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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수출입銀, 수출 초기기업 공동지원 나선다

중진공 정책자금, 수은 융자 연계해 공동 지원…수출 마케팅 지원 협력도 (왼쪽부터)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과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4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사에서 수출초기기업 공동지원과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수출 초기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중진공은 4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사에서 수출초기기업 공동지원과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공동 지원 등 수출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와 환율변동 등으로 불안정한 수출 환경 속에서 더욱 취약한 수출초기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상호 금융 정보망을 연계해 수출 중소기업에게 중진공의 정책자금 융자와 수출입은행의 융자를 공동 지원한다. 수출입은행의 융자기업에게 중진공의 수출 지원사업을 연계 지원해 수출 위기기업의 조기 정상화를 돕는다. 중진공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도 수출입은행의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특히 해외에 있는 중진공 수출BI에 입주한 업체가 현지 법인 설립 시 필요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을 통한 경영위기 기업 지원에도 힘을 모은다. 위기기업에게 구조개선계획 수립 비용과 신규대출, 기존 대출금 만기연장을 파산·회생 전에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자체적으로 경영 정상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중앙회의 '2021년도 수출전망 및 정책과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수출 중소기업들이 정부 중점 추진 최우선 과제로 꼽은 것은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52.8%)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비대면 수출마케팅 지원(42.2%), 디지털 무역 활성화 지원(17.6%), 수출 보험 및 금융지원 강화(16.8%) 순으로 나타났다. 중진공은 이같은 수출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다각도로 강화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물류 운송·운임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적해운선사 등과 업무협약을, 11월에는 수출초보기업의 수출 안전망 확보를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국가경제의 기초인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수출입은행과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등 수출기업의 위기 탈출을 돕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경영위기를 조기에 극복 할 수 있도록 선제적 금융지원으로 안전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14:0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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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verstory] 미래 에너지, 수소연료전지 역사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기차인 GM 일렉트로밴. /GM 첫 수소전지차는 1960년대에 미국 GM에 의해 개발됐다. 당시 우주 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으로 만든 1966 일렉트로밴이 주인공이다. 주행거리 약 200km에 최고 속도 120km/h를 내는, 당시에는 높은 성능을 구현했다. 다임러-벤츠도 뛰어들었다. 1960년대부터 연구를 시작해 197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세계 최초 수소 미니 버스를 선보였다. 이후에도 개발을 지속해 1984년부터는 수소를 활용한 밴을 10대 생산해 약 1988년까지 68만km를 주행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당시 자동차 업계가 수소 에너지에 공을 들인 이유는 우주 개발붐과 함께 발발한 2차 석유파동이었다. 화석 연료 가격이 비싸지고 고갈 공포까지 더해지면서 대안 에너지를 빠르게 탐색했던 것. 다임러가 만든 수소연료전기밴 네카. /다임러 이들 수소전기차는 상용화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커다란 수소 탱크 때문에 공간 효율이 낮았고 생산 원가와 수소 비용도 높았기 때문이다. 수소 안전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팽배했다. 화석 연료 가격이 낮아지면서 관심도 크게 떨어졌다. 다만 다임러가 1994년에 수소전기밴인 'NECAR'를 선보이는 등 명맥을 이어갔다. 토요타와 혼다 등 일본 브랜드와 현대자동차도 수소차 개발을 시작하게된다. 2000년에 들어서는 비로소 수소차가 본격적으로 현실화된다. 환경 문제가 불거지면서 세계 각국의 화석 연료를 대체하려는 움직임도 빨라지면서다. GM은 2000 년 콘셉트카인 프리셉트를 선보이며 여전한 수소차 기술력을 뽐냈다. 현대차도 싼타페 FCEV 버전을 공개하며 추격에 나섰다. 포드도 포커스 수소차를 만들었다. BMW가 수소연료전지가 아닌 12기통 엔진에서 수소를 연소해 에너지를 만드는 수소 내연기관차 '하이드로젠7'을 개발하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혼다 FCX-V4. /혼다 특히 일본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였다. 혼다가 2002년 FCX-V4로 미국과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도로용으로 승인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클래리티를 통해 수소차 상용화를 거의 완성해냈다. 토요타도 1992년 일찌감치 개발에 뛰어들어 기술력을 축적했다. 그럼에도 세계 최초 상용 수소차 타이틀은 현대차 몫이었다. 2013년 출시한 투싼ix 퓨얼셀이 주인공이다. 토요타가 2014년 미라이를 출시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현대차는 2018년 2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를 출시하며 시장 선두를 확고히 했다. 현대자동차 투싼 퓨얼셀. /현대자동차 현재 수소차 시장은 크게 3강 구도다. 현대차가 넥쏘와 수소버스 부문까지도 우위를 점하며 아우디와 동맹을 맺은 가운데, BMW와 토요타도 오랜 공동 개발 끝에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벤츠와 볼보는 수소 트럭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드론 DS30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자동차를 넘어서 다양한 분야로 응용되고 있다. 수소 철도와 중장비, 친환경 도심 발전소 등이다. 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세계 최초로 수소 드론을 개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앞당기고 있다. 각국 정부들도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면서 수소 지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일본이 일찌감치 수소 인프라 확충을 가속화하며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80만대 보급 및 수소 충전소 90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고, 유럽도 수소충전소 1000개소를 확충하고 그린수소 1000만톤 생산을 선언한 상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4 13:45: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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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산업 급부상속 공급社 부정행위도 곳곳서 발각

