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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제조 돕는 AI 공공플랫폼 구축

기존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고도화…'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 계획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이 생산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첨단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는 공공 플랫폼이 구축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1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도화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한국판 디지털 뉴딜 가운데 제조업 디지털화의 핵심 후속 조치로 기존에 추진하던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다. 중기부는 우선 스마트공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저장·분석·활용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스마트 공장화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KAMP·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을 만들 계획이다. 개별 스마트공장 내에 머물러 있던 데이터를 모아 업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데이터 그 자체로 수익을 내는 시대를 열겠다는 전략이다. 이 플랫폼의 데이터를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과정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표준 모델'을 50개 구축한다. 여기에 더해 전문가 컨설팅과 실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중기부는 또 이 플랫폼과 연계해 2025년까지 제조 공정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최첨단 '5G+AI 스마트공장'을 1천개 만든다. AI·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제조 공급기업도 육성한다. 중기부는 ▲ 대·중소기업 간 데이터 공유를 위한 가치사슬 연계기술 ▲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을 위한 유연 생산기술 ▲ 현장 노하우의 디지털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워크 기술 등 3대 분야에서 연구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인공지능 분석이 가능한 전문인력 등 인공지능 제조인력 1만5천명을 양성하고, 혁신 인공지능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도 이어간다. 중기부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자 국내로 돌아오는 '유턴 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며 "데이터에 기반한 중소기업 제조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제조혁신 관련 법률도 제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 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의 제조혁신 고도화 사업을 이끌어갈 민관합동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 사업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0-07-23 15:01: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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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한·러 혁신플랫폼 온라인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22~24일 사흘간…국내 15개 기업 참여해 100여건 상담 진행 행사에 참여한 기업이 해외 기업과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한-러 혁신플랫폼 온라인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러 혁신플랫폼은 지난 2018년 6월 스타업간의 교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등 한국과 러시아 간의 기술협력과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양국 정상간 합의를 거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노비즈협회에서는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창업진흥원, 한러혁신센터, 기정원, 코트라 등 한-러 혁신플랫폼 지원기관과 협력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의 러시아 등 신북방 진출과 창업아이템 현지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회는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알려진 '스콜코보 재단'과 협력해 지난 6월 29일과 30일에 걸쳐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참여기업이 러시아 등 진출 계획을 협의하고, 스콜코보 전문가와 현지화를 위한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흘간의 행사기간 국내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바이오메디컬 등 디지털 뉴딜을 대표하는 국내 15개사와 러시아에서 디지털경제를 선도하는 MailRu, Lanit, Rosatom 등이 참여해 1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한다. 협회는 한-러 기업간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기업의 현지 및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면인식 AI기술을 보유한 CUBOX사 관계자는 "러시아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바탕으로 한 AI분야 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러시아의 기술기업과 협력을 통해 러시아 등 신흥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협회는 창업·혁신기업의 현지화를 위해 이달 28일부터 나흘간 러시아 스콜코보 재단에서 주관하는 버추얼 현지보육(소프트랜딩) 프로그램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협회는 우리기업의 신북방 진출과 한-러 기업간 협력을 통한 기술고도화를 본격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디지털 뉴딜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러시아 및 신북방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신성장 모멘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23 14:3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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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LH와 간담회 갖고 中企 판로지원등 논의

조합추천 수의계약 제도 활성화등 건의 (왼쪽부터)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변창흠 사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애로 해소를 위해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간담회를 23일 개최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LH의 구매력을 활용해 ▲조합추천 수의계약 제도 활성화 ▲공사용자재 직접구매(분리발주) 등 중소기업계의 판로확대와 적정단가 보장 ▲재난극복 위한 부정당업자 제재조치 완화 ▲시험성적서 제출방식 개선 등 관련 제도 개선사항 13건을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LH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확대와 제도개선으로 중소기업들이 우리 경제회복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며 "중소기업들도 기술개발을 통한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등 국난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기중앙회와 LH는 향후에도 제도개선 성과 점검 및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정례적으로 만나 협의키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고용이 늘기 위해서는 결국 중소기업이 살아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들은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안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0-07-23 14:06: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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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AI기반 신기술평가모형 개발해 기술평가에 적용

