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중기중앙회·中企사랑나눔재단, 군포역전시장서 나눔활동

시장 상인들에 마스크등 전달, 물품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도 (왼쪽부터)추연옥 중기중앙회 경기지역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정성순 군포역전시장상인회장, 이학영 국회산자위원장,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28일 경기 군포역전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에게 방역물품 전달하고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이사장, 이학영 국회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장, 추연옥 중기중앙회 경기지역회장이 직접 시장을 돌며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김기문 회장은 "전통시장은 오픈된 공간이기 때문에 시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께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신다면 안전한 경제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며 "추석을 맞아 군포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장에 많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포가 지역구인 이학영 국회 산자위원장은 "군포 최대의 전통 시장인 군포역전시장이 다시 예전의 활기를 되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지난 8월 영등포시장을 방문해 상인에게 힘겨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800마리를 전달했다. 10월에도 다시 한 번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을 응원할 계획이다.

2020-09-28 13:25: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연구원, '한국판 뉴딜' 성공위해 규제 혁신 나선 英서 배우자

영국 '미래규제대비委' 같은 조직통해 '규제혁신전략' 마련 시급 '결과 중심 규제 설계' 필요…'한국형 규제기관 선도기금' 고려도 *자료 : 중소기업연구원 '한국판 뉴딜'이 성공, 안착하기 위해선 영국의 '미래규제대비위원회'와 같은 거버넌스를 만들어 신산업에 대한 규제 혁신 전략을 시급히 마련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아울러 규제가 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론 개발을 위해 규제 기관, 전문가 등이 두루 참여하는 '혁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영국의 사례를 참조해 '결과 중심의 규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중소기업연구원은 28일 펴낸 '한국과 영국의 신산업 규제혁신 정책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이 지난해 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비 규제혁신 백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유니콘 기업이 많은 영국은 지난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경제, 고령화 사회, 클린 성장, 미래 이동성의 4대 분야 신사업 육성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규제혁신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영국은 데이터 혁신산업, AI산업, 생명공학, 원자력, 건설산업,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분야의 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영국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나라이기도 하다. 중기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국은 미래 신사업에 대한 규제혁신보다는 현안규제를 발굴해 단기적으로 해결하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해왔다고 지적했다. 또 '신산업정책'과 '규제정책'의 컨트롤타워인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규제개혁위원회간 정책 연계도 명확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영국의 '미래규제대비위원회(Regulatory Horizons Council)'를 참조해 장기적인 규제혁신 전략과 이를 추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시급히 확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연구원 장윤섭 책임연구원은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장기 규제혁신 정책이 시급하다"면서 "신사업 정책과 규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강력한 컨트롤타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국의 '혁신 테스트 시범사업' 추진을 예로 들며 신사업 관련 규제영향평가제도의 실효성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신산업 관련 규제 신설·강화시 '우선허용·사후규제 원칙' 적용을 의무화했지만 입법 기술방식 외에는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중기연구원은 ▲규제개혁에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한국형 규제기관 선도기금' 도입 검토 ▲신사업 추진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절차 마련 ▲중소기업에 대한 규제정보 접근성 제고 ▲규제 집행 단일화 노력 등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0-09-28 12:00: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관절·근육 부담 완화 효능 증명

식기세척기와 관질 및 근육 피로도 연구를 하는 모습. /LG전자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가 관절 및 근육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최근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 인간공학연구실 신관섭 교수팀과 함께 '식기세척 작업 신체부하 비교평가' 연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손설거지가 특정 신체 부위를 많이 쓰는 활동인데 주목해 식기세척기가 신체 부담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를 검증했다. 30~40대 일반인 30명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그 결과 손설거지는 손목 관절을 식기세척기보다 7배 많이 회전하게 했다. 손설거지를 할 때 손목 관절의 누적 회전량은 5만4500도 이상, 손목의 회전 반경을 90도로 볼 때 손설거지 1회 기준 평균 22.3분 동안 분당 27회 이상 손목을 회전했다는 뜻이다. 또 식기세척기를 사용했을 때 머리를 20~30도 각도로 숙이고 있는 시간도 손설거지보다 91% 감소했다. 허리를 10~20도 각도로 숙이는 시간도 95% 줄었다. 식기세척기가 관절과 근육 질환을 예방해준다는 얘기다. 충분한 휴식 없이 손목 회전이 반복될 경우 흔히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부르는 수근관증후군의 발생 위험도가 높아진다. 목이나 허리에 고통이나 불편함을 유발할 가능성도 관절을 숙이는 각도와 누적 시간과 비례한다. 또 팔·어깨·허리 등 주요 근육의 누적 사용량이 식기세척기를 사용했을 때가 손설거지보다 70% 이상 적었다. 팔의 척측수근굴근의 누적 사용량은 최대 88% 감소했다. 이 근육은 손목 회전과 손의 악력에 영향을 미친다. 어깨의 상부승모근과 허리의 척추기립근 누적 사용량도 각각 약 80%, 약 74% 줄었다. 근육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면 근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근피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번 연구를 총괄한 울산과학기술원 인간공학연구실 신관섭 교수는 "최근 손설거지를 대체하는 새로운 필수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식기세척기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건강관리가전인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식기세척기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8 11:00:0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정책자금 문턱 낮춰 기업 유동성 추가 지원