중기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조사 결과 9건 수사 의뢰 리베이트등 현금·현물 제공, 대리 신청 등…IP 추적 회피도 중기부 "상시적 모니터링 강화 통해 부정행위 근절 나설 것" 중소벤처기업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이 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부정행위 관련 내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중기부 비대면 분야가 급성장하고, 관련 서비스도 폭발적으로 늘면서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사업자(공급자)들의 부정행위가 곳곳에서 발각됐다. 정부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지난해부터 본격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무리하게 사업을 따내기 위해 서비스 이용자(수요자)들에게 리베이트 등 현금 제공, '끼워팔기' 등을 이용한 현물 제공, 그리고 대리 신청 등의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비대면 서비스는 ▲화상회의 ▲재택근무 플랫폼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에듀테크 ▲돌봄서비스 ▲비대면 제도 도입 관련 컨설팅 등을 두루 포함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과 관련해 부정행위 정황이 확인된 서비스 공급기업 7개사와 공급기업이 특정되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부정행위가 의심되는 2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4일 밝혔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이날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지방중기청, 창업진흥원, 이노비즈협회, 벤처기업협회 등이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했고, '부정행위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한 제보 등을 토대로 지난달 말 '사업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급기업이 특정된 7개사 가운데 1곳은 '선정 취소', 5개사는 '서비스 판매중지'를 각각 조치할 예정이다. 또 1개사는 현장 점검을 통해 '서비스 판매중지'를 내리기로 했다. 발각된 부정행위는 다양하다. 서비스 공급기업 A사는 B기업과 판매대행 계약을 맺고, B기업은 한 상인회를 동원해 사업 대리신청과 대리결제를 했다. 사업신청 상인회 소속 상인들에겐 건당 20만원을 지급키로 약속도 했다. A사는 또다른 협회와 공모해 대리신청과 대리결제를 했다. 이때 판매대행은 두지 않았다. 그러면서 협회와 소속 회원사에게 서비스 구매금액의 일부를 리베이트로 지급하기로 했다. C기업은 또다른 협회와 공모하면서 자사의 서비스를 구매하면 80만원을 돌려주기로 했다. 80만원은 회원사가 내야할 협회 회원비(20만원), 회원사의 자부담금(40만원), 회원사 운영자금(20만원)으로 각각 나눠 지급하겠다는 구체적인 약속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조직적으로 대리신청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수당을 주고, 이 과정에서 신청 작업용 컴퓨터의 인터넷 주소(IP) 추적을 회피하는 불법도 동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이들 공급기업과 공모한 상인회, 협회 등 수요자들의 혐의도 함께 드러날 경우 관련법에 따라 벌금 등을 처벌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예산을 낭비하는 추가 부정행위에 대한 적발을 더욱 강화하는 등 제도도 개선키로 했다. 박용순 정책관은 "올해부터 대리 신청·결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플랫폼에 동일인이 1개 업체만 신청이 가능하도록 휴대전화 중복 확인·차단 기능을 추가했으며 서비스 활용계획 입력도 의무화해 실제 서비스 활용이 의심되는 경우엔 현장조사 후에 선정 여부를 결정토록 개선했다"면서 "플랫폼상의 수요기업 데이터베이스(DB) 분석 등을 통해 상시적인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는 등 부정행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04 13:0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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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에 음성안내·점자 추가…접근성 강화 나선다

