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행복한 중기씨' 18기 수료식 가져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10명 학생들 中企 알리기 '앞장'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4월 진행한 '제18기 행복한 중기씨' 발대식에서 서승원 상근부회장(오른쪽 7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과 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 청년친화적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에 앞장서 온 '제18기 행복한 중기씨'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한 중기씨'는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관련 분야의 정보 제공 플랫폼 역할 수행을 하는 중기중앙회 대학생 서포터즈로 2010년부터 운영되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중소기업 행사 참여 및 홍보 등을 수행했다. 10명의 제18기 행복한 중기씨 학생들은 지난 4월17일부터 12월11일까지 9개월간 중소기업 인식개선 영상 제작, 지원 정책 제도 소개, 비대면 인터뷰 등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우수 제품 리뷰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홍보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학생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있도록 ▲중소기업 이해 ▲카피라이팅 ▲사진촬영기초 ▲영상편집기술 등 지식·기술·가치관 함양을 위한 전문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열렸다. 제18기 행복한 중기씨 기장을 맡았던 조재성 서포터즈는 "행복한 중기씨 활동에 임하며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의 중요성, 발전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없어지는 날까지 맡은 자리에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제19기 행복한 중기씨'는 내년 2월 중에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전국 대학생들로 재·휴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18 14:00: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쌍용양회, 강원도서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동해, 영월, 삼척 임직원들에 8.4억 규모 지역사랑상품권 전달 쌍용양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쌍용양회는 지난 17일 시멘트 생산공장이 위치한 강원도 동해시, 영월군, 삼척시의 임직원들에게 개인별로 100만원씩 총 8억40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급한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역 내 위치한 전통시장을 비롯해 식당, 서점, 학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이 사용한 금액의 10%가 포인트로 적립돼 실제론 110만원을 소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쌍용양회 관계자는 "지난달 순환자원 사용량 확대를 위해 2년 여에 걸쳐 약 1000억원을 투자한 생산혁신투자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생산공장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방안을 고려하던 중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가맹점 수수료가 없는 착한 소비를 실천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보자는 의미에서 생산공장 임직원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쌍용양회는 평소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구매하여 임직원에게 전달하고 지역 내 식당과 상점 이용 등을 실천해왔다. 한편, 쌍용양회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및 긴급재난구호기금도 함께 지원한 바 있다.

2020-12-18 10:32: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리아센터, 크리테오 어워즈 2020서 '올해의 대행사' 선정

매출액·성장률 부분서 뛰어난 성과 달성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오른쪽)와 이정일 광고사업본부 이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크리테오 어워즈 2020(Criteo Agency Awards 2020)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대행사(AGENCY OF THE YEAR)'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크리테오 어워즈는 크리테오 코리아의 공식 대행사 중 당해 매출액과 성장률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화상 미팅을 통한 온라인 시상식으로 진행했으며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 이정일 이사, 크리테오 코리아 고민호 대표, 김도윤 이사 등이 참석했다. 코리아센터는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커머스 플랫폼(Total E-Commerce platform) 제공 기업으로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체 실시간 로그 분석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온라인 광고 운영 전략을 수립, 관리하고 있다. 크리테오는 2005년 프랑스에서 설립해 데이터 머신러닝 맞춤형 인터넷 광고 솔루션을 제공, 연간 거래액 1000조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 점유율 1위 글로벌 애드테크(Ad-Tech) 기업이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 여파로 인한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으로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으로 만족하지 않고 광고 성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자사만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앞으로도 크리테오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코리아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10:18:3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연말 맞아 나눔활동 '동참'

성남지역 아동청소년 위해 500만원 상당 태블릿PC등 기부 이노비즈협회가 희망나눔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 태블릿 PC 및 방한복을 전달한 후 (왼쪽 4번째부터)조홍래 회장, 장현봉 기업나눔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가 연말을 맞아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과 함께 '2020 연말 이노비즈 희망나눔 프로젝트' 활동으로 성남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태블릿PC 및 방한복 등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 활동은 이노비즈협회가 운영중인 이노비즈 기업나눔(CSR)위원회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협회 조홍래 회장 및 장현봉 기업나눔위원장, 임병훈 수석부회장, 김종길 상근부회장 및 봉사원 등이 함께했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중시되는 요즘, 기업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현봉 기업나눔위원장도 "이노비즈협회의 꾸준한 나눔활동은 타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1만8000여개 이노비즈기업과 긴밀한 소통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기업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매년 회원사와 함께 조성한 기부금으로 기업 사회공헌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0-12-18 10:06: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지역 중소기업들, 中企사랑나눔재단에 6445만원 기부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도 신발 3000여 만원 어치 보태 (왼쪽부터)김병수 부산중기협동조합협의회장과 김기문 중기사랑나눔재단 명예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6445만원을 기부했다. 17일 중기사랑나눔재단에 따르면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협의회와 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협동조합,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레미콘공업협동조합, 녹산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이 총 3325만원을, 부산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삼덕통상이 3120만원 상당의 신발을 각각 기부했다. 삼덕통상 문창섭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도 겸하고 있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부산중기협동조합협의회 김병수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한해였지만 소외계층은 마스크 한 장을 구하는 것 조차 힘겨울 거란 생각에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고 성금에 동참했다"며 "지역기업에서 자체 생산한 방역마스크 2000장도 함께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과 복지시설에 1억원 상당의 방역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아동방역키트 지원 등을 진행했다.

