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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유연근무제 활성화 홍보 캠페인 펼쳐

고용부와 함께…2018년부터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한샘 이영식 부회장(왼쪽 이미지)이 유연근무제 활성화 홍보 영상에 출연하고 있다. 한샘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재택근무를 비롯한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홍보하는 공익 캠페인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연근무제를 통해 직장인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일과 여가의 조화로운 균형을 추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 홍보를 위해 제작된 영상에는 재택근무를 통한 근무시간의 유연화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워라밸을 실현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출퇴근 스트레스를 없애 업무에 집중하고, 육아에 보다 치중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의 장점을 표현했다. 최근 바뀌고 있는 기업들의 근무 문화를 소개하고 기업들의 유연근무제 동참을 이끌어내는 내용이다. 홍보 영상에는 한샘 이영식 부회장이 직접 출현해 유연근무제의 장점을 소개한다.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유연근무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유연근무제를 도입·확대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간접노무비 및 인프라 설치비, 일터혁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한샘도 이에 동참해 2018년도부터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고 있다. 의무 근로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근무시간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유연근무제는 더 나은 근무환경으로 임직원들의 장기 근속과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가고 싶은 회사, 머물고 싶은 회사를 실현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치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연근무제 활성화 캠페인 영상은 방송과 한샘 및 고용노동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6-07 09:36: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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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서울 공진초교에 코로나19 예방 물품 기부

책상 가림막, 화장실 핸드 드라이기 등 설치 홈앤쇼핑이 기부한 책상 가림막이 설치된 강서구 공진초등학교의 한 교실. 홈앤쇼핑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본사 인근에 있는 서울 강서구 공진초등학교에 관련 물품을 전달했다. 홈앤쇼핑은 지난 5월 공진초등학교 인근 미술학원에서'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6월 초로 개학이 연기된 공진초등학교에 책상 가림막, 화장실 핸드 드라이기, 보행형 습식 바닥 청소기 등 약 3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홈앤쇼핑 사회공헌팀은 공진초교와 코로나19 대비를 위한 실태조사를 통해 비말 분비물 확산을 예방해주는'책상 가림막'을 모든 교실의 책상에 각각 설치하고 손씻기를 마친 후 손을 잘 건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화장실 핸드 드라이기를 전체 화장실에 비치했다. 또 보행형 습식 바닥 청소기도 지원했다. 이에 앞서 홈앤쇼핑은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마스크 약 5만장을 대구지역 및 소상공인들에게 기부했으며 코로나19 피해 집중 지역인 대구·경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공진초등학교는 1700명 규모의 학교로 홈앤쇼핑 본사와 약 100m 정도로 가장 가깝게 위치해있어 우선 지원을 결정했다"며 "강서구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7 09:2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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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공장 표준화 보급 위한 자문委 발족

스마트공장 표준기술자문위원회 본격 활동 스마트공장 표준을 통해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컨트롤타워가 생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공장 표준기술자문위원회'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발족했다고 5일 밝혔다. 표준기술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거나 제조하는 과정 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 가공하고 이를 공유하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표준안을 개발하고 기업에 표준화 도입을 제안하며 정부에는 표준화 자문 등 스마트제조혁신 표준화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우수 기업 사례를 발굴해 다른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국제표준품질기준(IEC) 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위원장으로 활동하거나 국제표준개발 참여 경험이 많은 전문가 21명이 참여한다. 기업인 비율은 40% 내외다. 이들은 프레임워크·플랫폼 분과와 네트워크·디바이스 2개 분과를 구성해 분기별로 활동할 계획이다. 중기부 조주현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독일 연방경제부 산하 LNI(Labs Network Industrie) 4.0과 국제표준 기반의 스마트 공장 도입을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제조데이터 표준화 정책을 지속해서 개발해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09:49: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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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가치삽시다 플랫폼'서 中企제품 라이브 커머스

