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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추석VM 가로등 배너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2 '본상'

롯데물산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추석 VM 가로등 배너/ 롯데물산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 추석VM 가로등 배너로 전세계에 한국의 미를 알렸다. 롯데물산은 16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커뮤니케이션 부문 광고 캠페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권위있는 자리로, 올해에는 57개국 1만1000여개 제품이 출품돼 2000여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롯데물산은 가로등 배너에 한국의 전통적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로 0.6m에 세로 1.25m 크기로 추석을 맞아 마음과 건강이 풍요롭기를 기원하는 메시지 '풍요' '마음'을 민화와 구성해 한국 전통과 문화의 가치를 높였다. 국내 대표 캘리그래퍼인 강병인 작가와 함께 했다. 롯데월드타워는 단지 북측과 남측, 서측 보행구간에 가로등 40개소에 배너를 설치했다.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 추석 등 시즌별로 특색에 맞는 디자인으로 기획해 운영 중이다. 이재원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에 입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만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8 13:27: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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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中企 10곳 중 4곳, '주52시간제' 시행 여전히 험로

중기중앙회, 555개사 대상 조사…42.4% '시행 어렵다' 구인난에 추가 채용 곤란, 유연근무제 활용도 어려워 '노사합의 시 연장근로 한도 월 단위로 유연화'등 절실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제조 중소기업 현장에서 여전히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4곳이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사람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유연근무제 활용도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10곳 중 5곳은 '월간 단위 연장근로제'를 도입하길 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 555개사를 대상으로 '중소제조업 주52시간제 시행실태 및 제도개선 의견조사'를 실시해 18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어려움 정도를 묻는 질문에 42.4%가 '어렵다'(매우 어렵다+다소 어렵다)고 답했다. 반면 '전혀 문제 없다'는 답변은 57.6%였다. 지난해 50인 미만 소기업에도 주52시간제를 적용, 시행한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기업들이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주52시간제 시행이 어려운 이유로는 '구인난으로 추가 채용이 어렵다'는 답변이 39.6%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원청이나 발주처의 주문 예측이 힘들어 유연근무제 활용이 어려움(32.3%) ▲추가 채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20%) ▲유연근무제 도입, 교대제 개편 등 제도 설계를 위한 비용과 여력 부족(8.1%) 순이었다. 이런 가운데 주52시간제 대응과 관련해 '마땅한 대책이 없어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도 20.9%로 적지 않았다. 대응 방안으로는 '탄력근로, 선택근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 운용'(23.4%),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활용'(22.6%), '추가 인력 채용'(22.1%) 등이 20%대로 비슷했다. 탄력근로, 선택근로 등 유연근무제도 기업 현장에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도 대상과 요건이 너무 제한적'(49.1%)이거나 '제도 도입과 운영을 위한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34.5%)는 등의 이유가 유연근무제 운영시 주요 걸림돌이었다. 유연근무제 활용 기업 중에선 '탄력근로제'(81.8%)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유연근무제 역시 '탄력근로제'(54.2%)가 '재량근로제'(31.3%)나 '선택근로제'(10.4%)보다 압도적이었다. 특히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지 않고 있는 기업 중에서 73.3%는 '도입 의향이 없다'고 밝혀 유연근무제가 현장에서 홀대를 당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시 종사자수가 많은 기업일 수록 '도입 의향'이 적었다. '제도를 별도로 도입할 필요가 없다'거나 '도입 비용, 여력이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다. 이런 가운데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법·제도 개선사항 1순위로는 '노사합의 시 연장근로 한도를 현행 주12시간 단위에서 월 단위로 유연화'(47.7%)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는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기한 및 대상 확대(24.7%) ▲'특별연장근로 인가제' 활용기간 확대 및 사후인가 절차 완화(12.8%) ▲'탄력근로제'의 사전근로계획 수립방식 및 제한된 단위기간 등 요건·절차 완화(9.4%) 등의 순이었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이 구인난, 불규칙한 주문량, 현장과 맞지 않는 유연근무제 등으로 주52시간제 시행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조사에서도 드러났듯이 노사가 모두 원할 경우 연장근로를 보다 유연하게 규정할 수 있도록 월 단위 연장근로제 도입,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확대와 같은 제도적 보완책을 하루빨리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2-05-18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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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이슈를 해결하자