2020-12-17 16:50: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2021 경제정책]코로나19 타격 산업 활성화 위해 '전방위 대책'

중소·중견기업 위해 각종 인센티브, 세제 혜택 등 내놔 302조 정책금융으로 '마중물'…사업재편 가속화 지원 전기요금 납부기한 3개월·착한 임대인 운동 6개월 연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홍 부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뉴시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7일 발표한 '2021년 경제정책방향'에 다양한 대책을 포함시켰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대출·보증 지원 규모를 늘리고, 해외에 공장을 뒀다 국내로 돌아오는 '유턴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금융 및 세제 등의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중견기업의 투자 활성화도 적극 유도한다. ◆인센티브로 중소·중견기업 투자 유도 중소기업이 설비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가속상각을 최대 75%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공장 자동화설비를 해외에서 도입할 때 관세도 확 낮춘다. 가속상각 제도는 자산을 취득한 초기에 감가상각을 크게 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세금부담이 줄어 투자 금액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어 적극적인 투자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은 사업용 고정자산에 대해 내용연수를 75%까지 단축하고, 대기업은 신성장기술 사업화시설 등 혁신성장 투자자산에 대해 50%까지 낮춘다. 내년 중 수입통관 예정인 공장 자동화 기계나 기구설비, 핵심부품 중 국내 제작이 힘든 물품에 대해서는 관세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중소기업은 기존 50%에서 70%까지, 중견기업은 30%에서 50%까지 확대 적용된다.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이르면 3월부터 시행된다. 기업의 신규 설비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은행 8조7500억원, 기업은행 6조2500억원, 신용보증기금 4조5000억원, 수출입은행 1조5000억원 등 총 23조원이 넘는 정책금융을 집중 투입한다. 혁신성장지원자금(1조1500억원)과 시설자금보증(5조5000억원), 수출기업 전용 투자촉진 프로그램(2조9000억원) 등도 올해보다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총 302조 정책금융 통해 '마중물' 역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규모도 내년엔 올해보다 16조9000억원 늘어난 301조9000억원으로 책정됐다. 기관별로는 수출입은행이 수출 경쟁력 회복과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9조원을 투입한다. 기술보증기금은 혁신 성장 산업, 한국판 뉴딜,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에 대한 보증 지원 규모를 24조원으로 잡았다. 신용보증기금의 '공동프로젝트 보증'도 3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는 제조업·부품업체 등 협력관계에 있는 복수 기업이 추진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력업체들에 대한 보증을 일괄 심사하게 된다. 해운업계에는 긴급경영자금 등 유동성 지원과 선박 매입 후 재대선(S&LB) 확대 등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자동차 부품기업에 대해선 유동성 공급과 함께 사업 재편 지원이 병행된다. 특히, 미래차로의 사업 재편을 위한 금융·인력·연구개발(R&D)·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재편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강화된다. 사업재편 계획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산 매각 양도차익의 과세 이연 특례 요건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현재는 금융 채무 상환 시 양도차익에 대해 4년 거치와 3년 분할 익금 산입을 적용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200억원 규모의 사업재편 전용 펀드와 연구개발(R&D) 자금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미국 실리콘 밸리식 '투자 조건부 융자제'도 도입한다. 투자 조건부 융자제는 은행 등 융자 기관이 벤처기업으로부터 '향후 유치하는 후속 투자금으로 대출금을 갚겠다'는 약정을 조건으로 저리로 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오는 2021년 하반기 벤처투자촉진법에 투자 조건부 융자제의 도입 근거를 규정할 예정이다.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이 제3자에게 신주 인수권을 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고, 융자와 상환이 벤처 투자와 연동되도록 융자 기관-VC 간 연계 방안도 마련한다. ◆해외→국내 복귀 '유턴기업' 유인책도 내놔 정부는 내년 상반기부터 첨단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 시 기존 해외 사업장의 생산량을 줄이지 않아도 유턴기업으로 인정해 각종 혜택을 주기로 했다. 코로나19 충격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신뢰에 균열이 드러나면서 해외에 생산설비 등을 둔 기업이 국내로 돌아올 경우 보다 파격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소재·부품·장비 등 국내 공급망 안정에 필수적인 기업이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첨단산업 관련 기업의 국내 유턴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해외 사업장 생산량 25% 이상 축소해야 한다'는 현행 유턴기업 지원 기준을 예외로 두기로 했다. 국내에 만드는 사업장이 표준산업 분류상 해외 사업장과 동일한 소분류 업종이어야한다는 기준도 예외로 인정한다. 해외에서 전자부품을 생산했다면 국내에서도 전자부품을 만들어야만 유턴기업으로 인정했던 것을 다른 업종이어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2개 이상의 기업이 비수도권 지역으로 함께 복귀하면 첨단산업 여부에 관계없이 유턴기업 인정요건을 완화하고, 보조금 지원비율도 대폭 높인다. 유턴기업의 국유지 임대료도 외투기업과 유사하게 투자규모나 고용유발효과 등에 따라 추가로 감면해주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 유턴기업이 스마트 공장이나 로봇 상업과 연계한 공정 자동화를 추진하면 지원금을 최대 11억원까지 확대하고, 유턴전략 품목 30개를 발굴해 연구개발(R&D) 등에 집중 지원하는 등 유턴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도 돕기로 했다. ◆코로나 직격탄 소상공인 '안전망'도 강화 소상공인의 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기요금 납부기한을 3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지난 10월부터 연말까지 최대 3개월 연장 중인데 이를 개선해 내년 1~3월분도 포함할 예정이다. '착한 임대인 운동'도 내년 6월까지 유지한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면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소득·법인세에서 세액공제를 해주는 정책이다. 착한 임대인 대상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도 늘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뿐 아니라 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의 소상공인 정책 자금 대상 업종에 일정 수준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도 한시적으로 포함한다. 내년 12월까지 영세·소상공인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을 검토해 합리적인 개편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코로나 3차 확산 피해를 본 업종·계층을 대상으로 한 '3조+알파(α)' 규모의 3차 재난지원금도 지급한다. 이는 코로나 전개 양상 등을 고려해 지원시기·대상·규모·방식 등 구체적 추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만 3차 확산으로 피해가 가중되는 만큼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경감하고 신속한 재기로 이어지도록 민간·공공기관 등과 협업해 재기 지원을 강화한다.

