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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 최초 2년 연속 수상

미쉐린 관계자들이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쉐린타이어 미쉐린타이어가 지난달 27일 독일에서 열린 '2020 타이어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2008년 제정됐으며,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에서 진행된다. 미쉐린은 상이 제정된 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미쉐린이 접근가능성과 효율성, 혁신성과 지속가능성 등 4개 과제를 훌륭하게 수행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오랜 주행에도 신제품 수준을 유지하는 성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플로랑 메네고 미쉐린 그룹 CEO 는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 상을 상이 제정된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업티스가 혁신상을 수상한 것과 더불어 이번 수상은 미쉐린 그룹의 전략적 방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미쉐린 전 임직원들에게 자랑스러운 성과일 뿐 아니라 미쉐린이 추구하고 있는 혁신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전략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2 15:48: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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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코로나19 확산에 '결사항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구내식당 모습. /연합뉴스 산업계가 코로나19의 잇딴 공격에도 '결사항전'을 이어가고 있다. 당초 정부 지침을 따르던 수준에서 벗어나, 자체적으로 방비 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추가 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구미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비상 모니터링 체제에 돌입했다.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및 보고를 받고, 필요에 따라 바로 자가격리를 조치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화성사업장과 구미사업장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추가 공장 폐쇄를 막을 수 있었다. 이후 방어 체계를 더욱 강화해, 일부 사업장에서는 개인별로 체온측정과 전수조사를 해야만 사업장 출입을 허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는 지난주 목요일경부터 서울과 경기권 근무자들에 대해 부서별로 선택적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현대차뿐 아니라 그룹사 전체적으로도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일찌감치 생산 공장에 1일1방역을 하는 등 철저한 조치를 실시해왔다. 지난주 울산공장이 확진자 발생으로 주말간 문을 닫았지만, 2일부터는 다시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확진자 발생 이후에는 기존 조치에 더해 근무자 교육을 강화하는 등 추가 감염을 봉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SK그룹도 발빠른 행동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최소화했으며, 여전히 강도 높은 태세를 이어가고 있다. 6개 주요 계열사가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업무 차질을 최소화한 상태다. 특히 SK하이닉스는 가장 철저한 방비를 갖추고 위협에 맞서는 모습이다. 지난달 국내 반도체 사업장에서는 처음으로 밀접접촉자가 발생했지만, 즉시 건물을 폐쇄하고 2~3차 접촉자까지 자가격리를 실시하면서 생산 라인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업계에서는 선도적으로 모든 근로자 체온을 측정했으며, 지난주부터는 근무 시간을 차등화하고 업무 공간 구획을 나누면서까지 접촉을 최소화했다. 팹에서 확진자가 발생해도 폐쇄를 하지 않고도 방역할 대책까지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LG전자는 지난달 23일 정부가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사업장간 출장을 금지하고, 외부방문객 출입을 완전히 통제한 상태다. 대구에 거주하는 직원에는 재택근무나 공가를 통한 휴가조치를 취했다. 지난주 서울 여의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동선이 겹치는 직원에 대해서는 추가로 2주간 재택 근무를 지시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그 밖에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임신부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삼성전자가 처음 실시해 업계 전체로 확대됐다. 보육시설과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자녀 양육을 위한 재택근무도 허용하고 있다. 재택근무가 길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업무 네트워크 재정비에도 한창이다. SK그룹이 이미 우수한 네트워크망을 통해 재택근무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LG전자 등 업체도 재택근무에 따른 업무 결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만약을 대비해 장비와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확진자가 크게 늘고 사업장까지 위협받으면서 가능한 모든 대책을 시행 중"이라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TF를 운영하는 등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2 15:06: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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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中企, 정책자금 신청 어떻게?