"중소기업협동조합 법·제도적 개선 필요…협동조합 정체성 확립도 중요"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융합산업학과 윤병섭 교수 2012년 '협동조합 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기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을 비롯한 개별 협동조합법 8개는 일반법(기본법)과 특별법(개별법)으로 구분됐다. 우리나라는 일본, 루마니아, 우루과이처럼 산업정책에 따라 특별법을 제정·운용하다가 프랑스, 대만, 러시아와 유사하게 일반법과 특별법이 공존하는 구도를 만들었다. 하지만 협동조합 기본법은 발기인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상의 10분의1인 5인 이상이고 업무구역에 제한이 없다. 또 기획재정부에 신고만 하면 돼 설립요건이 대폭 낮을 뿐만 아니라 관리 및 감독이 까다롭지 않다. 한편,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인가를 받아야 하고, 사업자협동조합(사업조합) 등 업무구역 제한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 이에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이 아닌 협동조합 기본법에 맞춰 사업조합을 설립하고 있어 중소기업협동조합(중기조합)과 경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통계자료를 보면 협동조합 기본법에 의한 조합이 2014년 1610개였지만 2021년에는 1만3495개로 8.4배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중기조합 숫자는 2019년 951개에서 2021년 920개, 조합원 수는 2017년 7만2208개에서 2021년 6만9716개로 중기조합 수와 조합원 수가 감소하고 있다. 2021년 중기조합에 가입한 조합원, 즉 중소기업은 전체 688만 개사 중 1% 정도의 조직화율 수준으로 2010년 조합가입률 2.1%보다 대폭 낮아졌다. 협동조합 기본법 제정 10년,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정 60년이 지난 현재 두개의 법률을 비교해 한계점을 살펴보고 협동조합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먼저, 협동조합 기본법 제13조는 일반법과 특별법의 관계를 규정하고 있다. 제1항은 '다른 법률에 따라 설립되었거나 설립되는 협동조합에 대하여는 이 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제2항은 '협동조합의 설립 및 육성과 관련되는 다른 법령을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경우에는 이 법의 목적과 원칙에 맞도록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법률이 서로 상반된다. '협동조합 기본법' 중심의 법 개정을 논의하는 자는 협동조합 성장을 위해 제1항을 삭제하자는 주장이다. 현재 8개 개별 협동조합이 '협동조합 기본법'을 적용받지 않으나 향후 일반법의 원칙과 목적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미다. 법체계로 보면 일반법이 먼저 제정되고 이후에 개별 상황을 고려한 특별법이 제정됐어야 하지만 우리나라의 특수성으로 일반법이 늦게 제정돼 법체계에 나타난 모순을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일반법은 개별법 협동조합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일반법 이후의 협동조합 관련 법안에 영향을 미친다. 제1항은 일반법으로의 역할을 완전히 하기보다 보완적인 성격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협동조합 기본법'과 8개 개별 협동조합 관련법은 실질적 상호 연계·협력해 상부상조와 경쟁력을 제고하는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은 단일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이라는 기업규모를 극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했으므로 다양한 산업 및 업종에서 전국조합, 지방조합, 사업조합 등의 협동조합이 만들어지고 성장해왔다. 한편, 협동조합 기본법은 협동조합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외 7개의 개별법에 포함되지 않거나, 상법으로 회사설립이 어려운 경우 생산자 또는 소비자 중심의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경제적 활동이 가능하도록 제정됐다. 이는 협동조합 기본법이 중소기업협동조합법과 각기 다른 사항을 병렬적으로 규율하는 관계가 아니라 일반법-특별법의 관계, 즉 '협동조합 기본법' 제13조 제2항이 규정한 바와 같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의 상위법이기 때문이다. 설립요건과 관리 및 감독의 규제가 까다롭지 않은 이 법에 따라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없지만 소상공인을 비롯한 중소기업인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근거하지 않는 사업자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어 업무구역 제한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보다 우위에 있다. 이 규정이 중기조합 수와 조합원 수 감소를 가져오고 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법제도적 개선의 필요하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성장이 정체된 현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의 중심은 당연히 중소기업협동조합 그 자신이다. 그러나 법제도의 개선 없이는 정책적 목적성을 지닌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효과가 반감된다. 같은 업종이 조직화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 사이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므로 법과 제도의 개선이 바탕이 되는 우호적 환경은 중소기업을 이끄는 주도적 역할에 힘을 줘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에 중요하다. 본질적 접근이 되지 않은 협동조합 기본법의 이슈를 짚어보고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의 사업 범위 제한 등 규제 완화를 통해 표면화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활성화 이슈를 해결하면 사회·경제적 가치를 제고할 것이다.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융합산업학과 윤병섭 교수

