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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올핸 '언택트'로

10월14일까지 온라인 신청…8000쌍 대신해 산림청·유한킴벌리 관계자들 식재 유한킴벌리가 매년 신혼부부들을 초청, 대규모로 진행하던 나무심기가 올해는 비대면 행사로 펼쳐진다. 유한킴벌리는 '언택트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자를 오는 10월14일까지 유한킴벌리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인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올해로 36년째를 맞는다. 총 8000쌍을 모집하는 이번 나무심기는 결혼 3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1년 이내의 결혼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자 중 300쌍의 부부에게는 이벤트를 통해 사진촬영용 토퍼와 뱅갈고무나무, 율마, 홍콩야자 등 반려식물이 담긴 '우푸푸 포레스트 키트'를 제공한다. 올해 '나무심기'는 미래세대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용인시 소재 국유림에서 참가자 부부 이름으로 8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 다만 신혼부부를 대신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산림청,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관계자들이 10월 중 나무를 심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숲은 미세먼지와 더위를 줄여주고 산사태를 막아주며 무엇보다 건강한 휴식처 역할을 한다"며 "1인이 평생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는 나무의 수는 947그루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나무심기에 대한 지지와 동참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는 것인 만큼 신혼부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숲과 사람의 공존이란 비전 아래, 숲속학교 조성, 도심 생활권에 지속가능한 숲을 만드는 공존숲 조성, 접경지역 숲복원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친환경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시니어산촌학교'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0-09-27 09:43: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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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원팀 서밋2020' 참가…AI 산업 발전에 힘 보탠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AI원팀 회원사들. (왼쪽부터)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2차관,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ETRI 박상규 부원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부사장, KT 구현모 대표, KAIST 신성철 총장,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LG전자 권봉석 사장, LG유플러스 이상민 부사장. /LG전자 LG전자가 인공지능 산업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 주요 관계자들을 만났다. LG전자는 25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호텔에서 열린 'AI 원팀 서밋 2020'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AI원팀은 국내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인 산학연 협의체다. LG전자와 LG유플러스, KT와 현대중공업그룹 및 한국투자증권과 카이스트, 한양대 등 9곳이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권봉석 사장, KT 구현모 대표,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부사장, LG유플러스 이상민 부사장,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KAIST 신성철 총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ETRI 박상규 부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2차관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LG유플러스와 KT와 함께 진행 중인 협력 과제를 소개했다. KT와 LG유플러스 통신 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 기반 데이터를 결합해 보다 입체적이고 정교한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개인이나 기관이 확진자 동선 정보를 기반으로 코로나19 감염 확률과 확산 정도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스마트 가전을 KT의 홈 IoT 서비스와 연동해 스마트홈 경험을 강화하는 서비스도 발굴 중이다. 경기도 판교 신도시 'LG 씽큐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IoT 기기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인공지능을 수행하는 자체 AI칩 활용에도 KT와 협력 중이다. 앞으로도 AI원팀 회원사들과 산학연 협력에 적극 참여해 제조사 노하우 공유를 통한 AI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대표이사 CEO 권봉석 사장은 "고객가치 기반의 혁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사업적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AI 원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7 09: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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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러시아서 헌혈캠페인…현지 업체·인플루언서와 코로나19 극복 결의

LG전자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 가전제품 유통업체인 테크노파크와 함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헌혈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참여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러시아에서도 코로나19로 부족해진 피 나누기에 동참했다. LG전자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 유통업체 테크노파크와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환자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유명 인사들도 참여했다. 유명 디자이너 이고르 샤프린을 포함해 러시아 출신 영화감독, 배우, 아나운서 등 현지 인플루언서 10여 명이다. LG전자와 테크노파크의 임직원 50여 명도 동참했다. 아울러 양사는 이날 인플루언서와 헌혈캠페인 참가자들이 모여 '건강한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5월 러시아에서 MZ세대를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헌혈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현지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러시아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2009년부터 대규모 헌혈행사를 100여 차례 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5 13:56: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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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임업, 여의도 4배 면적 숲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개시…사회적기업 4곳 선발

