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기사사진
롯데카드, 소아암 환아 쉼터 지원 및 치료비 전달

롯데카드가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지원금과 소아암 치료를 위한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롯데카드는 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소아암 쉼터 개소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이 세 번째 지원이다. 소아암 쉼터는 지방 거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치료 받는 동안 머물 수 있는 독립된 형태의 소규모 숙박 공간이다.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아의 경우 외부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며,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도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 되고 있는 요즘 치료를 위한 병원 방문 등 불가피한 외출 시에 환아와 가족만을 위한 위생적이고 독립적인 공간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롯데카드는 서울 강북·강남 지역 주요 병원과 접근성이 높은 대학로와 교대역 인근에 소아암 쉼터 개소를 지원해 왔다.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이동으로 인한 체력적 소모를 최소화하고, 쉼터에 머무는 동안 필요한 물품을 비치해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롯데카드는 이날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지난해 동안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844만7690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추가로 회사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했다. 롯데카드는 올해로 7년째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을 이어왔으며, 누적 후원금은 1억465만8070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12일 "2019년 첫 소아암 쉼터가 개소된 이후 현재까지 2000명이 넘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이용했고, 이용하신 분들이 코로나19 시기에 위생적이고 독립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해주신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2 16:08:1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BC카드, 소상공인 위해 지역상권 활성화 나선다

BC카드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BC카드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태그를 활용해 영세·중소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해 기획했다. 가맹점주 입장에서 쿠폰 확인 절차 없이 고객에게 자동으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프로젝트 첫번째 대상 지역은 부산 해운대, 광안리 및 전포카페거리 상권으로, 이 지역에 위치한 외식 및 커피 업종 가맹점 1만여 곳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인당 최대 2회까지 제공한다. 또 상권 내 특별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추가 20% 할인 혜택(건당 최대 3000원, 인당 최대 2회까지)도 중복 제공한다. 특별 가맹점에서의 마이태그 혜택은 6개월 동안 지속 적용한다. 서거정 BC카드 플랫폼본부장는 "지역 기반의 중소가맹점 마케팅을 통해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권으로 마이태그 마케팅 대상을 확대해 영세·중소 가맹점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5-12 16:07:5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BC카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금융데이터 활성화 MOU

BC카드가 데이터 유통 및 활용 촉진을 위해 국내 주요 데이터 거래 플랫폼 운영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융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나섰다. 11일 BC카드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 금융데이터 활용 우수사례와 성과 공유 및 관련 협의체 간 상호 교류 ▲ 금융데이터 거래 활성화(표준계약서, 품질 표준 수립 등) ▲ 데이터 거래 플랫폼 간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국내 금융데이터 거래 대부분을 취급하는 데이터 플랫폼들이 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위해 협업했다는 점도 주목 할만 하다. 현재 각 기관은 정부 주도의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BC카드), 데이터스토어(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금융데이터거래소(금융보안원)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플랫폼에서는 금융과 비금융 데이터를 수집, 융합, 분석과정을 통해 양질의 신규 데이터를 공공기관,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BC카드가 운영중인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플랫폼 산하 13개 기업이 참여해 카드 소비, 보험, 증권·투자, 유동인구, 부동산, 맛집, 소셜 데이터를 생산·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600여개 기업, 6000여명 개인이 관련 데이터를 기존 서비스 강화 혹은 신규 서비스를 위해 활용했다. 대표적으로 ▲ 언택트 소비 증가에 따른 온라인 소비 상권분석 ▲ 의료기관 실시간 보험금 청구 서비스 개발 ▲ 아파트 데이터 활용 신도시 계획 설계 및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이다. 변형균 BC카드 AI빅데이터 본부장은 "이번 금융데이터 거래 플랫폼 간 협력으로 금융 데이터 유통 및 활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C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품목·업종별 소비데이터와 금융·비금융 융합 데이터를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에 제공해 데이터 기반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1 11:19:56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3억달러 규모 외화 표시 지속가능채권 발행

