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재기 中企 지원위해 중기부·금감원·은행권 '맞손'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 등이 손잡고 재기하는 중소기업들을 함께 돕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금융감독원, 전국은행연합회,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경영위기 중소기업의 재기 및 구조조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그동안 금감원은 채권은행 중심의 상시구조조정을, 중기부는 경영위기 중소기업에 대해 재기지원 사업을 각각 독자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에 따라 상호간 정책연계 및 협업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은 지난 7월부터 9월에 7개 시중은행도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제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감원과 은행권은 회생컨설팅, 구조개선계획컨설팅, 구조개선전용자금, 사업전환자금 지원 등 중기부의 재기지원 사업들을 기업에 홍보, 안내한다. 특히 재기지원 사업별로 사업 취지, 기업 상황, 지원 필요성 등을 감안해 적합한 기업을 선정, 중기부에 추천한다. 구조조정 기업의 협력사, 긴급 경영위기기업(사드 관련기업 등), 자구노력 적극 추진 기업 등 '우선 추천대상'을 1순위로 검토·추천하는 방식이다. 다만 오락용품 제조업, 주점업 등 정책적으로 지원하기가 부적합한 업종은 배제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추천 기업에 대해 ▲신속 심사 ▲신청 자격 완화 ▲심사 시 가점 부여 ▲지원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 또 이들 기관은 향후 '상호협의체'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 위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17-11-03 10:17: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재용 2심] 특검, 재판서 '증거 임의조작' 걸려 혼쭐

특검이 재판에서 채택된 증거를 임의로 수정해 제출했다가 혼쭐이 났다. 2일 서울고등법원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4차 공판이 열렸다. 재판은 서류증거조사로 이뤄졌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 각종 문자메시지와 통화내역, 승마지원과 관련한 진술조서 등 1심 재판에서 다뤄진 모든 영역을 다시 정리했다. 이날 재판에서 특검은 증거를 임의 수정해 제출했다가 재판부로부터 불호령을 들어야 했다. 특검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의 문자메시지 기록을 컴퓨터로 편집한 이미지 파일로 제시했다. 삼성 변호인단은 특검의 프레젠테이션 중간에 해당 이미지가 채택되지 않은 증거라고 지적했다. 전화번호와 문자메시지 내용이 빼곡한 해당 이미지에는 특정 전화번호 옆에 이재용 부회장 번호라는 표기가 되어 있었다. 특검은 해당 증거가 재판에 채택된 증거(증262호)라 주장했다. 현물을 제시하라는 변호인단의 요구에 특검은 "262호증은 통화내용 수기다. 분량이 많아 CD로 제출됐는데 CD 보여 달란 것이냐"라며 "프레젠테이션 이미지로 보여주는 게 합의되지 않았느냐"라고 반박했다. 변호인단이 억지를 부린다는 것이다. 변호인단은 "종이 인쇄물의 화질이 나빠 프레젠테이션 이미지로 보여주자는 데 합의가 됐던 것"이라며 "원 증거에 이재용 부회장이라는 표기는 없었다. 임의 편집은 안 된다"고 받아쳤다. 항의가 나오자 박주성 특검은 계속해서 변호인단의 말을 잘랐고 "설명을 마친 다음에 말씀하시라"는 변호인단의 요구에도 "합의된 사안인데 변호인단이 저러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CD를 어떻게 실물화상기로 보여주느냐"고 비방했다. 양측의 다툼이 이어지자 재판부는 특검에게 "증262호가 지금 보여준 이미지와 동일하냐"고 물었다. 이에 특검은 "그렇진 않다. 하지만 통화기록이라 번호는 나와 있다"고 한 발 물러섰다. 재판부가 "번호만 적힌 증거에 임의로 이름을 기재했다는 것 아니냐. 왜 없는 증거를 만들어내느냐"고 꾸짖었다. 이날 특검은 서류증거조사에 임하는 방식도 지적을 받았다. 특검이 문자메시지 내용을 읽으며 사건을 장황하게 설명하려 들자 재판부는 "증거를 다 낭독할 필요는 없다.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하다"며 "발언 기회를 준 것은 증거의 요지를 설명하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검은 사건과 관계되는 전후자료를 전부 보여주려 하는데 그런 방식은 시간을 지나치게 소비한다"며 "전후 맥락 설명은 직접 관계된 부분으로 한정하고 추가로 필요한 설명은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또한 "새로운 증거는 정식 제출을 하고 재판부가 증거 범위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한 다음 관련 설명을 하라"며 "지금은 설명부터 하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증거인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재판부의 지적이 이어지자 양재식 특검보는 "항소심 재판이 처음이라 잘 몰랐다"며 "1심에서 했던 방식을 그대로 했는데 앞으로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재판은 특검의 발언이 길어진 탓에 마무리되지 못했다. 재판부는 추후 재판에서 오늘 마치지 못한 서류증거조사를 이어 진행하기로 했다.

