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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편집숍 더콘란샵 VIP룸에 롤러블 TV 전시

편집숍 더콘란샵이 롤러블 TV를 직접 볼 기회를 마련했다. LG전자는 더콘란샵에 LG 시그니처 올레드R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더콘란샵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 1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자동차와 IT, 패션 등 분야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그래픽 디자이너 샤샤 로베가 동참했다. 더콘란샵은 300개 리빙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지난해 처음 개점해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한 가전과 가구 등 차별화된 디자인 상품을 출시해왔다. 복합문화공간으로도 알려져있다. 더콘란샵은 이달 말까지 매장 내 VIP 공간에서 롤러블 TV를 전시한다. 올레드 R 뿐 아니라 명품 가구와 조명 등 최고급 상품등을 조화롭게 연출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한다. 더콘란샵 외에도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매장뿐 아니라 강남대로에 위치한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 틈',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타워' 등에서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R 체험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초프리미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해 LG 시그니처 올레드 R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1 10: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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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울시와 진행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 성료

버스킹 공연, 시화전, 영상 공모전등 진행…노후 주택 개선 성과 공유 지난 6일 열린 온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에서 주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 KCC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우리마을에서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11일 KCC에 따르면 이번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는 KCC가 올 한 해 서울시,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 저층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인 '온(溫)동네 숲으로'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축하하며 주민공동체 간 소통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로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북가좌동 우리마을에서는 KCC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로 칠해진 벽화를 배경 삼아 버스킹 공연과 시화전이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장 곳곳에서 발열 확인을 진행했고, 지역 주민들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마을 축제를 즐겼다. 또한 마을 축제 일환으로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영상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했다. 지난 3년간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을 진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자연경관, 역사문화, 생활상, 골목길 탐방 등 저층주거지 마을의 숨은 매력과 삶의 모습을 알리고,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이 잘 표현된 마을 영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작품명 '우리는 바로 온동네 숲으로'을 출품한 서울 금천구의 김태양 씨에게 돌아갔다. KCC는 지난 3월 관련 단체들과 사업 논의 및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북가좌동 우리마을 지역에서 주거환경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KCC의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해 벽화를 그려 마을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페인트, 창호, 보온단열재 등 각종 건축자재를 지원해 노후 주택을 개선했다. 특히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자립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마을여행 기획단을 구성해 마을 곳곳에 그려진 벽화를 중심으로 여행 코스 및 브랜드를 개발하고, 마을 공동체가 생산?판매하는 수제 공예품 등 수익 상품 개발에도 힘을 보탰다. KCC 관계자는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1 09:2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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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연말연시 앞두고 이웃에 쌀 나눔활동 펼쳐

공장 있는 성동구에 백미 전달…창립기념일 맞아 '사랑의 쌀 나눔'도 계획 삼표그룹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삼표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청을 찾아 소외이웃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백미(10㎏) 145포(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규영 성동구 복지국장, 손사익 삼표산업 성수공장 공장장, 곽준원 삼표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쌀은 성동구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동구 황규영 복지국장은 "삼표그룹에서 해마다 성동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삼표그룹의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삼표그룹 손사익 공장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강원 삼척, 경기 안성·파주·화성, 충남 예산 등의 사업장에선 관내 소외이웃을 위해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창립기념일(12월1일)을 앞두고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활동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0-11-11 09:08: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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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경쟁 전초전…인재 확보 비상