2020-12-17 14:51: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CES2021 프레스 컨퍼런스 초청장 발송…온라인으로 오감만족 시도

/LG전자 LG전자가 내년 국제가전박람회(CES) 2021을 본격으로 준비하고 나섰다. LG전자는 17일 글로벌 미디어에 LG 프레스 컨퍼런스 초청장을 보냈다. 이번 컨퍼런스는 다음달 11일 CES 홈페이지와 LG전자 유튜브 채널 등으로 진행된다. '소중한 일상은 계속됩니다. LG와 함께 홈 라이프를 편안하게 누리세요(Life is ON - Make yourself @ Home)'를 주제로 한다. LG전자는 컨퍼런스를 통해 고객 일상을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며 재미있게 누리게 해주는 다양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뉴노멀 시대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도 제시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온라인으로 미래기술대담 'LG 퓨처 토크'도 진행한다. 박일평 사장이 업계 전문가들과 다양한 분야 혁신을 설명하고 고객들이 누릴 새로운 미래 비전도 소개한다. LG전자는 온라인으로도 오프라인 전시와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LG전자 사이트에 인터넷 방송과 3D 가상 전시관 등 다양한 플랫폼도 운영할 예정이다. 인터넷 방송으로 24시간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전시가 끝난 후에도 2월 15일까지 플랫폼을 오픈해둔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고객들이 LG전자의 혁신 기술과 함께 소중한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1:00:0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 전달…사회 안전망 이어간다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왼쪽)이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SK그룹 SK그룹이 어려운 이웃에 120억원을 내놨다. SK는 17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K는 1999년 이후 22년 연속으로 이웃사랑 성금을 내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760억원에 달한다. 이웃사랑 성금뿐이 아니다. SK는 올해 모든 이해관계자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기업차원 안전망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SK그룹 연수시설 제공이 대표적이다. 용인 SK아카데미와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 인천 SK무의연수원 등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왔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다시 순차적으로 제공 중이다. 혈액 부족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그룹 구성원 2300여명이 헌혈 릴레이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최태원 회장도 깜짝 동참해 사회적 안전망 조성 의지를 확인했다. 취약 계층을 위해 전국 1000여개 복지 기관을 통한 김장김치 5만5600포기 전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민 돕기 성금 20억원 기탁 등 활동도 있다. 올 초 결식 우려 어린이 1500명에 행복도시락을 전달하기도 했다. SK 관계자는 "구성원은 물론 이웃, 사회의 행복까지 추구하는 게 SK 경영철학의 핵심"이라며 "SK는 앞으로도 행복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0:40:3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