기보, AI기반 신기술평가모형 개발해 기술평가에 적용 기술보증기금은 그동안 기술평가에 적용하던 기술평가모형에 대한 자체적인 진단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기술평가모형 개발을 끝내고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기술평가에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보는 기술금융에 4차산업 기술 도입을 위한 선제적 연구를 바탕으로 전문평가자의 평가 패턴을 인공지능이 학습해 특허의 가치를 평가하는 시스템인 KPAS를 앞서 개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신기술평가모형을 통해 기술의 가치를 등급화하는 기술평가시스템에 인공지능 알고리즘도 구축했다. 기보의 기술평가모형은 기업의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경영주의 기술역량,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의 관점에서 평가하는 대표적인 기술평가시스템으로 2005년부터 기술평가 실무에 적용하고 있다. 또 전 직원 중 기술평가인력 74%, 박사급 인력 20%를 보유하고 전문기술평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2018년 기준으로 국내 전체 기술평가의 83.4%를 담당하고 있다. 기보는 지난 15년간 축적한 71만여건의 방대한 기술평가 데이터를 분석해 기술평가모형을 표준화하고 기술평가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내부 전문가 집단이 진단 및 연구에 착수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적용된 '신기술평가모형'을 개발을 완료했다. 신기술평가모형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예측 정확도를 기존모형 대비 미래성장가능성은 6%(70%→76%), 기업부실가능성은 12%(66%→78%) 이상 높여 전체적으로 9%(68%→77%)이상 향상시켰다. 아울러, 전문가 의견과 인공지능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모형의 안정성도 확보했으며, 그동안 금융권에서 인공지능 도입에 장애요인이었던 평가항목 등급 결정시 해석의 어려움을 인공지능 해석기법을 통해 해결했다. 또한, 신기술평가모형은 세분돼있던 다양한 모형을 표준화해 기술평가업무 처리속도를 높이고, 새로운 모형의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다양한 정책적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국내 최초로 기술평가모형을 개발해 기술평가를 통한 기술금융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개척함했고, 태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기술평가시스템을 수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신기술평가모형 개발로 기보의 고유 업무 영역인 기술기반 중소벤처기업을 선별·지원하는 역할을 더욱 공고히하고 기술평가모형의 대외개방 요구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23 11:26: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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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본고장 미국서 점유율 1위 기록

美 유명가구잡지 퍼니처 투데이 조사 결과 씰리침대 여주공장 전경. 씰리침대가 매트리스 본고장인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씰리침대, 씰리코리아는 미국의 유명 가구 잡지인 '퍼니처 투데이' 보도를 인용해 씰리침대가 2019년 전년 대비 12.5% 증가한 약 14억3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미국 상위 20개 매트리스 생산 업체 중 1위 자리를 탈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과거 35년간 지켰던 부동의 1위 자리를 8년 만에 되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퍼니처 투데이는 1976년 회사 설립 때부터 매년 침구 생산업체, 공급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공공회사 보고서와 개인 소유 침구 생산업체의 실적 평가 분석 보고서 등을 종합 검토해 순위를 발표해오고 있다. 씰리침대는 첫 해부터 2011년까지 퍼니처 투데이 랭킹 1위를 차지했었다. 140년에 가까운 전통의 씰리침대는 195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해 개발한 척추 지지 최적화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 수면 솔루션 기술을 지난 70여년간 진화시켜 왔다. 씰리코리아는 외국계 투자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2016년 경기도 여주에 5만5000㎡ 규모의 생산 공장을 설립해 국내 시장 및 아시아 국가들의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씰리 설립 139년이자 씰리 고유의 정형외과적 스프링 기술인 '포스처피딕' 탄생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며 "퍼니처 투데이의 2019년 미국 시장 점유율 브랜드 1위 등극을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포스처피딕' 기술이 접목된 씰리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을 알리는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씰리침대는 백화점과 대리점 아울렛 매장 등 100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7-23 11:13: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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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자상한기업' 15호됐다

