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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기브앤레이스로 모금한 5억원 기부

부산광역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오른쪽 세번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김지섭 의장 직무대행(왼쪽 세번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오른쪽 두번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유재진 위원(왼쪽 두번째) 등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 및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기부금 전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브앤레이스 버추얼런 부산으로 조성한 기부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부산광역시에 있는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으며,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의료 및 교육 지원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부산시청에서 김지섭 의장 직무대행과 유재진 위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진행했다. 앞서 벤츠는 지난달 17일부터 이틀에 거쳐 기브앤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참가비와 추가 기부 등으로 5억원 기부금을 조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김지섭 의장 직무대행은 이날 전달식에 참석해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부산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나눔 확산을 위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더 많은 곳에 나눔의 혜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03 17:48: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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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0', K-방역 알린다(종합)

'코로나 이후의 미래 만나다' 주제로 19~21일 온라인으로 진행 국내외 114명 연사·토론자로… 9대1 경쟁률 거쳐 120社 선정 박영선 "코로나 이후 시대는 혁신 스타트업에게 무한 성공 기회" 사회체계·근무환경·삶의 방식 3개 주제, 12개 세션으로 펼쳐져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컴업(COMEUP) 2020'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100% 온라인으로 열린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산 우려로 스페인 MWC가 취소되고, 핀란드의 세계적 스타트업 축제인 슬러시(SLUSH)가 축소되는 등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2회째인 컴업은 오히려 판란드의 슬러시를 넘어서는 규모로 펼쳐지며 'K-방역'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114명이 연사 또는 토론자로 나서고, 9개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0개의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참여를 예고하면서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갖고 "지난해에 핀란드 슬러시 조직위원회 최고책임자가 한국에 방문해 슬러시와 컴업이 상호 교류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자고 약속했었는데 코로나19로 현실이 되지 못했다"면서 "유사한 스타트업 행사가 하나는 유럽에서, 하나는 아시아에서 각각 열리면서 경쟁관계로 비춰지기도 하는데 올해 컴업은 슬러시 행사보다 큰 규모로 열리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류의 삶과 경제질서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눈앞에 다가온 코로나 이후 시대는 혁신 스타트업에게 무한한 성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의 혁신 스타트업과 생태계 관계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경제질서와 사업 모델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흘간 열리는 올해 컴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둘러싼 산업과 삶의 변화를 ▲사회체계(Social System) ▲근무환경(Work) ▲삶의 방식(Life)의 3개 분야로 구분해 논의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시각에서 코로나 이후 시대를 조망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 주제는 K-방역을 포함해 오픈이노베이션, 원격근무, 제조, 커머스, 문화산업, 교육, 유통 등 총 12개 세션으로 나뉘어 국내외 114명의 연사와 토론자들이 강연 등을 통해 통찰력을 제시할 예정이다. 컴업 조직위원회 민간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컬리 김슬아 대표는 이날 브리핑에서 "올해 컴업은 100%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스타트업, 투자자, 관련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일반 참여자들에게도 쌍방향 채팅, 화상 회의 등을 통해 오프라인과 버금가는 행사로 계획했다"면서 "아울러 스타트업 IR, 비즈니스 미팅, 네트워킹 등도 손색이 없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컴업 연사로는 김슬아 대표를 비롯해 아이온큐(Q)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듀크대 김정상 교수,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유명한 미국 버클리대 헨리 체스브로(Henry Chesbrough) 교수, 코로나19 진단키트 대표기업으로 K-방역의 모범사례인 씨젠 천종윤 대표, '드라이브 스루'로 전 세계 표준을 정립한 인천의료원 감염내과의 김진용 과장 등이 나선다. 최종 120개사를 선정한 '컴업 스타즈(STARS)'에는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온라인 공모를 통해 전 세계 89개국의 스타트업 1076개가 신청해 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한 곳들 중 60%인 646개는 해외 스타트업이었다. 또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120개 중 해외 스타트업이 61개사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신청 스타트업에 대해선 3단계 평가를 거쳐 선정했고, 이들에겐 컴업 행사 기간 중 다양한 IR 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자신들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컴업 2020'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인공지능(AI) 챔피언십,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등도 펼쳐진다. 국내외 일반인 참관객은 '컴업 2020 누리집'을 통해 행사 관련 최신 정보와 함께 행사기간중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영상자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0-11-03 15:02: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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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고용부와 '고용유지지원금 애로 해소 협의체' 구성

