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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 사회적경제기업 교육 과정 운영

강원랜드희망재단과 협업, 관련 창업 활성화 도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은 (재)강원랜드희망재단과 협업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이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환경을 고려해 연수비는 무료다. 교육구성은 사회적경제기업을 창업·경영하는데 필수적인 ▲사회적경제 창업법규 및 지원정책 ▲창업기업을 위한 세무회계 ▲창업기업을 위한 고객창출 마케팅 등 온라인 연수 4개 과정 ▲사회적경제기업 성공 전략 웨비나 1회, 사회적경제기업 마케팅 전략 등 오프라인 연수 2회 등이다. 중진공은 이러닝 연수와 전문가·교육생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웨비나 등 변화된 트렌드를 적극 활용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성공전략 웨비나는 다양한 성공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돼 창업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 이후 중진공의 정책자금과 수출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 관계자는 "상반기에 강원랜드희망재단과 협업해 진행한 사회적경제창업교육에는 300여명이 참여했다"면서 "중진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위기극복과 성장을 지원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교육신청은 중진공 이러닝연수에서, 웹세미나 및 오프라인 교육은 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글로벌리더십연수원으로 하면 된다. 강원 태백에 위치한 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은 리더십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기업단위 맞춤연수 등 중소벤처기업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10-08 10:0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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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국정감사 D-1, 주요 쟁점은 무엇?

역대급 규모 소상공인 정책 및 지원 예산 실효성 여부 자상한기업·가치삽시다 등 '박영선표 정책' 검증도 신용보증기금·코트라·생기연 중기부 이관도 쟁점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국정감사가 8일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어떤 쟁점들이 부각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중기부는 문재인 정부가 '중소기업 중심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장관급 부처로 격상한데다 전통시장,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두루 아우르고 있는 등 이해관계 폭이 매우 넓어 관심도 그만큼 클 수 밖에 없다. 7일 중소기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중기부에 대한 이번 산자중기위 국감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 분야에 대한 정책·예산 대응 문제가 집중 거론될 전망이다. 또 박영선 장관이 지난해 4월 취임한 이후 본격화한 '박영선표 정책'으로 꼽히는 자상한기업, 가치삽시다. 브랜드K 등에 대한 조명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 정권이 후반기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부처로 격상시킨 중기부의 향후 소관법과 조직체계도 이슈로 떠오를 예정이다. 중기부가 국감에 앞서 산자중기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에 배정된 소상공인진흥기금만 9조6697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중기부는 약 90%의 예산을 집행한 상태다. 10조원에 가까운 이들 예산은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 소상공인 지원 등 융자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현대화, 온누리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교육·재기·디지털화 등에 주로 쓰인다. 소상공인은 코로나19에 가장 직격탄을 맞고 있는 분야다. 소상공인체감경기(기준점 100)는 코로나 발발 직후인 2월 당시 41.5를 기록했다 3월에는 29.7까지 추락했다. 다만 정책 지원 등으로 반등해 5월 당시 기준점에 가까운 88.3까지 올라갔다 7월에는 68.1로 주춤했다. 중기부는 이런 가운데 최근엔 4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2조5700억원의 예산을 배정,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새희망자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이처럼 적지 않은 예산을 소상공인들에게 쏟아붓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전례가 없었던 만큼 관련 정책과 예산이 적절했는지, 또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검증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과 관련해선 유일한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의 내홍 문제도 국감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박영선 장관이 취임 후 야심차게 추진했던 주요 정책에 대해서도 산자중기위 소속 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의 준말인 '자상한 기업'이 대표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해 지금까지 18호 기업이 탄생했다. 그런데 이 가운데 1호 기업인 네이버가 검색알고리즘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최근 265억원의 과징금을 맞았다. 한쪽에선 자상한 기업으로 지정된 네이버가 다른 한쪽선 불공정 행위로 온라인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혔다는 도의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란 지적이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가치삽시다'의 실효성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가치삽시다' 플랫폼 입점기업 1215곳의 매출을 전수 조사한 결과 70% 정도인 829곳은 매출이 '제로(0)'였다. 아울러 국민들까지 참여해 대거 뽑은 브랜드K 제품에 대해서 일부에선 후속 지원 부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타 부처 소관법이나 산하기관을 조정해 중기부 조직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문제도 이번 국감의 주요 이슈다. 중기부가 출범하면서 금융위원회 산하였던 기술보증기금이 중기부로 이관된 가운데 신용보증기금을 추가로 옮겨야한다는 의견이 대표적이다. 이미 관련법 개정안도 국회에서 발의된 상태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인 코트라(KOTRA)의 중기부 이관 문제도 쟁점이다. 이를 놓고 산자부 고위공무원이 '이관 불가'를 관철시키기 위해 중소기업계 곳곳을 두드렸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산자부와 중기부는 유통산업발전법을 놓고도 서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역시 중기부로 옮겨야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20-10-07 15:1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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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배터리탄 '야쿠르트 아줌마', 결식 아동 유제품 배달한다…행복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

