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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

KB국민카드가 항공권 및 하이스링크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최대 10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 KB국민카드는 새해를 맞아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무이자 할부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항공사 ▲여행사 ▲온라인쇼핑 ▲가전 ▲병원 등 업종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한다. 일부 32개 업종은 최대 10개월 부분 무이자할부 혜택도 함께 지원한다. 같은 기간 개인 신용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와이페이모어에서 국제선 항공권 결제 시 최대 8% 청구할인을 진행한다. 이용 금액 30만원 이상이면 4% 할인하며 전월 이용 금액이 200만원 이상인 경우는 8% 할인한다. 내달 18일까지 '플래티늄' 이상 개인 신용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입장권을 20%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회원별 1회에 한해 최대 8명까지 혜택을 적용한다. 현대카드가 포인트를 활용한 가전제품 구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포인트 선지급 후 상환 현대카드는 이마트와 함께 '가전 세이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가전 세이브는 '이마트 e카드 에디션2'로 오프라인 매장과 일렉트로마트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전 세이브 가입 후 발급받은 쿠폰을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일부를 선지급한 세이브 포인트로 먼저 결제할 수 있다. 가전제품을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30만포인트, 200만원 구매 시에는 50만포인트까지 선지급한다. 1포인트는 1원으로 환전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최대 36개월이다. '포인트 선지급·후 상환' 방식의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과거 차량 구매에 활용할 수 있는 '세이브-오토' 및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미리 충전해 사용하는 '마일리지 긴급충전' 서비스를 공개한 바 있다. 롯데카드가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태블릿PC 최대 30% 할인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에서 신학기 수요가 높은 디지털 제품을 대상으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 그램 ▲삼성전자 갤럭시북 ▲애플 맥북에어 구매 시 최대 43% 할인 및 구매 건당 최대 10만원 한도의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어 ▲아이패드 ▲갤럭시 탭·워치 ▲소니 카메라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및 구매 건당 최대 7만원 한도의 10% 캐시백을 제공하는 '작심365 #테크편' 기획전도 마련했다. 상품가를 단 두 번으로 나눠 내는 프로모션도 새롭게 진행한다. 상품별로 정해진 비율에 따라 상품가 일부는 첫 결제일에 납부하고, 남은 금액은 별도 수수료 없이 1년 후에 납부하는 방식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 기획전을 이용하면 할인, 캐시백 혜택과 함께, 상품 결제 금액을 최대 30개월까지 나눠낼 수 있어 결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1-18 11:27:4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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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

롯데카드가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 로카페이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50% 할인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모빌리티(Mobility) 서비스에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든 등급의 고속버스를 검색하고 결제할 수 있다. 시외버스 예약 가능 노선을 추가해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전 노선을 모두 예매할 수 있다. 시외버스 전 노선 예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내달 29일까지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로카페이에 등록한 개인신용카드로 고속버스 또는 시외버스를 예매하면 결제금액의 50%를 최대 3000원까지 할인한다. 모빌리티 서비스는 지난 2022년 처음 공개했다. 렌터카, 항공 등 교통수단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최적 경로 확인, 교통수단 조회, 예매 및 결제 모두를 디지로카앱에서 한 번에 할 수 있어 편의성과 정보간 연계성이 높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 온·오프라인 선물 세트 할인 하나카드는 '풍요로운 설 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물 세트 ▲효도 가전제품 ▲행복한 겨울여행 ▲주유 및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한다. 내달 15일까지 개인 신용카드로 1회 이상 결제한 고객 2024명에게 BHC 치킨 세트를 증정한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에 참여해야 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최대 40% 할인 또는 최대 600만원 상품권 증정한다. 이어 G마켓, 옥션, 위메프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효도용 가전제품 구매 시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삼성닷컴에서는 최대 110만원 청구 할인 및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LG전자 온라인몰에서는 7% 청구 할인을 준비했다.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선물을 준비하는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과 증정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배구단 홈경기에 신용카드 가입자를 초대한다. ◆ 이용 금액 10만원당 추첨기회 추가 우리카드는 '우리원(WON)배구단' 5라운드 홈경기에 고객 500명을 초청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달 15일까지 우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간 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티켓 2장을 증정한다. 5라운드 홈경기는 ▲1월 31일 19시(삼성화재) ▲2월 12일 14시(현대캐피탈) ▲2월 17일 14시(대한항공) 순으로 진행한다. 복수 선택도 가능하며 직전 1개월 이용금액 10만원당 추첨 기회 1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장충 홈경기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선수들의 경기 직관하시면서 우리원배구단의 승리의 기운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1-17 10:08:3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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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NH농협카드

