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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빅데이터 도서를 선보였다. ◆ 시간·공간·가치 변화 다룬' 넥스트 밸류' 출간 신한카드는 빅데이터연구소 설립 1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상과 미래상 분석을 통해 '넥스트 밸류' 도서를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예비 창업자부터 기업의 전략·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주고자 기획했다. 넥스트 밸류는 카드사가 지닌 데이터만의 강점을 활용해 이 시대의 시간과 공간, 가치의 변화에 주목했다. '시간의 변화'는 소비자에게 넘어온 '시간 결정권'을 어떻게 사용해 재구성하는지 분석했다. '공간의 변화'는 핫플레이스 지역의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가치의 변화'는 자신만의 기준과 가치를 담아 소비하는 '관점 소비' 경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고자 하는 그동안의 노력이 이 책에 녹아져 있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과 연계해 데이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가 한정판 카드를 출시했다. ◆ 에버랜드 인기스타 '푸바오' 디자인 카드 KB국민카드는 에버랜드의 인기 스타 '푸바오' 이미지를 담아 'KB국민 에버랜드 판다카드 푸바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푸바오 에디션은 12월 1일부터 총 1000매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연회비는 K-WORLD(JCB, UPI겸용) 1만 2천원, 비자/마스터 브랜드는 1만 7천원이다. 발급 신청은 ▲KB Pay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푸바오 에디션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오는 12월 31일까지 ▲KB국민 에버랜드 판다카드 결제 시 대인 1인에 더해 동반 1이 50% 할인 혜택 제공 ▲KB x 판다월드 Q-Pass 특가 패키지 일 선착순 30개 한정 판매 ▲푸바오 에디션 신규 발급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총 33명에게 에버랜드 모바일 기프트 카드 3만원권 제공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이면 ▲에버랜드 종일권 본인 1매 및 동반 소인 50% 할인 ▲캐리비안베이 종일권 30% 할인 ▲에버랜드 직영 기념품 매장 20% 할인 ▲SK주유소(충전소) 리터 당 60원 청구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최근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푸바오의 귀여운 모습을 카드 디자인에 담았다"며 "에버랜드와 함께 판다월드 Q-Pass 패키지 특가 판매 등 직접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04 13:42:5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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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현대카드

하나카드 소속 사카이 아야코 선수가 우승컵을 들었다. ◆ 우승포인트 4만7200점, 시즌 1위 하나카드는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의 사카이 아야코 선수가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일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진행했다. 사카이 아야코 선수는 결승전에서 펼친 임혜원 선수와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4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우승상금 2000만원을 추가했다. 시즌 상금 5417만원을 기록하며 상금랭킹 4위에서 1위로 단번에 올라섰다. 아울러 우승포인트 2만점을 획득해 총 4만7200점을 기록했다. 시즌 랭킹 포인트 순위도 1위다. 사카이 아야코 선수는 "다시 한번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결승전까지 열심히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G마켓과 세번째 협업을 단행했다. ◆ 방문율 높은 가맹점 적립 확대 현대카드는 G마켓과 함께 운영 중인 '스마일카드 에디션3'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일카드는 G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를 한도 없이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8년 6월 첫 선을 보인 이래 150만장 이상 발급했다. 세번째 스마일카드는 G마켓과 옥션에서만 적용하면 스마일캐시 2% 적립 혜택을 이마트와 신세계 백화점, 스타벅스 등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으로 확장했다. 아울러 G마켓과 옥션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를 한도 없이 적립 받을 수 있다. 기존 스마일 카드 고객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방문율이 높은 가맹점의 적립을 강화했다. ▲커피전문점 ▲편의점 ▲대중교통 등이다. 출시를 기념해 최대 4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12월 한 달 동안 G마켓과 옥션 전 상품을 20% 할인한다. 연회비는 2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2-03 10:35: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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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비씨카드·KB국민카드