산업계가 소프트웨어 역량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대신 외부 업체와 협력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분위기지만,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 하는 전자 업계는 우수 인재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엔비디아와 손 잡고 커넥티드카 운영 체제를 개발, 2022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는 2015년 엔비디아와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커넥티드카 기술을 연구해왔으며, 제네시스 GV80과 G80에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적용한 운영체체 ccOS를 탑재한 바 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엔비디아와 함께 '디지털 통합 콕핏'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엔비디아의 데이터 분석 기술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GM도 최근 GMC 브랜드 허머 EV 모델에 에픽게임즈가 개발한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를 도입키로 했다. GM은 LG전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해왔던 상황, 앞으로 에픽게임즈 플랫폼과 병행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픽게임즈는 3D 게임 엔진인 언리얼을 개발한 회사다. 일단은 차량 정보를 보여주는 시스템을 제공하지만, 꾸준히 기능을 추가해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반대로 소프트웨어를 들고 글로벌 자동차 업계 진출을 노리고 있다. 티맵을 중심으로한 소프트웨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르노삼성과 르노 등에 공급하는 상황, 티맵모빌리티를 분사해 본격적으로 전장 시장을 공략하려는 모습이다. 자동차 업계가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자체 개발보다는 외부 협업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얘기다. 일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부문에서만 활발한 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자율주행차가 현실화되면 주요 업체를 중심으로 합종연횡이 가속화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효율성 제고다. 자동차 업계는 하드웨어 개발에 힘을 쏟고 대신 수준 높은 소프트웨어를 가져다 쓰는게 품질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데 훨씬 낫다는 이유다. 이미 많은 자동차 업체가 수년전부터 인포테인먼트 부문을 스마트폰에 맡기는 경영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분야가 워낙 빨리 변하는 만큼 더 우수한 제품을 제품에 장착하는 게 품질이나 비용문제에서 효율적"이라며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차량 개발에 더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발 맞춰 국내 전자 업계도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하드웨어 개발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지만, 여전히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대표적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보안기술포럼과 AI포럼, 개발자 포럼 등을 개최하며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 및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몬트리올 AI랩을 비롯한 글로벌 AI 개발 거점을 운영함과 동시에, 삼성리서치에 세바스찬 승 소장을 영입하고 세계적 석학 발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도 그룹 차원에서 인재 확보에 한창이다. 당장 LG전자 박일평 사장이 소프트웨어센터장 출신, 최근에는 SW공인시험소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캐나다 토론토에 인공지능연구소도 운영 중, 구광모 대표도 소프트웨어 부문 인재 확보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는 후문이다. 문제는 국내 소프트웨어 인력난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수준이 크게 높아졌지만,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여전히 경쟁국가들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입을 모은다. 때문에 업체간 채용 경쟁이 과열되고, 채용 후에도 인력 유출과 이동도 잦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은 찾기도 어렵고, 채용한 이후에도 인력 확보 경쟁에 이탈을 막기 쉽지 않다"며 "소프트웨어는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정부가 적극 나서서 인력 양성을 도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0 15:32: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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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韓 공업고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나서

중기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구미전자공고등서 교육 프랑스 기업 다쏘시스템이 한국 공업고등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속 국립학교인 구미전자공고·전북기계공고가 10일 서울 강남 아셈타워에서 다쏘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이다. 항공우주, 자동차, 전기전자, 바이오 분야 등에서 설계, 해석, 생산공정을 비롯한 전 과정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구미전자공고·전북기계공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개설을 지원한다. 구미전자공고에 로봇 자동화 모의실험 프로그램(DELMIA)을, 전북기계공고에 3차원 설계 어플리케이션(CATIA)을 각각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교육지원 이외에도 국립공고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으로 소프트웨어 공모전, 1대1 진로상담, 제품화 기술자문, 국제자격증 취득, 다쏘시스템 고객사에 취업 연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중기부 소속 국립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질 좋은 교육과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우수기업에 취업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는 "다쏘시스템에서 미래 인재 육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학창시절부터 기술을 배워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디지털 원주민)가 되는 것은 국제적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이라며 "마이스터고와 협력해 세계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0 14:56: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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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교통방송과 中企 일자리 인식제고 나서

공익 캠페인 추진,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 콘텐츠 제작 등 협력키로 (왼쪽부터)엄관식 한국교통방송 편성제작처장,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이 10일 한국교통방송 서울본부에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교통방송과 중소기업 일자리 알리기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과 '대국민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대국민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 위한 공익 캠페인 추진 ▲청년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 관련 컨텐츠 제작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TBN 한국교통방송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22까지 '희망칼럼'(FM 100.5)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과 청년을 대상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배종찬입니다!'의 고정코너 '청년을 위한 JOB담'을 통해서도 중소기업 일자리 현황을 알리고, 다양한 지원정책과 제도를 소개할 계획이다. 첫 방송은 11월 10일이며 1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앙회는 청년들이 갈만한 괜찮은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알리는 등 중소기업으로의 취업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0 14:44: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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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지커머스, 웰컴저축銀과 함께 창업자 금융지원나서

자본 부족 예비 온라인 창업자 위한 e-money 비상금 서비스 등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오른쪽)가 웰컴저축은행 여신본부 손창범 본부장과 협약을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 국내 최대 B2B 유통 플랫폼 도매꾹과 도매매를 운영하고 있는 지앤지커머스는 웰컴저축은행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본이 부족한 예비 온라인 창업자를 위한 'e-money 비상금 서비스 및 기타 금융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제공할 예정이다. 지앤지커머스는 ▲e-money 비상금 서비스 진행을 위한 기술 지원 ▲비상금으로 충전한 e-money 관리 업무 등을 지원한다. 웰컴저축은행은 ▲e-money 비상금 서비스 운영 ▲금융 상품 관련 심사 평가 및 운영, 관리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아울러 해당 서비스를 위해 공동 마케팅 및 홍보를 진행해 온라인 창업에 꿈을 가졌던 이들이 자본에 대한 걱정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는 "그동안 온라인 창업에 관심이 있지만 자본이 부족해 창업 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도매매를 통한 무자본 창업이 가능하게 됐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자본 제약 없이 온라인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0 09:55: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