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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청소기 광고 영상 '로봇 배틀'편 조회수 1000만 돌파

'로봇 배틀'편 영상 장면. /LG전자 LG전자 물걸레 로봇청소기 코드제로M9 씽큐가 광고 영상으로도 높은 소비자 관심을 증명해냈다.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M9 광고 영상이 잇따라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로봇 배틀'편이 먼저 1000만뷰를 넘었다. 지난달 23일 공개된지 20일만인 이달 초에다. 공간을 더럽히는 '더티 빌런'을 로봇청소기 M9과 R9이 힘을 합쳐 물리치는 내용이다. 먼지와 얼룩 제거, 음성인식과 장애물 회피 능력 등을 강조했다. e스포츠 박상현 캐스터와 김동준 해설가가 박진감 넘치는 중계로 재미를 극대화했다. 네티즌들은 "퀄리티와 아이디어가 좋은 광고", "제품도 최고, 영상도 최고", "광고가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고나니 로봇청소기가 사고 싶어졌다", "해설이 신의 한 수" 등 댓글로 호평을 쏟아냈다. 먼저 공개된 '클린 홈즈' 2편도 지난달 4일 업로드 후 10일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하며 화재를 모은바 있다. 셜록 홈즈와 모리아티가 난장판으로 만든 사무실을 R9과 M9이 깨끗하게 청소하는 내용으로, 흥미로운 이야기와 영상미로 주목을 끌었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친숙한 목소리와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통해 코드제로 M9만의 뛰어난 성능과 차별화된 편리함을 담았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3 11:00: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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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에이블루와 공동브랜드 아이템 개발 협약

마케팅 전략 수립, 신규 성장모델 창출 협조키로 에이블루의 커블체어 방송 장면. 홈앤쇼핑은 디자인 제품 전문브랜드 에이블루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공동브랜드 아이템 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홈앤쇼핑과 에이블루는 협약을 통해 공동 브랜드 아이템 개발 및 유통을 통해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신규 성장모델 창출에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블루는 자세교정의자 커블체어를 선보인 후 '바른 자세교정 의자'로 입소문을 타며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최근엔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를 신규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지난 4월부터 에이블루 커블체어를 TV홈쇼핑 최초로 론칭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책상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과 수험생 등 골반과 허리통증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지난 6개월간 총 15만개 이상을 판매하는 등 생활 아이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기존 판매 중인 커블체어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 확보와 제휴를 통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소싱과 신규 성장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3 09:12: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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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인천에 중앙연구소 만든다

136억원 투입해 지하 1~지상 4층 규모…2022년 5월 완공 목표 동화기업이 인천 북성동에 추진하고 있는 중앙연구소 조감도. 동화기업이 136억원을 들여 중앙연구소를 만든다. 동화기업은 인천광역시 북성동에 연면적 5000㎡(약 1500평) 공간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중앙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소는 내년 1월까지 건축 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22년 5월께 완공할 계획이다. 중앙연구소 추진은 사업 분야별로 분산돼있던 연구 인프라를 통합해 핵심 사업에서의 위치를 더욱 다지고, 새로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연구소 준공 후에는 ▲2차 전지용 전해액 ▲정밀화학 ▲표면재 ▲보드 연구 인력이 한 곳에 모여 R&D 활동을 펼친다. 공동 연구 및 기술 공유를 기반으로 주력 사업인 보드 사업과 차세대 동력인 화학 사업 간 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중앙연구소에서는 전고체 배터리용 전해액 및 전해액 핵심 첨가제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연구도 진행한다. 동화기업은 전고체 배터리용 전해액 연구 국책 과제를 201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연구 능력 증진을 위한 행보도 다양하게 이어간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 개발부터 유수 기관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조인트벤처 설립 등 외부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화기업 중앙연구소 김정수 상무는 "중앙연구소 설립으로 연구 인프라를 한 곳으로 밀집, 우수 기술을 확보해 국내는 물론 베트남, 말레이시아, 핀란드 등 해외 사업장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보드 업계의 선두를 유지함은 물론 화학 사업군에서도 유수의 기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힘쏟겠다"고 밝혔다.

