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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삼성 재시동] 2. 반도체 '초격차' 다시 뛴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는 단연 반도체다. 그동안 발빠른 투자로 글로벌을 선도해왔지만, 올 들어 업계 추격이 가속화하면서 '초격차'를 유지하기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메모리 1위를 확고히함은 물론, 파운드리 부문에서도 점유율을 확대할 '묘안'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회장은 13일 가석방 직후 휴식보다도 앞서 서초 사옥을 찾아 사장단들을 만났다. 경영 공백 리스크를 최대한 빨리 해소하고, 초격차를 지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파운드리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장 확대와 함께 4차산업혁명까지 본격화하면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상황, 경쟁 업체들이 '반도체 비전 2030'을 넘어서는 대규모 투자를 속속 내놓으면서 점유율 확대 목표도 더욱 멀어지고 있어서다. 당장 대만 TSMC는 앞으로 3년간 R&D와 라인 증설에 1000억달러(한화 약 11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133조원을 투자하겠다는 삼성전자보다 훨씬 과감한 규모다. 평택사업장 EUV 라인을 둘러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 벌써 성과도 나왔다. 삼성전자 앞서 내년 7월 세계 최초로 3나노 반도체 양산을 시작한다는 것. 인텔에서 주문을 받아 대만 팹에서 양산한다고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3나노부터는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기술을 앞세워 TSMC를 강하게 압박할 것으로 기대됐던만큼, 위기감도 한층 커지는 모습이다. 생산 시설 증설도 앞서나갔다. 이미 미국 애리조나에 새로운 팹을 만들고 있으며, 일본에는 새로운 R&D 거점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대만 현지와 유럽, 중국에도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논의중으로 전해진다. 인텔도 가세했다. 올 초 IDM 2.0을 발표하며 파운드리 사업 확장을 알린데 이어, 2024년 2나노대에 진입하겠다는 공정 로드맵까지 발표했다. 2025년 2나노 양산을 계획하고 있던 삼성전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더해 GAA인 '리본펫' 기술 확보 사실도 공식화하면서 삼성전자를 정조준했다. 소문대로 글로벌파운드리(GF)를 인수하면 당장 파운드리 업계 3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애리조나 인텔 팹42. /인텔 TSMC와 인텔이 현지에 대대적인 투자를 결정하면서 미국 정부도 우호적인 분위기다. 특히 인텔은 벌써 퀄컴과 아마존 등 주요 고객사를 유치하는데 성공하면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부회장이 미국 투자를 먼저 챙길 수 있다는 추측도 여기에서 나온다. 삼성전자는 올 초 미국에 20조원 규모 팹 증설 계획을 확정하긴 했지만, 아직 5개 후보지를 놓고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했다. 삼성SDI의 미국 배터리 공장 신설 역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미래 먹거리인 배터리 사업을 확대하는 것뿐 아니라, 현지 완성차그룹인 스텔란티스와 협력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서다. 일각에서는 평택 사업장 확충 가능성도 내놓고 있다. 최첨단 기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미국 팹을 새로 조성하는 것보다 평택 공장 역량을 키우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서다.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도 투자를 더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올 초 미국 마이크론이 한발 앞서 4세대 10나노(1a) D램과 176단 낸드플래시 양산을 발표하면서 삼성전자의 초격차 전략에도 위기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대규모 M&A도 이 부회장이 나서야 해결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컨퍼런스 콜에서 인공지능(AI)이나 전장 등 여러 분야를 M&A 대상으로 검토 중이라 밝힌 바, 이 부회장이 여러 사항을 검토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6 10:10: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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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소비전력 25% 줄이는 'Eco²OLED' 패널 개발…갤럭시Z폴드3에 적용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OLED 디스플레이가 더 효율적이 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저전력 스마트폰 OLED 패널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패널은 종전보다 소비전력을 최대 25% 절감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인 편광판 대신 외광 반사를 막아주는 패널 적층 구조를 개발, 빛 투과율을 33% 높이는 원리다. 편광판은 패널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픽셀 사이의 전극에 닿아 반사되는 것을 방지해 OLED 디스플레이의 시인성을 높여주지만, 밝기를 50% 이상 줄여 광 효율을 떨어뜨리는 불투명한 플라스틱 시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편광판 기능을 내재화 하면서 광효율은 향상시킨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기술을 'Eco²OLED™'로 브랜드화하고 최근 한국,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7개 국가에서 상표출원을 마쳤다. 'Eco²OLED™'는 저 소비전력 과 더불어 플라스틱 소재 부품 사용을 줄인 친환경 부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co²OLED™' 기술은 최근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3'의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최초로 적용됐다. UPC 구현에도 기여했다. 