현장 애로 접수 후 상담, 지방노동관서 통해 개선사항 지침 배포등 중소기업중앙회와 고용노동부간 '고용유지지원금 현장애로 해소 협의체' 구성을 마친 후 (왼쪽부터)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과 고용노동부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고용노동부와 '고용유지지원금 현장애로 해소 협의체'를 꾸리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 활용 시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협의체는 본부와 지방 권역별로 나누고, 본부는 중기중앙회 본부장과 고용노동부의 국장급을 공동 단장으로, 지방은 중기중앙회 지역본부와 고용노동부 고용센터별로 구성돼 있는 고용안정현장지원 태스크포스(TF)를 토대로 8개 권역별 협의체로 각각 구성키로 했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코로나19로 경영 상황이 악화된 많은 기업들이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에 의지해 겨우 인건비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협의체 내 중기중앙회 본부 및 지역본부에서 현장 애로를 접수받아 1차 상담을 제공하고 즉시 해결이 어려운 내용은 고용부 본부와 협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한 뒤 지방노동관서 및 지역별 고용센터에 개선사항이 반영된 지침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구축된 협의체를 통해서 제도 활용 시 발생하는 애로를 최소화하고, 제도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고용부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사업장이 전년 지원 사업장 대비 50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에 중소기업체들 중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의체를 통해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중소기업들의 현장 어려움을 즉시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03 14:05: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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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0', K-방역 알린다

'코로나 이후의 미래 만나다' 주제로 19~21일 온라인으로 진행 국내외 114명 연사·토론자로… 9대1 경쟁률 거쳐 120社 선정 박영선 "코로나 이후 시대는 혁신 스타트업에게 무한 성공 기회" 120개사, K-방역, 인공지능·로봇, 디지털헬스케어….'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컴업(COMEUP) 2020'이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스페인 MWC가 취소되고, 핀란드의 세계적 스타트업 축제인 슬러시(SLUSH)가 축소되는 등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114명이 연사나 토론자로 나서고, 120개의 국내·외 스타트업이 참여할 예정인 등 성황을 예고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 컴업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K-방역과 비대면 진료 등 디지털 헬스케어를 포괄하는 '사회 체계'를 주요 주제의 하나로 잡았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인류의 삶과 경제질서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눈앞에 다가온 코로나 이후 시대는 혁신 스타트업에게 무한한 성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컴업 2020'을 통해 전 세계의 혁신 스타트업과 생태계 관계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경제질서와 사업 모델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존의 '벤처코리아' 행사를 확대·개편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펼쳐지는 컴업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둘러싼 산업과 삶의 변화를 ▲사회체계(Social System) ▲근무환경(Work) ▲삶의 방식(Life)의 3개 분야로 구분해 논의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시각에서 코로나 이후 시대를 조망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 주제는 K-방역을 포함해 오픈이노베이션, 원격근무, 제조, 커머스, 문화산업, 교육, 유통 등 총 12개 분야로 나뉘어 국내외 114명의 연사들이 강연 등을 통해 통찰력을 제시할 예정이다. 컴업 조직위원회 민간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컬리 김슬아 대표는 이날 브리핑에서 "사흘간 진행하는 학술대회에는 세계적 스타트업 환경을 선도하는 저명한 연사들이 참여하는 열띤 강연과 연사 토크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라며 "12개 분야별로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끄는 분야에서 15명의 강연 연사와 99명의 토론 연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키로 흔쾌히 약속을 해줬다"고 전했다. 컴업 연사로는 김슬아 대표를 비롯해 아이온큐(Q)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듀크대 김정상 교수,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유명한 미국 버클리대 헨리 체스브로(Henry Chesbrough) 교수, 코로나19 진단키트 대표기업으로 K-방역의 모범사례인 씨젠 천종윤 대표, '드라이브 스루'로 전 세계 표준을 정립한 인천의료원 감염내과의 김진용 과장 등이 나선다. 최종 120개사를 선정한 '컴업 스타즈(STARS)'에는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온라인 공모를 통해 전 세계 89개국의 스타트업 1076개가 신청해 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한 스타트업 가운데 60%인 646개가 해외였고,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120개 중 해외 스타트업이 61개사로 약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이들 신청 스타트업에 대해선 3단계 평가를 거쳤으며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컴업 행사 기간 중 다양한 IR 등을 통해 자신들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20-11-03 11:30: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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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성공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 되는 것"