2022-05-18 10:56: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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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 6개 기관과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이행 준비

청렴실천·이해충돌방지 서약식도 참여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오른쪽)이 지난해 7월 공단 윤리·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 신입사원과 함께 청렴 및 갑질근절 서약 선서를 하고 있다./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지역 6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이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18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해 사적이익 추구 금지를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다.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1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소진공은 이날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대전지역 청렴 네트워크 업무협약과 청렴실천·이해충돌방지 서약식에 참여했다. 서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사회서비스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렴한빛네트워크로 명칭을 변경해 활동을 더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협력해온 대전 지역 6개 공공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식적인 협력체계로 발전했다"며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발맞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5-18 08:53: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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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美 테라파워 MOU체결...ESG 일환 ‘넷제로’ 실행 속력

서울 서린사옥에서 장동현 SK(주) 부회장(맨 왼쪽)과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크리스 르베크 미국 테라파워 CEO(가운데)와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SK수펙스추구협의회 SK·SK이노베이션이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 기업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실행을 본격화한다. 18일 SK에 따르면 장동현 SK㈜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 테라파워 CEO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는 테라파워의 차세대 SMR 기술 및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 역량과 SK의 사업 영역을 연계해 다양한 사업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공동 기술개발 협력, 국·내외 진출 및 상용화 협력은 국내 원전 관련 기업의 SMR 핵심 기술 확보와 차세대 원전 운영 등 관련 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원전 관련 신기술의 확보는 물론, 원전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파워는 지난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설립했으며 차세대 원자로의 한 유형인 소듐냉각고속로(Sodium-cooled Fast Reactor, 이하 SFR) 설계기술을 보유한 원전 업계의 혁신 기업이다. 테라파워의 SFR 기술인 Natrium™(나트륨)은 현재 가동 중인 3세대 원전에 비해 안전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한단계 진일보한 4세대 원전 기술로, 미국 에너지부의 자금 지원 하에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SK는 관계사들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넷제로(Net-Zero) 추진을 결의한 후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관련 영역의 사업기회를 검토해왔다. 지난해 '2030년까지 전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 감축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밝힌 SK는 '탄소 배출 없는 안전한 전력원'으로써 SMR의 경쟁력에 주목해왔다. 이번 MOU를 통해 탄소 감축을 향한 SK의 오랜 의지와 검토가 글로벌 선도 기업인 테라파워와의 다양한 사업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2-05-18 08:42: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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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소통·ESG 경영 실천나서