하나카드가 지난해 출시한 원더카드의 가입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 ◆ 개인 소비패턴 따라 혜택 구성 가능 하나카드는 자사의 주력상품인 원더카드가 출시 1년 만에 실적 50만매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원더카드는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에 관한 선호도를 반영했다. 1장의 카드에 모든 혜택을 담아 개인별 소비생활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57개의 카드 서비스 영역 중 입맛에 맞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빅데이터 분석 및 회원 설문을 바탕으로 미리 구성해 놓은 추천 '맞춤혜택조합'도 마련했다. 연회비는 1만9900원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소비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원더카드가 최고의 카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최대 15% 적립할 수 있는 신상품을 공개했다. ◆ 매달 최대 7만5000원 적립 NH농협카드는 '지금 쇼핑' 및 '지금 리빙' 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금쇼핑 카드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쇼핑 이용액의 최대 15%를 NH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과 협업을 통해 블랙 등급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지금리빙 카드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 관한 적립 혜택을 강화했다. 5대 생활필수 업종(▲주유 ▲공과금 ▲교육 ▲통신 ▲보험) 이용 시 전월실적에 따라 NH포인트를 최대 15%까지 적립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물가로 인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지금, 슬기로운 소비생활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2024-01-16 11:06:0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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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 "데이터 기반 경쟁력 제고"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이 데이터 기반 마케팅 확대를 강조했다. NH농협카드는 윤성훈 사장이 취임사를 통해 올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사장은 지난 1995년 농협중앙회 입사했다. 이후 ▲경북경영기획단장 ▲NH농협은행 칠곡군지부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경북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일선 영업 현장과 본부 요직을 두루 경험했다. 윤 사장은 지난 12일 취임사에서 "핵심 사업의 기반을 닦아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영역 및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위기를 넘어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했다. 데이터 사업을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키우겠다는 포부다. 윤 사장은 "NH농협카드는 영업 채널별 맞춤 전략 수립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으로 결제성 이용액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기민한 대응으로 신사업 및 혁신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했다. 스마트컨슈머를 위한 해외결제 특화상품, 혁신 금융 서비스를 활용한 신규 사업 등을 검토 중이다. 농협카드앱과 NH페이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 통합 플랫폼을 공개할 계획이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도 주문했다. 윤 사장은 "건전성 관리는 금융업의 근본적인 역량으로 2024년 사업성패는 물론 생존에 있어서도 중요한 문제다"라며 "연체채권 회수전략 고도화 등 건전성 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범농협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경영안를 제시했다. 농·축협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소통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윤 사장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취약계층 지원 강화, 실질적인 ESG경영 전개 등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며 NH농협카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1-15 10:09: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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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은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복합위기 속에서 성공에 대한 믿음과 함께 모두의 응원이 더해질 때 우리의 도전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영 효율 강화 및 미래먹거리 확보 KB국민카드는 지난 주말 올해 경영전략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지난해 목표 달성에 기여한 우수 영업점 및 우수 아이디어 공모 직원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KB국민카드 S.P.U.R.T 2024'다. 이창권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부부서장, 영업점장 등 총 9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외부 환경 분석 및 내부 경쟁력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지향점에 관해 공유했다. 경영 기조는 '본업 성장을 기반으로 미래 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선순환 성장구조 구축'이다. 올해 비우호적인 대외여건과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예고되는 만큼 선제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의 '뛰어난 전문가 VS 평범한 전문가' 강연을 수강했다. 이어 전미영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의 '2024 트렌드 코리아'강연을 통해 올 한해 소비트렌드 흐름과 시사점을 발표 살펴봤다. 