2017-11-02 18:20:02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후속 인사도 '변화 속 안정' 꾀했다

2일 단행된 삼성전자의 사장단 인사는 젊은 세대를 전면 배치하고 성과를 중심으로 한다는 삼성의 인사원칙이 올해에도 변함 없이 적용된 것이다. 아울러 '변화 속 안정'를 추구하겠다는 의지도 보인다. 실제로, 최근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윤부근·신종균 사장이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에서 각각 회장·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삼성전자 원로 경영인으로 남았다. 총수부재 속 혁신을 지속하기 위한 과감한 쇄신 인사를 단행하면서도 경영안정화에 집중하기 위해 권 부회장을 포함한 3명을 회장단으로 임명해 '변화 속 안정'을 꾀했다는 평가다. 이번 사장 승진자 7명은 평균 55.9세다. 쇄신을 과감히 추진할 수 있는 참신한 인물이라는 평가와 함께 각 사업부별 전문성을 확보한 인물을 중용했다. 외국인 임직원 최초로 부사장으로 승진한 팀백스터 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은 최대 프리미엄 시장인 미국에서 TV 사업 1등 수성은 물론 생활가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확고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진교영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도 메모리 공정설계와 DRAM 소자개발의 세계적 권위자로 글로벌 초격차 기술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강인엽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은 퀄컴에서 13년간 통신칩 개발을 주도한 모뎀 분야 최고 전문가로 2010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SOC사업 경쟁력 강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정은승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은 시스템 LSI 사업 태동기부터 주요 공정개발을 주도하며 '로직공정 개발의 산증인'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한종희 삼성전자 CE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은 TV개발 분야 최고 전문가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11년 연속 글로벌 TV시장 1위의 위상을 지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노희찬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삼성전자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 경영지원실 지원팀장 등을 거쳐 2015년말부터 삼성디스플레이 경영지원실장을 맡아 온 재무관리 전문가이다.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은 삼성전자 DS부문에서 구매팀장, 감사팀장, 기획팀장 등 스탭부문을 두루 거쳐 사업안목과 대내외 네트워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경영 쇄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성전자는 부사장 이하 2018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발표할 예정"이라 말했다. 용퇴 선언을 한 권오현 부회장은 반도체를 글로벌 초일류 사업으로 성장시킨 공을 기려 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종합기술원에서 원로경영인으로서 미래를 위한 기술자문과 후진양성에 매진하도록 했다. CR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한 윤부근 사장은 삼성전자의 외부 소통창구 역할을 맡게될 전망이다. 함께 부회장으로 승진한 신종균 사장은 우수인재 발굴과 양성을 지휘한다. 한편 삼성전자가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보안 등의 선행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맡을 새 조직을 출범시켰다. 지금까지 부사장급으로 운영됐던 연구소를 사장급 조직으로 격상하고, 신임 CE(소비자가전) 부문장인 김현석 사장이 연구소장을 겸직하도록 해 조직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2017-11-02 17:59:53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중소·벤처업계, 범부처 혁신창업 대책 '환영' 신속한 실행은 '숙제'

