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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디지털 생태계 초연결로 시장 이끌 것”

"디지털 생태계의 초연결(Hyper Connect)을 통해 시장을 이끄는 리딩 기업으로 진화하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오는 11일 신한 페이팬(PayFAN) 론칭, 초개인화 국내 소비 금융 플랫폼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임영진 사장은 기념식에서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야 할 키워드로 '딥체인지(Deep Change) 1.10.100'을 제시했다. 먼저 임 사장은 디지털 생태계 초연결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Only1'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본업인 지불결제 시장에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주도권을 강화하고 초개인화 상품서비스를 통한 고객에게 차별적 경험을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가맹점 플랫폼 '마이샵'과 외부 스타트업과 연계한 사내벤처 활성화 등을 통해 사회적 파트너들과의 동반성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생활금융 라인업 구축과 더불어 디지털 광고(Ad-Tech), 마이데이터 산업, 글로벌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한 한계없는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통해 미래 10년의 새로운 포트폴리오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본사가 있는 을지로 100번지를 꿈의 일터로 완성해 나가기로 했다. 딥워킹타임(Deep Working Time),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몰입을 극대화하고 창의와 강한 실행 조직문화를 조기 정착키로 했다. 임 사장은 "변화를 거부하면 '도태'되고, 변화를 받아들이면 '생존자'가 되지만 변화를 주도하면 '리더'가 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장의 Only 1', '새로운 미래 10년', '꿈의 일터 을지로 100번지'를 위해 함께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1 15:13: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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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카드 포인트 ”ATM기에서 현금으로 인출하세요”

"포인트 사용해 드릴까요?." 직원의 물음에만 사용되던 카드 포인트가 앞으로는 통장에 입금된다. 오는 10월부터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쌓인 포인트를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현금으로 바꿀 수 있게 된 것. 기존에는 일부 카드사만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었지만 표준약관 개정으로 전 카드사가 포인트 현금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 개인 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카드 회원의 포인트를 카드대금 출금계좌로 입금해 현금화 할 수 있게 하고, 카드를 해지할 경우 상환하지 않은 카드 대금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게 한 것. 카드사가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 종류를 명시하고 회원에게 의무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이번 개정은 일정 금액 이상을 모아야 사용할 수 있거나 특정 제휴사에서만 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해 카드 회원이 모든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었던 데 따른 조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적립된 신용카드 포인트는 2조9112억원으로 집계됐지만 카드 회원이 사용하지 못해 소멸한 포인트는 약 130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액수와 관계없이 카드 결제 계좌에 옮길 수 있다. 국민·신한·하나카드는 1포인트 이상부터 전액 계좌이체와 카드 대금 차감이 가능하며, 우리·하나카드는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꿔 현금 자동입출금기(ATM)에서도 출금(1만 원부터)할 수 있다. 다만 롯데카드를 제외한 카드사의 포인트는 유효기간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해 현금화가 가능하다. 카드사의 포인트 유효기간은 통상 5년으로, 소멸되는 포인트는 카드사가 알아서 현금으로 보내주지는 않는다. 롯데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포인트 소멸시효를 없애 유효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다. 카드포인트 현금화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콜센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만약 카드사 포인트를 일일이 확인하기 번거롭다면,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여신금융협회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신용카드나 아이핀(IPIN)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일부 카드사에 적립된 포인트와 소멸예정 포인트, 포인트 이용안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카드사 관계자는 "소멸 예정된 카드 포인트는 재단 등을 통해 기부해왔기 때문에 카드사의 손익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며 "소멸 기간 전에 포인트 현금화를 신청해 제공된 포인트를 모두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27 14:27: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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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창립 11주년&한가위 드림 페스티벌'