신한카드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임직원에게 포상을 지급했다. ◆ 2024년 전략 방향 '트리플 원'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에서 '2023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회원, 가맹점 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경기지점이 영예의 조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4년 상반기 사업전략 회의'를 함께 단행했다. 200여명의 임부서장은 올해 전략 방향으로 '트리플 원(Triple One)'을 수립했다. '트리플 원'은 ▲체질 개선을 통한 시장 1위 유지 ▲고객에게 인정받는 1류 기업 ▲임직원 모두의 하나 된 마음 등을 의미한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격려사에서 "그룹은 올해 '고객중심 일류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전략 목표로 삼았다"며 "언제나 변화 추진에 노력해 온 신한카드가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탄력적인 영업과 체질 개선 등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 거둔 성과는 신한카드 임직원 모두의 헌신과 그룹사와의 원신한 협업을 통한 결실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1-14 10:52: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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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가 슈퍼쏠 신규 가입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 참가자 전원 커피 쿠폰 지급 신한카드는 '신한 슈퍼쏠' 출시를 기념해 앱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 쏠페이'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최초 회원 가입 시 '신한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총 122명에게는 ▲아이패드 에어(2명) ▲갤럭시워치6(10명) ▲에어팟 프로(10명) ▲1만 마이신한포인트(100명) 등을 선물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슈퍼쏠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이체부터 카드 발급, 청구대금 결제, 주식 거래, 보험 가입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가입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소비 패턴 리포트를 제공한다. ◆ 내 소비 패턴 한 번에 확인 현대카드는 회원들의 지난해 소비 패턴을 분석한 리포트 '연간명세서 2023'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연간 명세서는 지난해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회원의 소비 생활을 분석한 리포트다. 지난 2021년 카드사 최초로 시작했다. 연간명세서는 카드 사용 내역을 요약한 스토리 카드를 제공한다. 올해 스토리 카드는 대면 결제와 비대면 결제의 비율을 분석했다.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빈도는 스토리 카드에 별도로 담았다. 가장 많이 결제한 사용처와 업종 상위 5곳을 알려준다. 이어 최근 4년간의 카드이용내역도 비교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 연동에 동의한 고객은 ▲카드사별 이용금액 ▲미사용 카드 ·계좌 등 모든 자산관리 현황을 모아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혹은 스토리에 필수 태그와 함께 연간명세서 스토리 카드를 공유한 회원 가운데 55명을 선정해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배달의민족 모바일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2024-01-11 10:07: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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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사내 공모전을 진행하고 디지털전환(DT) 아이디어 중심 특허 출원을 단행한다. ◆ 변리사 인터뷰 거쳐 특허 신청 신한카드는 임직원 대상 특허 공모전을 진행하고 아이디어 50여건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을 위해 2주간 진행했다. ▲플랫폼 ▲카드 발급 프로세스▲신규 사업 모델 ▲빅데이터▲인공지능(AI)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등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비즈니스모델(BM)특허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사내벤처 육성을 통한 아이디어 수집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보유한 특허는 66개며 지적재산권(IP)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이디어 공모, 사내벤처 육성, 혁신금융서비스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혁신 활동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이달 전시회, 콘서트 등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 음악, 미술 등 행사 선봬 현대카드는 1월 준비한 문화 행사 일정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백남준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7일 '백남준 : 달은 가장 오래된 TV'를 상영한다.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백 투 더 씨아이(Back to the CI)'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생활 속 다양한 로고를 모아둔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내달 4일까지 한남동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더 셰이프 오브 타임: 무빙 이미지스 오브 더 1960s-1970s' 전시를 진행한다.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큐레이터인 '소피 카불라코스(Sophie Cavoulacos)'가 직접 선정한 작품 30여점을 공개한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더 유스 러브 앤 피스' 전시를 운영한다. 히피(Hippie) 문화를 다룬 음악가들의 바이닐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 후(The Who), 더 도어스(The Doors) 등 희귀 음반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대카드 큐레이티드91 비오(BE'O) ▲손민수 큐레이티드13 김세일 ▲유희열 큐레이티드22 나상현씨밴드 등의 무대를 선보인다. 1월 문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가 쇼핑, 여행 부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 즉시할인 및 캐시백 제공 KB국민카드는 새해를 맞아 KB페이 내 여행, 쇼핑 부문 할인행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세계 숙박 예약 최대 7% 할인한다. 내달 29일까지 KB페이 여행에서 투숙일(체크인) 기준 3월 31일까지 국내외 호텔 7%(최대 3만원)를 즉시할인 받을 수 있다.