중소·벤처업계는 정부가 2일 내놓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히면서도 보다 과감하고 신속한 정책 실행을 주문했다. 또 민간주도의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과 관련해선 민간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관련 논평에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은 지원 정책의 효율성 확보차원에서 긍정적이며, 새 정부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종합대책으로 평가하고 환영한다"면서 "벤처투자자금의 획기적 증대, 벤처투자와 정책금융과의 연계성 강화, 회수시장(M&A, IPO) 활성화 등 자본시장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 '재도전·재창업 지원 안정망 구축' 등 재기지원 정책을 포함하는 등 그동안 업계가 제기한 현장목소리가 대부분 반영된 종합대책"이라고 평가했다. 벤처기업협회도 "그동안 벤처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주요 제도개선 사항들이 포함된 이번 발표가 벤처생태계 활성화로 확산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벤처협회는 "특히 과거 벤처붐 당시 벤처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던 스톡옵션제도는 그동안 회계기준 변경과 비과세혜택 폐지 등으로 인해 발행 빈도가 급감했지만 이번 스톡옵션 비과세 특례 부활을 계기로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도 덧붙였다. 또 "엔젤투자 소득공제 확대는 초기 창업기업의 자금 공급원인 엔젤투자 규모 확대와 민간자본의 벤처생태계 유입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쉬움도 함께 표했다. 중기중앙회는 "민간주도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과 관련해선 민간위원회의 전문성·객관성 확보 방안,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양성방안, 해외핵심인재유치, 수요창출형 생태계 구축, 기업가정신 함양 등에 대한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벤처협회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 정부의 첫 대책발표가 벤처생태계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의 조속한 시행과 더불어 정책 당국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한국이 선진국 수준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선 점진적 제도개선으로는 역부족이며, 보다 과감하고 신속한 정책적 혁신과 실행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17-11-02 17:44: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세대교체, 성과주의 원칙 이번에도 적용

삼성전자가 수개월째 미뤄왔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사장단 인사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와 '성과주의'로 요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일 권오현 부회장을 종합기술원 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윤부근 사장을 CR(Corporate Relations)담당 부회장으로, 신종균 사장을 인재개발담당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사장 승진 7명, 위촉업무 변경 4명 등 총 14명의 '2018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사장단 인사에 대해 "사장 승진자 7명 전원이 50대 연령의 참신한 인물로 채워져, 인적 쇄신을 통한 세대교체와 경영 쇄신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에 승진한 사장 7명은 전원 50대의 비교적 '젊은피'다. 평균 연령 55.9세, 가장 젊은 사람은 시스템LSI사업부장인 강인엽 사장으로 54세(1963년생)다. 아울러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만 4명이나 사장 승진이 나오면서 '성과있는 곳에 보상있다'는 삼성의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재확인했다. 진교영 부사장은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메모리사업부장, 강인엽 부사장은 DS부문 시스템 LSI사업부장, 정은승 부사장은 DS부문 파운드리 사업부장,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이 각각 승진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전자 계열사 간 공통 이슈에 대한 대응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낸다는 취지에서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정현호 전 미래전략실 사장을 TF장으로 임명해 최고경영자(CEO) 보좌역을 담당하도록 했다. 사업지원TF는 이전 그룹 전체를 총괄하던 미전실과는 달리 '전자계열사 콘트롤타워' 정도의 제한된 통할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권 부회장이 겸직하던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에는 이동훈 OLED사업부장(부사장)이 승진했으며 삼성SDS 신임 대표에는 홍원표 솔루션사업부문장이, 삼성벤처투자 신임 대표에는 전용배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이 각각 승진했다.