해외 네트워크 활용해 스타트업 해외시장 진출 및 사업화 등 지원 22일 열린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LG상사 윤춘성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LG상사가 자상한기업 15호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서울 LG 광화문 빌딩에서 LG상사, 한국무역협회와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상한기업은 기업과 기관 등이 보유한 인프라(기반),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의 강점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협력사·미거래기업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LG상사는 자상한기업에 선정되면서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판로개척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LG상사와 무역협회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돕기로 했다. LG상사의 스타트업 해외진출 거점(ICT 혁신센터)과 무역협회의 해외 스타트업 인프라 등을 중기부의 K-스타트업 센터의 인프라·네트워크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LG상사가 보유한 현지 대기업과 유통망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LG상사가 직접 선별한 우수?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지 오프라인 쇼룸(가칭 Brand K Zone)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IBK기업은행과 함께 '글로벌 K 동반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해 유망 스타트업, 브랜드 K 등 우수 중소기업에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자금은 LG상사가 200억원을 예탁해 총 6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마련한다. LG상사 윤춘성 대표는 "종합상사만의 강점인 해외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에 일조할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자상한 기업 협약은 우리 중소벤처스타트업이 해외진출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대기업의 노하우와 현지 네트워크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7-22 15:57: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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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타트업 적극 뒷받침할 것"

경기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서 현장 간담회 갖고 강조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은 22일 "자금, 수출, 인력 등 다양한 사업들을 연계해 지원하고 정부, 타 기관과 협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22일 오후 경기 안산에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미래성장을 이끌 스타트업과 현장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중진공은 토스와 직방을 키워낸 10년 간의 창업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넥스트온과 같은 졸업기업과도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이사장 외에도 20명의 청년 창업자들이 함께 해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자리를 함께 한 김한샘 알케미랩 대표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되고 투자심리도 나빠져 자금조달력이 약한 스타트업은 버티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 지원에 중진공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이사장은 "지난해 대비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기존보다 300억원 늘어난 총 1600억원까지 확보했고, 이를 통해 신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융자복합금융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K-유니콘 육성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이사장은 중진공이 올해 한국벤처투자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직접투자 연계지원 사업과 강원랜드 등 유관기관과 함께한 지역상생형 넥스트 유니콘 사업 등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김 이사장은 전문가 협업기반 코칭 프로그램인 스타트업클리닉에도 참여했다. 클리닉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내부 전담교수와 외부 전문가가 집단지성을 활용해 다각도로 코칭을 진행하는 것으로 코칭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6차 산업분야 농업자동화 장비를 개발하는 한정인 도구다 대표가 참가한 이날 클리닉에는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인 7기 졸업기업 최재빈 넥스트온 대표, 조남철 신안산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작물재배와 환경 자동제어 기술에 대한 심도 깊은 코칭을 진행했다.

2020-07-22 14:13: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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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聯, 출범 6주년 기념 '퀴즈 이벤트'

22일부터 8월4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서 진행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법정 단체 출범 6주년을 맞아 22일부터 8월4일까지 2주간 공식 페이스북에서 '나는 누구일까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그러면서 2014년 출범한 4635개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단체,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 등 위상과 역할을 힌트로 제시했다. 페이스북 댓글로 퀴즈 정답과 중견련 일반앱 이벤트 팝업 캡쳐 이미지를 올리면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파리바게뜨, 이디야커피 교환권 등을 선물로 준다. 92년 9월에 한국경제인동우회로 출발한 중견련은 2014년 7월 22일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법정 단체로 전환했다. 이후 중견련은 중견기업 관련 연구개발 및 중견기업에 대한 투자 세액공제 구간 신설, 공공구매시장 초기 중견기업 참여 허용, 하도급 대금 지급 시 수급사업자 보호 등 여러 제도를 개선화고 ▲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기업 지속성장지원 자문 서비스 ▲중견기업 열전 ▲중견기업 CEO 조찬강연회 등 중견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과 중견련 법정단체 출범을 기념해 2015년부터 매년 같은 날 진행해 온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은 중견기업 정책이 산업부로 이관된 2017년 이듬해부터 11월 셋째 주 '중견기업 주간'에 개최하고 있다. 오는 11월18일로 예정된 올해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중견기업계 발전에 기여한 원로 중견기업인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우수 기업에는 '중견기업 성장탑'을 전달한다.

