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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찾는 인재상 키워드 '몰입·창조·소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그룹이 오는 14일부터 201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8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14~21일까지 그룹 채용사이트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3급) 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후 22∼29일 직무적합성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통과자를 대상으로 4월 17일에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한다. 삼성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부터 20년 만에 신입 채용제도를 바꿔 일정 수준의 어학성적과 학점을 충족하면 누구나 GSAT를 치를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직무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만 GSAT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직무적합성 평가에서는 지원서에 담긴 전공과목 이수 내역, 활동경험, 에세이 등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성취한 내용을 위주로 살펴본다. 삼성전자 지원자 중 S직군(소프트웨어개발인력)은 GSAT 대신 'SW 역량테스트'를 치른다. 같은 접수 기간에는 1개 계열사만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의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악화와 더불어 삼성테크윈을 비롯해 종합화학, 정밀화학, SDI케미칼 사업부문 등 방산·화학 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지난해 선발한 1만4000명보다 채용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016-03-08 08:55:2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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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달 중 면세점 제도 개선 방안 낸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정부가 이달 말까지 면세점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는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1차관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사업권을 5년마다 심사하는 현 면세점 제도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개선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3월 말까지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정부는 면세점 기간, 진입요건, 수수료 등 모든 사안을 개선 대상으로 두고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제도 보완 방안을 7월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경제 상황을 고려해 넉 달 앞당겼다. 최 차관은 "경제 상황이 불확실한데 제도 개선 논의를 7월까지 하며 불확실성을 가중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개략적인 정책 방향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면세점 제도에 대해 정부는 오는 16일까지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세부 정책 방향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오는 16일 면세점 제도와 관련한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정책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진행 중인 연구 용역의 마무리와 기재부, 관세청 공정위 등이 참여한 태스크포스(TF) 논의도 서둘러 진행한다. 정부가 면세점 개선안을 발표하면 4·13 총선 이후 구성되는 20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통과시킬 전망이다.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우리 경제)성장률이 더 떨어질 위험이 커지고는 있지만 정부 전망치는 정책상 상징성이 있어 하향 검토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외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만 경제성장률 목표치 3.1%를 수정하지 않고 경제정책을 운용하겠다는 것이다. 최 차관은 "중국의 성장률 목표치 하향은 예상했던 변수"라며 "2000년대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며 무역체계를 바꿀 때 우리가 그를 이용했듯 이번 변화에서도 시너지를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차관은 "앞서 발표한 1분기 경기보완대책을 최대한 집행해 효과를 내겠다"며 추가 부양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뜻도 알렸다.

2016-03-07 21:24:5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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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회장 "경제활성화법 꼭 처리해달라" 국회에 호소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9대 국회에 경제활성화법안들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박 회장은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늘을 포함하면 임시국회가 4일 남았다. 이 기간 동안 국회에서 경제법안을 꼭 통과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난주에 선거법이 통과된 다음 경제 관련 법안 논의는 아예 실종돼 버려 초조하고 안타깝다"며 "기업인들 중 상당수는 국회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관련 법안이 통과돼 국민경제가 힘을 받고 박수 속에 끝나는 19대 국회가 돼달라는 기대와 지금 국회 상황은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회장은 경제 관련 입법 중에서도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법안 등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그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국민소득이 2만5000달러를 통과할 시점과 비교해보면 서비스산업 비중이 70%가 넘는다. 그러나 우리 서비스산업 비중은 60%가 안된다"며 "10% 격차를 일자리로 환산하면 69만개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법이 통과된다고 일자리가 당장 생겨나진 않겠지만 서비스산업 발전의 기초가 이뤄지고, 기업들의 창업 진출이 늘어나고 이런 희망을 주는 것이 경제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 관련 입법 과제가 19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았을 경우에 대해서는 "19대 임기가 5월 29일까지로 아직 많이 남았고 과거에도 폐회 후 법안을 통과시킨 전례가 없는 게 아니다"라며 "의지가 있다면 분명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경제 입법이 통과될 때까지 서명운동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법안이 꼭 통과돼야 한다는 염원이 있는 한 우리는 호소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행위는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회장은 두산 관련 언급은 피했다. 지난 2일 열린 ㈜두산 이사회에서 박 회장은 큰 조카인 박정원 ㈜두산 회장에게 차기 이사회 의장 자리를 넘기고 그룹 회장에서 물러나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을 맡기로 했다. 박 회장은 "경제 관련 법안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에 이 자리에 왔기 때문에 내가 속한 기업에 대해선 이야기를 안 하는 것이 도리"라며 말을 아꼈다.

