔해가 언제 지구로 추락할지 몇 시간 전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로켓이 시속 2만7600km의 속도로 지구 주위를 회전하고, 태양풍 등으로 정확한 전소 시점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비영리 연구단체 '에어로스페이스 코퍼레이션'은 중국이 지난달 29일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핵심 모듈이 실린 로켓 창정(長征) 5B호 잔해가 8일 오후 11시 43분(한국 시각 9일 낮 12시 43분) 추락할 것으로 추산했다. 추락 시간 오차 범위는 ±16시간이다. 로켓 잔해는 길이 30m, 무게 22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오차 범위 등을 고려하면 추락 지점은 아프리카 북동부로, 북위 41.5도, 남위 41.5도 사이에 떨어질 수 있다. 미국 우주사령부도 로켓 추락 시간이나 지점 등을 추적하는 가운데 "대기권 재진입을 몇 시간 앞두기 전까지 정확히 잡아낼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29일 우주정거장 건설 차원에서 핵심 모듈이 탑재된 로켓 창정(長征) 5호B를 발사, 정상 궤도에 안착시켰다. 하지만 로켓 잔해 일부가 통제 불능 상태로 추락해 대기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 한편 중국이 로켓 추락 위험을 미리 제거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일각의 지적도 있다. 미국 하버드대 천체물리학센터 조너선 맥다월 박사는 "로켓 잔해 추락은 중국의 태만 때문"이라며 중국 측 엔지니어들이 로켓을 위험하지 않은 지역으로 추락하게끔 비행 궤도 설계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중국은 '로켓 본체가 특수 재질로 만들어져 대기권에 진입하는 동시에 불타 사라질 것'이라며 '로켓 잔해가 대도시로 추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서방의 과장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2021-05-08 14:40:0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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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관광객에게 J&J 코로나19 백신 맞혀준다..."뉴욕으로 와라"

미국 뉴욕시가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 뉴시스 "뉴욕으로 와라" 미국 뉴욕시가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센트럴파크, 브루클린 브리지 등 주요 명소에 승합차를 이용한 이동식 백신 접종소를 설치, 관광객이 백신을 맞을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으로 와라. 뉴욕은 안전하다. 뉴욕은 머물기 좋은 곳이며 우리가 당신을 돌볼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객에게 접종할 백신은 긴 시차를 두고 두 번 접종할 필요가 없도록 한 차례만 맞으면 되는 존슨앤드존슨(J&J) 백신을 사용할 예정이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빠르면 이번 주말 주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승인이 나는 대로 관광객 백신 접종을 바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6일 기준 현재 인구 1950만 명의 뉴욕주에서만 900만 명 이상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이중 700만 명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또한 지난 3일 모두 집권 민주당 소속인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네드 라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17일부터 지하철 24시간 운행을 재개하고, 19일부터 모든 식당, 상점, 체육관 등의 인원 제한 규정을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07 09:33:3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