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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하나머니 체크카드' 출시

'하나머니 체크카드' 실물 사진/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하나머니(하나카드 포인트)를 활용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하나머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머니 체크카드'는 금융위원회 혁심금융서비스에 선정된 바 있다. 하나카드의 디지털 서비스와 결합해 디지털 발급 채널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전용카드로 출시됐다. 특히 별도 은행 계좌 없이도 하나 멤버스의 하나머니를 연동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하나멤버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하나머니 체크카드'는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결제 시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가 차감된다. 하나머니 잔액이 부족하면 계좌 충전, 제휴사 포인트 전환 등을 신청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전월실적과 관계없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온라인은 0.2%, 오프라인 0.1%(최대 200만 포인트)만큼 하나머니로 적립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포인트 기반 체크카드'는 자체 포인트를 기반으로 발급하는 선불카드와 유사하지만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통해 최대 30만원까지 신용거래로 이용할 수 있다"며 "향후 국제브랜드 및 후불교통 서비스를 탑재해 편의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외부 제휴사들과 다양한 형태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6 15:02: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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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초창기 신용카드' 닮은 명함 도입

새롭게 공개된 롯데카드 임직원 명함.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임직원들의 명함에 신용카드 초창기 디자인을 도입했다.이번 명함은 신용카드가 처음 나온 1950년대 디자인을 차용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일 "신용카드가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 임직원들로 하여금 신용카드 회사 직원으로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며 "신용카드업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초기 신용카드가 두꺼운 종이에 인쇄를 했던 것에서 착안해 명함에 도입했다. 명함에 인쇄된 숫자들이 칸의 한쪽으로 몰린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 도입 초창기는 타자기로 인쇄를 진행해서 칸의 정중앙에 맞지 않고 어긋나는 경우가 많았다. 또 명함 테두리 바깥 부분의 여백이 좌우가 미세하게 다르다. 당시 신용카드를 인쇄할 때 기술의 한계로 여백이 일정하지 않고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존의 명함에서 중요시했던 정보 전달이나 가독성보다는 회사 경영 철학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는데 주력했다"며 "신용카드 회사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고 자랑스럽게 다닐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긴 명함"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2 09:46: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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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1000만건 돌파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서비스 누적 이용현황 /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신한 페이판 터치결제(터치결제)' 누적 이용 1000만건 돌파를 기념해 '덕분에 천만' 행사를 진행한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해 신용카드사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기기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또 지난해 11월부터는 LG전자 주요 스마트폰으로도 터치결제를 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장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신한페이판 앱으로 실물카드 없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출시 3개월만에 이용 건수 200만건을 돌파하면서, 올해 6월 출시 1년을 맞아 누적 이용 건수 1000만건과 이용 금액 2500억원을 돌파했다. 신한카드는 터치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덕분에 천만'이벤트를 마련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7월말까지 터치결제를 이용하고 신한페이판 앱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오크밸리 리조트, 미스터피자, 던킨도너츠 등 제휴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유태현 디지털퍼스트 본부장은 2일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이용 1000만건 돌파는 신한페이판이 모바일 결제의 대표서비스로 자리매김함을 의미한다"며 "효율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신한페이판을 통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신한카드는 현재 아이폰 터치결제 베타 테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2 09:38: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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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신규 광고… "나답게·올바르게 씀"

NH농협카드가 '나답게·올바르게 씀'의 슬로건이 담긴 광고 2편을 공개했다. 결식아동을 도우며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진짜파스타'가게 편. /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나답게·올바르게 씀'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광고캠페인을 1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타겟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당신을 응원하며 동참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슬로건을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소비행위로 적극 표현하는 MZ세대의 트렌드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착한 소비행위가 사회에 올바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광고에서 배우 정해인이 느와르영화 주인공처럼 등장한 뒤 착한가게를 방문하는 반전 구성이 눈길을 끈다. 특히 MZ의 유행어인 '먹어서 혼내주자'를 연출해 착한 소비와 '나답게 씀, 올바르게 씀'을 연관시켜 전달한다. 실제 광고촬영도 결식아동을 도우며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진짜 파스타'가게, 유기견 입양 및 후원을 진행하는 '다시사랑받개'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착한가맹점 서비스'도 진행한다. 나눔을 실천하는 가맹점, 가치있는 소비생활을 지향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먼저 '진짜파스타'지점 2개와 '다시사랑받개'를 착한가맹점으로 지정했으며 추후에 추천을 통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지정된 곳에서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1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의 착한 소비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광고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공개했다"며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1 10:01: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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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신규 BI '로카'…고객 중심 브랜드 강화

롯데카드의 새로운 BI '로카'가 1일 공개됐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새로운 BI(Brand Identity)인 'LOCA(로카)'를 공개하고 고객 중심의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조좌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신사옥 인테리어 등의 브랜드 개편의 일환이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신규 BI 로카는 롯데카드의 영문인 'LOTTE CARD'의 줄임말에서 착안했다. 또 스페인어 미친듯이 행복한 삶이라는 뜻을 지닌 '라비 다 로카(La Vida Loca)'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회사는 "고객의 삶의 여정을 잘 이해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고객의 슬기로운 소비 생활을 이끌겠다"며 "고객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겠다는 롯데카드의 의지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BI 디자인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유행한 '아르누보' 양식을 근간으로 삼았다. 자연을 모티브로 삼아 덩굴식물이나 구불구불한 선을 화려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BI 중앙에는 나침반 바늘이 자리잡고 있다. 이는 암초와 풍랑 속에서도 무사히 항해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처럼 고객의 다양한 소비생활을 인도하는 길잡이가 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규 BI에는 롯데카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브랜드 지향점과 철학이 담겨있다"며 "궁극적으로 고객의 삶을 보다 가치 있고 행복하게 만드는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1 09:24:0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