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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티구안에 4륜 모델 추가…액티브 컨트롤·디스플레이 장착

폴크스바겐 티구안 4모션 프레스티지.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 티구안이 4륜 구동을 추가한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20일 티구안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인도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티구안은 전륜구동 2개 모델과 함께 3개 트림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티구안 4모션은 '4모션 액티브 컨트롤'과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를 독자적으로 탑재한다. 4모션 액티브 컨트롤은 4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모드이고,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 그래픽과 시인성으로 한 화면에서 주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4모션 액티브 컨트롤. /폴크스바겐 아울러 4모션 프레스티지는 '내리막길 속도 제한 장치'를 적용했으며, 휠 디자인도 그레이 컬러에서 밝은 실버로 변경했다. 가격은 4757만원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폴크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다양한 주행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사륜구동 모델을 티구안 라인업에 추가했다"며, "향후 폭스바겐코리아는 5T 전략 하에 티구안, 투아렉, 그리고 추후 출시될 SUV 모델들로 강력한 SUV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0 10:26: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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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국세청과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영안정화 협력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9일 국세청과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영안정화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왼쪽 3번째부터)조봉환 소진공 이사장과 김현준 국세청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국세청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협력한다. 소진공은 19일 대전 대흥동에 위치한 본부에서 국세청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관계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성장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상호 보유한 데이터 등을 활용한 정책연구와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재기를 위한 창업 교육 및 세무 분야 교육 상호 참여 등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탄력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정책자금 등 신청 시 서류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국세청이 보유한 사업자등록증명원,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 10여종에 달하는 행정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에서 재기까지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연계체계가 구축된 만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위기 극복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9 15:52: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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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삼성D 아산사업장 방문…"흔들림 없이 도전 이어가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했다.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시 한 번 QD(퀀텀닷) 디스플레이 육성을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해 패널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해 10월 탕정 사업장을 찾아 13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지 불과 5개월여만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했다. /삼성전자 이 부회장의 연이은 디스플레이 사업장 방문은 코로나19로 경제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위기 극복과 함께, 다시 한번 미래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이 부회장 곁에는 삼성전자 김기남 부회장과 경영지원실 신재호 실장, 삼성디스플레이 이동훈 사장과 디스플레이연구소 곽진오 소장도 동행했다. 이 부회장은 "예상치 못한 변수로 힘들겠지만 잠시도 멈추면 안된다"며 "신중하되 과감하게 기존의 틀을 넘어서자. 위기 이후를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흔들림 없이 도전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했다. /삼성전자 한편 삼성은 최근 경쟁 심화로 공급 과잉과 패널 가격 하락에 빠진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처하기 위해, 차세대 퀀텀닷 디스플레이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퀀텀닷 디스플레이는 초미세 반도체 입자인 퀀텀닷을 이용해 보다 풍부하고 정확한 색을 구현하고, 유연한 구조를 이용해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제품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했다. /삼성전자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19 15:27: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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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스타트업 작은 노력, 코로나19 극복에 강한 힘"

학교·학원에 온라인 교육 플랫폼 무료 제공등 '착한 나눔' 스타트업과 간담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19일 "스타트업의 작은 노력들이 모이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강한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에 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착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 "아직은 크게 성공하지 못한 스타트업들이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하는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 장관과 자리를 함께 한 스타트업 클라썸과 클래스팅은 개학이 연기되고 학원에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개발한 쌍방향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해 학부형과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앞장섰다. 클라썸의 경우 500개 학교·학원에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 토스랩, 콜라비팀, 구루미,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은 자가격리 등으로 회사에 나가지 못하는 직장인들과 기업을 위해 온라인 재택근무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다른 스타트업 자란다는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이 많은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자란다는 신청 가정이 당초 지원 계획보다 크게 늘어남에 따라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이날 박 장관과 함께 자리한 스타트업들은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제도인 TIPS 프로그램, 창업도약패키지, 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등에 두루 참여해 발판을 다진 곳들로 이번 위기 상황에서 사회 환원 활동에 나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 장관은 최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화훼농가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는 뜻에서 이날 스타트업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하며 감사의 뜻을 다시 한번 전했다. 박 장관은 "기업이 정부의 정책으로 성장하게 되면 혜택을 입은 만큼 사회에 환원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정부도 스타트업의 위기 극복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4:39: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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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전국 순회 간담회' 돌입…"위기 대응 최선"

