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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신혼부부등 위해 '세일 페스타' 진행

6월30일까지 10% 추가 할인 혜택 제공 에몬스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와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한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20일 에몬스에 따르면 오는 6월30일까지 에몬스 온라인몰 및 전국 매장을 통해 에몬스 가구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감각적인 디자인 소파와 식탁, 침실 가구, 매트리스 등 특정 제품에 대해 추가 10% 할인 혜택을 준다. 이번 '세일 페스타'에서는 라이프스타일로서의 공간을 제안하는 에몬스로의 도약을 강조하며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이벤트 품목을 구성했다. 소파는 감성 인테리어로 각광받고 있는 패브릭 소재의 '위브릭 블랑'과 '위브릭 마스', 세련된 감각의 스티치라인이 돋보이는 소가죽 소재의 '웬디' 등 제품이 준비돼 있다. 식탁은 모던한 인테리어 연출을 돕는 화이트와 스톤 상판으로 구성된 '솔리데', 내추럴 컬러로 따뜻한 감성을 제공하는 '우드브루' 등 여러가지 무드의 제품이 마련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을 꾸며줄 제품은 에몬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들로 특별히 선정됐다.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프렌치룸 침대'와 협탁, 판넬 등을 추가해 일반형 침대부터 호텔형 침대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테이아 침대', 따스한 원목의 색감을 담아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브랜치 침대' 등이 이벤트 제품에 포함됐다. 또한, 숲 속에 있는 듯 편안하면서도 탄력 있는 듀얼 하드 타입의 매트리스 '포레스 300'과 보다 쿠션감이 좋아 부드러운 '포레스 500'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서랍장, 화장대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최근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리브랜딩을 단행한 후 스타일리시한 공간 연출을 위한 상담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거리두기 해제로 결혼식이 증가하고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는 만큼 젊은 세대가 좋아할 제품을 선별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0 05:14: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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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니꼬동제련 지분 전량 매입…종합 소재 기업 육성 방침

구자은 LS그룹 회장 /LS LS니꼬동제련이 완전히 LS그룹 품에 안기게 됐다. 앞으로 동제련 뿐 아니라 미래 신소재까지 만들 계획이다. LS그룹은 LS니꼬동제련 일본 컨소시엄 지분을 전량 매입한다고 19일 밝혔다. 2대 주주 JKJS가 보유한 49.9%를 9331억원에 사들이는 것. LS그룹은 이같은 내용 안건을 이사회에서 승인 받고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했다. 1999년 합작 설립 후 23년 만이다. LS그룹은 JKL파트너스에서 재무적 투자를 받아 자금을 마련했다. 교환사채를 발행해 우선 지분을 확보하고 JKL에 동제련 주식 24.9%를 교환할 수 있는 교환사채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LS는최근 전기동 가격 상승으로 LS니꼬동제련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그룹내 전기동을 주요 자재로 다루는 계열사와의 사업 시너지가 예상됨에 따라 회사의 기업 가치 및 주주 가치가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니꼬동제련은 전기동 생산량 세계 2위인 온산제련소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부터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추진중으로, 아시아 최초로 동산업계 ESG 인증 시스템인 '카퍼마크'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LS는 앞으로 기업 공개를 검토하고, 사업 영역도 2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등 종합 소재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9 16:46: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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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63% SW 분야 인력수급 '어렵다'

중기부, 300개 벤처기업 대상 인식 조사 취준생은 초봉 '2500만~3500만원' 희망 인력 수요 ↑ '빅데이터·데이터베이스' 등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 10곳 중 6곳이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수급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취업 준비생의 절반 가량은 희망 연봉(초봉 기준)으로 2500만~3500만원 사이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기업 300곳, 취업준비생 817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소프트웨어 인력 시장에 관한 인식조사'를 실시해 19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3%는 소프트웨어(SW) 분야 인력수급이 '어렵다'고 답했다. 또 51%는 채용한 SW 경력자의 이직과 퇴사가 다른 직군과 비교해 '많다'고 답해 관련 분야 인력 수급난이 여전한 모습이다. 기업은 인력 채용 후 요구 수준에 도달하도록 SW 전공자의 경우 3개월 정도의 재교육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문과계열 졸업생은 1년 이상의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아울러 향후 시장에서 필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로는 ▲빅데이터&데이터베이스(69.0%) ▲인공지능(54.0%) ▲3D(29.7%) ▲사물인터넷(29.7%) ▲JAVA(29.0%) ▲C++(22.3%) ▲임베디드(11.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민간 기업으로는 대기업을 비롯해 네이버 등 유명 벤처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4%대에 불과했다. 이들 기업의 여전한 인력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다. 취업준비생들이 중소벤처기업을 고려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직업 안정성이 낮을 것 같아서'(60.2%), '임금이 적을 것 같아서'(53.1%)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 채용환경에 대해선 벤처기업(40%)이나 취업준비생(46.9%) 모두 작년보다 '나쁠 것'이라는 응답이 '긍정'(12.3%, 11.8%) 응답보다 3∼4배 높게 나타났다. 한편 중기부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SW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이 참여해 편성한 교육과정에 따라 민간교육기관에서 SW 인력을 육성하고 벤처·스타트업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를 바탕으로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에는 작년대비 2개 프로그램을 추가해 총 5개 프로그램, 13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9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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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동조합, 상근부회장에 김관성 전 서울식약청장 영입