디스플레이의 빛 투과율을 높이면서 하단 카메라 모듈에 더 많은 빛을 전달, UPC 기반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 사장은 "'Eco²OLED™'는 OLED의 기본 구조를 바꿈으로써 패널의 광 효율을 높이고 소비전력까지 향상시킨 획기적인 기술"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5G 및 대화면의 폴더블 스마트폰 확대 보급에 발맞춰 혁신적인 구동 기술과 유기재료 최적화로 패널의 소비전력을 줄이는 노력을 계속해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6 10:09: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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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WRC 8차전서 '더블 포디움' 성공…선두 도요타에 41점차

현대차 i20 쿱 WRC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또다시 WRC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13일부터 15일까지 벨기에서 열린 2021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시즌 여덟 번째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i20 쿱 WRC로 출전해 티에리 누빌이 우승, 크레이그 브린이 준우승이다. 특히 누빌 선수는 고국에서 시즌 첫승을 거둘 수 있었으며, 팀에서도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는 벨기에에서 열리는 첫 WRC로, 과거 주행 데이터 없이 랠리카 성능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좁고 곳곳이 패인 포장도로 컨디션에 맞춰 차량 컨디션을 최상으로 이끌어낸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현대차는 자평했다. 티에리 누빌선수와 코드라이버 마틴 비데거 선수가 우승을 확정 짓고 세레모니를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 이번 경기로 현대차는 선두인 도요타 추격 발판을 마련했다. 올 시즌 초반에는 압도적인 기록을 이어갔지만, 중후반 불의의 사고로 잇딴 역전패 수모를 겪던 터다. 선두인 도요타와 점수차는 41점, 그리스와 핀란드, 스페인과 일본 등 4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벨기에 랠리에서 현대팀이 1-2위와 함께 시즌 최고 성적을 달성하면서 전반기의 부진을 털어낸 점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올해는 WRC, WTCR과 함께 전기차 레이스인 ETCR까지 활동무대를 확장하면서 기술력을 쌓아오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운전의 즐거움이 고객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RC 9차전은 9월 9일 그리스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6 10:09: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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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바라 GM 회장, CES2022서도 기조연설…미래 모빌리티 주도권 이어간다

CES2021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메리 바라 GM 회장. /한국지엠 제너럴 모터스(GM) 메리 바라 회장이 내년 CES에서도 첨단 기술을 자랑하게 됐다. GM은 내년 1월 CES2022에서 메리 바라 회장이 기조연설을 맡았다고 16일 밝혔다. 올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GM은 올 초 CES에서 '전동화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천명한 바 있다. 배출 제로, 충돌 제로, 혼잡 제로 등 GM의 트리플 제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 전동화와 모빌리티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미래 청사진을 공유했었다 올해에는 전기차 대량 채택 비전과 계획을 다시 공유하면서, GM이 추구하는 기술과 전 전동화를 통해 어떠한 방식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모빌리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볼트 EUV와 2022년형 볼트 EV. /한국지엠 한편 GM은 지난해 CES 이후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 '에브리바디 인'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투자 계획도 30조원에서 40조원 가까이로 상향하고, 새로운 플랫폼인 얼티엄으로 만든 GMC 허머 EV와 캐딜락 리릭 및 셀레스틱과 상용 전기차 브라이트드롭을 공개하며 페덱스와의 파트너십도 구성했다. 목표는 2025년까지 100만대 이상 전기차 양산 체계를 구축해 전세계 시장에 대량의 전기차를 공급하겠다는 것. LG 화학과 함께 합작사 '얼티엄셀'을 설립하고 오하이오주와 테네시주 두 지역에 배터리 생산을 위한 대규모 합작 공장을 건설하고,22억 달러(약 2조 6500억 원)를 투자해 전기차 생산 전용 조립 공장인 '팩토리 제로'의 설립도 완료했다. 한국지엠 역시 목표를 위해 최근 볼트 EUV와 새로운 볼트 EV를 공개했다. 