한국야쿠르트 전동 카트. /행복얼라이언스 한국야쿠르트가 전동 카트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품고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 유제품을 지원하게 됐다. 행복얼라이언스가 매파 역할을 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6일 한국야쿠르트와 SK이노베이션,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사회 안정망 구축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야쿠르트는 새로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참여하게 됐으며, 배송 인프라로 1년간 400여명 아동에 직접 유제품을 전달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은 5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앞서 한국야쿠르트 전동 카트에 배터리를 공급해왔던 상황, 양사가 함께 어려운 아동을 돕게되는 셈이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유제품을 받을 수혜 아동 발굴 및 한국야쿠르트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업 수행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김유석 배터리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이 행복얼라이언스의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협력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행복얼라이언스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 이원준 고객중심팀장은 "복지사각지대 아동에게 단순히 유제품만 전달 하는 것이 아닌 우리 한국야쿠르트가 가진 소비자 밀착형 배송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들을 지원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이들과 만나는 한국야쿠르트 배달사원이 아이들 안전 확인 등 밀착 지원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실장(행복나래 Social Vlaue혁신실)은 "새로운 멤버사와 기존 멤버사들의 사업 특성에 기반한 유기적 협력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영향 불균형 문제 해소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의 외출이 위험한 상황에서 함께 해준 한국야쿠르트와 SK이노베이션 그리고 행복도시락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7 13:29:51 김재웅 기자
中企연구원, 몽골·필리핀 공무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시

12일부터 3차년도 온라인 연수 시행…중소기업 금융 분야 초점 중소기업연구원은 오는 12일부터 몽골 및 필리핀의 중소기업 금융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금융 역량강화 프로그램' 3차년도 온라인 연수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중소기업 금융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2018년 중소기업연구원이 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첫 해 1차년도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차년에 걸쳐 진행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 사업이다. 중소기업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 관련 정책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국가연구기관으로 중소기업 금융분야를 포함해 정책개발, 정책평가, 개도국 정책 컨설팅, 중소기업인 교육 등의 다양한 연구와 연수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중기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개도국 공무원 정책전수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또한 더욱 전문화되고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KOICA와 함께 2017년부터 3년간 '중소기업 정책 역량강화'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금융 역량강화', '기후기술창업 및 사업화 역량강화'등 글로벌 연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게 됐다. 연수사업에선 ▲경제발전사 및 중소기업 정책 ▲중소기업 금융지원 제도 ▲다양한 중소기업 간접지원 제도 ▲금융 관리·감독 ▲국별보고 및 액션플랜의 작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연구원 엄부영 연구위원은 "온라인 연수 진행을 통해 참여 연수생들 간, 한국과 연수생간 인적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개도국과 한국의 중소기업이 협력하여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7 12: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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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혁신성장 위해 정책 싱크 탱크 기관장들과 간담회