KB국민카드가 미화 3억 달러(약 3370억 원) 규모의 외화 표시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미국 달러화 표시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으로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스프레드가 가산된 연 1.50%다. 이달 초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 투자설명회에서 최종 60여 곳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총 11억 달러 이상의 참여를 희망해 최초 제시된 금리(IPG) 대비 37.5bp(1bp=0.01%p) 낮게 발행됐다. KB국민카드 측은 "이번 수요 예측 흥행 요인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인 KB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가진 우수한 대외 신인도와 안정성에 더해, KB국민카드가 기록한 지속적인 성장세와 높은 자산 건전성 등 경영 성과가 투자자들로부터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번에 발행된 외화 표시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해 A2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 추진에 활용되는 지속가능채권으로 조달 자금은 저소득층과 사회 취약 계층 대상 금융 지원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달러화 채권 발행에 따른 환율 변동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도록 이종 통화간 원금과 이자 지급을 교환하는 통화이자율스와프(CRS)를 체결해 해외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의 안정성을 높이고 변동성을 최소화 했다. 또 이번 채권 발행에 앞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에서 지속가능채권지침, 사회적채권원칙 등 지속가능채권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비롯한 전사적 지속가능경영 관리 체계에 대한 사전 인증을 받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외화 표시 채권 발행은 기존 원화 표시 카드채와 외화 자산유동화증권(ABS) 중심의 자금 조달 방식에서 조달 수단과 경로를 다양화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금 조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10 16:48:4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 첫 개최

신한카드는 오는 23일까지 2주간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신한글판은 신한카드가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의 한남고가 방면 외벽에 설치된 가로 30.5m, 세로 4.6m의 글판으로, 완전하게 새롭다는 뜻의 '참신한'과 신한금융그룹의 진정성을 나타내는 '참, 신한'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현재는 이해인 수녀의 작품 봄의 연가 중 '겨울에도 봄, 여름에도 봄, 가을에도 봄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라는 문구가 게시되어 있다. 신한카드는 참신한글판을 모두와 함께 소통하여 만들어가는 커뮤니케이션 통로로 활용하고자 글판 교체 시점에 맞춰 정기적으로 문안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첫 공모전인 이번 2021년 여름편의 주제는 '활기차고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공감문구'로 23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PayFAN (신한페이판) 앱 이벤트 페이지 게시글의 안내에 따라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은 참신한 문구가 생각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접 창작한 문구 혹은 시·수필·공연 대사 속 추천하고 싶은 문구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1인당 3개의 문구까지 응모할 수 있다. 주제적합성·창의성·파급성을 기준으로 선정된 당선작은 오는 28일 발표 예정으로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 1명에게는 창작 문구로 당선된 경우 신한기프트카드 100만원권, 추천 문구로 당선된 경우 50만원권이 주어진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각각 2작품을 선정하며, 당선자에게는 신한기프트카드 30만원권과 20만원권이 시상된다. 또한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더불어 신한카드는 봄편에 사용된 현수막을 생활폐기물로 버리지 않고 재활용품으로 제작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배포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내구성이 좋고 생활 방수가 가능한 재질로 제작된 현수막의 장점을 살려 장바구니나 분리수거함 등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ESG 경영에도 일조할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문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함께 나누고 싶은 삶의 한 문장으로 채워질 참신한글판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참신한글판이 바쁜 일상 속 희망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의 창구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0 13:49:0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카드사, 렌탈·리스시장 공략…"사지말고 빌리세요"