2017-11-02 17:26:25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프로필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연령 -65세 ▲학력 -스탠포드대 전기공학 박사 ('85년)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 석사 ('77년) -서울대 전기공학 학사 ('75년) -대광고 ('71년) ▲주요경력 -16.05 ~ 현재 삼성전자 대표이사·DS부문장,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15.12 ~ 16.04 삼성전자 대표이사·DS부문장, -12.12 ~ 15.11 삼성전자 대표이사·DS부문장, 종합기술원장 -12.07 ~ 12.12 삼성전자 대표이사·DS부문장,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11.07 ~ 12.06 삼성전자 DS부문장 -08.05 ~ 11.06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장 -04.01 ~ 08.05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 -00.05 ~ 04.01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LSI개발실장 -98.01 ~ 00.04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ASIC사업팀장 -97.02 ~ 97.12 삼성전자 시스템LSI본부 LSI제품기술실장 -96.01 ~ 97.01 삼성전자 메모리본부 제품기술센터장 -88.08 ~ 95.12 삼성전자 메모리본부 제품기술담당 ◆ 윤부근 삼성전자 CR담당 부회장 ▲연령 -64세 ▲학력 -한양대 통신공학 학사 ('79년) -대륜고 ('73년) ▲주요경력 - 15.12 ~ 현재 삼성전자 CE부문장 -11.12 ~ 15.11 삼성전자 CE부문장, 생활가전사업부장 -07.01 ~ 11.12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03.08 ~ 07.01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01.03 ~ 03.07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글로벌운영팀장 -00.02 ~ 01.03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제조팀장 -99.02 ~ 00.01 삼성전자 경영혁신팀 SCM그룹 담당임원 -97.04 ~ 99.01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경영혁신그룹장 -96.09 ~ 97.04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해외기술그룹장 -91.09 ~ 96.09 삼성전자 기술총괄 유럽연구분소장 -90.03 ~ 91.08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해외사업팀장 -78.11 ~ 90.02 삼성전자 가전 CTV설계실, NTSC회로팀 ◆신종균 삼성전자 인재개발담당 부회장 ▲연령 -61세 ▲학력 -광운대 전자공학 학사 ('81년) -영등포고 ('74년) ▲주요경력 - 15.12 ~ 현재 삼성전자 IM부문장 - 11.12 ~ 15.11 삼성전자 IM부문장 겸)무선사업부장 - 09.01 ~ 11.12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 06.01 ~ 09.01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 04.01 ~ 06.01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팀장 - 96.01 ~ 04.01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그룹장 - 93.12 ~ 95.12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무선기술연구그룹장 - 93.02 ~ 93.12 삼성종합기술원 T-PROJECT실장 - 86.11 ~ 93.02 삼성종합기술원 정보3실 부실장 - 84.12 ~ 86.11 삼성전자 연구3실 - 81.07 ~ 84.11 맥슨전자 전산기획 - 81.02 ~ 81.06 ECHO전자 전산기획 ◆팀백스터 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 SEA 공동법인장 ▲연령 -56세 ▲학력 -로저 윌리엄스대 마케팅학 학사 ('83년) ▲주요경력 -17.07 ~ 현재 삼성전자 북미총괄 겸)SEA 공동법인장 -14.12 ~ 17.05 삼성전자 북미총괄 SEA 부법인장 -12.12 ~ 14.12 삼성전자 북미총괄 SEA법인장 -11.12 ~ 12.12 삼성전자 북미총괄 SEA 부법인장 -09.01 ~ 11.12 삼성전자 북미총괄 SEA CE Div.장 -06.12 ~ 09.01 삼성전자 북미총괄 SEA CE부문 세일즈&마케팅 총괄 -04.12 ~ 06.12 소니 미국법인 상무(SVP) -96.01 ~ 04.12 소니 일렉트로닉스 SVP -83.01 ~ 95.12 AT&T 컨슈머 프로덕트 이사 ◆진교영 신임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사장 ▲연령 -55세 ▲학력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 ('94년) -서울대 전자공학 석사 ('87년)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 ('85년) -서울고 ('81년) ▲주요경력 -17.03 ~ 현재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14.12 ~ 17.03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 -09.02 ~ 13.12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메모리 TD팀장 -03.04 ~ 09.01 삼성전자 메모리 차세대연구1팀 담당임원 -02.01 ~ 03.04 삼성전자 메모리 DRAM PA팀 수석 -97.05 ~ 02.01 삼성전자 메모리연구소 TD팀 선임연구원 ◆강인엽 시스템LSI 사업부장·사장 ▲연령 -54세 ▲학력 -UCLA 전기전자공학 박사 ('96년) -서울대 전자공학 석사 ('87년)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 ('85년) -여의도고 ('81년) ▲주요경력 -17.05 ~ 현재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 -14.12 ~ 17.05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SOC개발실장 -13.12 ~ 14.12 삼성전자 S.LSI사업부 모뎀개발실장 -10.09 ~ 13.12 삼성전자 DMC연구소 모뎀팀장 -10.03 ~ 10.09 삼성전자 DMC연구소 담당임원 -96.01 ~ 07.09 퀄컴 VP ◆정은승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 ▲연령 -57세 ▲학력 -텍사스대 알링턴캠퍼스 물리학 박사 ('96년) -서울대 물리학 석사('85년) -서울대 물리교육학 학사 ('83년) -전주고 ('78년) ▲주요경력 -17.05 ~ 현재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11.07 ~ 12.12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13.12 ~ 14.12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제조센터장 -09.02 ~ 11.04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TD팀장 -03.02 ~ 09.01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기술개발실 PA팀장 -01.03 ~ 03.01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기술개발실 T13 T/F -99.02 ~ 01.02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ASIC제품기술 -97.02 ~ 99.01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TD -92.08 ~ 97.02 삼성전자 학술연수(미 UT, 알링턴) -85.04 ~ 92.07 삼성전자 MICRO본부 마이크로공정개발 ◆한종희 신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사장 ▲연령 -55세 ▲주요경력 -인하대 전자공학 학사 ('88년) -천안고 ('81년) ▲주요경력 -13.12 ~ 현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11.12 ~ 13.12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품개발팀장 -07.01 ~ 11.12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2그룹장 -06.02 ~ 07.01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3Lab장 -03.06 ~ 06.01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CD TV Lab장 -01.03 ~ 03.05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직시형 TV Lab장 -00.02 ~ 01.03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디지털그룹 -98.01 ~ 00.01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제품개발그룹 -88.01 ~ 97.12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 ◆노희찬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 ▲연령 -56세 ▲학력 -연세대 경제학 학사 ('85년) -성광고 ('80년) ▲주요경력 -15.12 ~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경영지원실장 -10.12 ~ 15.12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지원팀장 -10.01 ~ 10.12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지원팀 경영관리그룹장 -09.01 ~ 09.12 삼성미래전략실 감사팀 -07.01 ~ 09.01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지원팀 경영관리그룹 -06.01 ~ 07.01 삼성전자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 -04.01 ~ 06.01 삼성구조조정본부 재무팀 -88.06 ~ 04.01 삼성전자 본사 경영관리그룹 ◆황득규 중국 삼성 사장 ▲연령 -58세 ▲학력 -보스톤대 MBA ('02년) -연세대 사학 학사 ('82년) -매산고 ('77년) ▲주요경력 -17.03 ~ 현재 삼성전자 DS부문 기흥/화성단지장 -12.12 ~ 17.03 삼성전자 DS부문 기획팀장 -11.07 ~ 12.11 삼성전자 DS부문 감사팀장 -09.01 ~ 11.06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구매팀장 -04.01 ~ 09.01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구매팀 -02.01 ~ 04.01 삼성전자 DS총괄 구매팀 전략구매그룹장 -97.08 ~ 02.01 삼성전자 본사 감사팀 -91.09 ~ 97.07 삼성전자 SSEG(구주) -84.07 ~ 91.01 삼성전자 반도체 기획1팀

2017-11-02 17:24:35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혁신창업 전진기지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무엇?

