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피해 소상공인들, '코로나 정책자금' 어디서 어떻게 받나

1000만원이라도 당장 급하면 소진公 패스트트랙 활용을 신용등급 '1~3등급'이라면 기업銀 1.5% 금리 상품 '제격' 지역신보 보증서 없이 시중은행 직행해도 대출 처리 가능 24일 오전 대구 중구 대신지하상가에 손님이 없어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장사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출이라도 받아 버티려는 이들이 수두룩한 모습이다. 이럴때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이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마련한 정책자금이다. 특히 정부가 소상공인들을 위해 배정한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부동산 등 담보가 없고 신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저신용자들에게도 문을 열어놓고 있어 가뜩이나 매출 하락으로 타격을 받아 생계가 불안한 소상공인들이 급한 불을 끄는데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단기자금 대출 패스트트랙이 25일 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4월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우선 신용등급이 낮고 1000만원이라도 급한 소상공인들은 소진공에서 직접 대출해주는 이 패스트트랙 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신용등급의 경우 4~10등급 사이가 대상이다. 기존엔 소상공인들이 소진공의 지역센터를 통해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기 위해선 확인서 발급→보증기관 보증서 발급→금융기관 약정 체결 및 대출 실행까지 적게는 3~4주에서 길게는 2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렸다. 하지만 패스트트랙은 명칭 그대로 소진공 지역센터에서 신청, 심사, 대출이 한꺼번에 이뤄져 사흘이면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1.5%다. 소진공 관계자는 "공단에서 직접 대출을 해주기 위한 시스템을 모두 갖춘 만큼 25일부터 운영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면서 "다만 최대 대출 금액은 특별재난지역이 1500만원, 그 외 지역이 1000만원까지라는 것을 유념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신용등급이 1~3등급으로 높은 소상공인들은 기업은행 지점을 방문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기업은행의 관련 상품 역시 대출금리가 1.5%로 낮다. 기업은행 대출은 담보나 신용도 등에 따라 1000만원 이상도 가능하다. 앞서 정부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규모를 12조원까지 늘렸다. 이 가운데 소진공이 2조7000억원, 기업은행이 5조8000억원, 나머지 시중은행이 3조5000억원을 각각 대출한다. 시간이 좀더 여유롭고, 보다 많은 자금 대출을 원한다면 최대 7000만원까지 가능한 소진공의 '코로나19 정책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이 자금은 코로나19 피해로 전년 대비 매출이 10% 이상 줄었거나 향후 피해가 예상돼 이를 인정받은 소상공인들이 대상이다. 대출금리는 1.5%이며 2년 거치기간을 포함해 총 5년간 빌릴 수 있다. 정책자금 신청시에는 사업자등록증명이나 사업자등록증, 상시근로자를 확인할 수 있는 사업장 건강보험 납입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체납자는 대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국세완납증명서도 첨부해야한다. 소상공인들은 대출용 보증서를 끊기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점도 별도로 들를 필요가 없다. 앞서 지역신보가 하던 업무 가운데 보증서 발급을 위한 심사승인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은행에 위탁해 보다 빠르게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련 대출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가까운 은행 지점에서 보증상담을 받고 서류접수 등을 하면 된다. 중기부에 따르면 전국에 있는 16개 지역신보가 현재 14개 은행에 업무를 위탁해 소상공인들의 대출 편의를 돕고 있다. 서울신보의 경우 국민, 기업, 농협, 부산, 신한, 우리, 하나, SC가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신보중앙회 관계자는 "대부분의 업무를 은행에 위탁하면서 지역신보는 심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면서 "다만 지역신보 지점에 방문해 상담을 받으려는 소상공인들도 있는데 은행 지점이 상대적으로 찾기 수월하고 상담 시간도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2020-03-24 15:02:4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 국산 마스크 생산 지원…33만개 기부도