/LG전자 LG 가전이 더 많은 고객들에 편안한 작동을 보장한다. LG전자는 최근 트롬 워시타워에 음성 매뉴얼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다. 음성은 사용자가 직접 제품을 만지면서 도어를 여는 방향, 조작부나 버튼 위치 등을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전원 버튼이나 세탁·건조 선택 버튼을 누르는 경구 작동 상황별 소리도 함께 안내한다. 음성 매뉴얼을 공개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서울특별시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에서 공동 운영하는 시각장애인 음성서비스에 적용돼 서울시 소비재 정보마당 스마트폰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G전자는 시각장애인이 제품 조작부를 읽을 수 있도록 점자로 만든 스티커도 제공한다. 트롬 워시타워의 조작부 전면 패널에 점자 스티커를 붙이면 전원, 세탁·건조 코스, 옵션 등 버튼 위치를 사용자가 점자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은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이 스티커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전자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은 트롬 워시타워를 시작으로 물걸레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M9 씽큐,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등 LG전자 가전제품 전반으로 음성 매뉴얼과 점자 스티커 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4월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LG가전제품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매뉴얼 제작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관련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국내 가전업체 가운데 LG전자가 처음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LG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발 단계부터 제품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4 10:00: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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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정책자금 수요자위해 비대면 서비스 강화

행안부 공공 마이데이터·비대면 전자약정 서비스 도입, 시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정책자금을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비대면서비스를 강화한다. 소진공은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유통채널을 통해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비대면 전자약정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행정·공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국민에게 데이터 형태로 제공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 마이데이터 유통체계 구축사업'을 끝냈다. 이에따라 소진공은 지난 2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정책자금에 대해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진공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비대면 자금신청 서비스를 도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제출서류를 축소하는 등 소상공인의 대출 이용편의를 개선해왔다. 아울러 이번 마이데이터 도입으로 소상공인이 직접 제출해야하는 서류는 줄고 웹과 모바일을 활용해 좀 더 간편하게 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하면 정보이용 동의만으로 13종의 서류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정책자금 이용 소상공인들은 신청시 임대차 계약서, 금융거래확인서 등 일부서류만 추가 제출하면 된다. 사업자등록증명원,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부가가치세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주민등록 등·초본, 중소기업·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등이 통틀어 제공되기 때문이다. 또한, 모바일을 통해 대출 약정할 수 있는 전자약정서비스도 도입한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온라인으로 자금을 신청했더라도 약정을 위해 직접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전자약정 도입으로 자금신청부터 약정까지 대출절차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진공은 이달 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부 자금에 한해 시범운영 후 운영효과에 따라 전자약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비대면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보다 편리한 정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도입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4 09:47: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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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알에스, 광주광역시 독거노인 지원나섰다

대중기협력재단과 협약…농산물 꾸러미 약 1000만원 지원 롯데지알에스가 광주광역시 독거노인에게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활동을 펼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3일 롯데지알에스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지알에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우리 쌀과 농산물로 채워진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협력재단은 롯데지알에스와 협력해 전국 농어촌지역에 다양한 상생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협력재단 김광곤 본부장은 "롯데지알에스의 출연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더욱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을 독거노인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많은 기업이 농어업·농어촌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지알에스 김치만 경영전략부문장은 "롯데지알에스는 가맹점사업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상생일자리 지원, 상생펀드 운영, 외식업 중소상인 손소독제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09:08: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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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일 삼정특수가스 대표 '모범납세 국무총리상'

심 대표 "성실 납세 풍토 조성 일조 기뻐" 심승일 삼정특수가스 대표(오른쪽)가 지난 3일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국무총리상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승일 삼정특수가스 대표가 모범납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삼정특수가스는 심승일 대표가 지난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중부지방국세청에서 모범납세자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세청이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 포상은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들에게 상을 수여해 납세자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선진납세문화를 정착하고, 납세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196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삼정특수가스는 가스사용시설 및 부대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과 사회공헌, 고용창출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심승일 대표는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에 일조하게 돼 기쁘다"면서 "성실한 납세는 경영의 기본이며 보다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항상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 대표는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1-03-04 08:37: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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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 모집