피해 자영업자·소상공인, 소진공·지역신보재단 '노크' 코로나19 악영향으로 전년대비 매출 10% 하락등 대상 자금 필요한 중소기업, 중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 관심 기보도 여행사, 공연장, 병원등 위해 1050억 보증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추가경정예산이 정부를 거쳐 2일부터 국회에서 본격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할지 관심이다. 특히 음식·숙박업 등을 영위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경우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확대되며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어 정부 지원이 절실한 상태다. 소상공인업계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한 때 매일 100여개 넘게 테이블을 받으며 장사를 했던 한 지인의 가게는 지난 주말에도 몇 테이블만 찰 정도로 사태가 심각하다"면서 "과거 메르스 때에도 적지 않은 점포들이 문을 닫았는데 이번 코로나19 충격은 그때보다 더욱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장사에 타격받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각 지자체에 있는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의 문을 두드려야한다. 앞서 정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진공의 경영안정자금을 1조4200억원으로 늘리고, 대출금리도 기존 1.75%에서 1.5%로 내렸다. 신용등급이 낮는 소상공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신보의 특례보증도 1000억원에서 9000억원 더해 총 1조원으로 확대하고 보증요율도 1%에서 0.8%로 낮췄다. 당초 200억원에서 1조420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소진공의 경영안정자금은 ▲음식, 숙박, 도소매, 운송, 여가·여행 등 피해가 인정되는 업종 중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줄어든 기업 ▲제품, 문화콘텐츠 등을 중국에 수출 또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업체로 피해가 인정되는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이외에 소진공이 피해를 인정하는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은 소상공인 1곳당 7000만원 이내에서 거치기간 2년을 포함해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지원 신청이나 문의는 통합콜센터(1357)나 소진공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에 하면 된다. 필요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다.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이 가능한 소상공인들은 지역신보를 통해 보증서를 발급하지 않고도 신청·확인서 발급 후 바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총 1조원의 보증지원이 가능한 지역신보를 이용하길 희망하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은 '음식·숙박·도소매업, 운송업, 여가관련 서비스업' 등 코로나19로 인해 영업 피해가 있는 업종을 영위하고 있거나,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나 지자체의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곳들이 대상이다. 지역신보의 업체당 보증액은 최대 7000만원까지로 0.8% 이내의 보증요율을 적용, 100%까지 보증 가능하다. 보증기간은 최대 5이다. 하지만 보증신청일 현재 연체중이거나 신용불량 상태면 지원을 받을 수 없다. 국세·지방세 체납자, 회생·면책·신용회복 중인 자도 마찬가지다. 피해 중소기업들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나 기술보증기금 등을 노크하면 된다. 대상 중소기업들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이상 감소한 곳으로 병원이나 의원 등도 대출받을 수 있다. 중진공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은 5년(거치기간 2년 이내 포함) 기준으로 기업당 연간 10억원(3년간 15억원 이내)까지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1·4분기 현재 2.15%다. 중진공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 신청을 먼저 한 후 지역에 있는 본부나 지부를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상담창구 방문시에는 자가진단서, 신분증,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다. 기보도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과 공연법상 공연장 운영업, 의료법상 의료기관 등을 영위하는 피해 사실 확인기업에 대해 3억원 이내에서 보증해준다. 최근 1년 이내에 중국 관련 수출이나 수입 실적이 있는 피해 기업도 대상이다. 이런 가운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본부 간부, 지방중기청장, 11개 산하 공공기관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와 경제활동 위축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가장 큰 타격을 받는 분야는 취약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중소기업"이라면서 "이제부터는 긴급경영안정자금등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보다 더 전력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마스크 공적 판매처'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공영쇼핑과 행복한백화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도 전했다. 한편 정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달 19일을 기점으로 소비를 비롯해 경제 전반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2월 세째주 현재 숙박(-24.5%), 백화점 매출(-20.6%), 음식점(14.2%) 등이 모두 뒷걸음질치면서다. 서비스업(전년 동기 대비 2월3째주 현재)의 경우 방한중국인은 80.4%나 감소했고, 면세점 매출액도 40.4%나 빠졌다. 놀이공원(-71.3%), 영화관람객(-57%)도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특히 같은 기간 항공기 탑승객은 무려 84.4%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03-02 14:4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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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묻고 영덕연수원 더" 삼성, 코로나19 경증환자 위해 생활치료센터 지원 결정

삼성인력개발원이 운영하는 영덕연수원 전경. /삼성 삼성이 코로나19 사태 지원을 위해 다시 한번 통큰 기부를 결정했다.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삼성은 경북 영덕군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을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영덕연수원은 삼성전자가 소유한 시설로, 숙소 300개와 22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식당으로 2017년 조성됐다. 면적은 8만5000㎡에 시설만 2만7000㎡에 달한다. 그동안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 힐링센터로 활용돼왔다. 삼성인력개발원이 운영하는 영덕연수원 전경. /삼성 삼성은 병상 부족으로 자가 격리중인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해 영덕연수원 지원을 결정했다. 삼성경제연구소와 사회공헌연구실, 연수권 운영권자인 삼성인력개발원이 뜻을 모았다. 중대본은 시설을 경증환자들도 격리하고 의료진 관리를 하는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급 종합병원에는 업무를 줄여주고, 경증환자에는 신속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삼성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600억원 규모 지원을 단행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13일에는 온누리상품권 300억원을 구입해 협력사에 지급하고 '꽃 소비 늘리기'에 동참했으며, 26일에는 삼성전자 240억원 등 300억원을 긴급 지원해 의료진과 취약계층 등에 힘을 실어줬다. 협력사를 위해서도 물품 대금 1조6000억원을 조기에 지급하고, 1조원 규모 펀드를 조성해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등 긴급 대책을 마련해 상생을 실천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2 12:38: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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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재 표면처리조합 이사장, 中企사랑나눔재단에 성금 기탁