김학도 이사장 外 산업硏·대외경제硏·중기硏 원장등 참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해 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정책 Think Tank 기관장 초청 간담회'에서 (왼쪽 두번째부터)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 방향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야별 정책 싱크 탱크(Think Tank)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혁신 플랫폼 구축 ▲규제자유특구사업 추진 방향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혁신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전문기관의 자문 및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진승호 균형위 기획단장은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균형위의 역할, 지역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소개했다. 또 장지상 산업연구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혁신 성장전략과 이를 위한 중소벤처기업 정책 모델을 제안했다. 이병헌 중기연구원장은 지역·신산업 균형발전의 허브로서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한 전담기관 간 효율적 역할분담 방안을,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소기업 수출BI 사업모델 발전 방향 등을 각각 제안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날 정책 Think Tank 기관장들에게 효과적인 지원정책 방향성 제시 및 실행을 위한 상시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김 이사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선 규제자유특구 사후 성과관리 및 지역혁신기관 협력체계 마련 등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수요에 맞춘 패키지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다양한 전문가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효율적 사업 추진과 합리적 기관 운영을 위해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5회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0-10-07 10:16: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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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코리아, 2020 KLPGA투어에 최고급 매트리스 협찬

'2020 KLPGA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등 2개 대회에 부상으로 제공 씰리코리아가 2020 KLPGA 투어에 최고급 매트리스 제품을 협찬한다. 씰리침대는 '2020 KLPGA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 골프클럽', '2020 KLPGA 휴엔케어 여자 오픈' 대회에 각각 제품을 협찬한다고 7일 밝혔다. '2020 KLPGA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은 8일부터 11일까지 세종필드클럽에서 총 상금 8억원 규모로 열리며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을 비롯한 KLPGA 스타 총 108명이 출전한다. 또 다른 신설 대회 '2020 KLPGA 휴엔케어 여자 오픈'은 오는 22일부터 나흘 동안 사우스링스 영암CC에서 열린다. 씰리침대는 매트리스부터 하단, 헤드보드, 구스 베개 2개까지 포함된 약 2000만 원 상당의 '엑스퀴짓(Exquisite) CK 풀세트'를 대회 우승자와 홀인원 선수에게 부상으로 제공한다. 씰리코리아의 윤종효 대표가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시상할 예정이다. 씰리침대의 대표 제품 '엑스퀴짓(Exquisite)'은 씰리만의 139년 기술력이 집약된 최상급 매트리스로 최고급 캐시미어와 호주산 양모, 고급 실크 소재로 이루어져 최상의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미국에서 특허받은 'ReST®2 티타늄 스프링'을 적용해 신체 굴곡에 따른 강한 지지력은 물론, 미세한 움직임에도 섬세하게 반응하는 안락함을 제공한다. 2016년 경기 여주에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국내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씰리침대는 가볍지만 강한 티타늄 소재의 스프링, 고객이 주문하면 제작을 시작하는 '선 오더 후 제작' 방식과 핸드메이드 공법 등을 통해 우아한 디자인의 최고급 매트리스 모델 '엑스퀴짓(Exquisite)', 세계 최초 티타늄 스프링 모션 베드 '플렉스 시리즈(FLEX Series)' 등 우수한 품질의 매트리스를 생산하고 있다.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는 "씰리는 올해로 창립 139주년을 맞은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로 특히 70년 역사의 포스처피딕 기술로 매트리스 본고장인 미국에서 지난 반세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라며 "이번 KLPGA 제품 협찬을 통해 씰리침대의 차별화된 제품 특징과 브랜드의 매력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7 09:49: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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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박보검 출연 광고' 유튜브 1천만 뷰 돌파

