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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마스터9 블렌더 출시…중력 이용한 강력한 분쇄력

일렉트로룩스가 프리미엄 블렌더 '마스터9 블렌더'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스터 9 블렌더는 특허 받은 '파워틸트TM' 기술을 장착해 강력한 분쇄력을 갖췄다. 본체를 10도 기울여 중력의 힘을 이용해 회전력을 강화하는 원리다. 원재료 영양소를 손실 없이 그대로 보존하고 음식의 맛과 선명한 색감을 살려준다. 견고한 분쇄칼날, C자형 칼날, 미세입자 절삭 칼날로 구성된 티타늄 코팅 6중 칼날도 블렌딩 능력을 높였다. 모바일 앱 연동도 가능하다. 프랑스 유명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셰프의 레시피를 받아볼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레시피를 즐겨찾기에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트 스피드 컨트롤'은 양에 상관없이 항상 같은 식감과 색감을 연출한다. 내장된 홀 센서가 재료 양을 감지해 회전 속도를 자동 조절하는 능력이다. '2중 안전락(Locking)' 시스템은 안전사고를 예방해준다. 뚜껑이 완벽히 장착되지 않거나 칼날이 있는 용기가 본체에 완전히 삽입되지 않으면 전원을 아예 킬 수 없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 관계자는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주방가전은 유럽 미슐랭 스타셰프 50%가 사용할 정도로 제품력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며 "마스터9 블렌더는 원재료의 신선함과 맛의 풍미를 더해줬던 마스터피스 라인의 기술은 유지하면서 다목적 다지기, 스마트 스피드 컨트롤, 모바일 앱 연동을 더해 스마트함까지 갖춘 제품이다. 일렉트로룩스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 고 말했다.

2019-11-21 11:32: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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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국내 협력사 초청해 미래 전략 공유

BMW그룹코리아가 한국 협력사들과 미래를 약속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21일 인천 영종도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BMW 그룹 협력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는 처음 열렸다. BMW그룹에 기여하는 한국 협력사 역할을 다시 확인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1차 협력사 30여개가 행사에 참석했으며, BMW그룹 구매 및 협력 네트워크 부문 안드레아스 벤트 총괄도 방문했다. 벤트 총괄이 기조연설로 행사 문을 열었으며, BMW그룹은 최근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드라이빙 센터에서 차량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벤트 총괄은 "30여 개의 한국 1차 협력 업체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다"며 "모든 협력사들은 높은 수준의 혁신성을 갖추고 있으며, BMW 그룹과 미래 이동성을 위한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BMW그룹은 국내 부품 구매량을 2012년 7000만 유로에서 2018년 15억 유로로 대폭 늘리고 있다. 국내에 수입차 최초로 현지 법인을 세웠으며, 드라이빙 센터와 부품물류센터, 미래재단과 트레이닝 아카데미 등 시설 투자를 이어가며 판매시장 이상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2019-11-21 11:26:33 김재웅 기자
SK실트론, 구미 초교생에도 행복 전파 나섰다

SK실트론이 지역 초등학생들에도 행복을 전파한다. SK실트론은 21일 구미교육지원청과 지역 초등학교 대상 교육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SK가 추구하는 행복경영 철학을 바탕으로한 '해피어 위드 SK실트론' 경영전략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기술 및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해소하고 향후 직업 선택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름은 '미래를 그리는 도화지, 웨이퍼'로 명명됐다. 애니메이션과 게임형 교구를 활용해 빠르게 바뀌는 미래세상과 함께 미래기술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인 반도체 웨이퍼 및 다양한 미래직업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년 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인 '씨드콥'에서 콘텐츠를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SK실트론은 우선 구미 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교육을 실시했으며, 내용을 보완해 구미지역 28개 초등학교 4000여 명 학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K실트론 변영삼 사장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초등학생들에게 미래세상을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0:50: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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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오픈소스 사용권 준수 노력 인증

LG전자가 최근 국내 최초로 '오픈체인 프로젝트' 표준 준수 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 준수를 위해 진행 중인 리눅스재단 사업이다.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 준수 역량 등을 평가해 '오픈체인 표준 준수 기업'으로 등록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소스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권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LG전자는 2007년부터 일찌감치 전문 인력을 갖추고 오픈소스 사용권을 준수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오픈소스 사용을 위한 사내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시스템을 통해 오픈소스의 분석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외부 개발자들을 위한 웹사이트도 운영중이다. 개발자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사용권을 확인해준다. 질문을 받아 답변도 해준다.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일반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 등을 담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 분야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을 준수함으로써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0:50: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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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플랫폼시스템,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소셜벤처 ㈜한국플랫폼시스템이 2019년 2차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사회적 기업 인증 요건을 갖춘 미래 '인증사회적기업'이다. 한국플랫폼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자료실 관리솔루션을 강서구 공공도서관과 세종시 평생교육학습관에 디지털자료실 예약관리 시스템에 제공해 창의·혁신형분야 예비사회적기업에 올랐다. 한국플랫폼시스템은 내년 상반기 영유아 솔루션 브랜드 '맘노아'도 론칭할 예정이다. 영유아 생체정보 인공지능 분석 알고리즘을 도입한 IoT 영유아 모니터링 웨어러블 디바이스 플랫폼이다. 영유아 생체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건강상태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그 밖에도 환경부·교통안전공단의 전기자동차 충전기 결제시스템과 ㈜수협 노량진수산시장 플랫폼 등 일상생활에 접목된 다양한 관리솔루션을 개발해 공급 중이다. 한국플랫폼시스템 이원 대표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은 취약계층 사회서비스에 대한 한국플랫폼시스템의 관심과 개발이 향후 지속가능한 자사의 비전과 철학으로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인재와 기술의 바탕으로 최고의 솔루션을 창출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IT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10:50:3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