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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中企협동조합 위한 신평모델 개발…자금 조달 물꼬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 금융지원의 물꼬를 트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전용 신용평가모델'을 개발, 5일 선보였다. 중기협동조합은 비영리적 특성 때문에 객관적인 신용평가 기준이 없었다. 이때문에 시중의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시 과도한 담보가 요구돼 공동구매, 공동판매, 공동연구개발(R&D)등 공동사업 추진에 자금 애로를 겪었다. 신용평가모델은 국내 최초로 통계분석을 통해 조합의 재무적 안정성을 평가하는 '재무평가'와 조합의 사업역량을 평가하는 '비재무 평가'로 구성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기업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와 함께 최근 5년간의 협동조합 재무자료 3312건을 분석해 조합 규모, 안정성, 수익을 평가하는 재무평가와 조합의 사업역량과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 비재무 평가의 기준을 개발했다. 중기중앙회 유영호 회원지원본부장은 "이번 신용평가모델 개발은 1961년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정 이래 처음으로 협동조합 금융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시도"라며 "중소기업계가 정부의 제1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에 부응해 협동조합 자금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기준을 스스로 제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신용평가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설명회를 열고, 협동조합 자금지원 사업시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16-12-05 12:00:00 김승호 기자
中 내륙공략 거점 '충칭'에 中企 수출인큐베이터 오픈