삼성이 파견한 전문가가 국내 마스크 업체 공정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 뉴스룸 영상 캡처 삼성이 국내 마스크 공급을 높이기 위해 다시 한 번 팔을 걷어붙혔다. 삼성은 최근 국내 마스크 제조기업에 생산량 증대 지원과 함께, 해외에서 확한 마스크 33만개를 기부하는 등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은 우선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경험을 활용해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에 생산량 증대를 돕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추천을 받아, 지난 3일부터 E&W, 에버그린, 레스텍에 제조전문가를 파견한 상태다. 해당 기업들은 삼성으로부터 새로 설비를 추가하지 않고 기존 생산 설비를 활용해 단기간에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 받고 있다. 현장 제조공정 개선과 기술 전수 등이다. 신규 설비를 설치하고도 장비를 세팅하지 못한 일부 기업에는, 마스크 생산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금형을 확보하지 못한 업체에는 직접 금형을 제작해 지원하기도 했다. 해외에 금형을 발주하면 1개월 이상 걸리지만, 광주에 있는 삼성전자 정밀금형개발센터를 활용해 불과 7일만에 제품을 제작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 2월 전라남도 장성군에 있는 화진산업에 스마트공장 전문가들을 투입해 레이아웃 최적화와 병목공정 해소 등 설비 효율화를 지원한 바 있다. 화진산업은 이를 통해 마스크 생산량을 하루 4만개에서 10만개로 크게 늘리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삼성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마스크 28만4000개를 확보해 국내로 들여오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계열사가 해외 지사와 법인을 총동원해 캐나다와 콜롬비아, 중국과 홍콩 등에서 확보한 물량이다. 수입한 마스크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 지역에 전달됐다. 삼성은 추가로 여러 지역에서 마스크 확보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추가 물량이 확보되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직접 수입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중국의 반도체 고객사가 보낸 마스크 5만개를 대구광역시의사회에 다시 기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스크와 같은 방역 용품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전달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4 13:48:3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회생 절차 밟는 中企 위해 융자·이행보증 패키지로 돕는다

600억 규모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제도 마련 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위한 총 600억원 규모의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제도가 마련됐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4월1일부터 지원을 시작하는 이 제도는 융자와 이행보증을 결합한 것으로 회생기업이 필요한 자금공급을 늘리고, 기존 거래처와의 거래유지 및 신규거래처 확보를 위한 납품계약 이행보증서 발급을 통해 회생기업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돕는다.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은 2~5%대 저금리의 신용대출· 무담보 특별보증 등 우대조건이 적용된다. 관련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보증보험이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정책금융기관인 중진공과 캠코가 회생기업에 필요한 350억원 규모의 자금(DIP 금융)을 공동 지원하고, 서울보증은 공동 융자금을 지원받은 회생기업에 대해 심사 기준을 완화해 기업당 최대 5억원 한도로 250억원 규모의 무담보 이행보증을 우대 공급하는 구조다. DIP 금융이란 회생절차가 진행중인 기업에 기존 경영인의 경영권을 인정한 상태로 신규자금을 지원,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금융 기법을 말한다. 회생기업 지원 제도를 추가로 도입함에 따라 정부와 참여 기관은 회생기업에 대한 신속지원 및 부담완화를 위해 융자 및 보증 약정 등 제출세류를 최소화하고 기업평가 및 지원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진공은 회생자금 융자 외에 '회생컨설팅' 지원을 통해 회생절차 개시결정부터 회생인가 단계까지 회생계획서 작성 등 회생절차 대행과 전문가 자문도 지원한다. '패키지형 회생자금' 융자 문의는 중진공 재도전종합지원센터나 캠코기업지원금융(주) 공동사무국·캠코 기업투자금융처에, 그리고 우대보증 발급 문의는 서울보증 중기서민지원팀으로 각각 문의·신청하면 된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이번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을 통해 기술력·성장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해 경제활동을 재기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24 12:00:0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9개 수상…갤러리 디자인 올레드 TV로 최고상

LG 올레드 TV 갤러리 디자인. /LG전자 LG전자가 레드닷 디자인어워드를 휩쓸었다. LG전자는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 등 19개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갤러리 디자인'을 적용한 2020년형 올레드 TV(모델명 65GX)가 최고상 영예를 안았다. 앞서 다른 시그니처 올레드 8K(모델명 77ZX)와 월페이퍼 디자인 LG 올레드 TV(모델명 65WX) 등 3종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갤러리 디자인은 고객 라이프 스타일과 TV 설치 공간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디스플레이와 구동부, 스피커 등 부품을 모두 내장해 외부 장치를 연결할 필요가 없고, 제품 전체를 벽에 밀착해 TV와 벽을 하나처럼 보여준다. LG올레드 TV는 2013년부터 8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최고상만 통산 6차례다. 롤러블 디자인과 월페이퍼 디자인, 패널 뒤에 강화유리를 적용한 픽처온 글래스 등이 최고상에 선정됐다. 올해에도 올레드 8K TV 등 3종과 LG 시그니처 에어컨, 세탁기와 건조기와 얼음정수기 냉장고 및 스타일러 등이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 전무는 "가전의 공간적 가치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4 10:00:0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한샘. 새로운 멤버십 제도 본격 운영