온택트로 진행한 창립 35주년 기념식서 '변화와 성장' 강조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성공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며 교원그룹의 변화와 성장을 강조했다. 교원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지난 2일 온라인으로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창업주 장평순 회장은 "자신의 영역에서 뚜렷한 목표와 의지를 가져야만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속 가능한 미매를 만들어가기 위해 각 사업영역별로 핵심 경쟁력을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교원그룹은 올해 창립기념식을 '함께하는 35주년 생일파티'라는 이름으로 자사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창립기념사 영상 시청과 기념사, 우수 직원 시상 및 축하 영상 순으로 꾸며졌다. 임직원들은 각자 위치에서 접속해 방송을 보며 축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온택트 창립기념행사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전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직원들의 참여로 완성된 '추억의 사진 전시회', 각 사업본부 임원들이 '교원가족(직원)에게 전하는 감사 영상', 출석 체크 이벤트 등 임직원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 서로 얼굴을 맞대고 만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온택트 창립기념행사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들이 매우 좋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서로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3 07:52: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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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신임 조달청장, 첫 행보로 중기중앙회 방문

수주 절벽 겪는 中企 판로지원 확대 방안등 논의 김정우 신임 조달청장이 취임 후 첫 발걸음으로 중소기업계를 찾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김정우 조달청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를 찾아 김기문 회장과 코로나19로 인한 민간부문 수주 절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동조합 활성화 및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 ▲창업·벤처기업 공공판로 지원 ▲수출기업 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정책간담회 정례화 ▲조달물품 품질강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중기중앙회에 방문해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중소기업자간 경쟁제도 활성화 등 여러 중기현안에 대해 김정우 신임 조달청장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20대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을 맡으면서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원활화를 위해 상속증여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통과에 앞장선 인물이다. 1968년생으로 강원 신철원종합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거쳐 서울대 행정학 석사, 영국 브리스톨대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기획재정부 계약제도과장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 ▲제20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및 조세소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20-11-02 16:15: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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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KB국민銀과 좋은 일자리 중소·중견기업 홍보나서

2~13일까지 '제2회 동반성장 대기업 협력사 PR챌린지' 개최 동반성장위원회와 KB국민은행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소·중견기업 홍보를 위해 나섰다. 동반위는 국민은행과 함께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하기 좋은 중견·중소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제2회 동반성장 대기업 협력사 PR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대기업 협력사 PR챌린지'는 동반성장 참여 대기업의 협력사(중견·중소기업)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PR(Public Relation)'에 '도전(Challenge)'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급여, 복지 등이 우수한 일하기 좋은 중견·중소기업이 많음에도 구직자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견·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 6월부터 진행했다. '제2회 동반성장 대기업 협력사 PR챌린지'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는 대기업 등을 통해 접수한 중견·중소기업 가운데 3.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구직자가 직접 선정한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근로조건, 채용계획 등을 담은 홍보영상뿐만 아니라 유명 유튜버가 기업을 방문해 채용 직무, 사내문화 등을 체험하는 기업 탐방 영상을 통해 구직자에게 일하기 좋은 기업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영상은 KB굿잡 홈페이지(kbgoodjob.kbstar.com) 및 동반성장위원회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반성장 대기업 협력사 PR챌린지'를 통해 근로조건이 우수한 중견·중소기업을 발굴·홍보해 구직자와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11:3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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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창립 51주년 기념식…100년 기업 약속 재확인

삼성전자가 엄숙하게 조촐하게 51주년을 기념했다. 삼성전자는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참석자를 최소화하는 등 간소하게 치러졌다.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만 참석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고(故) 이건희 회장을 추모하며 창립기념사를 시작했다. 김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님의 타계는 코로나19, 불확실한 경영 환경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임직원 모두에게 또 하나의 큰 충격과 슬픔이었다"며 "회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라고 추모했다. 임직원들에게는 이건희 회장이 남긴 도전과 열정을 이어받아 ▲업계의 판도를 바꿔 나가는 창조적인 기업으로 진화하고 ▲우리의 경쟁력이 최고의 인재에서 시작된 만큼 임직원간 서로 배려하고 상호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사회에 공헌하는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의 기반을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이어서 올해 코로나19 극복과 견조한 실적 달성 성과를 돌아봤다.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사내 임직원들과 함께 마스크 제조기업 지원과 생활치료센터 제공 등을 살펴봤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3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및 브랜드 가치 글로벌 5위 달성 등 성장을 확인하며 '100년 삼성,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자'고 다짐했다.

2020-11-02 10:39:5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