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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봄 맞아 홈페이지 새단장

고객 편의성 제고, 다양한 컨텐츠 제공 목표 에이스침대가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 에이스침대는 고객들의 편의성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로 바꿨다고 14일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방문자들이 많이 찾는 메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모바일과 개인용컴퓨터(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크기와 디자인으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홈페이지로 꾸몄다. 또 회사소개, 제품 매뉴얼, A/S 및 상담 등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단순화한 자인을 적용했다.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메뉴를 신설한 것도 돋보인다. '매트리스 체험존' 메뉴에선 성별, 연령대, 신체 정보를 입력하면 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NOW SNS' 메뉴에서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에이스침대가 운영하는 소셜 채널과의 연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에이스침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사용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고객 후기' 코너를 운영하며 구매후기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새로워진 후기 게시판에서는 구매인증과 연계해 후기 작성 시 고객이 입력할 항목을 간소화해 편리하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새로운 홈페이지에선 에이스침대의 모든 제품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소식과 고객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통해 소통을 한층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스침대 #박보검 #홈페이지리뉴얼

2021-03-14 07:31: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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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연임 확정… 포스코 3년 더 이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현장을 확인하는 모습. /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산재를 줄여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피해 완주할 수 있을 전망, 내부 정보 이용과 사업 성과 과장 등 논란도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힌다. 포스코는 12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최 회장 연임 안건을 처리했다. 당초 재계에서는 최 회장 연임이 주총에서 적지 않은 반대에 부딪힐 것으로 우려했었다. 최근 포스코가 잇딴 산재로 논란이 됐던데다가, 청문회에는 갑작스런 허리 통증으로 불출석을 통보하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했다는 혐의로 고발까지 당한 상태, 2018년 인수한 리튬 광산 가치가 35조원으로 급등했다고 과장했다는 지적도 나온 상태다. 그러나 최 회장은 이날 별다른 잡음 없이 연임에 성공했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11.75%)도 중립 의견으로 사실상 최 회장에 힘을 실었다. 그 밖에 의결권 자문사들도 여러 문제에 대해 경영진에 책임을 묻기 어렵다며, 최 회장이 오히려 긴급조치 시행 등 성과가 있다고 연임에 찬성했다. 최 회장은 당장 산재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이미 최근 현장을 오가며 대책 마련을 약속했으며, 추가 조치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시행 예정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피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내부 정부 이용 관련 송사는 물론이고, 리튬 광산 가치 산정과 경제성 관련한 논란도 해결해야한다. 회사와 관련해서는 전통적인 사업 구조를 혁파하고 미래 사업을 확대하는 과제를 맡았다. 일단 배터리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관련 사업을 시작하는데는 성공한 만큼, 추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최정우 #포스코 #연임 #국민연금 #중대재해법 #리튬 광산

2021-03-12 11:07: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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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 "벤처투자는 현장과 긴밀한 소통 반드시 필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4일 서울 서초동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서 열린 벤처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중기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벤처투자업계와 추가 소통에 나섰다. 중기부는 권 장관이 12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벤처투자 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지난 4일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김분희 여성벤처협회장, 지성배 벤처캐피탈협회장, 이준배 액셀러레이터협회장,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과 취임후 첫 대면해 업계 현안 등을 놓고 대화한 바 있다. 이날 자리 역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제2 벤처붐의 열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벤처투자 이영민 대표를 비롯해 이용관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대표,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최화진 코나벤처파트너스 대표,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등 벤처투자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권칠승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벤처투자는 역대 최대인 4조3000억원을 달성했고, 벤처펀드 신규결성도 6조6000억원으로 6조원을 처음 돌파하는 등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는 여기 참석하신 벤처투자 업계의 노력이 바탕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초기투자 과정에서 발굴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창업초기펀드, 인수합병(M&A)펀드, 지역투자펀드 등 더욱 활성화가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특히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글로벌펀드의 예산 확대를 건의했다. 권 장관은 기업들의 의견에 공감을 표시하며 "벤처투자 분야는 현장과 긴밀한 소통이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며 "제2 벤처붐을 지속하기 위해서 오늘 건의하신 내용을 잘 정리해 정부가 지원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권 장관은 이에 앞서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도 보고받았다.

