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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주 서귀포 유일 영화관 롯데시네마 서귀포 2일 리뉴얼 오픈

제주 서귀포 지역의 유일한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서귀포가 새 단장을 하고 관객과 만난다. 롯데시네마는 "제주월드컵 경기장 내에 있는 롯데시네마 서귀포가 지난 5월 16일부터 진행한 내부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 하고 오는 2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시네마 서귀포는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노후된 상영관 의자와 카페트, 냉·난방 시스템이 개선됐으며 기둥과 벽도 보강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티켓 판매기도 새롭게 도입했다.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픈 당일인 2일은 무료 시사회(선착순 티켓 배포)가 예정돼 있다. '검사외전' '베테랑' '암살' 등 인기작을 재상영한다. 오는 11일까지는 일반 2D영화 6000원 관람 및 콤보세트 2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영화 관람권과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도 열린다. 롯데시네마 서귀포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서귀포 지역 최고의 영화관으로써 고객들에게 최 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고객의 요구에 따른 부분 리뉴얼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16-07-01 11:17: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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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中 칭다오 신도심 오픈…70호점 돌파

CJ CGV가 중국 70호점 시대를 열었다. CJ CGV는 지난달 2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중국 내 70호점인 CGV 칭다오 신도심(青岛 新都心)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칭다오 시정부 주도로 신규 개발되고 있는 신도심 상권 내 캐피탈랜드 쇼핑몰 5층에 위치한 극장으로 IMAX관을 포함해 총 7개관 1159석을 보유하고 있다. CGV칭다오 신도심은 CGV가 칭다오시에 두 번째로 오픈한 극장이다. CJ CGV는 2006년 1호점 CGV상하이 따닝을 오픈한 이후 11년 만에 상하이·베이징·우한·텐진 등 39개 도시에 총 70개 극장, 555개 스크린을 갖추게 됐다. 상영관 수가 확대되면서 경영 성과도 변화의 기점을 맞고 있다. 중국 영화전문매체 엔트그룹(Entgroup)에 따르면 CJ CGV는 2016년 4월 중국 내 박스오피스 기준 극장 사업자 6위에 올라섰다. 2012년 말 22위였던 것을 감안하면 무려 16계단이나 뛰어오른 것이다. 시장 점유율 역시 2014년 말 2% 수준에서 올해 5월 말에는 3%까지 끌어올렸다. 중국 시장에서 270여 개 멀티플렉스 사업자가 치열하게 경쟁 중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가파른 성장세다. 관람객 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약 1900만명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63% 증가한 수치다. 분기 성장률 기준으로 역대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4000만 관객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변화는 중국 진출 11년 만에 만년 적자 구조를 탈피해 본격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지난해 CGV 중국 63개 극장에서 약 2200억 원의 매출에 약 44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올해는 이미 1분기에만 893억 원 매출, 93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CJ CGV 중국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광희 상무는 "CGV 중국 70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성장 가속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극장 수를 총 86개까지 확대하고 2015년도 대비 50% 이상 성장한 35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GV는 지난 6월 터키 마르스 인수를 통해 해외 진출국을 6개국으로 늘혔다. 현재 국내 128개 극장 967개 스크린을 포함해 세계 7개국에 341개 극장 2646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2016-07-01 11:13: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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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를 빌려라' 저자 배연국...가수 벤을 만나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만유인력을 주창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은 주위에서 어떻게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었느냐고 묻자 "단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보통사람이 거인이 되기는 어렵지만 거인의 어깨에 올라설 수는 있다. 거인들을 통해 꿈과 지혜를 전수받으면 세상을 더 멀리 볼 수 있다. 인간은 성공한 인생을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표와 그 목표를 향해 올바르게 갈 수 있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온 책이 '거인의 어깨를 빌려라'다. 저자인 배연국 세계일보 논설위원은 "이 책의 제목은 꿈과 매치가 된다. 뉴턴의 말처럼 앞선 거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만유인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누구나 인생은 처음 사는 것이다. 인생을 잘 살기위해선 앞선 사람들을 통해 알아가야 하기 때문에 이 같은 제목을 달았다"고 전했다. 책에는 뉴턴 이외에도 수많은 거인이 등장한다. 꿈과 열정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간 사람들이다. 그 가운데 처음에 등장하는 거인은 가수 벤이다. 30일 배 위원과 가수 벤이 만났다. 배 위원은 "처음에는 책만 전달하자고 생각했지만 꿈을 노래하는 사람과 꿈을 글로 표현하는 사람이 만나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싶어직접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벤의 데뷔 시절부터 2014년 'KBS2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우승할 때까지의 과정을 들을 수 있었다. 벤은 "사실 저는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었요. 노래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었죠 하다보니 가수라는 직업을 알게됐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좋은 기회를 통해 대표님을 알게됐고 데뷔를 했어요. 저는 연습생 시절도 없었죠"라며 "그때 마치 하얀 도화지에 혼자 그림을 그려야하는 심정이어서 자신감이 없었어요. 거기에 키도 작고 해서 외모적으로 컴플렉스가 있었죠"라고 덧붙였다. 벤은 지난 2010년 베베미뇽이란 그룹으로 데뷔했다. 그녀는 "OST도 하고 음원도 나오고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무대에 설수 있는 기회가 없었어요"라며 "그때 내가 길을 잘못 생각했나? 이렇게 생각도 했어요. 계속 연습실에만 있었으니까요"라고 회상했다. 그러던 중 불후의 명곡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벤은 출연 전날 꾸었던 꿈 이야기를 해줬다. 그녀는 "출연 전날 꿈을 꾸었는데 제가 우승하는 꿈이었어요. 너무 기뻐서 펑펑 울었어요. 그런데 그게 꿈이었어요. 그래서 실망했죠"라고 말했다. "그런데 다음날 현실에서 진짜 우승을 하니깐 설움이 터졌어요. 노력하고 꿈을 향해 나가니깐 이렇게 꿈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직도 지난 무대들을 돌려본다고 했다. 이유는 그때 감정을 놓히기 싫어서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배 위원은 "꿈과 꿈이 만나면 현실이 됩니다"라며 "꿈이라는 것은 일종의 씨앗입니다. 그것을 심는다고 해서 모두 싹을 틔우지는 못하죠. 하지만 씨앗이 심지않으면 싹을 틔울수 없죠"라고 말했다. 이어 "꿈은 살아가는 목적이에요 희망은 꿈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꿈이 있기에 희망을 가질수 있고 꿈이 있어야 열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배 위원은 "꿈에는 좋은 꿈과 나쁜 꿈이 있어요. 좋은 꿈은 명확한 꿈이에요 건강한 꿈이에요"라며 "저는 벤 씨가 경연 전날 꿈을 꿨다고 한것은 선명하게 항상 꿈을 꿨기때문에 이루어졌다고 생각해요." 벤도 "저도 공감해요. 저는 좋은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해요. 그걸 바라면 그렇게 할 수 있고 하고 있다고 생각하죠.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으면 그런 상상을 많이 했어요. 내가 저기서 노래하면 어떨까? 이런 상상들이죠. 결국 그 꿈이 현실이 됐죠. 너무 신기했어요." 배 위원은 벤에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 배 위원은 "'호모 솜니아토르'라는 말이 있어요. 꿈을 꾸는 인간이란 뜻이죠. 인간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 앞으로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꿈을 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벤은 "그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벤은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녀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목표를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나간다면 할 수 있어요"라며 "반드시 할 수 있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2016-07-01 08:44:4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