온·오프라인 구매 금액 따라 5개 등급…바우처 지급 한샘은 새로운 혜택을 주는 '한샘 멤버십' 제도를 본격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샘 멤버십' 회원은 일정 기간 내 한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HVIP ▲VIP ▲GOLD ▲ROYAL ▲FAMILY 5개로 나눠진다. GOLD 이상 고객들에게는 한샘의 리모델링, 가구, 맞춤패브릭, 생활용품, 한샘몰 등 가격 할인 바우처를 연 2회 차등 지급한다. 특히 HVIP, VIP 고객에게는 '한샘 홈케어' 할인 바우처가 지급되고, HVIP 고객에게는 생일축하 바우처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HVIP 고객에게 제공된 할인 바우처는 지인에게 선물을 할 수도 있다. '한샘 멤버십'의 바우처는 자사 온라인몰인 '한샘몰'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전국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대리점', '한샘리하우스대리점', '한샘키친앤바스대리점' 등 한샘 공식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한샘 멤버십' 회원은 전국 한샘 오프라인 생활용품관과 온라인몰인 '한샘몰'에서 구입하는 구매 금액의 0.5%를 포인트로 적립 할 수 있다. '한샘 멤버십'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연다. 이달 31일까지 멤버십 신규 가입 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2020명을 추첨해 '한샘홈케어'의 매트리스 케어 상품을 1회 증정하고, 한샘몰앱 설치 후 첫 구매 고객에게는 멤버십 3000포인트를 준다. 같은 기간 내 구매 실적으로 다음달 GOLD 등급 이상 승급시엔 모바일 커피쿠폰도 받아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된 한샘 멤버십으로 기존 운영되던 멤버십 혜택 보다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한샘 멤버십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가입하거나 온라인몰 한샘몰과 공식사이트인 한샘닷컴을 통해 가입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03-24 09:35: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창진원, 한남대 전교생 대상 창업 온라인 교육 제공

창업에듀 통해 학점인정형 강좌 개설…수료증 발급도 창업진흥원은 한남대학교와 손잡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점인정형 강좌인 온라인 창업 교육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업진흥원은 창업에듀(이미지)를 통해 창업강좌 수강생에 대한 기업가정신 교육 등 관련 온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 이수조건 충족 시 수료증 발급 등 대학 교육목적에 맞는 온라인 맞춤형 패키지 과정을 협력 지원한다. 한남대학교는 창업강좌 수강생에 대한 창업 훈련과 창업문화 조성을 촉진하고, 창업강좌 진행과 촬영 등을 위한 시설 및 공간 활용에 편의를 제공한다. 창업에듀는 2010년부터 창업지원사업 지원대상자의 온라인 교육 실시 목적으로 시작돼 지난 2월 말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웹사이트로 고도화했다. 창업에듀 신규개발 강좌는 바쁜 창업자들을 위해 짧은 시간(15분 내외) 핵심만 학습할 수 있는 '마이크로 러닝(Micro Learning)' 방식으로 개발돼 출퇴근 시간, 휴식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유튜브(YouTube)에 창업에듀 페이지를 열어 모든 강좌도 서비스하고 있다. 김광현 창진원장은 "대학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의 우수 예비창업자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개강 연기 및 온라인 강의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에게 현장실무형 온라인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대학들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광섭 한남대 총장은 "창업이 강한 우리 대학과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창진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될 이번 온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본교 학생들의 창업역량 증진, 다양한 창업모델 개발, 더 나아가 창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3-24 09:23:1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0 응모 실시…'지속 가능성' 부문 추가

지난해 다이슨어워드에서 우승한 카이스트 리유즈잇 팀. /다이슨 다이슨이 올해에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나선다. 다이슨은 19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0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이슨 어워드는 전세계 27개국에서 진행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응모받는다. 제임스 다이슨 재단이 마련했으며, 2004년부터 시작해 2016년부터 국내에서도 병행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최근 4년 이내 최소 한학기 이상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강의를 수강한 대학생 및 대학원 생이다. 오는 9월 17일 국내전 우승작 및 입상작이, 10월 15일 국제전 후보작이 발표된다. 11월 19일 최종 우승작과 우승 후보작 등을 발표한다. 올해에는 '지속 가능성' 부문을 새로 추가해 소재나 디자인 공정, 생산방법 등 아이디어도 받는다. 환경 및 사회 문제에 있어 작은 것으로도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아이디어를 선발하고자 지속가능성 부문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다이슨은 설명했다. 국제전 우승작에는 3만파운드 상금이 수여된다. 우승자가 속한 대학 학부에도 5000파운드를 추가 지원한다. 지속 가능성 부문에는 3만파운드, 국제전 우승 후보작 2팀과 국내전 우승작에도 각각 5000파운드, 2000파운드를 시상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3 17:43:1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준법감시위, 홈페이지 개설…신고·제보 및 대외공표