조합사 권익 향상, 사업 확대 적극 추진 한국제약협동조합이 조직강화와 중소·중견 제약 등 조합원사의 권익 증진을 위해 상근부회장제를 신설하고 김관성 전 서울식약청장(사진)을 새로 선임했다. 제약조합은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을 위해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관리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김관성 상근부회장을 영입해 조합사들의 권익 향상과 사업영역 확대를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신임 김관성 상근부회장은 중앙대 약학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보건사회부 약정국을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0여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대전식약청장, 의약품 안전국장, 서울식약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지난 2018년부터 올해 2월까지 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조합은 올해 2월 최종 이사회에 이어 총회에서 제약환경 변화 속에서 조합사들의 지속 가능경영을 위해 공동 물류센터 건립 및 공동 시험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제약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포부다. 조용준 이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새로 영입한 김관성 상근부회장을 중심으로 조합의 역량 강화와 다양성 확보는 물론 바이오 전문사들의 신규 회원사 가입 유치 등 회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9 10:5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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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ESG 솔루션으로 현장 사고예방부터 안전관리 '원스톱' 해결

이상국 SK㈜ C&C ICT Digital부문장(왼쪽)과 이정우 (주)지에스아이엘 대표가 'ESG 플랫폼 기반 구독형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협력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 C&C 제공 대규모 제조 현장부터 소규모 건설 현장까지, 비효율적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는 ESG 안전관리 솔루션이 나온다. SK㈜ C&C이 국내 대표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 ㈜지에스아이엘(GSIL)과 'ESG플랫폼 기반 구독형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건설, 제조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 예방하고 AI기반 실시간 위험성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효과를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통합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IoT 기반의 사업 현장 데이터 분석을 기본으로 AI 기반 상황 분석 및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현장 안전관리 체계에 맞춰 융합한다. 사업 현장의 근로 환경 데이터부터 작업 지시서와 도면 등 그 동안 활용이 어려웠던 비정형 데이터도 자동 DB(데이터베이스)화해 분석함으로써 재해 예방 및 관리의 효율성를 높인다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현장의 실제 위험 예측 구간을 디지털 트윈으로 보여주는 실시간 안전맵도 주목된다. SK㈜ C&C의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형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GSIL의 현장 안전 리스크 분석 DB와 건설, 제조 현장 위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실시간 위험성 평가, 예측 결과를 디지털 트윈 안전맵으로 제공한다. 양 사는 SK㈜ C&C의 엔터프라이즈 ESG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 위험도 수시 평가는 물론 효과적인 대응 방안도 제시한다. 중대재해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ESG 안전관리 서비스를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해 사업 현장 어디에서든 부담없이 이용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SK㈜ C&C가 최근 오픈한 "Click ESG"에 ESG 진단 항목별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면 ▲산업별 ESG 핵심 지표에 따른 결과 ▲동종 업계와 객관적 수준 비교 ▲세부 개선 영역 도출 등 ESG 진단 종합 시뮬레이션 결과를 몇 분 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상국 SK㈜ C&C ICT 디지털 부문장은 "기존에 알려진 사업 현장 안전 리스크는 물론 그 동안 찾지 못했던 숨겨진 리스크까지 도출하고 예측하게 될 것" 이라며 "최근 화두로 떠오른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대응과 ESG 현장 안전 경영의 필수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우 ㈜GSIL 대표이사는 "금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와 안전이라는 양 영역에서 잘하는 기업이 힘을 합쳤기 때문에 현장의 상황에 맞는 선제적 위험예측을 통해 시장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툴을 제공하게 될 것" 이라며 "안전관리자를 효율적으로 돕는 시스템, 안전을 통한 돈이 되는 시스템 등을 개발해 관련 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09:51: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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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세종·부산'스마트시티 사업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감도 /LG CNS LG CNS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G CNS는 19일 자사가 주도하는 ' 'The 인(人) 컨소시엄'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사업이다. 총 사업규모는 약 5조4000억원이며, 사업기간은 구축 5년, 운영 10년을 포함한 총 15년이다. 이로써 LG CNS는 대한민국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2곳을 모두 주관대표사로서 구축하게 됐다. 지난해 LG CNS는 대한민국 첫 국가시범도시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 사업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서울 여의도 면적에 버금가는 대규모 스마트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84만평 규모의 백지 상태 부지에 상업·업무·주거·문화 시설 등을 구축하고, 첨단 IT 신기술을 적용한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또한 83만평 규모의 백지상태 부지에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약 3억2000억원에 달한다. LG CNS는 국토부, LH, 세종시, 컨소시엄 12개사와 사업시행합의를 지난달 체결했다. 김영섭 LG CNS 사장은 "LG CNS의 DX(디지털전환)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민간과 공공 데이터를융합, 데이터로 함께 숨쉬고 성장하며 시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혁신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9 09:11: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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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協, 최고경영자과정 1차 수강생 모집

