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4차 산업혁명 인력 양성' 무료 교육생 모집
국민내일배움카드 있으면 공짜…8월9일까지 신청 휴넷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28일 휴넷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민간기업이 교육생 모집부터 교육, 채용 연계 등 양성 과정 전반을 담당한다. 4개월간 진행하는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만 있으면 정부가 100% 지원하기 때문에 취업준비생, 구직자 등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8월9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총 2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휴넷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과정' 중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략 전문가' 과정을 맡았다. 교육(총 455시간)은 8월17일부터 12월4일까지로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휴넷캠퍼스에서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SQL, 파이썬, R 활용 등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개념, 머신러닝 알고리즘 등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 ▲Power BI, GIS의 시각화 등 '데이터 시각화' 등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실무 프로젝트로 한국거래소(KRX)와 다음, 네이버 주식 정보 분석을 통한 주가 예측 시스템 구축, SNS를 활용한 영화 흥행 예측 시스템 구축, 데이터 분석 기반의 마케팅 전략 수립 등도 수행한다. 휴넷은 오프라인 필수 교육 외에도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역량 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이 과정을 통해 4차 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및 AI를 기반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빅데이터 시스템 운영, 데이터 분석가, AI 시스템 개발 등을 담당할 수 있는 데이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휴넷은 수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하며 관련 교육과정을 만들고 기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4차 산업을 이끌어갈 디지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