3개월간 인턴 실습 후 평가 우수자 채용…영업·생산기술 등 12개 직무 KCC글라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채용 시장이 얼어붙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인재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KCC글라스는 오는 8일까지 KCC글라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 인턴 사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3개월간 인턴 실습 후 평가 우수자를 대상으로 채용 혜택을 부여하는 정규직 전환형 인턴십이다. 서류 전형 후 면접 및 채용검진 등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근무지는 서울 본사 또는 세종(전의)공장이다. 모집 직무는 총 12개로 영업 2개 직무(판촉 및 수주, 필름영업)와 생산기술 2개 직무(공정개선(전기), 안전유리개발) 그리고 관리 8개 직무(전략기획, 빅데이터 분석, 영업지원, 구매, 회계, 원가관리, 인사, 물류) 등이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로 인턴 합격 후 전일 근로가 가능해야 한다. 학점은 전 학기 평균 평점이 3.0 이상(4.5만점 기준)이어야 하며 TOEIC 700점 이상 또는 토익스피킹 5급(또는 OPIC IL) 이상의 어학 성적을 충족해야 한다.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았어야 한다. 또한 관련법령에 따라 보훈취업대상자는 우대한다. 모집 직무에 따라 별도의 추가 자격 요건이 존재한다. 판촉·수주 부문의 경우 영어 능통자여야 하며 독일어 가능자도 우대한다. 안전유리개발 부문은 기계공학 전공자 및 CATIA V5 숙련자여야 하며, 영어 및 독일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전략기획 부문은 토익스피킹 7급(또는 OPIC IH) 이상이어야 한다. 빅데이터 부문은 토익스피킹 6급(또는 OPIC IM) 이상이어야 한다. 이 밖에 전 부문에서 사업장 근무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2021-03-04 08:2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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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FPGA 기술 앞세워 데이터센터 시장도 공략 본격화

자일링스 스마트 NIC. /자일링스 자일링스가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시장까지 진출한다. 자일링스는 최근 알베로 스마트NIC와 스마트월드 AI 분석 애플리케이션 및 자일링스 앱스토어를 발표했다. 자일링스는 FPGA 기술력을 기반으로 더 많은 고객에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푸을 새로 출시했다. 알베오 가속기 카드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가속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자일링스의 데이터센터 그룹 수석 부사장겸 총괄 매니저인 살릴 라제는 "오늘날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할 수 있는 적응성과 새로운 작업부하 및 프로토콜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비롯해 이를 회선속도로 가속화할 수 있는 완벽하게 구성 가능하고, 소프트웨어로 정의할 수 있는 하드웨어 가속기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제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오는 24일 열리는 자일링스 어댑트 :데이터센터 이벤트에서는 이들 솔루션에 추가해 다른 가속 솔루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터센터와 5G, 자동차 등 트렌드와 발전 사항을 살펴보는 온라인 기술 시리즈로,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과 -자일링스 기술 접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향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데이터센터가 혁신하고 있지만 기존 인프라로는 한계가 있다며, FPGA 등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하드웨어 가속기를 통해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다. 공략 대상은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유통과 금융 등이다. 일단 시장에 진출한 상태, 신뢰를 높이며 다양한 수요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3 16:38: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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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투명 LED로 부산 영화의전당 빛낸다

LG전자 투명 LED. /LG전자 LG전자가 부산 영화의전당을 투명 LED로 장식했다. LG전자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건물 유리벽에 투명 LED 필름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가로 45m, 세로 4m50cm 규모로, 총 206㎡에 달한다. 투명 LED 필름은 기존 유리벽에 더해졌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출력하며 방문객 관심을 집중시킬 뿐 아니라 건물 외관도 한층 아름답게 했다. 낮에는 투명한 일반 유리창과 같지만 저녁에는 영화 속 명장면을 보여주는 식이다. 투명 LED 필름은 LED 사이니지로, 투명한 필름에 그물망 형태 전극과 LED 패키지를 결합했다. 점착형 소재 필름을 사용해 부착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사이니지를 구현할 수 있다. 투명도가 최대 73% 에 달하며, LG전자는 반응을 고려해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인 '영화 속 스크린 체험'도 추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센텀시티 인근에 부산국제영화제(BIFF) 주무대로 활용되는 지역에 투명 LED 필름으로 방문객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투명도가 최대 73%에 달한다. 선팅한 자동차 앞유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벽면 디자인을 지켜줄 뿐 아니라, 설치 장소에 맞춰 원하는 형태로도 구현 가능하다. 곡률 반경도 최대 1100R로 둥글게 설치 가능하다. LG전자 배석형 BS마케팅실장은 "상업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폭넓은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3 15:39:0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