영남권에서 시작해 호남·수도권등 차례로, 25일엔 전국조합과 만나 중소기업계 맏형인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사진)이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19일 영남지역인 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간담회에 돌입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위치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영남권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호남권(20일), 수도권 및 강원권(23일), 충청권(24일), 서울(24일)에서 잇따라 중소기업계를 만나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25일에도 전국조합들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간담회를 예정하고 있다. 김기문 회장은 "지난 18일부터 병행해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중소기업 피해실태조사' 결과를 포함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에 정책과제를 건의할 예정"이라며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순회간담회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있는 수퍼, 시장, 유통상가 등 생활밀착형 협동조합 이사장 24명을 비롯해 부산지방중기청 김문환 청장, 부산고용노동청 권태성 청장, 부산조달청 권혁재 청장, 기업은행 김상원 부산지역본부장 등 지원기관장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앞서 중기중앙회가 영남권 중소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한 결과 ▲중국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납품 차질(수출입 중소기업) ▲중국 방문 기회 제한 및 활동 기피로 인한 영업활동 악영향(중국 거래 중소기업) ▲내방객 감소 따른 매출 급감(유통·서비스업) ▲매출 주문 감소로 인한 신규 외국인 노동자 입국 연기(외국인 노동자 채용 업체) ▲간판 등 광고물 수요 위축에 따른 매출 50% 이상 하락(광고물제작업) 등 곳곳에서 타격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중소기업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영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4:06: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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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옴부즈만 "피해 소상공인 4대 보험표 감면등 정부와 협의"

인천서 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은 19일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그외 지역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4대 보험료 감면, 납부 연장 등이 가능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이날 코로나19로 손님 감소 등 피해를 입고 있는 인천 연수구의 한 음식점을 방문,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특례보증 실행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한 자리에서 "최근 극심한 매출 하락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이 4대 보험료 납부 부담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자리엔 김병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을 비롯해 서울·인천·강원 신용보증재단 이사장들도 함께 했다. 박 옴부즈만은 지난 12일 경기 수원에 있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지점을 방문,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의 정부 정책자금 신청 애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몰리다보니 정책자금 집행이 지연되고, 보증심사 벽이 높아 실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의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13일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서울 공덕동에 있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을 찾기도 했다. 인천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두 지역의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한 이후 지역신보 이사장들과 함께 자금신청 증가에 따른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병근 신보중앙회장은 "감사원 등 외부기관이 감사시 적극행정에 대해 면책을 해주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직원들이 업무처리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 지역신보 이사장들은 코로나19로 신청자가 몰려 재보증 한도 여력이 소진돼 재보증 한도를 늘려 신속하게 보증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재보증 비율도 현재의 50~60%에서 80%로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옴부즈만은 "코로나19로 국내 경제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정부가 먼저 나서 적극행정에 대해 면책할 수 있도록 하고, 재보증 비율 상향에 대해서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1:5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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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로나19 불확실성에도 미래 투자와 포트폴리오 강화" 약속