스케일업금융 자산유동화증권도 3506억 어치 발행 年 2회 발행서 올해는 1회로…93개社 대상 지원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책자금 문턱을 낮춰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성장 유망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아울러 총 3506억원 규모의 스케일업금융 자산유동화증권도 발행해 중소기업·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도 돕는다. 중진공은 한계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특별심사위원회를 '기업 IR 방식 심의제도'로 확대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신청기업이 보유기술의 독창성과 차별성, 시장규모와 성장성, 매출 성장성을 직접 설명하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단이 기업의 미래성장 잠재력 등을 중점 평가해 자금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한계기업이란 업력 5년 초과기업 가운데 ▲2년 연속 적자이며 자기자본 전액 잠식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 미만이며 영업활동 현금흐름 마이너스(-) ▲최근 3개월 내 연체일수 45일 이상 또는 10일 이상이 4회 이상 ▲중진공 신용위험등급 최하위 등급(CR13)에 해당하는 곳을 말한다. 중진공은 또 부채비율 초과기업을 대상으로 '제3자 재평가 구제제도'를 도입해 정책자금 지원 평가에서 탈락하는 경우에도 재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자금 지원여부는 융자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한계기업과 부채비율 초과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 조치는 경기악화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기업들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성장성은 갖추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유망기업이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진공은 년 2회로 나눠 발행했던 스케일업금융 자산유동화증권(P-CBO)도 연 1회 집중 지원방식으로 바꿔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차(1940억원), 2차(1596억원)로 발행했던 P-CBO는 올해 93개사를 대상으로 3506억원을 발행했다. 분야도 자동차, 항공, 조선 등 기간산업, 일반 전통 제조업 등 투자소외영역을 중심으로 지원했다. 특히 비수도권 소재기업에 전체의 54.8%가 돌아가도록 해 지역특화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케일업금융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해 민간투자자에게 매각함으로써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원활한 매각을 위해 중진공은 후순위채권을 인수하고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이 스케일업금융의 신용보강을 제공한다.

2020-09-28 10:06: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우리은행과 테크밸리기업 경쟁력 지원 '업무협약'

자금부터 전문 컨설팅까지 복합 지원체계 구축키로 (왼쪽 5번째부터)기술보증기금 김영춘 이사와 우리은행 서동립 중소기업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은 우리은행과 테크밸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사업화하는 테크밸리기업의 기업역량 강화와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자금지원부터 전문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대학, 연구기관 내 우수창업기업인 테크밸리기업을 발굴해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과 기술이전, 기업공개(IPO)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전문인력의 성공 창업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테크밸리기업이 원활하게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료 지원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세무·재무·경영 분야 무상 컨설팅 및 해외 진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보는 테크밸리기업에 특화된 지원프로그램인 테크밸리 보증을 도입해 협약기관의 이공계 교수, 석·박사 연구원이 창업한 기업에 최대 30억원 이내에서 보증과 투자 사전한도를 부여해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340명의 교수, 연구원 창업을 이끌고 보증 6197억원과 직접 투자 187억원을 지원했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테크밸리기업의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세무, 재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컨설팅이 절실하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테크밸리기업이 성공 창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민간 은행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좋은 협업 모델을 계속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8 09:32:2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스마트공장 재직자 심화과정 2차 연수생 모집

10월16일까지 접수…모집인원 270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0월16일까지 스마트공장 재직자 심화과정 2차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재직자 심화과정은 직무교육을 기반으로 연수생 주도의 스마트공장 개선 프로젝트와 시범공장 벤치마킹을 패키지화한 것으로 현장실습 프로젝트를 병행해 재직자의 스마트공장 운영·관리 및 문제해결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연수비는 무료다. 2차 모집인원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 270명이다. 지난 1차 모집과 달리 기업 당 1명씩도 참가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는 3개월간 160시간 동안 진행하며 세부과정은 ▲온라인 이론교육(48시간)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실습교육(32시간) ▲전문가의 기업방문을 통한 기업현장 프로젝트(48시간) ▲시범공장 견학(12시간) ▲컨퍼런스(6시간)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지침을 준수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대응해 비대면 전환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로, 자세한 문의는 스마트공장 재직자 심화과정 접수처로 각각 하면 된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으로 도입기업이 늘어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직무교육과 현장개선 프로젝트 중심의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스마트공장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0-09-27 12:01: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창진원, 국립암센터와 바이오·헬스케어분야 창업 활성화 '맞손'