정부가 합동으로 2일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하면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개념을 새롭게 도입, 혁신창업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해나가기로 했다. 우선 정부는 내년까지 일반인의 메이커 교육·체험 등을 위한 일반랩, 전문 메이커의 창작활동을 제조창업으로 촉진하기 위한 전문랩 75곳을 조성하고, 2022년까지는 이를 367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메이커 활동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연령별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원이나 강사 등 전문 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일반인이 메이커 스페이스를 이용해 개발한 우수 아이템에 대해선 시제품 제작, 초도물량 양산, 메이커 특례보증, 공공펀드를 통한 자금 조달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방침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란 다양한 참여자들이 어우러져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협업하고 시제품 제작과 자금조달, 판로가 연계된 사업화·창업 공간을 말한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의 경우 정부의 적극적 지원 아래 민간의 자생적 생계가 형성되면서 다양한 아이템이 사업화가 되고, 창업 성공 사례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미국은 이미 2006년부터 정부 노력에 더해 테크샵(Techshop), 온라인사이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민간의 메이커 활동이 자생적으로 확산돼왔다. 특히 2006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주식회사 형태로 설립된 테크샵은 고급형 디지털 제조설비를 보유하면서 디자인, 제조,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월 150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지금은 3개국, 13개 지점으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웃나라 중국도 베이징, 상하이, 선전을 중심으로 공장형 제조기업, 하드웨어 판매업체, 커뮤니티 등 창업 관련 메이커 활동이 활발하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소비트렌드가 빨리 변하고 1인 제조환경이 확산돼 '아이디어=신산업'이 되는 혁신의 대중화 시대가 도래했고,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됐다"면서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부·지자체 등 공공이 주도한 물리적 공간이 조성되고 있지만 사업화·창업으로 연결되는 혁신의 거점기반 기능은 미흡한 실정이어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확산할 필요성이 강력하게 제기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 9월 현재까지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메이커 활동공간은 126개다. 이 가운데 92개가 중앙정부 등 공공부문이 운하고 있다. 무한상상실(21개), K-ICT 디바이스랩(6개), 시제품제작터(5개), 아이디어팩토리(10개)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업무시간에만 활용할 수 있고, 전문 운영인력도 부족해 자생적인 생태계 조성이 미흡한 실정이다. 또 연간 운영에만 평균 1억6000만원 가량이 소요되지만 자체 수입비중은 36.5%에 불과해 정부지원에 절대적으로 목을 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인식조사 결과 성인의 62%, 청소년의 74%는 메이커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답하는 등 참여의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11-02 15:33: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보증 아닌 투자로…', 벤처기업 인증제도 11년만에 대수술

벤처기업 인증이 '관'주도에서 '민'주도로 확 바뀐다. 과거엔 기술보증기금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대출을 받거나 보증 실적이 있으면 수월하게 벤처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를 폐지하고 벤처캐피탈(VC)로부터 투자를 받거나 연구개발(R&D) 비중이 일정 이상인 기업 등이 주로 인증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뜯어고치기로 한 것이다. 2006년 당시 벤처인증 제도를 바꾼 후 11년 만이다. 향후 3년간 정부와 민간이 힘을 모아 10조원 규모의 혁신모험펀드도 새로 조성키로 했다. 모험자본이 초기기업, 성장기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투자돼 '죽음의 계속(데스밸리)'를 넘고 지속가능성을 돕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벤처기업이 임직원에게 주는 스톡옵션에 대한 비과세도 10년만에 재도입키로 했다. 정부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2일 서울 숭실대학교에서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김 부총리는 "이번 대책은 우수 인재들이 혁신창업에 도전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창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벤처투자자금을 크게 늘려 혁신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투자의 성장 과실이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또 창업→실패→재도전과 투자→회수→재투자가 각각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는데도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대책에는 벤처인증 제도 개선, 혁신모험펀드 조성 외에도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우수인력이 사내벤처나 분사 등의 형태로 혁신창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특화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다. 