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日미야기현 앞바다 강진, 규모 6.8로 상향…"쓰나미 우려 NO"

1일 오전 10시27분께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JMA) 홈페이지 갈무리 1일 오전 10시27분께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를 지원으로 하는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JMA)이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 피해 및 쓰나미(해일) 우려는 없다고 했다. 이날 NHK,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진원지는 북위 38.1도, 동경 141.8도 해상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60㎞다. 지진 규모는 당초 6.6으로 발표됐다 이후 6.8로 상향 조정됐다. 일본 기상청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일주일 간 최대 진도 5강의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2~3일 정도는 강한 흔들림을 동반한 지진이 있을 수 있다"면서 "동북 지방은 1일 밤부터 2일 아침까지 폭우가 쏟아지고 토사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지진으로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에서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다. 센다이시에선 수도관이 파열되는 등 시설 피해도 발생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등 원전에 대한 피해는 오후 1시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미야기현 일부 지역에선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아오모리현, 후쿠시마현에선 진도 5약, 동북 지역과 홋카이도 등에선 진도 4~1의 흔들림이 있었다. 미야기현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된 것은 지난 3월20일 미얀기현 앞바다를 지원으로 한 규모 6.9 지진 이후 처음이다. 동북 지역의 경우 지난 2월13일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3 강진으로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에서 최대 진도 6강의 흔들림이 있었다. 이번 지진으로 도호쿠 신칸센 운행이 일시 중단됐으며 일부 구간은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1 15:44:1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바이든 행정부, 대북 정책 윤곽 "한반도 완전 비핵화 목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현실적 접근법'을 강조하며 출범 이래 진행해온 대북 정책 재검토를 마무리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음성 중계된 에어포스원 기내 질의에서 "대북 정책 재검토를 완료했다고 확인해줄 수 있다"라고 현지시간으로 30일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우리 목표는 여전히 한반도 비핵화를 완수하는 것"이라고 못박으며 "우리 정책은 '그랜드 바겐' 달성에 주력하지 않으며, 전략적 인내에도 의존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대북 정책 재검토 과정은 빈틈없고 철저하고 포괄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외부 전문가 및 이전 행정부 전임자 몇몇과 긴밀히 상의했다"라며 이들로부터 교훈을 얻었다고 했다. 질의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 외교 가능성도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 사키 대변인은 "우리 정책은 현실적인 접근법을 요구한다"라며 "우리는 북한과의 외교를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미국과 동맹, 주둔 병력의 안보를 증진하기 위한 현실적 접근법을 취하는 데 열려 있다"며 "모든 과정을 한국, 일본 및 다른 동맹·파트너와 상의해왔고, 계속 상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방미 당시에도 대북 정책 재검토가 논의됐다고 덧붙였다. 사키 대변인은 "그들의 조언과 우리가 과거 취했던 접근법이 (대북 정책 재검토) 노력에 모두 역할을 했다"라고 부연했다. 또 "우리는 (대북) 정책 재검토 과정 전반에 동맹·파트너와 긴밀하게 접촉해 왔다"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3월 대북 정책 재검토 막바지 작업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과정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메릴랜드 아나폴리스에서 한국·일본 카운터파트를 만난 관련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논의에는 서훈 안보실장과 일본 기타무라 시게루 국가안보국장이 참석했었다. 이 자리에서 대북 정책 막판 조율이 이뤄지리라는 기대가 많았다. 바이든 행정부는 양국으로부터 대북 정책 피드백을 받겠다고 했었다. 앞서 북한은 지난 3월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진행해온 대북 정책 재검토를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해당 발사 또한 바이든 정부의 재검토 과정에 반영되리라는 분석이 나왔었다. 한편, 사키 대변인은 이날 질의에서 구체적인 대북 정책을 거론하지는 않았다. 지난 28일 28일 연방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을 이란과 함께 언급하며 동맹국과의 협력과 외교, 억지를 거론했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1 13:48:0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중국, 인터넷 금융 회사들 불러모아 단속 확대