2021-03-12 11:00: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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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프로포폴 투약 수사도 심의위원회로…재판 겨냥한 무리수 멈출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뉴시스 제공 증거 없이 의혹만 커지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수사가 결국 심의를 받게됐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11일 부의심의위원회를 통해 검찰수사심의위원회 개최를 결정했다. 수사심의위는 수사가 합당한지를 판단하는 자리로, 증거와 입장 등을 종합해 지속 여부를 판단해 권고한다. 검찰이 강제로 따라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이 부회장 사건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사심의위 뜻을 따랐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이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제보에 따른 수사를 의뢰받았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도 이 부회장이 지난해 서울 모 성형외과에서 포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진행중이다. 그러나 그동안 별다른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무리한 수사가 아니냐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이 부회장 측도 불법 프로포폴 투약이 없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잘 먹지 못해서 영양제를 맞았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그럼에도 이 부회장에 대한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는 이유는, 일부 세력이 이 부회장에 불리한 여론을 만들려는 것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한 재계 관계자는 "뚜렷한 혐의 없이 재판에 맞춰 의혹만 나오는 상황"이라며 "누군가 의도를 갖고 논란을 일으키는 모습이다"고 의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2 09:52: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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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GS칼텍스에 초급속 충전기 설치 협력…EV6 고객 혜택도

초급속 충전기 예상 모습. /기아 기아가 GS칼텍스와 초급속 충전기 설치를 함께한다. 기아는 11일 GS칼텍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설치 투자 및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기아가 GS칼텍스의 주유소 내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설치에 투자하고, 충전기를 이용하는 기아 전기차 고객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기아는 수도권 GS칼텍스 주유소 4곳에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1기, 200kw급 충전기 7기 등 총 8대의 충전기 설치에 투자하고 GS칼텍스는 운영 및 관리를 맡아 상반기 내 충전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기아는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고객들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 GS칼텍스는 전기차 충전 고객을 확보하게 된다. 운전자는 접근성이 좋은 주유소에서 전기차를 충전하고 초급속 충전기 사용으로 충전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기아는 이번달 초급속 350kW 충전기를 사용해 18분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EV6 공개를 앞둔 상황, 고객에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충전하면 할인이나 무료 충전 쿠폰 지급 등 프로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올해는 기아 대변혁(Kia Transformation)의 원년으로 EV6를 시작으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해 글로벌 전기차 일류 브랜드로 거듭나는 중요한 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제휴 활동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주유소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양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전기차 충전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아는 2019년 유럽 초급속 충전 업체 아이오니티와 협약을 맺고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를 국내에 적용해 충전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1 16:07: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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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협력 강화하는 현대차·한국타이어…데이터 활용 서비스 개발 나선다

현대차ㆍ기아 모빌리티플랫폼사업실장 권오륭 상무(왼쪽)와 한국타이어 연구개발혁신총괄 구본희 전무(오른쪽)가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미래 모빌리티를 위해 여러 부문에서 힘을 합치는 모습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11일 한국타이어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차량 운행과 차량 관리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와 기술을 상호 교류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서비스 개선과 고도화,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현대기아차의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과 커넥티드카 데이터, 한국타이어의 타이어와 상태 등 데이터 및 기술을 상호 공유해 타이어 마모 정도와 상태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예측하는 솔루션을 공동개발하며 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타이어 관리 서비스 개발과 타이어 연구 등 다방면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센터 및 한국타이어 태안 주행시험장 조감도.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도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한국타이어와 손을 잡은 바 있다. 한국타이어가 건설중이던 태안기업도시 첨단 주행시험장에 현대차가 동참하는 방식이다. 현대차와 한국타이어가 다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약 5년만이다. 2016년 제네시스에 장착된 한국타이어 품질 논란이 커진 후, 현대차는 한국타이어 제품 탑재를 대폭 줄이는 모습을 보였었다. 당시 한국타이어가 현대차그룹의 주요 협력사였던 한온시스템을 PEF인 한앤컴퍼니와 함께 인수한 것도 갈등 원인으로 꼽혔다. 현대차가 기술 유출과 공급 안정성 등을 이유로 PEF 인수에 우려를 표했지만, 한국타이어가 오히려 힘을 실어줬기 때문이다. 여전히 현대차는 고급차 라인업에 한국타이어를 최대한 배재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콘티넨탈과 미쉐린을, 벨로스터N 등 고성능에는 피렐리 타이어가 주로 장착된다. 다만 현대차그룹이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타이어와 오랜 앙금을 푼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커진다. 이번 MOU가 단기적인 연구와 개발뿐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와 공동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해서다. 최근 대한타이어산업협회가 국산타이어 사용을 높여달라고 호소한 상황, 현대차가 실행에 나설 수도 있을 전망이다. 현대차ㆍ기아 관계자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로 얻은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비롯한 이종 산업의 리딩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현대차ㆍ기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현대차 #한국타이어 #정의선 #조현식 #동창 #한앤컴퍼니