2020-10-13 09:07: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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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부설 생활환경기술연구소 통해 협력社 지원 확대

KOLAS 인정 계기로 제품 시험 지원, 관련 정보 공개 늘려나가기로 한샘이 연구개발 시설 공유를 통해 협력사 지원 확대와 투명한 환경안전 정보 제공 등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 한샘은 국제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자사의 생활환경기술연구소를 통해 협력업체와 관계사를 대상으로 한 제품 시험 지원과 관련 정보 공개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는 환경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의 연구개발, 체계적인 품질보증시스템을 통한 환경안전품질 시험보증을 담당하며 제품 및 서비스 환경안전분야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생활환경기술연구소는 지난 7월30일자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코라스)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 한샘은 이번 KOLAS 인정으로 시험결과에 대해 국제적 수준의 높은 신뢰도를 보유하게 된 만큼 이를 중·소규모 협력업체 지원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신소재 및 공법 개발을 통해 협력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샘은 앞서 신제품 출시단계에서 협력업체의 시험비용을 지원해왔다. 자체 시험설비를 통해 시험을 진행하고 외부 시험기관을 통한 시험에 대해선 한샘이 해당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 등으로 연간 2억원 규모의 직·간접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KOLAS 기준에 맞춘 시험성적서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이는 E0와 같은 제품의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등급 뿐만 아니라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제품을 결정할 때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험성적서를 공개하기로 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면서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신뢰도 높은 시험성적서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의 환경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13 08:58: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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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임차한 C스튜디오 오픈식 가져

스튜디오 부족 문제 해결 위해 JTBC로부터 빌려쓰기로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오른쪽)가 지난 12일 새로 임차한 JTBC 스튜디오에서 방송 테스트를 하고 있다. /공영쇼핑 공영쇼핑이 부족한 스튜디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편사 스튜디오를 빌려쓰기로 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12일 서울 상암동 JTBC의 100평 규모 스튜디오를 임차해 신규 C스튜디오 오픈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타 홈쇼핑사들이 스튜디오를 3~5개 보유한 데 반해 상암동 TV조선 건물에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공영쇼핑은 낮은 층고(6m)의 생방송 A·B 스튜디오 2개를 방송에 활용해 제약이 많았다. 이때문에 지난해부터는 안정된 방송 운영을 위해 외부 건물을 임차해 임시적으로 C 스튜디오를 운영해오기도 했다. 이번에 새로 빌린 JTBC사옥은 공영쇼핑 본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 가깝다. 이날 새로 오픈한 C스튜디오는 층고 9m, 100평 규모로 거리감과 깊이감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가로 4.7m, 세로 3m의 대형 멀티비젼과 세로형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패션, 프리미엄 식품 등 전문 카테고리 방송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분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녹화 뿐만 아니라 생방송 시스템을 구축해 송출까지 가능하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하루 19시간 이상 생방송을 준비하는 홈쇼핑 특성상 2개의 스튜디오로는 부족해 신규로 C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됐다"며 "신규 스튜디오의 넓은 면적과 멀티비젼 등의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0-13 08:5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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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전남도지사에 '협동조합 활성화'등 건의

중기중앙회, 김영록 지사 초청 정책간담회 목포서 개최 협동조합 예산 지원등 계획 수립·추천제도 활용 확대도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내 中企 제품 구매 늘려야 (왼쪽부터)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남도장터·노란우산 복지플러스간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만나 중소기업 협동조합 활성화 계획 수립 및 예산 지원,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 확대 등을 요청했다. 공공기관이 대거 위치한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지역내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도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목포현대호텔에서 김기문 회장, 김석원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기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내수보완 대책으로 판로지원법과 지방계약법 시행령이 개정돼 올해말까지 5000만원이던 조합추천 수의계약한도가 1억원으로 확대됐다"면서 "민간부문의 수주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매난 완화를 위해 전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활용과 산하기관에 대한 홍보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전남도와 광주시를 비롯해 16개 광역지자체가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며 "충북과 부산시, 제주도 등 일부 지자체는 이 조례를 근거로 올해부터 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전남도에서도 협동조합 활성화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남지역의 경우 지난 8월말 기준으로 1962개 중소기업들이 업종별로 40개 협동조합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 역시 지난해 10월 중소기업 협동조합 ▲판로촉진 ▲공동사업 지원 ▲교육훈련 등 경영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 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특히 일부 지자체의 경우 관련 지원조례에 근거해 중소기업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들 조합의 공동사업 등 지역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배정하고 있어 전남도 역시 이같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도 더욱 늘려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의 경우 지난 2013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공시제도'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 구매는 늘고 있지만, 협동조합을 통한 판로지원 제도 활용은 저조한 실정이다. 여기엔 '조합추천 소액수의계약 제도'와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가 있다. 조합추천 수액수의계약 제도는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수주와 조합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협동조합으로부터 업체를 추천받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수의계약으로 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는 중소기업 협동조합과 3개 이상의 소기업·소상공인이 '공동사업'을 통해 제품화한 경우 공동사업 수행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간 제한경쟁이 가능하거나, 협동조합에 업체 추천요청을 한 이후 추천업체 간 지명경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2일 전남 목포 현대호텔에서 연 '김영록 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전남 혁신도시에 이전해 있는 16개 공공기관의 도내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가구공업협동조합 김형준 이사장은 "올해 상반기 전남도의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실적을 살펴보면 도 및 산하기관은 비율(중기 제품 총 구매실적 대비 도내 중기 제품 구매실적)이 83.2%에 달하지만 혁신도시 이전기관은 12.9%에 그치고 있다"면서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의 지역내 중소기업 제품 구매 목표비율을 현재 3.5%에서 30% 이상으로 확대해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도내 중기 제품 구매비율이 12.1%, 한국농어촌공사는 17.3% 수준이다.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은 0.4%로 평균(12.9%)을 크게 밑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에 중소기업계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지역제한입찰 확대 ▲김활성처리제 구매활성화 및 예산지원 확대 ▲중소기업 PL단체보험 지원예산 확대 등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꿋꿋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전남의 지역 경제를 지켜온 주역"이라면서 "제안해주신 정책현안에 대해서는 지원 방안을 최대한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선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중기중앙회의 소기업·소상공인공제 '노란우산 복지플러스'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생협력도 다짐했다.