중국의 금융 규제기관들이 목요일 거물급 기업인 텐센트(Tencent)와 바이트댄스(ByteDance) 등 금융업에 관여하는 인터넷 플랫폼 13곳을 불러모아 규제준수 강화를 명령했다고 중앙은행이 밝혔다. / 텐센트 중국의 금융 규제기관들이 목요일 거물급 기업인 텐센트(Tencent)와 바이트댄스(ByteDance) 등 금융업에 관여하는 인터넷 플랫폼 13곳을 불러모아 규제준수 강화를 명령했다고 중앙은행이 밝혔다. 4대 규제기관의 이러한 움직임은 지속적인 반독점 단속 등 정부 당국이 중국의 대규모 인터넷 '플랫폼 경제'를 통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들 기업은 요건을 갖추는 경우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해야 하는데, 이는 자본 요건을 강화하는 조치다. 최근 알리바바의 핀테크 계열사인 앤트 그룹(Ant Group)이 그러한 명령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규정 준수, 결제 수단과 기타 금융 상품간 '부적절한' 연결 고리 차단, 데이터 보유의 '독점' 중단, 인터넷 공제 사업의 위험 방지를 위한 '사업 개선' 계획을 고안해야 한다. 중국 국영 뉴스대행사인 중국신문사(China News Service)는 목요일 논평에서 "수년 동안 급성장한 많은 플랫폼 기업들의 이면에는 다양한 불공정행위가 감추어져 있다"고 썼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30 15:33:4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美 노동부 장관 “긱 노동자 직원으로 분류되어야”…우버·리프트·도어대시 주가 급락

마티 월시(Marty Walsh) 미국 노동부장관이 목요일 긱 노동자가 직원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발표하자, 우버, 리프트(Lyft Inc.) 등의 '긱 노동'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 우버 마티 월시(Marty Walsh) 미국 노동부장관이 목요일 긱 노동자가 직원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발표하자, 우버, 리프트(Lyft Inc.) 등의 '긱 노동'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마켓워치 29일 보도에 따르면 월시 장관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검토 중이지만, 많은 경우 긱 노동자들이 직원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버, 리프트, 도어대시, 인스타카트, 그럽허브의 경우 드라이버들과 배달기사들을 독립적인 계약자로 대우하고 있어 직원과 동일한 급여·권리·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들 기업은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고자 오랫동안 싸워 왔다. 팬데믹으로 수개월간 차량호출 서비스 수요가 사라지면서, 지난 한 해 동안 긱 노동자 분류 문제는 훨씬 더 민감한 일촉즉발의 사안이 됐다. 긱 기업들은 주정부 실업보험제도 비용을 부담하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드라이버들은 연방정부의 팬데믹 실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실업 수당을 받을 수 있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30 15:33:1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GM, EV 충전 파트너십 체결…신규 플랫폼 ‘얼티엄 차지 360’ 발표

GM이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6만 개에 이르는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전기차 충전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 제너럴 모터스 GM이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6만 개에 이르는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전기차 충전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오토블로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회사 1위 GM은 블링크차징(Blink Charging), 차지포인트(ChargePoint), EV커넥트(EV Connect) 등 7개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GM은 성명을 통해 "조만간 전기차 고객들은 6만여 개의 충전소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정보를 통해 경로 내 충전소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충전 및 결제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또한 전기차 차주들에게 간소한 충전 경험을 선사하고자, 충전 네트워크, GM 차량용 모바일 앱, 기타 서비스가 통합된 '얼티엄 차지 360'(Ultium Charge 360)을 도입했다. GM의 차세대 얼티엄 배터리는 '허머 EV'와 '캐딜락 리릭' 등 신형 전기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GM은 2025년까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 270억 달러를 투자하고, 2025년 말까지 신형 전기차 30종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30 15:33:1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아마존, 팬데믹으로 온라인 쇼핑 늘면서 순익 220% 급증

아마존이 1년 전보다 44% 증가한 1085억 달러의 1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 아마존 팬데믹의 영향으로 온라인 판매가 늘고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소비가 회복되면서, 아마존이 1년 전보다 44% 증가한 1085억 달러의 1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아마존의 소매유통사업 중에서도 가장 수익성이 높은 부문이 호황을 누렸다. 아마존 판매자들은 아마존 웹사이트에 상품을 올리고 창고를 이용하는데, 이들을 통한 매출이 64% 증가해 237억 달러를 기록한 것이다. 앞서 아마존은 2억 명의 고객이 프라임 멤버십에 요금을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1분기에 프라임 및 기타 서비스에 대한 구독료 매출이 76억 달러에 달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프라임 멤버십에 가입한 가구는 무료배송 등의 특전을 누리기 위해 연 119달러/월 12.99달러를 지불하는 것 외에도 보통 연간 3000 달러를 지출하고 있는데, 이는 멤버십 미가입 가구 지출액의 2배가 넘는다. 또한 펜데믹으로 늘어난 비대면 활동이 아마존의 고수익 사업인 클라우드 컴퓨팅에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아마존웹서비스도 135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30 15:33:1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페이스북, 500만 달러 기금으로 독립기고가 위한 뉴스레터 사업 시동