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국내외 호텔 10%(최대 3만원)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렌터카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인수일기준 3월 31일까지 렌터카를 예약하면 이용 요금제에 따라 최대 15%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어 할인가, 정상가 요금제로 렌터카를 예약하면 '카페패스' 3일 프리미엄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달 말까지 KB페이 쇼핑을 통해 제휴몰에 접속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4%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제휴몰 접속은 KB페이 쇼핑 하단에 '제휴몰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1-10 10:29:5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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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골든 윈도우’ 열렸다"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4년(갑진년) 운영 기조를 시사했다. 지난해 불황 여파를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다. 정태영 부회장은 '2024 신년사'를 통해 "위기에서 벗어나려고만 하는 도망자의 모습이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올 한 해를 잘 헤쳐 나가는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임직원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위기는 기회다. 올해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앞에는 회사가 완전히 바뀔 수 있는 '골든 윈도우'가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위기에 맞서 침착하고 정밀하게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했다. 이어 "화살을 피하기 위해 난공불락의 성, 콘스탄티노플에 들어가 숨었던 동로마제국은 그 많은 영토를 모두 오스만제국에 빼앗기고 멸망했다. 웅크리고만 있으면 결국은 소멸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우수 성과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연체율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잘 헤쳐 나갔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미리 샴페인을 터뜨리거나, 대단한 일을 했다고 자만하고 있을 때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지난해의 화살에 이어 다음 화살이 올해 또 우리를 향해 오고 있다. 올해 업황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광범위한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다시 고민할 때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1-03 14:47: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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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인상할까?"…카드업계, 가맹점수수료 '촉각'

카드업계가 수수료 상향 조정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주목하고 있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해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사가 책정한 수수료의 원가를 바탕으로 가맹점 결제수수료를 재산정한다. 지난 2012년 재산정 주기를 3년으로 결정한 이후 네번째 조정이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신용카드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카드 가맹점수수료 제도 개선 등 과제를 놓치지 않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카드 수수료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간 카드업계는 가맹점수수료 인상을 촉구한 바 있다. 본업인 결제 부문에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서다. 결제 수수료는 가맹점의 연 매출액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연매출 10억원 미만의 가맹점은 결제금액의 0.5~1.4%를 수수료로 지불한다. 가맹점 연 매출액이 10억~30억원인 경우 1.5%다. 과거 자영업자의 카드 결제수수료가 3.3%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 이상 줄어든 셈이다. 카드업계는 그간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에 동참하기 위해 인하를 받아들였으나 적자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금융권에서는 올해 카드수수료 인상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총선이 맞물린 만큼 민심을 의식할 수밖에 없어서다. 수수료 인상이 소상공인 부담 확대로 이어지는 만큼 섣불리 결정할 수 없다는 것. 여기에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도 수수료 인상을 어렵게 만들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만큼 카드수수료 인상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며 "다만 현재 결제 수수료가 0%대인 만큼 추가인하도 어려워 동결이 예상된다"고 했다. 카드업계는 카드 수수료 재산정 주기 연장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협상 주기를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려달라는 요구다. 카드사는 수수료를 재산정할 때 ▲자금조달계획 ▲위험관리 ▲판매관리비 비중 등을 함께 손질한다. 재산정 주기 기간이 길어지면 안정적인 운영 계획을 세우는 데 유용한 것이다. 지난 2022년 금융위 주도로 '카드 수수료 적격비용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가 출범했지만, 여전히 결과물은 없는 상황이다. 당초 계획은 지난해 상반기 개선 방안을 공개하는 것이었지만 하반기까지도 논의를 진행하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소비자 부담 확대 가능성도 시사했다. 카드사가 가맹점수수료로 손해를 본 만큼 신상품의 연회비를 높여 손실을 충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에서는 가맹점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우회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금융업계 관계자는 "금융사는 수익 경로가 다양한 만큼 특정 사업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충당할 수 있는 대안도 존재한다"며 "적격비용 재산정을 통해 합리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1-03 08:53:4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