모기업이 혁신창업기업에 선투자를 하면 정부가 후속지원을 하는 것이 골자이며 이에 더해 창업에 실패했더라도 해당 기업에 재입사가 가능한 '창업휴직제'를 도입, 창업 당사자의 위험을 줄여주는 방안도 마련했다. 또 창업실적이 있거나 창업지원을 많이 한 대학이나 교수, 출연연구기관에게는 관련 평가 때 인센티브도 더 주기로 했다. 창업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는 민간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기술창업을 유도하는 팁스(TIPS) 프로그램도 내년부터는 창업선도대학, 창업도약패키지에 우선 적용하는 등 창업·벤처 정책 전반으로 확대한다. 창업에 걸림돌이 되는 세금은 줄이고, 자금 공급은 늘리는 대책도 추가로 내놨다. 창업기업에 대한 부담금 면제 일몰기간을 2022년까지 5년 더 연장하고, 창업 3년 이내 기업은 재산세를 100% 감면해주기로 했다. 기술혁신기업에 대해선 수도권내 취득세 중과세도 면제된다. 대기업이 일방적으로 지원했던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상생협력을 통해 중견기업, 벤처기업, 대학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코스닥시장을 관리, 감독하는 코스닥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코스닥 진입 규제도 완화키로 했다. 연기금의 코스닥 시장 추가 투자도 유도한다. 중소기업 전용시장인 코넥스의 소액공모 한도는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늘린다. 또 ▲엔젤투자 소득공제 확대 ▲스톡옵션 비과세 ▲우리사주 소득공제 ▲공모창투조합 세제지원 등 '4대 세제지원 패키지'를 도입해 벤처투자를 늘리고 성과 공유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17-11-02 15:30: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동관 전무 지휘 한화 아래 태양광사업 공격적 확장 나선다

한화그룹이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태양광 사업이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의 진두지휘 아래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화그룹은 2일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한국농어촌공사가 충청남도 당진에 위치한 석문호에 조성 예정인 100㎿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 태양광발전은 기존 지상 태양광발전 기술과 부유식 구조물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발전 방식이다.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모듈의 냉각효과, 그늘을 피할 수 있는 장점 등 다양한 효용성을 자랑한다. 이 태양광 발전소가 준공되면, 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수상 태양광발전소 중에서 가장 큰 태양광발전소가 된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수상 태양광발전소는 40㎿ 규모로, 중국 안후이성에 위치하고 있다. 석문호 수면 위 120만㎡에 걸쳐 조성되는 이 태양광 발전소의 면적은 축구장 168개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한화종합화학은 총 100㎿의 태양광 발전소 중 80㎿는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직접 건설한다. 나머지 20㎿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자체적으로 건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허가 등 준비과정을 거쳐 2019년부터 공사에 착수, 2020년부터는 1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이 태양광 발전소가 생산하는 100㎿의 전기량은 약 14만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으로, 충남 당진시의 모든 시민들이 약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과 맞먹는다. 사업을 진행하게 될 한화종합화학의 태양광 사업 자회사인 한화솔라파워 차문환 대표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까지 높이겠다는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6.8GW의 셀과 모듈 생산규모를 갖춰, 셀 생산규모 기준으로 세계1 위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는 한화큐셀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한화큐셀은 해외에서 셀과 모듈 제조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모듈을 판매하고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우리나라에서 셀과 모듈을 생산해 국내에서 모듈을 판매하고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을 맡고 있다. 이밖에 한화에너지는 해외에서 태양광발전소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화종합화학이 지난 6월 설립한 자회사인 한화솔라파워는 주로 국내에서 태양광발전소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한화그룹의 이 같은 태양광 사업 성과는 사업 초기부터 실무를 맡아 제품과 기술력을 끌어올리며 회사를 키운 김동관 전무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특히 한화큐셀은 지난해 김 전무가 해외 태양광 사업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연간실적으로 매출액 1조2781억원, 영업이익 59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61%, 영업이익은 무려 9700% 증가한 수준이다. 재계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 사업 업황의 악재 속에서도 김동관 전무는 신사업을 강력하게 밀어붙어 관련 사업분야 세계 1위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태양광사업을 한화그룹의 신사업이자 주력사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면서 안정적 경영권 승계의 발판을 다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2017-11-02 14:55:51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