5차 캠페인 '춤'편 공개 한 달 여 만에 최단기간 기록 에이스침대는 올해 하반기에 선보인 광고의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 1000만 뷰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모델 박보검과 함께한 '좋은 잠이 쌓인다 좋은 나를 만든다' 5차 캠페인 '춤' 편을 지난 8월15일 공개했다. 공개 이후 한 달 반 만에 에이스침대 광고 캠페인 영상 중 역대 최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일명 '좋은 잠 캠페인'으로 불리는 에이스침대의 광고 캠페인 시리즈는 지난 2018년 에이스침대와 배우 박보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부터 대중의 큰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좋은 잠'을 자고 일어난 후 변화한 '좋은 나'의 모습을 보여주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잠의 누적효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다섯 번째 시리즈인 이번 하반기 캠페인에서는 박보검이 기분 좋게 춤을 추는 장면들이 펼쳐진다. 좋은 침대 덕분에 활기차고 건강하게 변화된 모습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 이번 광고는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의 'Happy'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더욱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5차 캠페인은 가뿐하게 1000만 뷰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에이스침대 콘텐츠 사상 최초로 약 1000개의 유튜브 댓글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도 증명했다. 게다가 에이스침대는 15초 분량으로는 아쉽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메이킹필름에 이어 30초 편집 버전까지 온에어하여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1차부터 5차까지 캠페인 전 시리즈가 영상 1천만 뷰를 돌파하며 에이스침대 광고 콘텐츠 역사상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소비자들이 크게 실감하는 요즘, 좋은 잠의 누적효과라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그 어느 때보다 유효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7 09:06: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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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8곳, "올해 해외 출장 못갔다"

중기중앙회, 수출 기업 300곳 대상 설문조사 '국내 입국시 2주간 자가 격리' 가장 큰 애로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해외 출장을 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주간의 자가 격리'와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한 '직원들의 출장 기피'를 해외출장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의 수출 중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출입국 제한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 조사'를 실시해 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4%가 올해 계획했던 해외 출장을 가지 못했다고 답했다. 또 해외 출장시 가장 큰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는 기업들의 71%가 '국내 입국시 2주간의 자가 격리'라고 답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른 직원 출장 기피'(37.7%), '정기 운항 항공편 부족'(22.3%), '해외 출입국 규제에 대한 정보 부족'(21.7%) 등도 주요 애로였다. 이런 가운데 출입국 제한 관련 정부 정책 활용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은 27.0%로 나타났다. 활용 정책(복수응답)으로는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92.6%), '기업인 패스트트랙'(6.2%), '전세기 편성'(2.5%) 등의 순이었다. 해외 출입국 제한 관련 정부 정책 활용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홍보 부족으로 접근성이 낮음'(55.7%)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 '복잡한 서류 절차'(19.3%), '통합된 창구 부재'(6.7%), '신속하지 못한 정책 집행'(6.0%)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 출입국 제한 관련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지원책(복수응답)으로는 '출장 후 입국 시 기업인 14일 자가 격리 면제'(56.3%)가 절실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비대면 수출 사업 지원'(45.0%), '해외 출입국 제한 관련 실시간 정보 제공'(27.7%), '자가 격리 시 비용 지원'(26.7%) 등도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출입국 제한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격리 면제 제도, 패스트트랙 등을 도입하고 있지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무역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경제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기업인 격리 기간 단축, 위험도가 낮은 국가 방문 후 입국 시 검사 결과가 음성일 경우 격리 면제 등 격리 제도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10-06 12: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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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中企·벤처·소상공인 '디지털화' 역량 집중