우리카드가 고소득자를 정조준한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했다. ◆ 연회비 250만원…최고등급 혜택 우리카드는 고액자산가를 위한 맞춤형 카드인 '투체어스(TWO CHAIRS)'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월실적 조건 및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2%를 적립한다. 연간 1억원 초과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1%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연회비 250만원 상당의 ▲포인트 ▲백화점상품권 ▲호텔외식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카드 플레이트는 추가비용 없이 본인 및 가족카드 모두 메탈소재로 제공한다. 전 세계 럭셔리 공항 라운지를 동반 3인까지 매월 8회 이용할 수 있다. 국내 특급호텔 레스토랑 및 베이커리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닝 프리빌리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항 라운지 ▲국내 특급호텔 ▲공항 등에서 발레파킹은 횟수 제한 없이 무료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투체어스 카드 출시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우수 고객분들께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겨울을 맞아 스키장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리프트·렌탈·강습료 실적 조건 없이 할인 비씨카드는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해 2월까지 전국 스키장 ▲리프트 ▲대여서비스 ▲강습료 등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할인 적용 스키장은 곤지암 리조트, 무주 덕유산 리조트 등을 포함해 11곳이다. 기간 내 '리프트권 1+1' 행사도 진행한다. 엘리시안 강촌에서는 8시간 리프트권을 구매하는 모든 이용객에게 리조트 내에서 사용 가능한 식사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일 비씨카드 상무는 "엔데믹 후 첫 겨울을 맞아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반려동물 행동교정이 필요한 소비자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 반려동물 예절 교육 진행 KB국민카드는 반려인구 1000만 시대에 발맞춰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고객 초청 펫 클래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5일까지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총 120명을 선발한다. 응모 대상은 프라임 또는 플래티늄 이상 개인 신용카드 회원이며 별도로 KB페이에서 신청해야 한다. 반려견의 성향 파악 및 예절 교육 등 맞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강 훈련사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반려견에 관한 정보를 얻을 기회라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 고객 수요에 발맞춰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30 09:59: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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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동결 전망 '무게'…카드론 금리 인하 전망 '맑음'

카드론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이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하면서 국고채 금리가 떨어진 영향이다. 카드업계는 가산금리(스프레드) 축소 과제가 남았다는 입장이다. 29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7일 여전채(AA+,3년물)금리는 연 4.44%로 마감했다. 이달 초(연 4.92%)와 비교하면 0.42%포인트(p) 하락했다. 여전채 금리가 연 4.5% 미만을 기록한 것은 지난 9월 이후 처음인 만큼 카드업계에서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는 모양새다. 여전채 금리가 떨어지면서 카드론, 현금서비스의 금리도 인하될 전망이다. 여전채란 신용카드사가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카드론, 현금서비스의 원가인 셈이다. 원가 가격이 떨어지는 만큼 차주의 부담이 덜어질 것에 무게가 실린다. 이달 신용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카드)의 카드론 금리 평균은 연 14.42%다. 올 하반기 등락을 반복했다. ▲7월(연 14.23%) ▲8월(연 14.19%) ▲9월(연 14.10%) ▲10월(연 14.07%) ▲11월(연 14.42%) 순이다. 통상 카드사가 조달한 자금을 3~4개월 뒤 운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채 금리가 0.5%p 이내에서 등락을 반복한 지난 4~7월 여전채 그래프와 유사한 양상을 띄고 있다. 여전채 금리가 떨어진 배경에는 국고채 금리 하락이 자리 잡고 있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올해 기준금리 동결 관측이 우세한 만큼 채권 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달 금융투자협회가 채권 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6%는 이달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여전채 금리 상승 기조가 나타났기 때문에 카드론금리 인상 수순이 한 차례 남았지만 다음해 1분기쯤 카드론 금리 인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 또한 카드론 금리 인하설에 힘을 더한다. 하반기 카드업계는 녹색채권 발행, 카드론 상환유예 등 상생금융안을 내놓았다. 금융당국의 추가 압박에 빼들 수 있는 상생금융 카드는 대출 금리 인하로 한정된다는 것이다. 다만 카드업계에서는 안심하기 이르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국고채 금리 인하 물살에 여전채 금리가 떨어졌지만, 스프레드는 간격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서다. 국고채 금리 상승 여부에 따라 부담이 확대될 위험이 있는 것이다. 같은 날 기준 여전채 스프레드는 68bp(1bp=0.01%포인트)다. 이달 74bp까지 확대된 것을 감안하면 진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지난 8월과 비교하면 여전히 추가 축소 흐름이 요구된다. 지난 8월 여전채 스프레드는 30bp까지 차이를 좁힌 바 있다. 