진주 평거종합사회복지관서 '사랑의 한끼 나눔' 등 활동 펼쳐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지역과 소통…든든한 동반자되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김학도 이사장(사진) 취임 2주년(5월19일)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지역 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ESG 경영 모범 실천에 나선다. 18일 중진공에 따르면 김 이사장 등 중진공 임직원 20여명은 이날 오전 경남 진주 평거동에 위치한 평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진주시 지역 주민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한끼 나눔' 활동을 펼쳤다. 중진공은 이날 어르신 등 지역주민 300여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식사 배식과 설거지 등에 손을 보탰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선 중진공 임직원이 직접 가정에 찾아가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주민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 이에 앞서, 중진공은 복지시설 내에 지역 주민을 위한 쉼터 조성을 돕기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기부 도서 1000여 권을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는 도서 나눔도 진행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지역상생 및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런 노력에 대해 지역 사회의 인정을 받아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지정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면서 "취임 2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중진공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지역 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시민참여형 지역현안 해결 프로그램인 디지털 리빙랩 ▲지역아동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책드림 캠페인 ▲소외계층 디지털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기기 기증 ▲지역농가 일손 돕기 및 푸드마켓 개최 등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중진공감(感) 장학생 지원, ▲재난·재해 구호 활동 ▲헌혈 행사 ▲걸음 기부와 플로깅, 나무심기 등 친환경 탄소중립 활동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수원 시설 개방 및 방역물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중진공은 올해를 ESG 경영 모범 이행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친환경 전산장비 도입, 녹색제품 구매 확대, 사회적경제기업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ESG경영 활동으로 기관의 ESG 경영 모범이행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2022-05-18 08:3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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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봄철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경남 창원 대산면 단감·딸기농장서 도움 손길 기술보증기금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경남 창원시 대산면에 있는 단감·딸기농장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18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급속한 고령화와 외국인 노동자 급감으로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기보 직원들은 단감 꽃봉우리 솎기와 딸기농장 환경정리 등을 통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에서는 4월부터 본격화된 농번기에 인력 부족으로 농업생산에 어려움이 없도록 농촌 일손돕기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소재 공공기관 등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민들은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기보 직원들이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이은일 기보 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단감·딸기농장 농촌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기보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과학기술체험관' 운영, 전통시장 지원 장본데이(Day) 행사, 취약계층 어버이날 특식후원,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5-18 08:28: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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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콘파밀리아' 19일 본격 서비스

검증된 정확한 임신·출산 등 육아 정보 제공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에 필요한 모든 것은 담은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콘파밀리아'가 오는1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17일 콘파밀리아에 따르면 '콘파밀리아'는 스페인어로 '가족과 함께(Con familia)'라는 의미다. 이 플랫폼은 친환경, 유기농 위주의 제품 구성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검증되고 정확한 임신·출산 등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콘파밀리아는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바베파파와 함께 하는 '콘(콜)라보' 이벤트가 열린다. 유기농 유아세제인 '레드루트'를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민 빨대컵으로 불리는 '비박스'와 유아 칫솔 '브리스틱' 할인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특히, 콘파밀리아 론칭 기념 회원 감사 이벤트로 첫 구매 시 최대 5000원의 추가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알려주세요' 행사도 진행한다. 콘파밀리아 '알려주세요' 게시판에 임신·출산·육아 관련 궁금증을 올리면 콘파밀리아가 정확하고 검증된 정보를 전달해 준다. 회원 놀이터에서는 베스트 인기글과 댓글을 선정한다. 베스트로 선정된 회원은 해당 이벤트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김선국 콘파밀리아 대표는 "세상에는 많은 영유아 제품이 존재하지만 믿을만한 제품과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며 "부모로서 가정을 꾸려 나가는 데 알아야 할 정보도 범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사 제품과 그럴싸한 형용사로 치장된 정보는 진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 "세상의 모든 가정은 안전한 먹거리, 유해성분으로부터 자유로운 제품, 바람직한 부모와 자녀의 역할을 필요로 한다"며 "콘파밀리아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즐거움을, 사용할 때 건강함을, 정보를 읽을 때 신뢰감을 주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2-05-17 16:27:2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