2016-03-07 16:42:41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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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수출 중소기업에 '지식재산전략' 지원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중소기업청이 중소·중견기업의 특허 확보를 지원한다. 중기청은 중소·중견기업이 미래 시장 선점이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원천·핵심특허로 무장할 수 있도록 '월드클래스 300 기술개발(R&D)' 사업을 실시하고 지식재산(IP)전략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사업은 성장의지와 잠재력이 높은 중소·중견기업 300개사를 2017년까지 선정하고 R&D, 수출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종전에는 정부 R&D과제의 발굴·선정·수행 등 특정 단계에서만 IP전략지원이 이뤄졌지만 중기청은 최초로 전(全) 주기에 걸쳐 연속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중기청은 월드클래스 300 R&D사업 전 과정에 IP전략을 적극 반영한다. 중기청은 R&D과제 선정단계에서부터 기술의 원천성과 유망성을 특허 관점으로 선정하고 개념특허를 확보해 조기에 해외출원으로 특허를 선점한다. 경쟁기술도 분석하며 특화된 개발 전략을 세우고 IP전략은 주기적으로 수정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R&D사업이 끝난 후에도 연구결과물의 국제특허출원 등 권리화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2005년 정부 R&D 과제에 선행특허조사가 의무화된 이후 IP전략을 부분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10년이 지난 이제는 미래 시장 선점이 가능한 IP 확보를 위해 중장기 연구개발과제에 대해 'R&D 전(全) 주기 IP전략' 지원체계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03-07 13:41:3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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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영재 키우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7일부터 예선 접수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리학자로, 노벨물리학상 수상의 꿈을 갖게 됐어요." 지난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5'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준휘(19세, 서울 과학고3년)군의 소감이다. 김 군은 부상으로 20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유럽 선진 과학기관 및 연구소를 견학 할 수 있는 해외 특별프로그램의 기회를 얻었다. 한화그룹은 올해도 미래의 노벨상 후보를 육성하기 위한 과학 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단순히 과학영재 발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인류 현안에 대한 청소년의 과학적 이해와 관심을 높인다는 공익적 취지에 따라 '지구를 살리자(Saving the Earth)'는 탐구적인 주제를 6년째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과학경진대회와 달리 참가자가 제시된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대회의 특징이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에서는 대상 상금 및 해외탐방 비용 등을 포함해 총 11억원이 지원된다. 해외탐방은 선진과학기관 방문견학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과학 영재들은 꿈의 무대인 미국 NASA, 미국내 최고 민간연구기관 벨 연구소 등 유수의 연구기관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근무하는 한국과학자와 교수 등에게 직접 특강을 듣는 기회도 갖는다. 한화그룹은 창의적인 교육문화 저변 확대를 통한 창조경제에 일조할 목적으로 올해부터 참가자와 기수상자간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의 약자를 딴 'HSC 커뮤니티'를 신설한다. HSC 커뮤니티는 경연대회 기간 동안 멘토링 프로그램은 물론, 대회 종료 뒤에도 주기적인 모임 추진을 통해 과학 꿈나무들의 열정과 연구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 싱크탱크로 만들 계획이다.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최선목 부사장은 "창조경제는 근본적으로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일으킬 수 있는 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며 "본 사회공헌프로그램은 과학 꿈나무들이 창의적인 사고 발현의 도구이자 의지를 동기 부여할 수 있도록 기획 및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오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38일동안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신청서는 1차 심사 후, 5월 2일 100개팀을 선발한다. 이후 6월4일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대전소재)에서 2차 예선을 치른다. 2차 예선을 마친후 6월 8일 최종 본선 진출 30개팀을 발표한다. 최종전에 진출한 팀들은 100만원의 지원비를 받아 연구를 계속하게 된다. 마지막 본선 및 시상식은 8월 24일부터 2박3일 동안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화인재경영원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포상으로는 대상에게는 4000만원, 금상 2개 팀에게도 각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은상 2개팀에게 각 1000만원, 동상 17개 팀에게 각 300만원, 협찬사 대표이사상 5개팀에게 각 200만원, 후원기관 특별상 3개팀에게 각 200만원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팀 30명의 지도교사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대상, 금상, 은상 수상 학교에게도 각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어 은상 이상의 수상한 5팀에게는 해외 우수 과학기관을 방문하는 특별 프로그램의 기회도 함께 부여된다.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한화그룹 입사 및 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를 받을 수 있다.