2020-10-12 14:34: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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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G전자, 탈모인 100명에 탈모 치료기 프라엘 메디헤어 제공

LG전자 프라엘 메디헤어. /LG전자 LG전자가 탈모로 고민하는 고객들에 프라엘 메디헤어를 쏜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프라엘 메디헤어 출시 기념으로 대국민 사연 공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자는 탈모로 고민하는 고객으로, 프라엘 메디헤어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을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100명을 선정해 프라엘 메디헤어를 무상 제공하며, 다음달 중 유튜브 인기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최종 사연을 소개한다.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헬멧 형태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3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기 허가를, 美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의 Class II 인가를 각각 받았다 '저출력 레이저 치료' 방식을 활용해 모발 성장을 돕고 안드로겐성 탈모 진행도 늦춰준다. 레이저(146개)와 LED(104개)를 포함한 총 250개 광원에서 에너지를 내뿜는다. LG전자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의뢰해 성인 남녀 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27분 모드로 주 3회씩 총 16주간 사용한 참가자들의 모발은 사용 전과 비교해 1제곱센티미터(㎠) 당 밀도가 21.64% 증가했다. 모발 굵기도 19.46% 굵어졌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라며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신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2 10:0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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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銀과 '지방은행 지식재산 금융활성화 업무협약'

기보, IP보증 최대 3억까지 우대…부산銀, 특허평가 수수료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지식재산(IP) 기반의 혁신창업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부산은행과 '지방은행의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 시행되는 'IP패스트 협약보증'은 인공지능 기반 특허평가시스템(KPAS)을 활용해 신속·저비용으로 지식재산의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특화상품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AI기술가치평가를 통한 IP보증을 최대 3억원까지 우대지원하고 부산은행은 특허평가 수수료를 지원한다. IP금융은 그동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돼있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따라 기보는 KPAS를 통해 특허평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지방은행 맞춤형 IP보증상품을 개발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소재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는 IP금융 활성화를 위해 2006년 국내 최초로 IP보증을 도입 후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올해 9월까지 약 2조4346억원의 IP보증을 신규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KPAS를 IP보증에 전면 활용하면서 신규공급 규모가 획기적으로 늘었다. 였다. 기보 이종배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제는 KPAS를 통해 지방의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도 신속하게 IP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다른 지방은행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방 소재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2 09:23: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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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김선재 배재대 총장, 이상익 서울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 등 지목 김기록 대표가 '코로나19 극복 코리아센터가 응원한다'는 문구의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공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이현수 대전광역자활센터장의 지명으로 참여했다. 김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선재 배재대학교 총장과 조현수 뮬라웨어 대표이사, 이상익 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을 지명했다. 코리아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디지털화 사업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사업을 강원도와 부산 남구청 등과 손잡고 추진하고 있다. 민관협력 배달앱에 입점한 상점을 방문하고 상품을 구입한 고객정보는 배달앱에 입점한 상점에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생산품 판로확보와 온라인 쇼핑몰 메이크샵, SNS 전용 간편 쇼핑몰 마이소호 보급과 교육에도 힘써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기록 대표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만 잘해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을 종식시킬 수 있다"며 "언택트 솔루션 기업인 코리아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사회적 약자들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2 08:56: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