중소기업들이 중국 내륙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거점이 또하나 생겼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는 중국의 중·서부지역 진출거점 확충을 위해 5일 충칭 수출인큐베이터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KOTRA 충칭 무역관과 같은 건물에 들어서는 충칭 수출인큐베이터는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 7곳과 3곳의 단기 사무공간을 갖추고 현지 유통망 진출 지원, 법률·회계 자문 등을 제공한다. 충칭시는 쓰촨성, 구이저우성 등 중국 중·서부내륙의 요충지로 최근 베이징 현대자동차의 공장 증설에 따라 부품 등 약 70여개의 협력업체가 현지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총인구는 3000만명으로 주변 도시에 있는 800만명 인구까지 포함하면 거대한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충칭시의 국내총생산은 1조5719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11% 성장했다. 세 기관은 충칭 수출인큐베이터 개소를 계기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확대 및 현지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내수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충칭 수출인큐베이터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플랫폼으로 안착시켜 최대 교역국인 중국 시장에 우리 중소기업의 조기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인큐베이터는 중진공과 KOTRA가 국내 입주기업 모집부터 해외 인큐베이터 운영까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제조업 비중이 30%이상이거나 도매업·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이면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고 관련 문의는 중진공 국제협력처, KOTRA 유망기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16-12-05 11: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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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로 풀어보는 국민연금과 삼성합병] 그룹 전체 가치올라 국민연금도 이득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오는 6일 1차 청문회를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국내 9대 그룹 총수들을 증언대로 불러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다루겠다며 벼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둘러싼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다. 두 회사의 합병 논란은 지난해 6월 9일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하기 위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이미 1심과 2심에서 패했으며 지난달 26일에는 대법원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은 정당하다"고 판결하면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그런데 최근 두 회사의 합병 문제가 정치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미 대법원에서까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두 회사의 합병을 다시 점검하더라도 객관적인 자료 위주로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당시 상황을 객관적인 이슈로 점검해본다. 1. 두 회사 합병, 국민연금 손해봤나 결론적으로는 '그렇지 않다'다. 오히려 두 회사의 합병 이후 국민연금이 보유한 삼성그룹의 전체 가치가 올라 국민연금에도 이득이 됐다는 평가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삼성 관계사들의 지분을 보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에 대한 국민연금 보유 지분은 8.96%에 달한다. 호텔신라의 경우 최다 지분인 11.58%이며 이번 논란의 중심에 있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삼성SDI,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스원, 제일기획 등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주식을 5% 이상씩 갖고 있다. 실제로 국민연금이 투자한 30대 그룹의 상반기 주식평가액 증가분 4조8000억원 중 56%는 삼성 관계사들에서 나왔다. 삼성의 9개 상장사 지분 가치가 21조5000억원에서 24조2000억원으로 2조7000억원(12.5%) 증가한 것. 이는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면서 각 관계사별로 회사 경영도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지배구조도 투명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 지배구조 개선, 기업가치에도 도움 사실상 삼성의 지주회사 격인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선진화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이다. 일각에서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국민연금이 5900억원의 '평가손실'(중간 투자성적)을 봤다고 한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두 회사의 합병 뒤 일부 주식을 매각해 평가손실은 2000억원대다. 게다가 통합 삼성물산의 주가가 높을 땐 국민연금이 평가이익을 내기도 했다. 국민연금이 두 회사의 합병을 찬성한 것에 대해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주식 가치의 상승 여지 등을 재무적 투자자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한 것도 두 회사의 합병에 따른 단기적인 손익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금 측이 보유하고 있는 전체 삼성의 가치를 봤다는 의미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27일 이재용 부회장이 임시주총을 통해 등기이사직을 맡은 뒤 11월 29일 4조원에 달하는 배당 결정 및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는 거버넌스위원회 구성 등 글로벌 수준에 맞는 투명경영을 펼치고 있다. 3. JY, 박대통령에게 합병 요청했나 이 역시 결론적으로는 '그렇지 않다'다. 시기 상으로 이재용 부회장이 대통령과 만난 시점은 두 회사의 합병이 이미 끝난 이후이기 때문이다. 정치권 일각의 주장처럼 이 부회장과 박 대통령의 면담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국민연금이 찬성하도록 요청했다는 의혹은 말도 안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국민연금이 합병에 찬성하기로 결정한 것은 2015년 7월 10일이고 삼성물산 주주총회는 7월 17일 이뤄졌다. 이 부회장과 박 대통령이 만난 것은 7월 25일이다. 4. 홍완선 외에도 기관-외국인 투자자 만나 기업IR 당시 국민연금은 찬반 결정을 앞두고 내부위원회의 회의를 가졌다. 일각에서는 이 회의를 사흘 앞두고 국민연금의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만난 것에 의혹을 제기한다. 하지만 이는 투자자가 투자대상 기업인을 만나는 건 당연한 일이라는 점에서 의혹의 대상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2015년 국정감사에서 홍완선 본부장은 "주요 변동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자 이재용 부회장을 만났다"며 "합병과정의 공정성 부분을 문의했고 주주환원정책과 향후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큰 손'인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당시 보유 지분이 1%도 되지 않던 네덜란드 연기금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기업 입장에서도 투자자를 만나는 것이 통상적인 절차라는 의미다. 5. 바이오 지분 확보, 삼성물산 미래성장동력 확보 합병 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시가총액은 30조원 규모였지만 현재 삼성물산의 시가총액은 23조원 수준이다. 시가총액만 보면 주주들이 큰 손실을 입은 셈이지만, 제일모직이 보유하고 있던 바이오부문 가치를 고려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당시 제일모직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46.3%를 보유하고 있었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91.2%를 가지고 있었다. 구 삼성물산이 가지고 있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은 4.9% 뿐이다. ISS는 통합 전 제일모직이 가진 바이오부문 가치를 1조5000억원대로 평가했다. 현재 통합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은 43.44%이며 평가액은 4조9000억원대에 이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0일 시가총액 9조원으로 상장했다. 공모가 13만6000원이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지난 2일 14만2000원으로 순항 중이다.

2016-12-05 08:37:4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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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벤처기업 임직원, 시가보다 싸게 스톡옵션 받는다.