6월부터…티몬, 네이버 등에서도 라이브로 정기 송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6월부터 '가치삽시다 플래폼'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본격 진행한다. 5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지난 5월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하기 위해 진행된 시범방송에선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브랜드K' 제품인 에브리봇사의 '물걸레 청소기 EDGE', 우수 소상공인의 플루케사 '어도러블 수성네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방송은 티몬, 네이버 등의 온라인커머스사와 협업을 통해서도 라이브로 정기 송출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는 비대면이지만 소비자와의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판매정보 및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 코로나 19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가치삽시다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중소기업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켓 판로확대 및 우수제품 발굴에 힘쓰겠다"면서 "글과 사진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웠던 상품들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상품에 가치있는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도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중기유통센터가 상품 큐레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6-05 09:09: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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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검찰 구속영장 청구 논란 …'뉴삼성 전략' 급제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이 부회장에 대해 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8년 검찰이 수사심의위원회 제도를 도입한 이후 심의위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수사팀이 구속영장 청구 등 수사 일정을 강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이날 오전 이 부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를 법원에 접수했다. 검찰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 혐의를 수사해 왔고 지난해 9월부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통한 그룹 경영권 승계 의혹으로도 수사를 확대해 왔다. 지난달 26일과 29일에는 이 부회장을 두 차례 소환 조사하면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런 가운데 영장이 청구되자 삼성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당혹스러워 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특히 변호인단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한 지 이틀만에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상당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게 됐다. 심의위는 검찰 자체 개혁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소집 신청에도 불구하고 수사팀은 구속영장 청구하는 '초강수'를 띄웠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검찰이 개혁 취지와 인권보호까지 스스로 걷어 차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7년 검찰의 기소권과 영장청구권 독점을 깨뜨려야 한다는 정치권의 요구가 많아지자 검찰은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설치'라는 대응 카드를 꺼내 들었다. 심의위는 검찰이 아닌 외부 전문가들의 판단으로 기소의 적절성을 따져볼 수 있는 제도로 견제 받지 않는 검찰의 폭주, 이에 따른 인권 침해 사례가 잇따르자 검찰이 '외부 통제를 받아 스스로를 옭아매겠다'고 나선 자체 개혁 방안이었다. 애초 기소를 염두에 두고 수사를 하다 보면 수사팀 내부에 자기확증편향이 생겨 반대되는 증거가 나왔을 때 합리적인 판단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는 권한 남용과 인권 침해로 이어진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검찰은 '사법제도 등에 학식과 경험을가진 사회 각계의 전문가'들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해 수사의 계속 여부, 공소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여부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재계에서는 검찰이 수사에 이어 기소에서도 무리수를 두고 있다며 삼성의 뉴 삼성 전략 차질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된 경제에 더욱 부담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또 피의자의 신청에 따라 소집된 심의위는 구속영장 청구 심의 대상이 아니다. 이 때문에 이번 이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는 검찰이 심의위 판단을 건너뛰기 위해 규정의 맹점을 악용한 편법적 행위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 재계 관계자는 "무리한 수사에 무리한 영장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면서 "자존심이 상했다는 이유로 검찰이 오기를 부린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하자마자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식이라면 이런 제도는 도대체 왜 있는 것이냐"면서 "피의자는 억울함을 호소할 방법이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검찰 수사심의위 도입 취지가 '수사의 절차 및 결과에 대한 국민 신뢰 제고'인데 이를 신청했음에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검찰이 국민신뢰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2020-06-04 15:57: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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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금융위, 금융분야 퇴직자 '中企 지원 인력' 키운다

금융분야 퇴직(예정) 인력 활용 컨설팅 사업 추진 은행 등 금융기관에 근무하다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을 도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금융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재무·회계분야 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금융분야 퇴직(예정) 인력 활용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앞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은성수 금융위원장에게 관련 내용을 건의해 '1:1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 사업과 연계해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활용방안'까지 마련,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각 금융기관을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퇴직(예정) 인력을 모집하고, 중기부는 기본교육 및 직무역량 검증을 통해 전문가를 선정해 중소기업의 재무·회계 분야 현장코칭 지원인력으로 활용한다. 참여 중소기업은 재무·회계 분야 컨설팅을 최대 1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제1차 기본교육은 한국산업은행 등 23명을 대상으로 5월18일부터 19일까지 한국벤처투자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 컨설팅(코칭) 방법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제 2차 기본교육은 이달 8~9일 사이에 실시할 예정이며, 선정된 전문가와 재무·회계분야 구인기업을 매칭해 현장코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은 신규 인력의 빠른 현장 적응과 기술·경영분야 직무 숙련을 위한 내부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지만 교육시킬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반면, 금융권은 조기퇴직 등으로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이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현장애로 수요 등과 연계해 퇴직(예정) 인력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신설된 '1:1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사업'은 기술명장 등의 전문가가 기업현장에 직접 방문해 신규인력을 코칭, 숙련인력으로 조기 육성·공급하는 것으로 도입 첫 해엔 중소기업 134개사에 구직자 260명을 지원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금융권 퇴직(예정) 전문인력이 중소기업의 재무·회계 관리역량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기업이 성장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공기관과 과학기술 분야의 퇴직(예정)까지 확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금융 분야 퇴직(예정) 인력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인력애로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1:1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사업'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0-06-04 12:00:0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