/유토이미지 카드사들이 렌탈·리스 시장 공략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최고금리 인하 등 수익성 악재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찾아 수익원을 창출해야 하는 카드사의 고심이 깊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렌탈 회사와 제휴를 맺으면서 렌털 비용 할인뿐 아니라 렌털 중개 플랫폼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신한카드는 중소 제조사와 유통사가 소비자들에게 손쉽게 렌탈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이렌탈샵'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바 있다. 마이렌탈샵은 중소기업이 중소기업이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렌탈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렌탈 심사, 전자계약, 청구·입금 등 계정 관리를 신한카드가 대행하는 플랫폼이다. 삼성카드도 지난 2017년부터 '삼성카드 렌탈'을 통해 브랜드사와 제휴를 통해 정수기, 비데, 안마의자 등에 대한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카드 개인 회원이 렌탈샵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삼성카드로 자동 납부할 경우 실적 조건 없이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우리카드 또한 모바일 오픈마켓 위비마켓을 통해 주요 렌탈사의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휴 렌탈 카드를 추가로 사용할 경우 전월 결제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카드도 지난해부터 개인사업자와 기업을 상대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제품을 취급하는 리스 금융을 선보였다. 또 지난달에는 현대렌탈케어와 손을 잡고 렌탈용품 할인 제휴카드 '현대큐밍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카드로 렌탈 용품 이용료를 자동 납부하면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1만7000원까지 렌탈 요금이 할인해준다. 이처럼 카드사들이 리스·렌탈 사업에 공을 들이는 배경은 높은 수익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분기 신한카드 리스 부문에서 755억원의 수익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 역시 할부금융 및 리스업에서 394억원의 영업수익을 시현했다. 이는 241억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63.5% 상승한 수치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여러 카드사들의 수익 증가에서 알 수 있듯 이미 수익성이 검증된 시장"이라며 "특히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가 풍부한 카드사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장으로 예측되면서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렌털·리스 사업이 신사업 영역으로 주목받자 그동안 진출을 미뤄왔던 롯데카드도 관련 사업 진출을 공언한 상태다. 이미 올해 초 금융감독원에 리스업을 영위할 수 있는 시설대여업 추가등록을 마쳤다. 그동안 할부를 통해 제공해온 기계, 중장비 등을 바탕으로 향후 자동차 영역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5-09 13:27:5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이케아는 신한, 무신사는 현대…카드 PLCC 봇물

지난해에 이어 카드사들이 유통, 호텔, 핀테크 등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라인업 확대를 이어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제휴사 특화 혜택을 제공하면서 충성고객의 카드 이용 빈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에만 전업 카드사들이 출시한 PLCC는 총 8종이다. 각 사별로는 ▲신한카드 3종 ▲KB국민카드 1종 ▲현대카드 3종 ▲롯데카드 1종 등이다. PLCC는 카드사와 제휴사가 협업을 통해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에 참여한다. 공동 운영으로 상품 비용 절감뿐 아니라 제휴 고객에게 특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업계에서는 PLCC 출시를 통해 고객 유치 효과가 뛰어나다는 반응을 보인다. 비대면 카드 발급 활성화로 인해 카드 발급은 쉬워졌지만, 결국에는 고객들이 손이 자주 가는 카드 한 개로 고착화된다는 설명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올 1분기까지 휴면카드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규 발급의 중요성 보다도 카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PLCC를 통해 어느 가맹점에서 이용하더라도 제휴사의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특화 혜택을 통해 해당 카드의 이용 빈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카드사는 충성 고객의 확보, 제휴사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서로 윈-윈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했다. 신한카드는 올해에만 총 3개의 PLCC를 출시했다. 글로벌 가구 브랜드 이케아, 호텔 체인 메리어트에 이어 지난 6일 인테리어 업체 LG하우시스와의 PLCC 출시를 발표했다. LG하우시스 PLCC는 최근 인테리어 비용 결제시 최대 60개월 장기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카드사 중 가장 다양한 PLCC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이마트와의 PLCC에 이어 대한항공, 배달의민족, 스타벅스 등 각 분야 1위 업체들과의 PLCC를 잇따라 출시했다. 올해 들어서는 리뉴얼 출시를 진행한 현대차·이베이코리아를 포함해 쏘카·무신사 PLCC를 출시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개인 신용판매액 부문에서 순위가 한 단계 올라섰는데, PLCC라인업 확대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지난해에만 PLCC를 통해 전년 대비 신규회원을 60만명 가량 유치했다고 현대카드는 설명했다. 또 KB국민카드는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빈과 커피빈 PLCC, 롯데카드는 핀테크 업체 뱅크샐러드와 '빨대 카드' 등 PLCC 출시했다. 더불어 올 하반기까지 현대카드는 네이버페이, KB국민카드가 SPC, 삼성카드가 카카오페이와의 출시를 앞두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1-05-07 06:00:1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