BMW 그룹 올리버 집세 회장이 BMW i4 콘셉트 앞에서 2019년 실적 및 미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BMW그룹 BMW가 올해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BMW그룹은 18일(현지시각) 독일 뮌헨 본사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2019년 실적 및 미래 기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BMW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불확실성이 가중됐지만, 미래 R&D 분야를 향한 전폭적인 투자와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약속했다. 그러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등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 계획도 밝혔다. BMW 그룹 올리버 집세 회장은 "BMW 그룹은 향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를 예측해 생산 물량을 조절하는 등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수익성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균형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래 대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자동차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고, 2025년까지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에 30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핵심은 '퍼포먼스 넥스트' 전략이다. 투자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효율성 개선에 집중하는 내용으로, 신규모델 개발 소요 시간을 최대 3분의 1로 줄이고 2022년말까지 120억 유로 이상 비용 절감에 나서는 등이다. 2021년부터는 최대 50% 전통 모델을 단종하고 새로운 전기화 모델로 전환한다. '파워 오브 초이스'는 고객에 맞게 세분화된 제품을 제공하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BMW 7시리즈 라인업에 5세대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을 탑재한 순수 전기 모델을 최초로 추가한다. 다른 모델에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생산중인 신차 역시 유럽이 요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 허용량을 만족시키겠다고 밝혔다. 구동 시스템 추가 개선과 전기화 모델 판매량 확대 등을 예고했다. 5세대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 기술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 5종도 선보인다. i3와 미니 쿠퍼 SE, BMW iX3와 BMW i넥스트, BMW i4 등이다. 한편 BMW그룹은 지난해 역대 최고인 253만8367대를 판매했고, 매출액 1042억1000만유로를 달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19 11:51: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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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0년형 TV 신제품 국내 출시…라인업 확대하고 AI 강화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삼성전자 삼성전자 QLED TV가 더 다양하고 똑똑해졌다. 삼성전자는 19일 2020년형 TV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QLED 8K 라인업을 대폭 늘렸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해보다 2배를 늘려 9개 신모델을 새로 내놓는다. 디자인과 사양에 따라 QT950S·QT900S·QT800 등 3개 시리즈로, 화면 크기도 85ㆍ82ㆍ75ㆍ65ㆍ55 등이다. 55형은 상반기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75형 이상 모델을 11개에서 19개로 확대해 프리미엄 TV 시장 주도권도 강화한다. 특히 QLED 8K 신제품은 출고가 기준으로 1940만원에서 349만원으로 가격대를 다변화하고 대중화를 가속화한다. 인피니티 스크린을 적용한 최상위 라인업 QT950S 기준 85형 1940만원, 75형 1390만원, 65형 920만원이다. 인피니티 스크린은 화면 안과 밖 경계를 최소화해 몰입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화면 베젤 두께가 2.3mm에 불과해 TV 전면 면적 99%를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다. AI 퀀텀 프로세서 8K도 한층 진화했다. 모든 영상을 8K 해상도로 업스케일링 해주는 기술로, 2020년형에서는 장면이 아닌 픽셀단위로 정밀함을 배가했다. AI 컨트롤을 적용해 스스로 최적의 밝기와 사운드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삼성전자 AI 퀀텀 사운드도 새로 탑재됐다. 내장 스피커를 6개로 늘리고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해주는 '무빙 사운드'와 주변 소음을 인식하는 '액티브 보이스'도 더했다. 삼성 Q사운드바와 함께 사용하면 임체적 음향을 들려주는 'Q심포니'도 쓸 수 있다. 사운드바와 TV 스피커까지 함께 사용케 해준다. QLED 4K 제품도 사양에 따라 QT95·QT90·QT80·QT70·QT60 등 5개 시리즈, 85·82·75·65·55·50·43형 등 크기로 총 21개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TV 3개 제품군까지 합하면 8개 시리즈 30개 모델이다. 최상위 모델 대형 제품인 QT95 85형도 1050만원, 65형은 469만원에 판매된다. AI 퀀텀 프로세서어와 AI 퀀텀 사운드를 비롯해 모바일 기기를 대는 것만으로도 미러링을 해주는 '탭뷰', 2가지 콘텐츠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멀티뷰' 등 모바일 연동성을 극대화한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화면 크기를 조정하거나 큰 화면 위에 작은 화면을 올리는 'PIP' 기능도 쓸 수 있다. 콘솔 게임기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하는 '리얼 게임 인헨서' 기능도 구현했다. 음성만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 빅스비를 탑재했기 때문이다. 구글 어시스턴트 기기 연동과 애플 에어플레이2 등 타사 서비스와의 호환성도 갖췄다. 라이프스타일 TV는 사이즈와 색상을 더했다. 더 프레임은 75형 제품을 추가해 풀 라인업을 완성했고, 더 세리프는 '코튼 블루'와 '클라우드화이트' 색상을 새로 출시했다. 더 세로는 '네이비 블루'와 '스페이스 화이트' 컬러를 추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14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해 왔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2020년형 QLED 8K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해 TV 시장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19 11:00:0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