금융권에서는 내달 말 여전채 시장이 회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근 은행권이 채권 발행 속도를 높이면서 약세를 보였지만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보장하고 채권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만큼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해석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채권 발행 다변화를 통해 비용 절감에 힘쓰고 있다. 여전채 금리 호재까지 겹치면 금융서비스 금리 인하가 무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29 15:49:4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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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비씨카드·NH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 블루·로즈골드 등 2종 공개 KB국민카드는 아멕스(American Express) 브랜드 신용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40대가 선호하는 혜택에 집중했다. 플레이트에 아멕스 카드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는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시 ▲온라인 쇼핑 ▲주유 ▲이동통신 ▲패밀리 레스토랑 ▲해외 가맹점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 영역은 KB페이로 결제했을 때만 혜택을 적용한다. 이어 로즈골드는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시 ▲커피, 편의점 ▲오프라인 쇼핑 ▲온라인 항공·면세점 등에서 할인을 적용한다. 혜택은 KB페이로 결제해야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아멕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KB국민카드의 실속 있는 혜택이 더해진 특별한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네이버페이와 협업을 통해 해외 결제 특화 상품을 개발했다. ◆ 해외 가맹점 3% 적립 비씨카드는 해외 이용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별도 연회비와 전월실적 조건 없이 ▲해외 가맹점 ▲네이버쇼핑 ▲국내 전 가맹점(0.3%) 등에서 네이버페이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만 14세 이상 네이버페이 회원이면 모두 발급할 수 있다. 해외겸용 카드다. 전 세계 비자(VISA)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실물카드에 탭 투 페이(Tap to pay) 서비스를 적용했다. 접촉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다음해 2월 28일까지 해외이용수수료를 네이버페이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항공권·호텔 할인 등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N트래블클럽'의 스마트 등급을 카드 발급 후 3개월간 지원한다. 김호정 비씨카드 상무는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출시를 통해 네이버페이 고객은 보다 친숙하고 편리하게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머니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9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을 달성했다. ◆ 9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 달성 NH농협카드는 이달 2023년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9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 이명호 카드회원추진부장, 전국 영업본부 담당자 등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카드는 올해 지금(zgm.)고향으로카드를 출시했다. 지역경제와 상생을 위해 '고향사랑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개최했으며 홍보를 단행했다. 최근 7개월간 26만좌를 발급하는 등 꾸준한 흥행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 밖에도 ▲지금.휴가중카드 ▲지금.라운딩카드 ▲지금.플레이카드 ▲지금.일본여행중카드 등을 출시하면서 변화하는 생활양식과 소비흐름을 상품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윤 사장은 "고객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9년 연속 신규회원 100만명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29 10:45: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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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롯데카드

KB국민카드가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을 통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 20대 선호도 높은 혜택에 집중 KB국민카드는 토스 유스(USS) 회원 전용 상품인 '토스 유스 넥스트(NEXT) KB국민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설문조사를 진행해 20대의 선호도가 높은 혜택을 담았다. ▲커피, 음료전문점 ▲편의점 ▲모바일 업종 ▲배달음식 ▲대중교통 등이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20만원을 충족해야 한다. 커피할인은 상표 구분 없이 할인을 제공한다. 프랜차이즈 카페와 더불어 동네 카페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기념행사도 마련했다. 