중소벤처기업부, 2020~2022년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 발표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등 3대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 '비대면중소벤처기업 육성법'·'중기 스마트제조혁신법' 제정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들의 '디지털화'를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K-유니콘'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 창출을 위한 3대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위해 재기안전망도 추가로 확충하고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뿌리기술 기반의 전통 제조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 지원을 통한 제조 혁신, 소상공인·전통시장 판로 지원도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2020년~2022년)'을 6일 발표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온라인 브리핑에서 "당면 현안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 및 재기안전망을 구축하고, 굴뚝 제조공장 등 우리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전통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향후 3년간은 이런 토대 위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반드시 이뤄내 미래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전반에 디지털·비대면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비대면 혁신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비대면중소벤처기업 육성법'을 제정키로 했다. ▲환경과 디지털을 접목한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대기업-스타트업 연결 플랫폼 구축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등 기존에 추진하던 혁신 플랫폼 조성에도 힘쓴다. '3대 프로젝트'를 통해선 내년까지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16만개 구축, 2025년까지 6조원 규모의 스마트 대한민국펀드 조성, 아기유니콘(기업당 최대 159억원)→예비유니콘(추가 투자 지원)→유니콘기업으로의 단계별 육성도 각각 지원한다. 제조 중소기업들의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등을 지원하는 'AI 제조 플랫폼'도 신설한다.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법'도 올해 중에 새로 만든다.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 재기 지원 등을 위해 이번 4차 추가경정예산에서 마련한 3조2000억원 가량의 새희망자금, 1000억원 규모의 재도전 장려금, 소상공인 1·2단계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도 빠르게 집행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들의 긴급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확대 추진하고 민간 협업모델 확산, 유망 신사업으로의 재편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포스트 코로나-중소기업의 유망 신사업 재편 촉진 방안'도 올해 4·4 분기 중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조업 부활,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도입 ▲스마트공방 1만6000개 지원 ▲친환경 스마트생태공장 100개 보급 확산 등을 통해서다. 또 'K-라이브커머스'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온누리상품권(3조→4조원), 지역사랑상품권(6조→9조원) 발행 확대 등도 추진한다.

2020-10-06 11:5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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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창업 인정 기준' 확 바뀐다.

정부, 국무회의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A씨 회사 공장, B씨가 인수해 사업하면 '창업'으로 간주해 폐업 3년후 같은 업종 사업도 창업 인정, 부도·파산은 2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앞으론 다른 회사의 공장을 인수해 새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경우도 창업으로 인정한다. 폐업 후 3년이 지난 후 같은 업종으로 다시 사업을 시작해도 역시 창업으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부도나 파산의 경우엔 2년이 지나면 가능하다. 또 올해 기준으로 837개 공공기관들은 연간 전체 구매실적 가운데 8% 이상을 창업기업으로부터 제품을 구매해야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국무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오는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창업 인정 범위 변경은 86년 당시 중소기업창업지원법과 시행령이 처음 제정된 후 35년만의 개편이다. 우선 기존엔 다른 기업의 공장을 인수해 사업을 시작한 경우 창업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앞으론 다른 사람이 신규 아이템으로 새로운 사업을 하면 창업으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한 예로 A가 운영하던 타이어 제조 공장이 문을 닫아 B가 이를 인수해 다시 사업을 시작한 경우도 창업으로 인정키로 한 것이다. '물적기준'(공장)이 아닌 '인적기준'(대표자)만 다르면 창업으로 간주키로 하면서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폐업 후 동종 업종으로 사업을 개시하면 평생 창업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3년(부도·파산은 2년)이 지난 후 사업을 시작하면 역시 창업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창업 인정 범위도 넓혔다. 동종업종의 판단기준을 표준산업분류상 기존의 '세분류(4번째 자리)'에서 '세세분류(5번째 자리)'까지 확대하면서다. 업력 7년 미만의 창업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들의 구매 목표비율도 8%까지 올렸다. 이는 지난해 공공기관들의 구매실적(135조원)을 감안하면 금액으로는 약 11조원에 이르는 수준이다. 다만 '비율 8%'에 대해선 2~3년간 운영을 해본 뒤 실적을 점검해 재조정할 계획이다. '공공조달 멘토제도'도 본격 시행한다. 이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혁신역량 및 소재·부품 기업의 판로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 연방 정부가 운영하는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을 우리나라 조달시장 상황에 맞게 벤치마킹해 올해 1월부터 두 차례 공고를 통해 26개 과제(95개 제품)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

2020-10-06 11:03: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