신한카드는 다음 달 10일까지 '신한카드 창립 11주년 & 한가위 드림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음식·쇼핑 업종에서 50만원 이상 또는 여행 업종에서 7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업종별로 2000명을 추첨해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음식·쇼핑·여행 업종 합산 총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행사 참여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추석 명절을 맞아 대형 할인마트 할인 행사와 글로벌 제휴사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홈플러스에서 오는 16일까지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할인권 등 쿠폰을 증정한다. 2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과 구매금액별 상품권도 준다. 온라인 몰에서는 26일까지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에서 24일까지 신한카드로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 또는 구매금액별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와 VIC마켓에서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이나 구매금액별 상품권을 준다. 호텔스닷컴과 페이팔 등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은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하면 30일까지 최대 16% 할인과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신한카드 FAN앱(애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09-13 10:07: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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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카드사 순이익 50% 급증…수수료 인하 힘받나

올해 상반기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8개 전업카드사의 순이익은 8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했다. 카드이용액 증가로 가맹점수수료 및 할부수수료 수익이 늘었고, 카드론 취급을 늘리면서 카드론 수익도 증가했다. 반면 카드사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마케팅 비용이 급증했고, 조달비용도 다소 늘었다. 대손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줄었다. 작년 6월 복수 카드론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일시에 적립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변동분만 반영하면서다. 카드사별로는 신한, KB국민, 삼성, 현대, 우리, 롯데 등 6개사의 순이익이 증가했다. 비씨는 지난해 마스터카드 지분을 처분한 데 따른 영향으로 순익이 감소했고, 하나는 IFRS 기준 순이익 전액을 대손준비금으로 전입해 감독규정상 순이익이 없게 됐다. 지난 6월 말 기준 신용카드 발급매수(누적)는 1억226만매로 전년 동월 말 대비 4.9% 증가했다. 체크카드 발급매수는 1억1148만매로 전년 동월 말 대비 1.2% 늘었다. 상반기 중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405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각각 3.9%, 4.7% 늘었다.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 카드대출 이용액은 52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특히 카드론 이용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나 늘었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채권)연체율은 1.47%로 전년 동월 말 대비 0.01%포인트 높아졌다. 카드대출 연체율은 2.33%로 전년 동월 2.34% 대비 소폭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제살깎기식 외형 경쟁으로 카드사의 수익성이 약화되고 있어 과도한 마케팅 활동의 자제를 유도할 것"이라며 "카드대출의 취급 동향과 연체율 추이 등을 상시 점검하고 오는 10월부터 여전업권의 특성을 반영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제도를 시범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13 08:46: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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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추석 맞이 자동차금융 이벤트

현대캐피탈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자동차금융 혜택을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제네시스 브랜드인 EQ900, G80, G70을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는 거치형과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고객이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해당 상품을 이용하고 차량대금의 10% 이상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EQ900, G80, G70 차량의 월 납입금을 낮춘 제네시스 전용 리스 프로그램 '와이즈 플랜'을 이용하면 제네시스 G70 2.0T 어드밴스드를 월 49만원(선수금 30%, 36개월)에 탈 수 있다. 차량 외관 케어와 정밀검사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쏘나타, 그랜저, G70을 대상으로는 '장기렌터카_할부형'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9월에 이 상품으로 차량을 이용할 경우 그랜저 2.4 모던을 이용하면 월 납입금은 53만원(선수금 20%, 60개월)이며, 만기 시점에 차량을 매입하면 현금 대비 총 191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한편 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인증중고차 온라인샵 이벤트'를 통해 회원가입을 완료한 고객 500명에게 모바일 주유권 5000원을 선착순으로 준다. '인증중고차 맞춤 차량 제안받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인증중고차 온라인샵 이벤트 페이지에서 '맞춤 차량 제안받기'를 신청하면 된다.