30일부터 6월19일까지 3주간…150명 선착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2022년 여성최고경영자과정 제1차 '대전환 시대 비즈니스 생존전략-창업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오는 30일부터 6월19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여성 CEO 및 예비 창업자 1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19일 여경협에 따르면 이번에 1차로 개강하는 '창업기'에선 창업 준비단계부터 창업 후 3년까지를 해당 사이클로 구분해 ▲2022년 비즈니스 환경분석 및 창업전략 ▲성공창업 및 자금유치 전략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개강한다. 또한, 교육전문기업 '휴넷'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최고경영자과정 참가자의 주요 니즈인 기업간 비즈니스 교류 등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참가기업의 지역 및 업종, 참가자의 비즈니스 관심사 등으로 구성을 세분화하여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한다. 아울러 경영, 창업, 인사·노무 등 부문별 전문위원과 1대1 매칭을 통해 상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전과정 비대면 온라인로만 진행했던 강의 방식에 오프라인을 조합해 라이브 강의 현장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을 초대, 강연 종료 후 이어지는 '연사와의 대담' 세션도 기획했다. 이 세션을 통해 강연과 관련한 심도 있는 연사의 관점을 학습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정한 회장은 "코로나 종식을 앞둔 대전환의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이러한 경영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여성기업인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본 최고경영자 과정에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9 09:05: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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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라이브커머스 통해 저소득아동가정 지원

21일 오전 11시 라이브커머스…구매건 따라 기저귀 적립 깨끗한나라가 오는 21일 진행하는 '프레미뇽 5월 빠른배송 X 기부 LIVE'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저소득아동가정을 지원한다. 19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저소득가정아동 지원을 위해 진행한다. 21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결제한 건수 1건당 기저귀 1박스를 적립한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 수 5000명 돌파 시 아기 기저귀 '프레미뇽' 100박스를 추가 기부한다. 적립한 아기 기저귀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가정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특별한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프레미뇽 네이버 공식스토어를 찜하면 중복할인 15% 쿠폰과 장바구니 7% 할인 쿠폰(최대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구매하는 제품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며 라이브 방송 전 사전 댓글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깨끗한나라 '프레미뇽'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착한소비를 실천하는 고객들과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착한 소비에 관심이 있는 고객과 함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9 08:58: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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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열고 기부 실천

저소득 가정 아동 5000명에 1억 상당 학용품 키트 전달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열고 나눔을 실천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예술과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콘서트를 열고 기부를 실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예술의전당과 지난 18일 저녁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중소기업계 사랑·문화 나눔 확산과 중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순회 콘서트 중 두 번째로 개최했다. 콘서트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중소기업 CEO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의무착용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날 콘서트는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성희,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진성원, 바리톤 이응광 등이 출연해 '밤의 여왕 아리아', '고향의 봄' 등의 연주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중소기업계 사랑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중기중앙회와 중기사랑나눔재단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 5000여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용품 키트를 전달해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김기문 회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인들께 감사의 의미로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중앙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5-19 08:46: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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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대한민국서 제일 중요한 곳 중소기업, 제일 먼저 방문"

중기중앙회 찾아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가져…中企업계 현안 건의 김기문 회장 "기업 발목 잡는 규제 개선…기업할 맛 나는 환경 바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경제단체 중 처음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추 부총리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중요한 곳이 중소기업이라 생각해서 중소기업 대표들을 제일 먼저 만나고자 방문했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추경호 부총리, 중소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 자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정한 여성경제인협회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추 부총리는 "앞으로 해야 할 과제들이 상당히 많은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이 앞으로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발전하고 글로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 버팀목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계는 이날 추 부총리에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무역보증 원활화 ▲뿌리산업 지원 및 체계적 육성 ▲납품단가 연동제 조속 도입 ▲소상공인 풀필먼트 및 통합전산망 구축 지원 등 11건의 현장건의와 ▲규제 유연화 및 시장경제 회복 ▲중소기업 승계 원활화 등 3건의 서면건의를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과감한 규제 혁신으로 민간 중심 성장을 이끌겠다는 새정부의 정책 방향에 많은 중소기업들이 공감하고 기대하고 있다"며 "노동·입지·환경·인증 등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해 기업할 맛 나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8 15:33:3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