2021-03-11 16:04: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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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88인치 8K OLED TV 비오비전 하모니 88 출시…스탠드까지 8880만원

/뱅앤올룹슨 뱅앤올룹슨도 초프리미엄 OLED TV를 내놨다. 뱅앤올룹슨은 11일 베오비전 하모니 88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오비전 하모니는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TV로, B&O 스피커 시스템을 결합해 높은 엔터테인먼트 품질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피커 패널을 화면 전면으로 배치해 장식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뱅앤올룹슨은 65형과 77형에 이어 88형을 출시하면서 다양한 선택사항을 제공하게 됐다. 커버 색상도 내추럴 알루미늄과 오크우드, 그레이 멜란지 패브릭에 이어 브라스톤 알루미늄과 스모크 오크우드 등 5개를 추가했다. 특히 이번 88형은 시리즈 처음으로 4K가 아닌 8K 해상도를 적용해 더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LG전자 웹OS 플랫폼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즐길 수 있으며, 업스케일링 성능도 높다. 7.1 서라운드 사운드 디코더 시스템으로 뱅앤올룹슨 베오랩 스피커 최대 8개와 결합해 홈 시네마 경험도 높여준다. 뱅앤올룹슨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베오비전 하모니는 선명한 고해상도의 화질 뿐만 아니라 기존의 TV와는 차별화되는 풍성한 사운드와 우아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디자인까지 갖춘 완벽한 TV"라며, "신제품 TV를 통해 제품이 놓인 공간의 인상과 분위기가 극적으로 바뀌는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890만원이다. 모터라이즈드 플로어 스탠드를 적용하면 8880만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OLED #LG #뱅앤올룹슨 #88 #8880만원 #초프리미엄

2021-03-11 14:39: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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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파이, '포스트 코로나' 겨냥 필립스 UV-C 살균기 7종 출시

필립스 UV-C 살균기 7종. /시그니파이코리아 필립스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살균 솔루션을 내놓는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1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필립스 UV-C 살균기' 7종을 공개했다. 시그니파이는 필립스라이팅이 이름을 바꾼 회사다. 시그니파이는 오랜 기간 축적한 UV-C 살균 램프 기술을 다양한 크기의 제품에 적용했다. 휴대용부터 가정용, 기업용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이미 여러 살균기가 시장에 나와있는 상황, 시그니파이가 앞세운 장점은 기술력이다. 이미 35년 이상 전문적으로 연구를 지속하며 UV-C 살균 램프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발해왔다는 주장이다. UV-C는 일반 세균과 바이러스 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대학 기관에서 코로나19 살균 능력까지도 검증한 광원이다. DNA와 RNA를 파괴하는 원리로 높은 살균력을 자랑한다. 핵심은 파장이다. UV-C 살균은 200~280나노미터 사이에서 제대로 동작하는데, 필립스 UV-C 살균기는 이를 유지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LED로는 쉽지 않다며 램프로 출시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제품은 휴대용인 미니와 챔버, 스탠드형 등으로 구성된다. 물건을 넣어 살균하는 것뿐 아니라, 스탠드형과 천장, 벽부형 등은 공기를 살균해줘 실내 전체 감염을 막아줄 수도 있다. 이미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는 도입이 빨라지는 제품이다. 안전에 대해서도 자신했다. 자체적인 UV-C 파장이 인체에 문제가 없다고 증명했다며, 제품 주변부도 UV-C에 내성을 갖춘 환경친화 재질을 사용했다고 소개했다. 시그니파이 동북아시아 지역 총괄사장 강용남 대표는 "원하는 장소와 용도에 따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필립스 UV-C 살균기'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필립스 UV-C 살균기'와 함께라면 가정은 물론 직장, 카페 등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필립스 #UV #살균기 #안전 #환경

2021-03-11 14:39:2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