정책 및 사업 개발, 수요자 발굴 등 힘쓰기로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왼쪽)이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진원 창업진흥원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 활성화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국립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바이오·헬스케어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 개발 및 수요자 발굴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시 수요자에 대한 교육 등 상호협력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 공동추진 ▲암환자 사회복귀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교류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두 기관이 인정하는 사항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 마련 내용이 담겼다. 창진원은 기술기반 창업기업 촉진 및 성장에 기여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며, 암센터는 암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진료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하는 기관이다. 김광현 창진원장은 "바이오·헬스케어분야 창업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해 창업지원사업 제도, 지원금 안내, 창업 콘텐츠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국립암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7 10:12: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 디오스 광파오븐, 더 커지고 기능은 그대로

LG 디오스 광파오븐. /LG전자 LG '디오스 광파오븐'이 더 커지면서 우수한 기능은 그대로 이어갔다. LG전자는 28일 39L 용량 디오스 광파오븐을 새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32L 제품보다 용량을 더욱 키웠다. 스마트폰으로 간편식 바코드를 찍으면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주는 인공지능쿡 기능은 이어갔다. 고객 호평에 따른 결정이다. 인공지능쿡은 와이파이로 연결해 LG 씽큐앱을 연동하면 사용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에서 판매 중인 간편식 30종을 지원하며, 추후 적용 제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용 편의성도 계승했다. 빛을 열원으로 사용하고 여러 방향에서 열풍을 보내는 광파듀얼 히터로 음식을 골고루 익혀 맛을 극대화해준다. 실제로 세종대학교 식품공학과 이수용 교수 연구팀이 실험한 결과 디오스 광파오븐(모델명: ML32PW)으로 조리한 얇은피 만두와 브리또가 LG 디오스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경우에 비해 각각 약 3배, 약 2배 바삭했다. 또 각각 13%, 8.8% 더 노릇하게 구워졌다. 공간 절약 효과도 있다. 오븐, 에어프라이, 그릴, 전자레인지, 발효기 등 7가지 조리기기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른 조리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광파오븐의 향균 이지클린 코팅도 장점이다. 광파오븐의 안쪽 벽면에는 기름때가 잘 스며들지 않도록 촘촘한 코팅이 적용돼 얼룩제거는 물론 유해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시험기관인 SGS-IBR Laboratories의 시험 결과 이 코팅소재가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의 번식을 99.99% 막았다. 가격은 40만9000원에서 55만9000원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스테인리스 등 5개 선택할 수 있다.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더 많은 고객이 인공지능쿡 기능이 가능한 디오스 광파오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7 10:00:2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5주년 공영쇼핑, '민낯' 담긴 5주년사 책자 발간

'언론에 비친 공영쇼핑 5주년사' 통해 오점 돌아보고 도약 계기 삼아 공영쇼핑이 개국 5주년을 맞아 '언론에 비친 공영쇼핑 5주년사' 책자(이미지)를 발간했다. 기존의 홍보용 기념 책자가 아닌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지적받은 내용들을 중심으로 공영쇼핑 5년의 기록을 모은 것이다. 27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처음 발간한 책자는 '지적, 방송사고, 민낯, 공정경제, 코로나19, 짝퉁, 전용사옥' 등으로 콘텐츠를 구분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기사를 담고 있다. 또한, 머리글에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은 '공영쇼핑 5대 의혹', '방송중단사고' 등을 가장 큰 오점이라고 적고 있다. 공영쇼핑은 그동안의 불명예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트랜스폼 비상경영체제'를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영업-디지털마케팅-방송콘텐츠-경영지원 본부' 등 전문 4본부 조직 체계 구축 ▲누적적자 400억원 자본잠식이라는 암울한 현실의 타계 ▲7개 홈쇼핑사 중 '꼴지 홈쇼핑'이라는 이미지 탈피를 위한 '공영 vs 비공영'의 프레임 전략 등 정체성과 공공성을 안착시키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공영쇼핑은 코로나19 사태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익성을 십분 발휘해 공적 마스크 판매처 지정, 마스크 판매 5원칙, 이윤제로 국내산 마스크 운영 정책 등 마크스 판매를 통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그간 언론에서 지적하고 질타한 5년의 기록들을 되돌아보면서 반성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의미에서 준비한 책자"라며 "앞으로도 공정과 신뢰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영쇼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 2권으로 구성된 '언론에 비친 공영쇼핑 5주년사'는 국회를 비롯한 정부 부처 등 일부 기관에만 배부할 예정이다.

2020-09-27 09:55: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