특히 국내 완성차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도입해 혁신을 주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6 10:09: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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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학교 밖 청소년' 성공창업 돕는다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업무협약…맞춤형 창업교육 등 추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 창업을 돕는다. 16일 소진공에 따르면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학교 밖 청소년의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 사업 프로그램을 위해 필요한 자원 공유 ▲청소년 창업지원 사업 내실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올해안에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을 끝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영·기술, 마케팅 등 맞춤형 1대1 컨설팅 ▲O2O플랫폼 활용을 통한 판로 지원 ▲전문성 강화 맞춤형 교육을 모두 무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진공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일자리창출기금을 활용해 우수한 학교 밖 청소년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를 갖춘 소진공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개발원의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창업의 튼튼한 기초를 다져 창업에 꼭 성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08-16 09:34: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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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직접 판매자로…' 교원그룹, '교원 K파트너스' 론칭

교원 4개 브랜드, 200여개 상품·서비스 판매 판매 실적에 따라 고객에게 수익 정기적 배분 교원그룹이 온라인 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이 판매자로 활동할 수 있는 마케팅플랫폼 '교원 K파트너스'를 새로 선보였다. 고객은 교원 K파트너스를 통해서 교원그룹의 구몬학습, 스마트 빨간펜 등 교육상품을 비롯해 정수기, 웰스팜 등 웰스 렌털 가전 등 4개 브랜드, 200여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다. 향후엔 상조, 여행, 호텔 등 교원그룹의 전 브랜드로 판매 상품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16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K파트너스'는 교원그룹의 상품·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이 직접 상품을 홍보하고 영업하는 등 판매자로 활동하며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특히, 소통과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체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여도에 따라 수익을 가져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교원그룹의 상품을 직접 경험해본 고객이 지인이나 SNS 팔로워에게 해당 상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올릴 경우, 상품 판매로 이어지는 링크 '달링'을 삽입할 수 있다. 달링은 소비자의 경험을 돈으로 만들어준다는 '달달한 링크'의 줄임말이다. 달링 링크를 통해 판매가 이뤄지면 상품 판매액의 일정 부분을 고객에게 수익금으로 지급한다. 일례로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구몬학습'에 대한 링크 페이지를 SNS로 전달하고, 친구가 최종 구매하면 수익을 얻게된다. 교원그룹의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 중 개인 SNS 채널을 보유한 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원그룹에서 운영하는 통합멤버십몰 'K멤버스' 내 삽입된 'K파트너스 신청하기' 버튼 클릭 후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홍보·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매월 활동 실적에 따라 수익금이 적립되며, 수익금은 주문 확정일로부터 1개월 후 본인 계좌로 지급한다. 한편 K파트너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퀵 스타터'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1-08-16 09:3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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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와 워치4·버즈2 사전 예약 돌입…체험 서비스도 시작

갤럭시 Z 시리즈와 갤럭시워치4, 갤럭시 버즈2 /삼성전자 새로운 갤럭시들이 사전 판매에 돌입한다. 정식 출시보다 한발 앞서 배송될 뿐 아니라, 다양한 혜택과 상품들도 함께 동봉될 예정이다.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23일까지 갤럭시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 갤럭시 워치4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2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지난 11일 2021 갤럭시 언팩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이동통신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 가능하며, 공식 출시일(27일) 이전인 24일부터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3' 가격은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199만8700원,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209만7700원이다. 256GB 모델은 팬텀 블랙, 팬텀 그린, 팬텀 실버의 3가지 색상, 512GB 모델은 팬텀 블랙, 팬텀 실버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Z 플립3'는 125만4000원이다. 크림, 그린, 라벤더, 팬텀 블랙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는 그레이, 핑크, 화이트 색상의 자급제 모델도 구매 가능하다. 모든 사전 예약 고객에는 정품 보호필름 무료 1회 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사이판 왕복 항공권(1인 2매)를 제공한다.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체험 서비스와 '밀리의 서재' 3개월 구독권, '윌라' 3개월 구독권 등 다양한 콘텐츠 선물도 있다.