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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개그맨 이용진 출연 '플렉스 프라이팬 IH' 화보 공개

해피콜은 인기 개그맨 이용진과 함께 한 신제품 '플렉스 프라이팬 IH'의 화보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화보의 주인공은 최근 '플레이어2',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등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용진과 '혼라이프'를 즐기는 2030 세대를 위해 해피콜이 내놓은 '플렉스팬'이다. 해피콜은 지난달 13일 김해에 위치한 공장에서 이용진의 '플렉스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개그맨 이용진은 프라이팬 생산 라인, 물류동 등 해피콜 공장 곳곳에서 플렉스한 패션과 포즈를 선보였다. 가죽 트렌치 코트와 시스루 상의 착장에는 메탈릭 실버 색상의 '플렉스팬'을, 스팽글 재킷에는 매트 블랙 '플렉스팬'을, 하늘색 수트에는 허니 옐로우 색의 '플렉스팬'을 들었다. 해피콜은 '힙스터'로 분한 개그맨 이용진, 프라이팬, 투박한 공장 배경이 어우러져 반전 재미를 주는 '플렉스팬' 화보를 해피콜 공식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이달 중순엔 이용진과 함께한 코믹한 미디어 커머스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박소연 해피콜 대표는 "신제품의 플렉스 콘셉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평소 허세 개그 캐릭터와 힙합 패션 스타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용진씨와의 화보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플렉스팬 화보에는 젊은 소비자들과의 공감을 꾀하는 해피콜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2020-03-02 09:17: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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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유통센터, 재택근무·시차출퇴근제 한시적 시행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기유통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백화점 등이 마스크 수급 공적판매처로 지정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임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앞서 중기유통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건물 전역을 방역하고 전직원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확산 방지에 힘써왔다. 재택근무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임신 중인 직원과 만 3세 미만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는 임직원들은 본인 의사에 따라 안심하고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관련 결정을 위해 중기유통센터는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았다. 또 공공운수노조 중기유통센터지부는 지난달 28일 부산역에서 '노마진 마스크' 판매행사에 동참하는 등 노사 화합의 선례도 만들어가고 있다. 정진수 대표는 "중기유통센터는 정부가 지정한 마스크 공적 판매처로서 마스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과 부산역에서 마스크를 판매하는 등 연일 고군분투하고 있어 이러한 중요한 공적기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임직원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재택근무 기간에 비대면 업무 프로세스를 통해 마스크 수급 및 중기판로지원이라는 본연의 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해 대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확보하는 것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0-03-02 08: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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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자 위한 '창업지원사업' 접수기간 늘린다.

예비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10~20일 정도 연장 사업별 선정 평가 일정 조정, 평가방식도 바꿔 편의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패키지 등 창업지원사업 접수기간을 늘리고, 평가 방식을 변경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 지원을 기다리는 창업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우선 현재 모집중인 예비창업패키지(일반분야), 창업도약패키지(사업화 지원, 성장촉진 프로그램), 사내벤처육성 프로그램(분사기업),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과 추가 모집하고 있는 청소년 비즈쿨의 접수기간을 10~20일 정도 연장한다. 중기부는 아울러 창업진흥원과 함께 각 사업별로 선정 평가 일정을 조정하거나 평가방식을 변경한다. 예비창업·초기창업·창업도약패키지는 평가 일정을 연기하고, 평가방식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오프라인(대면)방식에서 온라인(비대면)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또한 재도전성공패키지, 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Pre-TIPS),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판교창업존 입주기업 선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사업 등은 오프라인 평가 과정을 동영상과 유선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창업자 혹은 주관기관 모집을 준비하고 있는 타 사업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을 연기하거나 평가방식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던 사업별 오프라인 설명회들을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운영해 창업자의 원활한 정보 획득을 도울 예정이다. 예비창업패키지 등 오프라인 교육이 의무인 지원사업은 '창업에듀' 등 온라인 형태로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대체한다. 한편, 창조경제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중장년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등 창업지원 인프라 시설들은 각 지역의 상황과 정부, 지자체의 대응 방침에 따라 운영하도록 해당기관에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업 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나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간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던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올해는 지난 2월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창업자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 중"이라며 "창업 열기가 식지 않고 정부의 지원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1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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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 50만→100만원으로 '두배' 는다

90만원으로 100만원 어치 상품권 구입…편의점, 약국, 재래시장등서 폭넓게 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입고 있는 서울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1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 따르면 서울시와 함께 제로페이와 연계한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를 2배 상향조정키로 했다. 10% 할인 구매 혜택을 적용해 50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한다면 기존엔 45만원만 내면 됐다. 하지만 한도가 2배로 늘어나게 됨에 따라 90만원을 내면 상품권 100만원 어치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소비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서울시내 각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이다. 이는 학원, 병원, 한의원, 약국, 재래시장뿐 아니라 파리바게뜨, 이니스프리, 정관장, 던킨도너츠 등 지역 내 대다수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GS25, 미니스톱, 이마트24, 세븐일레븐, CU 등 전국 5대 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자치구는 현재까지 16곳으로 구로구, 광진구, 송파구, 강남구의 경우 올해 상반기 내에 발행에 동참할 계획이다. 각 자치구에서 발행한 상품권은 해당 구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와 연계해 수수료가 없으며 소상공인들은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 형태로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 세 종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에 사용하던 6개 은행의 앱이나 페이 앱에서 구입, 결제할 수 있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물품 구매 시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윤완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제로페이는 기존 지류 상품권과 다르게 한도 상향, 할인율 조정 등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제로페이를 국가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 운영을 위해 민간서 세운 재단법인이다.

2020-03-01 09:54: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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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년전 '후원금 사찰' 파격 사과…'뉴 삼성' 속도 올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 삼성이 7년여전 시민단체 기부금 후원 내역 열람 사실을 사과했다. '뉴 삼성'을 향한 개혁 노력이 가속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 17개 계열사는 28일 공동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임직원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에 과거를 사죄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과문은 삼성이 지난 13일 삼성준법감시위원회로부터 요구를 수용한데에 큰 의미가 있다. 준법감시위는 당시 정례회의를 열고 '임직원 기부금 후원내역 무단열람 건'에 대한 강한 우려와 진정성 있는 사과 및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앞서 삼성은 2013년 옛 미래전략실이 임직원의 기부 내역을 열람하고, 10개 시민단체를 '불온 단체'로 규정하는 등이 적발돼 비판을 받았었다. 삼성은 당시 열람 사실이 절대 있어서는 안될 명백한 잘못이었다며, 임직원과 관계자들에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대책 수립과 내부 체질 및 문화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삼성은 그간 사회와의 소통이 부족해 오해와 불신이 쌓였던 것이 이번 일을 빚게 한 큰 원인이었다며 깊이 반성했다. 또 앞으로는 시민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해 국민 눈높이와 사회 기대에 부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은 최근 이재용 부회장이 법원으로부터 '뉴 삼성'을 요구받은 후, 투명 경영을 위한 개혁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독립 조직인 준법감시위를 조직하고 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김지형 전 대법관에 전권을 일임했으며, 삼성전자는 창사 후 처음으로 사외이사인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의장에 선임하는 등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8 16:33:3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