삼성준법감시위원회 홈페이지 /홈페이지 캡처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소통 창구를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위원회는 23일 자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는 ▲위원장 인사말 ▲위원회 및 위원 소개 ▲위원회의 권한과 역할 ▲알림 및 소식 ▲신고 안내 등 세부항목으로 구성했다. 특히 삼성 계열사 최고경영진의 준법 위무 위반에 대해 신고와 제보를 받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홈페이지와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신고와 제보를 받는다. 시스템을 외부전문업체에 위탁 운영해 제보자 익명성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는 설명이다. 대상 계열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곳이다. 위원회는 홈페이지를 이용해 계열사가 만약 준법경영과 관련해 2차례 이상 수용하지 않는 경우, 해당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대외 공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위원회는 계열사에 준법경영과 관련해 요구나 권고를 하고, 수용하기 어려운 경우 사유를 통보받은 후 재권고한 후 수용되지 않으면 대외 공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김지형 위원장은 홈페이지 인사말을 통해 "삼성 준법경영에 새 역사를 새기는 일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위원회는 비상한 각오로 그 소임을 다해 나갈 것 이라 밝히고 삼성 임직원, 그리고 우리 사회가 다 함께 만드는 변화가 가장 빨리 변화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라 확신하며 이 홈페이지가 모두 함께 가는 길의 이정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3 15:56: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경총, 코로나19 위기 해법…국회에 법인세 인하 등 입법과제 제출

경총 건의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3일 국회에 경영계 요구를 담은 경제·노동 분야 40대 입법 개선과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0%에 그치고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실물 경제도 비상국면에 놓여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기업의 투자 활력 회복을 위한 입법 과제를 국회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경총은 총 37페이지 분량의 건의서에서 경제·노동 관련 8대 분야 40개 개선 과제를 추려 소개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까지 제시했다. 경총은 먼저 기업 활력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법인세 최고세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22%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법인세 최저한세제 폐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및 온라인쇼핑 영업시간 제한의 폐지 및 완화도 함께 요구했다. 경총은 기업 경영의 안정성과 영속성 확보를 위해 감사(위원) 선임 시 '3% 룰'(최대주주가 보유한 주식 지분 중 3%만 의결권을 인정하는 것)을 폐지해야 하며 상속세 최고세율 25%로 인하, 상속세 공제요건 완화 등 조치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탄력 근로제 및 선택적 근로시간제 개선과 특별(인가)연장근로 허용 사유 확대, 경영상 해고 요건 완화 등 노동 분야 입법 과제도 건의서에 담았다. 사업장 내 시설을 점거하는 형태의 쟁의행위를 금지하고 쟁의행위 시 대체 근로를 전면 금지하는 규정을 삭제해야 한다고도 했다. 현재 매년 이뤄지는 보험료율 결정 주기를 최대 5년으로 명시하고 2022년까지 한시 지원하기로 한 건강보험 국고 지원을 상시화해 국민과 기업 부담을 덜어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근로시간 위반에 대한 형사처벌을 폐지하거나 축소하고 파견법상 파견허용업무 및 사용기간 위반행위에 대한 형사처벌을 폐지하는 등 경영인을 대상으로 한 과도한 형벌 규정은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기업 심리와 투자 활력을 회복을 통해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남은 20대 국회와 다가올 21대 국회 입법 논의과정에 40대 개선과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2020-03-23 15:38:0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박주봉 中企옴부즈만, 인천 수출·물류업계 애로 청취 나서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오른쪽 노란옷)이 23일 인천본부세관에서 인천지역 수출·물류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이 인천지역 수출·물류업계의 애로 사항 청취에 나섰다. 23일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도 함께 했다. 이날 자리에는 인천지역 수출기업, 인천항 면세점, 공항만 포워더(전문 운송사), 한국관세사회 인천·공항지부, 한국물류창고업협회, 선사 등이 참석해 애로를 토로했다. 참석자들이 건의한 내용은 ▲경영난 심화에 따른 자금 및 세제 지원 ▲신용보증기금 보증서 발급기준 완화 ▲항만 시설 사용료 인하 ▲신속한 수출입 통관 ▲법규 미 준수에 대한 처분기준 완화 ▲수출품 전수조사 방법 개선 등이다. 박 옴부즈만은 "코로나19로 인천지역 기업의 경우 2월 현재 대중국 무역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3%나 감소했다"면서 "무역 감소, 코로나19에 따른 애로 등을 해결하기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도 "'긴급통관지원단'을 구성해 원부자재 등 긴급화물에 대해 서류 제출과 선별검사를 최소화하고, 24시간 상시 통관이 가능하도록 지원태세를 갖추고 있다"면서 "아울러 중소 수출입 기업에 대해선 납기연장, 분할납부 허용 및 반출 기간 연장 등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여행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점을 위해 수출인도장을 물류창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03-23 15:27:3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