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으로 최대 11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갤럭시 스튜디오 /삼성전자 27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에는 혜택도 마련됐다.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와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보장형 1년권이다. 갤럭시 Z 폴드3 사전 예약 고객에는 '플립커버 with S펜', 갤럭시 Z 플립3 사전 예약 고객에는 '실리콘커버 with 스트랩', '실리콘커버 with 링', '클리어커버 with 링' 중 1가지와 컬래버레이션 액서서리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4는 40mm와 44mm, LTE와 블루투스로 출시된다. 가격은 갤럭시 워치4가 블루투스 44mm 모델이 29만9000원, 40mm 모델이 26만9000원이다. LTE 제품은, 44mm 모델이 33만원, 40mm 모델이 29만9200원이다. 클래식은 블랙과 실버 색상으로 46mm 모델과 42mm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블루투스 46mm 모델이 39만9000원, 42mm 모델이 36만9000원이다. LTE 제품은, 46mm 모델이 42만9000원, 42mm 모델이 39만9300원이다. 갤럭시워치4 사전 예약자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카드' 2만원권을 준다. 블루투스 모델은 더 세리프와 비스포크 그랑데 AI 디자인을 활용한 워치 스탠드를 제공한다. 'Watch 4♥U' 이벤트몰 3만원 할인 쿠폰도 있다. 갤럭시 버즈2는 그라파이트(graphite), 화이트(white), 올리브(olive), 라벤더(lavender)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 사전 예약자에는 '갤럭시 Z 플립3'의 디자인을 미니멀하게 표현한 '플립 케이스'를 함께 제공하며, 판매처 별로도 케이스 선물이 준비됐다. 삼성전자는 17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서도 이들 제품을 판매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 네이버와 이베이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갤럭시 스튜디오도 운영한다. MZ세대가 열광하는 레이블링 게임을 활용한 '나만의 폴더블 캐릭터 테스트'로 3세대 '갤럭시 Z' 시리즈의 혁신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콜라보 브랜드와 함께하는 '나만의 폴더블 라이프' 참여 이벤트와 폴더블 제품의 접고 펴는 행위를 활용하여 마스크 속 숨겨놨던 웃음을 되찾아주는 '스마일 새로 활짝'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갤럭시 얼리버드 To Go' 서비스도 운영 중, 17일부터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갤럭시 To Go' 서비스로 이어간다. 갤럭시 Z 시리즈와 갤럭시 워치4를 2박3일간 사용해볼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6 09: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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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온라인 과학교실 '드림사이언스클래스 15기' 실시

지난 5일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15기 온라인 비전캠프에서 과학 유튜브 '코코보라' 채널의 안하빈(왼쪽), 이보람(오른쪽) 크리에이터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과학 퀴즈쇼를 진행하고 있다. LS그룹이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15기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등 미래세대 응원에 나섰다. LS그룹은 15일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15기가 7월 26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안양, 울산, 청주, 동해, 전주 등 전국의 9개 지역 아동 180명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 등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2013년에 시작한 그룹의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2회, 여름·겨울 방학 기간에 전국 9개 지역에서 주요 대학 공대생들과 LS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태양광으로 나는 비행기',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 '자가발전손전등' 등을 직접 만드는 등 전국적으로 창작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전 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진행했다. IT 장비 부재로 각 가정에서 수업 참여가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지역별로 프로그램 기간 동안 노트북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 기기를 지원하기도 했다. 활동 기간 중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은 마포구 소재 전문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비전캠프를 개최해 각 지역별 초등학생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공학 콘텐츠 스타트업 '긱블'(Geekble)의 박찬후 대표, 과학 유튜브 '코코보라' 채널의 안하빈, 이보람 크리에이터 등이 출연해 과학 원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아동들에게 과학 특강 및 퀴즈쇼 등을 진행했다. LS그룹 사회공헌 담당자는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여러가지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한창 꿈을 키워나가야 할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아 안타깝다"라며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LS가 미래 세대를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15 14:08:50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