내달 31일까지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00토스포인트를 지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토스 USS 카드 회원이 KB국민카드를 통해 더욱 즐거운 금융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캐릭터 카드에 캐시백 혜택을 강화했다. ◆ '캐릭터랜드'에 있는 캐릭터 카드 대상 신한카드는 가맹점에서 캐릭터 카드를 사용하면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캐릭터 카드에는 ▲잔망루피 ▲카카오 춘식이 ▲최고심 ▲산리오 ▲짱구 ▲원피스 루피 등을 포함한다. 내달 3일까지 CGV, 롯데시네마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4000원을 캐시백한다. 다음달 4~10일에는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을 돌려준다. 이어 같은달 11~17일에는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하면 1만원을 지급한다. 마지막 4주차(12월 18~25일)에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2만원 이상 사용하면 4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홈페이지, 앱 등에서 행사 응모 후 행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캐릭터 카드를 좋아하는 소비자를 위해 별도 페이지로 구성했으며 각종 행사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렌터카 서비스를 통해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를 강화했다. ◆ 내년 2월 29일까지 오픈 기념 10% 할인 혜택 제공 롯데카드는 모빌리티 서비스에 렌터카 예약 서비스인 '로카 렌터카'를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원하는 조건의 차량을 조회하고 비교 후 대여할 수 있다. 대여기간, 반납시간 등의 조건을 선택한 후 원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만 21세 이상 롯데카드 회원이라면 전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운영 차종은 ▲경차 ▲승용차 ▲SUV ▲승합차 ▲전기차 ▲수입차 ▲캠핑차 등이다. 서비스 시작 기념해 다음해 2월 29일까지 10%를 할인한다. 건당 최대 10만원까지로 기간 중 횟수 제한 없이 할인 가능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렌터카도 추가되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디지로카앱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28 10:45:5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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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KB국민카드

현대카드가 일본에서 최초로 기업 신용 등급을 획득했다. ◆ JCR, 현대카드에 A+ 등급(긍정적) 부여 현대카드는 일본의 대표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 등급전망 '긍정적(Positive)'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일본 신용평가사가 부여하는 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이번 JCR의 신용등급은 현대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 받은 첫 사례다. JCR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카드는 현대차·기아에 자동차 금융 지원을 하는 전략적·기능적 핵심 자회사로 강한 사업 연계성을 지니고 있어 현대차와 동일한 수준의 신용등급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AI에 대한 현대카드의 대규모 투자가 상품·마케팅·CS·리스크 등 전 사업부문에 적용돼 취급액, 인당 사용금액, 연체율, 탈회율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가 고객 150만명 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 첫 구매 990원 할인, 감귤박람회 콜라보 KB국민카드는 지난 7월말 오픈한 KB Pay 쇼핑 서비스 가입 고객이 오픈 후 100일만에 고객 100만명, 120일만에 고객 150만명을 달성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동안 '첫 구매 고객 99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KB Pay 쇼핑을 처음으로 이용하는 고객 중 매일 선착순 5000명까지 생수(동원 무라벨 2L*6개)를 990원(배송비 무료)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30일 '2023 제주감귤박람회'의 개막을 기념해 KB Pay 쇼핑에서 오전 11시 KB Pay 라이프쇼핑을 통해 제주 감귤 상품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SG 착한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말일까지 'KB Pay 쇼핑 ESG 특별관'을 통해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제주 한라봉파이 선물세트', '서천 명품김 도시락김'을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쇼핑 콘텐츠에 힘입어 120일만에 가입 고객 150만명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되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27 13:45:1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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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상담사들의 역량 강화와 심신 안정을 위해 외부 강사를 초청했다. ◆ 상담사 권익 보호 나서 NH농협카드는 카드고객행복센터 상담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외부초청 강연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내 가치의 발견, 셀프 리더십'이다. 상담사는 연중무휴 소비자와 접촉하는 만큼 권익 향상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자존감 향상과 마음 치유 강연 요구를 반영해 상담사 스스로 직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자는 취지다. 