페이스북이 뉴스레터 시장에 진출하면서 기고가 모집에 있어 다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 뉴시스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Substack)이 상당한 선금을 지급하며 서브스택 원년을 이끌 유명 언론인 및 블로거를 유치하고 있는 반면, 페이스북은 뉴스레터 시장에 진출하면서 기고가 모집에 있어 다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엔가젯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현지 언론인들에게 다년간의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할 기금으로 500만 달러를 마련했는데, 이를 통해 언론인들이 독자를 확보하도록 돕고 셀프발행 플랫폼으로 생계를 해결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지난달 페이스북은 언론인들이 개인 웹사이트와 뉴스레터를 생성할 수있는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페이스북 페이지와 연동되기 때문에, 무료 셀프발행 툴을 활용하면 페이스북상의 기존 독자들에게 바로 글을 선보일 수 있다. 글쓴이는 직접 구독료를 책정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할 것이다. 페이스북은 우선 "일군의 독립 기고가"로 시작으로 툴 이용 권한을 점차 개방해나갈 계획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30 15:33:1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페이스북, S&P 500 지수 기록 경신에 힘 보태

S&P 500 지수가 페이스북의 탄탄한 실적보고 후 상승세에 힘입어 목요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페이스북 S&P 500 지수가 페이스북의 탄탄한 실적보고 후 상승세에 힘입어 목요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수요일 늦게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한 후 6% 이상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팬데믹이 이어지는 동안 디지털 광고 지출이 급증하고 광고 가격이 상승한 덕택이다. 파이낸셜포스트에 따르면 S&P 500 지수의 11개 주요 부문 중 7개 부문이 상승했으며, 통신 서비스 지수는 페이스북과 1.6% 오른 알파벳의 영향으로 2.6% 상승했다. 애플은 아이폰 및 맥 매출 호조에 대한 월가의 예측에 앞서 수요일 늦게 매출과 영업이익을 발표한 후 0.5% 상승했다. 아마존은 장 마감 후 분기별 보고서가 나오기 전 0.3% 상승했는데, 투자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서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온라인 소매 업체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조짐을 파악하고 있다. 1분기 미국의 경제 성장은 가계와 기업에 대한 정부의 막대한 지원으로 가속화되었으며,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자는 55만 3000명에 이른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30 15:33:1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MS, 애저 성공으로 역대 최고 실적 갱신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 뉴시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세계 최대 시가총액 기업을 향해 계속 전진하고 있으며, 이는 팬데믹으로 촉발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성장에 힘입은 바가 크다. MS의 2021년 1분기 매출은 19% 증가한 417억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약간 상회했는데, 여기에는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 크게 기여했다. 테크레이더 보도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177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 증가를 달성했다. 재무 내역을 살펴보면, 지능형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23% 증가해 1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부문에서 가장 주목되는 실적은 서버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26% 증가한 것으로,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50% 성장이 주된 견인차 역할을 했다. 팬데믹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급성장시킨 것 외에도, 집에서 일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새 컴퓨터와 게임 콘솔을 구입함에 따라 MS의 PC 부문 매출도 증가시켰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29 16:22:4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그랩, SPAC 합병 통한 나스닥 상장…400억 달러 밸류에이션 시험대

싱가포르 그랩이 세계 최대 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에 따라 약 1년 만에 밸류에이션이 400억 달러로 2배 이상 증가했다. / 그랩 싱가포르의 그랩이 세계 최대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에 따라 약 1년 만에 밸류에이션이 400억 달러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미국 상장 후에도 그 수준을 유지할지 귀추가 주목되면서, 투자자뿐만 아니라 유사한 상장을 추진 중인 기업들에도 하나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현재 애널리스트들은 그랩이 기존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뱅킹 부문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밸류에이션이 적정함을 입증할 수 있을지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애퀴타스리서치(Aequitas Research)의 파트너 수미트 싱(Sumeet Singh)은 스마트카르마(Smartkarma) 리서치 플랫폼에 올린 글에서 2022년이 되면 미국 음식배달업체 도어대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EV/R(기업가치 대 수익)이 9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그랩 상장에 대해 야심이 "크고" 밸류에이션이 "매우 높다"고 평했다. 최근 펀딩에서 초창기 25억 달러였던 그랩의 목표가 상향 조정되긴 했지만, SPAC을 통한 상장이 첫 번째 선택은 아니었다. 그러나 여러 SPAC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후, 최근 월가에서 투자 구조의 대세로 자리 잡은 SPAC 상장을 진지하게 검토하기 시작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29 16:22:4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