2016-03-06 13:50:4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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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올해 8400명 채용…7일부터 원서 접수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SK그룹이 올해 역대 최다 수준인 84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는 이날 "경영 환경이 여전히 어렵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해 채용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체 채용 규모는 8400명으로 지난해 8000명보다 400명 늘었다. 8400명 중 대졸 신입사원 채용은 2600명이다. SK그룹은 채용 인원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2012년 7500명, 2013년 7650명을 고용한 데 이어 2014년 8000명 채용시대를 열었다. 대졸 신입사원 선발 규모도 매년 커지고 있다. 2013년 2000명, 2014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2500명을 선발했다. 2015년은 경영난을 이유로 당초 230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청년 일자리 확대 차원에서 200명을 추가 채용했다. SK의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는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 원서접수는 SK 채용사이트를 통해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서에는 외국어 성적, 해외 경험, 수상 경력, 업무경력 등을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SK는 지난해 상반기 채용부터 스펙 쌓기 경쟁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능력 중심의 열린 채용을 정착시키기 위해 입사지원서 기재 내용 중 스펙 관련 항목을 삭제했다.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구직자는 필기전형(4월 하순)과 면접전형(5월 중)을 거쳐 합격 여부가 가려진다. 학력·전공·학점 등 기본정보도 기재하지 않는 자기소개서와 오디션(면접)으로 선발하는 '바이킹 챌린지' 전형도 지방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은 다음달 초에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하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SK 인재육성위원회 조돈현 기업문화팀장(부사장)은 "채용규모 확대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탈(脫)스펙 채용으로 능력을 가진 청년들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기업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3-06 13:44:3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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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물러난 현대상선, 경영권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백의종군 의지가 현대상선을 살려낼 수 있을까. 현 회장의 거취가 지난 3일 현대상선 이사회 의장과 등기이사 사퇴로 흐르며 묘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날 이사회에서 주식 감자를 결정하고, 액면가 5000원 보통주와 우선주 7주를 액면가 5000원 보통주와 우선주 1주로 병합한다고 밝혔다. 이를 포함한 내용은 오는 18일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결정됐다. 현 회장과 회사의 이번 결정은 자본잠식률 50% 이상이 2년 연속 나타나면 상장폐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과정에서 현 회장이 이사회에 남으면 고강도 구조조정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은 결정의 배경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자본금과 자기자본의 차를 다시 자본금으로 나눠 백분율로 나타내는 자본잠식률에서 자본금이 줄어들게 되면 자본잠식률은 떨어지게 된다. 현대상선은 이번 감자로 자본금이 1조2125억원에서 1732억원으로 감소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사회와 채권단은 출자전환을 통한 회생 방안을 마련하거나, 법정관리를 선택하는 등 기로에 서게 됐다. 이와 관련, 현재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출자전환 조건으로 용선율(배 이용 대금) 조정과 추가 자구안에 대한 성실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돈이 마련돼도 부담스러운 용선료 때문에 적자구조를 벗어날 수 없다는 판단인 셈이다. 이 과정에서 출자전환 조건으로 대주주 차등감자를 요구할 경우의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현 회장-현대엘리베이터-현대상선 순으로 최대주주 관계가 형성되는 구조에서 현대상선에 대한 경영권이 흔들릴 수 있다. 현 회장은 2월11일 기준,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해 8.65%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특수관계인 지분까지 합치면 26.09%가 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7.51%로 현대상선의 최대주주다. 현 회장 지분 1.65%를 포함한 특수관계의 총 주식 수를 합하면 22.63%가 된다. 이외 현대상선에 대한 5% 이상 주요 주주로 현대중공업(10.78%), Market Vantage Limited(7.33%), 현대건설(5.08%), 우리사주조합(5.02%)이 있다. 한편, 현대상선은 벌크선 사업부 내 수백억에서 1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유조선사업 매각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6-03-04 17:48:28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