협약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SK임업 유희석 산림팀장, 이재득 사업기획실장, 사단법인 이음숲 김지혜 대표, 사단법인 한국교육공예협회 한규호 대표, 숲노리누리협동조합 이영미 대표, ㈜오감통통숲앤아이 이종현 대표, 한국임업진흥원 이승우 산림정책일자리 본부장, 전태욱 임업창업일자리 실장. /SK임업 SK임업이 산림자원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간다. SK임업은 23일 사회적기업 4곳과 한국임업진흥원과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 4곳은 진흥원과 함께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발했다. 자사가 보유한 여의도 면적 4배 규모 숲을 무상으로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실행 계획, 사회적 가치 파급력,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 총 4개 사회적 기업의 숲체험-교육 및 목재교구 제조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사회적 기업 4곳은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 연간 2000명 이상 이용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숲의 절반 이상은 장애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숲체험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또 지역 주민, 마을공동체 등과 적극적 협력관계를 형성해 지역사회의 일자리 및 소득 창출 등의 경제적 가치도 창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천안에서는 숲노리누리협동조합이 호두 체험 산림문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충주숲에서는 사단법인한국교육공예협회가 목재교구재 및 나뭇잎색종이 사업을 중심으로 산촌 마을기업 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 영동숲에서는 ㈜오감통통숲앤아이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산림레포츠 활동 '트리클라이밍'과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횡성숲은 사단법인이음숲에서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숲놀이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SK임업은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산림자원의 무상 임대 외에도 시설 조성을 위한 임도, 대상지 정비 및 인허가 지원, 지역 공동체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한다. 한국임업진흥원 역시 사회적 기업들에게 사업 초기 자금과 교육을 제공한다. SK임업 심우용 대표이사는 "기존 산림 자산이 보유한 환경적 가치 외 사회적인 측면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취약 계층 지원의 사회공헌적 가치 등을 추가로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림형 사회적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성공적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4 14:49: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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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축제 소백2020, 1달 대장정 마무리…상시 플랫폼으로 이어간다

'대학생 선한영향력 챌린지'에 참가한 대학생과 관계자 등이 행사를 마무리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SK SK를 중심으로한 사회 리더들이 모인 사회적 가치 축제 '소셜밸류커넥트(소백)2020'이 성료했다. 온라인 방식으로 행사 볼륨과 참가자를 획기적으로 늘렸다는 평가. 앞으로도 상시 플랫폼으로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소백 사무국은 이달 1일 개막했던 소백이 24일 사회성과인센티브 세션을 마지막으로 올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백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책을 집중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적 가치 축제다. 2018년 처음 최태원 SK 회장이 제안해 출범을 논의하고, 지난해 5월 첫 행사를 열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온라인 방식을 활용해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5게 메인세션과 20여개 행사가 매일 순차 공개됐으며,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통한 순위 선정도 더했다. 유명 유튜버들도 사회적 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참가 인원도 대폭 늘었다. 지난해에는 5000여명이 직접 참여했지만, 올해에는 한달간 소백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가 4만5000명을 넘어섰다.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61만명이 95만회 이상 콘텐츠를 시청했다.공식 파트너도 117개에 달했다. 소백은 앞으로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달부터 '월간-소백' 형식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상시 플랫폼으로 역할을 계속 수행하기로 했다. 올해 소백은 젊은 세대가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호평을 받았다. 6개 대학팀이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시청자 투표로 우승팀을 가리는 '선한 영향력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시각장애인과 노인을 이용한 택배 서비스 등 아이디어가 출품됐으며, 은퇴한 스포츠 선수들에 지도 사업모델을 제시한 숙명여대팀이 우승했다. 한때 1000명이 넘는 시청자가 실시간 대화에 참여했다. 민간기업 참여도 늘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재계 리더들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냈으며, 인터넷 플랫폼 기업도 직접 세션을 주관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소재도 다양해졌다. 지역 재생과 장애인 채용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배우와 방송인, 유튜버 등 유명인사들이 직접 세션을 진행하며 패널로 참여하기도 했다. 소백 사무국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4 14: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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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中企사랑나눔재단, 1억 상당 아동방역키트 기부

중소기업인대회 수상자들 정성 모아…전국지역아동센터에 전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에게 전국지역아동센터에 1억원 상당의 아동방역키트를 기부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전국지역아동센터에 1억원 상당의 아동방역키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아동방역키트는 지난 4일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대회 수상자들이 국가적 재난을 함께 극복하겠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은 것이다. 아동방역키트 구성품은 아동 실내화주머니, 마스크, 마스크걸이, 손소독제, 간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국지역아동센터 100곳에 총 3000개를 전달했다. 또 향후 추가 제작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이 대표해 전달식을 가졌다. 또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이 서울 금천구 독산1동지역아동센터에,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조정구 그린파워 대표가 경기 화성에 위치한 꿈사랑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각각 전달했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중소기업인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전국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따뜻한 나눔문화로 이겨낼 수 있도록 기부를 계속 이어나겠다"고 전했다.

2020-09-24 12: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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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위해 조직개편 단행

디지털혁신본부 신설,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 독립…6본부 22실, 1연구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디지털혁신본부'를 새로 만드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섰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연구의 전문성·독립성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오는 10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여기에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차질없이 지원하고, 한국판 뉴딜 등 정책적 뒷받침을 위한 디지털혁신본부 신설, 기존의 정책연구본부를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로 독립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소진공은 기존의 6본부, 22실에서 6본부 22실, 1연구센터로 탈바꿈한다. 새로 만든 디지털혁신본부는 스마트혁신실, 빅데이터실, 정보화지원실로 구성되며 ▲소상공인 빅데이터 관리 ▲통합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인프라 구축 ▲스마트 기술 보급 등을 통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독립하는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는 소상공인 연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해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정책개발 기반을 구축한다. 또 기존의 인재경영팀을 인재혁신실로 승격해 정책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지원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상공인·전통시장 또한 유통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춰야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소진공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 강화와 효과적인 정책발굴을 위한 연구 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09:28: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