도금분야 인재 양성 위해 1000만원…폴리텍Ⅱ대학 장학금에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왼쪽)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재원 사무총장에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박평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겸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2일 전달했다. 박 이사장이 기부한 후원금은 중기사랑나눔재단이 앞서 마련한 500만원과 함께 뿌리산업직종인 도금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한국폴리텍Ⅱ대학에 장학금으로 전달, 쓰일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지난해에도 중기사랑나눔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재원 사무총장은 "최근 코로나19 발생으로 기업 경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후원해 준 표면처리조합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올해 재단에서는 다양한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표면처리조합은 도금 특화단지 조성과 도금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대내외 알리고 있다. 이런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협동조합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03-02 12:29: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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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기업, '계약이행 보증보험' 도움 컸다

2015년 프로그램 도입후 823곳, 991억 보증 지원받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재창업기업을 위한 계약이행 보증보험을 통해 도움받은 기업이 5년간 823곳, 총 99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에게 공급한 보증건수만 총 7496건으로 기업당 평균 9.1건, 보증금액으로는 건당 1억2000만원에 달한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SGI서울보증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도입한 재창업기업 계약이행 보증보험이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채무가 있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입찰·계약·선급금·하자·지급보증 등 납품 계약에 필요한 이행보증서 발급이 어려운 재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중기부의 성실경영평가를 통과해 재창업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에게 서울보증이 무담보로 기업당 2년간 5억원 한도내에서 이행보증서를 우대, 발급해주는 것이 골자로 재창업기업들에게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도입 첫 해였던 2015년 당시 151개사(664건), 62억5100만원이었던 보증실적은 2017년 281개사(1566건), 188억9300만원으로 늘었고, 2019년엔 361개사(2004건), 341억1600만원까지 증가했다. 보증 유형별로는 계약 및 하자 이행보증이 전체 보증 건수의 69%(5151건)를 차지했다. 지원금액 기준으론 선금급 이행보증이 전체 지원금액의 45%(449억원)에 달했다. 사업에 한 차례 실패한 A씨는 2013년 6월에 재창업해 도시락을 제조·납품하는 과정에서 8억원 규모의 예비군 훈련용 도시락 납품을 수주한 뒤 관련 우대보증을 발급받아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었다. 이후로도 A씨는 3억원 규모의 외상거래대금 지급보증을 추가로 지원받아 재기에 성공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창업기업 이행보증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선 사업자등록증, 대표자신분증, 주계약서 등이 필요하다"면서 "관련 우대보증 프로그램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보증지원 대상을 사업전환기업, 회생기업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3-02 12:20: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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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0년형 8K TV 사전판매…세리프·Q케어 등 혜택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삼성전자 삼성전자 QLED 8K TV가 더 성숙해져 돌아온다. 삼성전자는 3일부터 16일까지 2020년형 QLED 8K TV 사전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전 구매 가능 제품은 2020년형 QLED 8K 85형과 75형 2개 모델이다. 베젤을 최소화해 화면 99%를 활용하는 '인피니티 스크린'을 적용했으며, 새로운 AI 퀀텀 프로세서와 '무빙 사운드 플러스', '액티브 보이스 등으로 사운드 품격도 높였다. 삼성전자는 14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을 기념해 300대 한정으로 더 세리프 55형 모델 무상 증정과 5년 무상 보증, 프리미엄 설치 서비스 등을 담은 'Q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멤버십포인트 등 유통별 50만~100만원 혜택과 함께, 사운드바 등 음향기기 제품을 50% 할인해주는 '사운드 쿠폰팩'도 선물한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85형과 75형 각각 1940만원, 1390만원이다. 전국 삼성 디지털플라자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보경 상무는 "2020년형 QLED 8K는 사전판매 알림 신청만 3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사전구매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역대 최대 혜택과 함께 완전히 새로워진 TV로 전에 없던 시청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2 11:00:2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