2018-09-12 15:59:5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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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내달 13일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개최

신한카드는 다음 달 13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제17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02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5만명 이상이 참여한 신한카드의 대표적 문화 행사다. 이번 대회부터는 여성가족부 후원·장관상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기존 대상 수상자의 훈격이 여성가족부장관상으로 상향됐다. 또 아이들과미래재단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대표적인 가족 축제로서의 위상이 강화됐다. 그림 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만4세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어린이 기준 50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 달 10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그림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공개된다. 제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심사를 거쳐 대상(3명), 최우수상(3명), 우수상(3명), 특선(30명) 등 총 39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특별상금이 전달되며 대상 수상 어린이 3명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그림대회 외에도 드림캐처 만들기, 비눗방울 체험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과학관 곳곳에서 열린다. 광장 상설무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가족 장기자랑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부 캠페인도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행사 당일 참가자들로부터 다 읽은 아동 도서를 기부받아 '아름인(人) 도서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2018-09-12 14:01:2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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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신한카드,상생발전을 꿈꾼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세상, 고객과 사회, 그리고 신한의 가치가 함께 커지는 상생 발전. 신한카드가 실천하는 살 맛 나는 세상이다. 신한카드는 기업이 일방적으로 실시하는 '자선형 사회공헌'이 아닌, 다양한 사회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Open style) 사회공헌'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 아름인'은 카드업계 최초로 구현된 체계적인 사회공헌 브랜드다.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회와 신뢰를 쌓아 왔다. 신한카드 기부 사이트의 인터넷 도메인이기도 한 '아름인(ARUMIN)'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회 구성원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연결하고 있다. 다양한 기부 콘텐츠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나눔 문화 정착에도 기여하는 중이다. ◆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 '아름인 도서관'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대표적인 시설이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된 아름인 도서관은 아동, 청소년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책을 읽고 자신의 꿈과 희망, 상상력을 키워갈 권리를 주고자 마련됐다. 이후 2015년에는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독서 문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사업이 확대됐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대도시와 산간벽지에 이르기까지 도서관을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 찾아간 신한카드는 해외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지난 2016년 7월 미얀마에도 세 번째 '아름인 도서관'을 지었다. 지난해 말 기준 아름인 도서관은 국내 470여 개, 해외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 4개가 설립돼 있다. 도서관 이용자 수는 총 6만 6000명으로 지원된 도서도 53만1500권에 이른다. 지금 이 시간에도 신한카드의 기부금과 임직원, 고객 성금으로 문을 연 아름인 도서관은 매년 시민들이 기부한 책으로 꾸준히 채워지고 있다. 이밖에도 아름인 도서관을 찾는 아동을 위해 대학생 북멘토 봉사단이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이들을 직접 만나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고민상담도 해주며 가족과 같은 관계를 맺는다. 선발된 대학생 북멘토 봉사단은 독서지도 교육을 받은 후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아름인 도서관에서 독서지도 프로그램과 멘토링 워크샵을 진행한다. 2012년 활동을 시작한 아름인 북멘토 봉사단은 올해로 7해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름인 북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고, 밝은 미래를 꿈꾸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직원·고객·사회 구성원이 함께… 신한카드는 임직원과 고객을 비롯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을 지향한다. 고객은 기부전용 사이트인 '아름인'을 통해 카드 결제나 포인트 결제로 원하는 곳에 기부할 수 있다. 평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었던 고객을 위해 봉사활동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은 회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까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7년 3월 발족 이후 고객 400여명이 거쳐갔다. 올해도 매달 50여명 규모의 봉사단이 독거노인·장애인·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지난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객 허영진(45)씨는 "지난달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해 반찬을 만드는 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는데 너무 큰 보람을 느껴 이번에는 자녀와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큰 행복을 느끼고 돌아가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아름인 고객봉사단은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카드 사회공헌 포털 사이트 아름인 기부사이트를 통해 매년 초에 신청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임직원은 모금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임직원은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 신청계좌 수만큼 기부에 참여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급여에서 1000원 미만 끝전을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신한카드의 기부금은 133억2400만원으로 전업계 카드사 중 유일하게 100억원대를 기록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신한카드의 사회공헌재단 출연금은 약 36억원 수준이고, 그 외 60억원에 달하는 증가액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희망사회 공동모금과 연말 사랑나눔 성금 등 각 계열사에서 기부금을 모은 것"이라며 "신한카드 임직원과 고객,사회구성원의 작은 정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0 10:59:0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