강연은 전국 상담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내달 7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서울 및 부산센터의 인·아웃바운드 콜센터 상담사 및 관리자 700여명에게 추가 강연을 시행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고객과 최접점에서 우수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담사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직업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금융회사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 5년 연속 A등급…두 번째 수상 영예 KB국민카드는 한국ESG기준원(KCGS)의 평가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 5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 평가에는 ▲주주권리보호 ▲이사회 ▲감시기구 ▲내부통제 ▲공시 등 지배구조 관련 모범 규준을 반영했다. 경영전략 및 내부통제에 기후변화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배구조 고도화 시스템 구축과 건전한 보상체계 수립·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사회 구성원과 경영진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투명한 지배구조의 모범 사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26 09:37:3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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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AI' 카드업계 미래 가른다…"양극화 반드시 올 것"

"생성형 AI가 발전하면 비전문가도 지식을 생산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활용방안에 관한 고민과 기술 수용 여부가 양극화를 만들 것이다." 신용카드사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채상미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신용카드학회 콘퍼런스 2023'에서 이 같이 말했다. 카드사의 생성형 AI 구사 능력이 경쟁력 제고의 분수령이란 설명이다. 23일 진행한 이번 콘퍼런스는 신용카드학회가 주최하고 여신금융협회가 후원했다. 행사는 서지용 한국신용카드학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콘퍼런스에서 등장한 논의들이 책상 아래 머무르는 것이 아닌 정부, 학계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카드사의 경영 현안을 해결하는 국내 최고의 학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제는 채 교수의 'AI와 신용카드 : 더 나은 고객경험을 위한 전략'으로 시작했다. 채 교수는 카드사의 생성형 AI 활용능력을 시사했다. 생성형 AI란 문자, 음성, 그림 등을 이용해 유사한 콘텐츠를 창조하는 기술이다. 올해 정보통신(IT) 업계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탄 쳇(Chat)GPT 또한 생성형 AI다. AI시장 규모는 오는 2032년까지 연평균 42%씩 증가할 전망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마케팅을 세분화할 수 있다. 현재 카드업계는 특정 집단을 공략한 '타겟마케팅'을 주로 진행한다. 그러나 생성형 AI는 개인의 소비패턴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만큼 리스크 및 신용 평가, 대출, 데이터 기반 소비자 혜택 등을 선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어 서봉교 동덕여자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는 '카드사들의 결제 기반 플랫폼 과제와 데이터 경쟁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서 교수는 카드업계를 향해 스마트폰이 익숙한 20대를 위한 맞춤 전략을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캐시백, 포인트 적립 등을 플랫폼에서 손 쉽게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서 교수는 오픈페이 활성화 방안도 내놓았다. 플랫폼 참여자에게 혜택을 강화하는 등의 유인책 제공을 시작으로 데이터 경쟁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어야 할 것으로 풀이했다. 오픈페이란 '카드사들의 연합'으로 불린다. 빅테크사의 페이 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해 일부 카드사들이 모여 지난해 12월 출범했지만,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발제 주제는 '가맹점 수수료와 법정 최고금리 제도개선 방안'이다. 김 교수는 법정최고금리의 제도개선을 두고 '연동형 최고금리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금융권과 2금융권의 법정최고금리를 차등 적용하자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법정최고금리를 연 20%로 고정하는 '고정형 법정최고금리'를 채택하고 있다. 김 교수는 "고정형 법정최고금리는 금융비용의 등의 시장 상황 변화를 반영할 수 없는 만큼 자금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초래한다"고 비판했다. 마지막 발제는 이건희 전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담당했다. 주제는 '카드사의 ESG 경영사례와 사업전략'이다. 이 교수는 카드사들이 실천 가능한 ESG경영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했다. ▲친환경 플레이트 제작 ▲사회공헌활동 ▲내부통제·경영 투명성 강화 등이다. ESG 경영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만큼 국내 카드사들 또한 피해 갈 수 없다는 해석이다. 이 교수는 "녹색 채권은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 자금조달이 쉽다. 국가에 따라서는 세금면제 및 조달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23 14:40:0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