비상장 벤처기업에 다니는 임직원들은 앞으로 시가보다 싼 가격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벤처투자조합(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집합투자기구는 1인으로 간주해 사모펀드를 통해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길도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은 이같은 내용의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5일부터 공포,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새 시행령에 따르면 비상장 벤처기업은 스톡옵션 행사가격을 액면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시가 이하의 가격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기존엔 스톡옵션의 행사가격을 시가와 액면가 중 높은 가격 이상으로 해야했다. 스톡옵션은 법인이 회사 설립과 경영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유리한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처분할 수 있도록 부여하는 권리다. 임직원에게 당장 많은 월급을 주기 어려운 벤처기업이 인재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왔지만 스톡옵션을 받아도 매리트가 적어 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예를 들어 액면가가 5000원, 시가가 6000원일 경우 기존에는 스톡옵션을 받은 임직원이 6000원 이하로 주식을 살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최저 5000원에 살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되면 향후 주가 상승에 따른 이익 외에 현재 시가와의 차이에 따른 이익도 기대할 수 있어 인센티브 효과가 커진다. 벤처기업들이 보다 양질의 우수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유인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다만 이렇게 시가보다 낮에 취득한 주식에 대해선 당초 근로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중 선택해 세금을 내도록 한 조세특례제도가 적용되지 않아 세제 혜택이 다소 줄어든다. 벤처투자 출자자수 산출 규정도 완화했다.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집합투자기구의 경우 그 출자자수가 2인 이상이더라도 집합투자기구를 1인 출자로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개선 전엔 집합투자기구의 출자자 수를 벤처펀드의 출자자 수에 합산해야했다. 이때문에 집합투자기구가 많을 경우엔 벤처펀드가 사모펀드 요건(49인 이하)을 충족하지 못해 벤처기업 투자에 한계가 있었다. 더 많은 집합투자기구가 벤처펀드에 자금을 투자하고, 사모펀드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집합투자기구=1'로 간주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기술지주회사는 정부가 법률에 따라 설립을 승인하고 관리하는 기업이므로 도덕적 해이의 우려가 적어 기술지주회사가 한국벤처투자조합이나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하는 경우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해 기술사업화도 활성화될 것"이라면서 "또 벤처기업의 집적시설용 국유재산 감정평가 주체도 2개 이상의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받아야했지만 앞으로는 감정평가법인 뿐만 아니라 개별 감정평가사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6-12-04 10:56: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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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 "선강퉁 투자, 중국 정부정책 면밀히 분석해야"

"'선강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근시안적 투자 전략에 앞서 중국 정부 정책을 면밀히 분석해라."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는 1일 중견기업연합회가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한 '제166회 아펙인사이츠 조찬 강연회' 특강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서 대표는 "구매력에서 미국을 추월해 세계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선강퉁' 시장 진출은 우리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것으로, 예상되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시각에서 면밀히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강퉁'은 중국의 홍콩과 선전 증권거래소의 교차매매를 말한다. 중국어로 심천(深 土+川(선전)의 '선'과 홍콩(香港·샹강)의 '강'에서 이름을 따왔다. 선강퉁 투자는 오는 5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서 대표는 "'선강퉁' 시행은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금융시장 개방의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로 앞선 '후강퉁'과 함께 중국 금융시장 개방의 주요 수단으로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권가에선 시가총액 기준 세계 7위의 증시로 평가받는 선전 증시와 홍콩 증시를 연결하는 '선강퉁' 시행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직접투자 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 대표는 "효과적인 '선강퉁' 공략을 위해선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IT, 소비재 등 미래 유망산업과 장·단기적인 글로벌 증시 트렌드 변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중국 정부의 강력한 정책 시행이 뒷받침된다면 한국 등 글로벌 자본을 끌어들이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는 까닭에서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글로벌 경제 환경 아래 눈앞으로 다가온 '선강퉁'은 중견기업에게 중국을 포함한 세계 신성장 산업에 대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중화권 네트워크 확보, 유망 산업 투자 노하우 공유 등 중견기업의 실효적인 대중국 투자 전략 수립을 위해 가용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12-01 16:4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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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여주에 첫 생산공장 오픈 '공략 본격화'

미국 씰리침대가 한국에 처음으로 생산 공장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한다. 씰리침대는 경기 여주에 2만6400㎡(약 8700평) 규모로 여주공장을 오픈하고 내년부터 연간 3만개 이상의 매트리스를 생산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날 개최한 공장 오픈 행사에는 데이비드 몽고메리(David Montgomery) 템퍼 씰리 인터내셔널 사장, 사이먼 존 다이어(Simon John Dyer) 씰리 아시아퍼시픽 사장, 원경희 여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씰리침대 여주공장은 철저한 씰리 글로벌 관리 매뉴얼에 따라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생산한다. 특히 여 공장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수출 제품까지 생산함으로써 아시아 전체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는 "135년동안 쌓아온 씰리침대만의 전문성과 기술력에 따라 여주 공장의 안정적인 생산을 바탕으로 최상의 숙면환경을 제시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며 "점점 커져가는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충족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먼 존 다이어 씰리 아시아퍼시픽 사장은 "이번 여주공장 오픈을 시작으로 씰리침대는 한국 소비자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공장 내에는 씰리침대의 주요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쇼룸도 마련돼 있다.

2016-12-01 16:12: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