2020-07-22 13:56: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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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바라보는 민심…'경영 전념' 연관어가 '검찰기소' 압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5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지난달 26일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불기소 권고' 결정 이후 빅데이터로 민심을 집계한 결과, 국민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에 전념해주기를 더 바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재용 부회장'을 키워드로 한 게시물 내 연관어를 조사한 결과 '경영 전념' 관련 연관어가 '검찰 기소' 연관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25일 동안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8개 채널을 대상으로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검색 결과 총 6851건의 게시물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정확한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 개진할 수 있는 채널만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며 "보도자료에 의해 영향을 받는 1000여 곳의 언론사 뉴스와 정부·공공, 기업·단체, 지식인 등 4개 채널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이재용 부회장 키워드 포스팅 중 '경영 전념'과 관련된 연관어는 2만962건으로 확인됐다. 반면 '검찰 기소' 연관어는 1만94건에 그쳤다. 민심과 연관이 없는 중립 키워드 2만9285건을 제외한 2개 키워드 비중을 따져보면 '경영 전념'이 67.50%로 '검찰 기소' 32.50%에 비해 35%포인트 많았다. 이재용 부회장 연관어 빅데이터 분석. 이재용 부회장 연관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소'가 2087건, '불기소'가 2039건으로 기소가 소폭(48건) 많았다. 그러나 톱50 연관어를 심층 분석할 경우 ▲미래 ▲반도체 ▲글로벌 ▲경영 ▲개발 ▲생산 ▲공장 ▲협력 ▲전략 ▲정의선 ▲배터리 등의 '경영' 관련 연관어가 ▲검찰 ▲기소 ▲못한다 ▲우려하다 ▲의혹 ▲경영권(방어) 등 '검찰' 관련 연관어보다 훨씬 많았다. 선처 의견으로 분류될 수 있는 수사심의위의 '권고' 키워드는 뉴스 인용 과정에서 많이 거론됐다고 판단, '경영 전념'으로 분류하지 않았다. 지난번 구속 적부심때 선처의견으로 분류됐던 '한국' 역시 원문을 클릭한 결과 가치 중립적인 글이 많아 이번 조사에서는 중립으로, 불기소란 의견을 개진할때도 인용돼 사실상 중립어로 볼수 있는 '검찰'을 '기소'의견으로 분류했는데도 이 부회장에 우호적인 의견이 직전 조사때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51위에서 100위권 연관어를 보면 ▲전기차 ▲현대차 ▲바이러스 ▲현장 ▲차세대 등 '경영 전념' 연관어들이 ▲대검찰청 ▲재판 ▲삼성물산 등 '기소' 의견 연관어보다 더 많았다. 현재 이재용 부회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만 7번 사업장을 찾아 간담회를 열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전날(21일)에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을 만나 미래차 및 모빌리티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재계 1·2위 총수들의 만남으로 인해 '모빌리티 드림팀'이 구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현숙 빅데이터분석보도센터장은 "4년에 걸친 송사로 동정 여론이 조금씩 늘어나는 상황인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위기가 고조되면서 일각의 강한 '단죄' 의견 대신 투자 시 빠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경영 전념'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달 8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구속 적부심을 앞두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국민들의 59.05%가 선처를 바란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58.4%가 이재용 부회장 구속을 반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과 비교할 때 한달만에 사실상 8%포인트 이상 선처 의견이 늘어난 셈이다.

2020-07-22 09:38: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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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돕는다

성장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유, 홍보 협력등 공동 모색 소진공 김수암 소상공인본부장(왼쪽 3번째) 등 소진공 관계자들이 중소상공인희망재단 관계자들과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손을 잡았다. 소진공은 지난 21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소상공인의 성장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보유한 프로그램 및 시설 등을 활용·교류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공인 창업·성장을 위한 창업 교육, 교육 프로그램·강사진 교류, 보유 시설 이용편의 제공 등을 탄력적으로 교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두 기관에서 시행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 협조 ▲희망재단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 협업 ▲양 기관 입주기업 모집 홍보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소진공 김수암 소상공인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창업에서 성장까지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이루어진 만큼 협력이 640만 소상공인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22 07:55: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