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범LG가 구본호·효성 조현준 손잡고 정보기술(IT) 영역 사업 확장

범LG가 3세 구본호(40)씨와 조현준(47) 효성 사장이 손잡고 사업영역 확장에 나선다. LG그룹 방계 종합물류회사인 범한판토스 매각을 추진 중인 구본호씨가 조현준 효성 사장과 함께 정보기술(IT)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범한판토스가 29일 밝혔다. 구씨는 최근 효성그룹 계열 전자결제 전문업체인 갤럭시아컴즈 지분을 인수한 데 이어 신규 IT 사업에 조 사장과 공동으로 400억원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 추진할 IT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6촌 동생인 구씨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 사장은 재벌가 3세로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씨는 모친인 조원희 회장과 함께 보유한 범한판토스 지분 97% 가운데 82.1%를 LG상사와 LG가의 우호주주에게 5066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지난주 체결했다. 구씨는 이 매각 대금 가운데 일부를 국내 IT 사업에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 계획의 하나로 우선 지난 27일 갤럭시아컴즈 지분 14.48%를 165억원에 인수하며 3대 주주가 됐다. 갤럭시아컴즈는 전자상거래, 모바일마케팅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전자결제 솔루션 업체로 코스닥시장에 등록돼 있다. 조 사장이 지분 35.02%, 효성ITX가 18.64%를 보유해 1·2대 주주다. 대규모 자금력을 보유하게 된 구씨가 최근 조 사장과 손을 잡은 것은 상호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재계는 보고 있다. 효성 전략본부장을 맡아 섬유, 정보통신 사업을 이끌고 있는 조 사장은, 수출과 B2B(기업 간 거래) 위주인 효성의 사업 영역을 내수와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로 넓히는 전략적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조 사장은 특히 IT를 비롯한 신사업에 관심이 많고, 갤럭시아컴즈를 비롯해 갤럭시아코퍼레이션, 갤럭시아디스플레이, 갤럭시아디바이스 등을 이끌고 있다.

2015-01-29 15:30: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실시…중학생 1천8백명 수료

삼성은 29일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수원)·충남대·전북대·경북대 등 전국 6개 대학교에서 '2015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캠프에 참여한 중학생 1800명과 학부모 1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수여와 우수학생 시상 등이 진행됐다. 겨울캠프에는 군 부사관 자녀 300명, 소방관 자녀 160명, 독립유공자 후손 40명도 참여했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2년 3월부터 시작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저소득 가정의 중학생들에게는 영어와 수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가르치는 대학생들에게는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장학금도 지급한다. 이번 겨울캠프에서는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배치돼 영어·수학을 집중 지도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신감을 높여줬다. 그 결과 캠프 수료 시점에 실시한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1학년은 영어 26점, 수학 9점이 올랐으며, 2학년은 영어 26점, 수학 16점이 입소 때보다 향상됐다. 이와 함께 캠프 기간에는 프로배구·프로농구·오페라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도 가졌다. 한편 삼성은 드림클래스를 통해 2012년 사업 시작부터 이번 방학캠프까지 주중·주말교실 학생을 모두 포함해 중학생 3만3342명, 대학생 9415명을 지원했다.

2015-01-29 13:16:56 정혜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영업이익 1288억…전년대비 24.9% 증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매출 1조2110억원, 영업이익 1288억원, 영업이익률 10.6%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이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13.7%, 영업이익은 24.9%, 영업이익률은 0.9%p 성장한 수치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지난해 국내시장 점유율은 48.4%(신규 설치 기준)로 집계됐다. 2007년 이후 8년 연속 1위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2014년 실적은 양적 성장은 물론 동북아 금융 허브 역할을 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국내 최고속(분속 600m) 승강기를 설치하고, 국내 최초 엘리베이터 화상점검 시스템을 개발 및 운영하는 등 기술력에 바탕을 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3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 승강기 전량(8930만 달러, 1668대) 수주를 신호탄으로 브라질 공장 준공, 베트남 신규 법인 설립 및 4개 해외대리점 신설, 터키 이스탄불 지하철 승강기 수주(1310만 달러) 등 해외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00% 지분을 확보한 상해현대전제제조 유한공사를 비롯한 해외 법인은 판매법인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결결산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확충했다. 노사간 상생 문화도 현대엘리베이터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26년 연속 무분규 행진을 이어갔으며, 노사가 공정 효율화에 적극 동참하면서 2013년 70대였던 일간 최대 생산량을 80대로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2015-01-29 09:56:04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금호아시아나, 금호석유화학 상대 아시아나건 항소 포기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금호석유화학(회장 박찬구) 보유 아시아나항공 주식매각이행청구소송 1심 판결에 대해?항소를 제기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박찬구 회장의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각에 대한 채권단과의 합의를 법원을 통해 확인받은 만큼,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설명이다. 사측에 따르면 2010년 2월 박찬구 회장의 요청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석유화학 계열회사들을 상호 분리 독립 경영하고, 박삼구 회장이 소유한 금호석유화학 주식과 금호석유화학이 소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 등을 매각해 계열분리하기로 채권단과 합의한 바 있다. 박삼구 회장은 당시 합의에 따라 2010년 2월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직을 즉시 사임했고, 2011년 11월 소유하고 있던 금호석유화학 주식을 완전 매각함으로써 채권단과의 합의사항을 모두 이행했다. 반면 박찬구 회장은 금호석유화학계열을 분리 독립 경영하고 있으면서도 채권단의 계속적인 주식매각 요청에도 불구하고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매각하기로 한 합의사항을 지키지 않았다는 게 금호아시아나의 입장이다. 해당 소송에서 법원은 채권단과 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회장 사이에 주식을 상호정리, 독립 경영하는 데 합의하였다는 것을 확인했다. 법원은 "박찬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의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각에 협조한다는 합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박찬구 회장이 금호석유화학의 대표이사 자격으로 계약한 것이 아니고 대주주 개인적으로 계약한 것이기 때문에 금호석유화학의 아시아나항공주식 매각을 강제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박찬구 회장은 금호석유화학의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채권단과의 합의에 따라 최대한 협조만 한다면 언제든 금호석유화학으로 하여금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매각하도록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게 금호아시아나의 주장이다. 금호아시아나 측은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주식은 사업적 연관성도 없고, 사업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조속히 매각해서 금호석유화학의 본연의 사업에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므로 박찬구 회장은 채권단과 합의한 대로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매각하는데 협조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2015-01-29 09:28:04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삼성그룹 29일 성과급 지급 예정…계열사와 사업부 별 규모달라

삼성그룹이 오는 29일 성과인센티브(이하 OPI)를 지급한다.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성과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예년 수준에서 급감하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계열사와 사업부 별 실적 차이에 따라 지급규모가 달라지는 만큼 직원들의 희비는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최고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의 경우 최대 한도인 50%를 지급받는다. 매년 50%의 성과급을 받았던 무선사업부 역시 실적 부진으로 성과급 규모가 줄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최고 수준의 성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속 직원들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적지 않은 성과인센티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SDI나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등 실적이 부진한 계열사들은 성과급을 거의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은 매년 1월 초가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성과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기존 초과이익분배금(PS)에서 이름이 변경됐다. 이준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8일 수요 사장단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번주 지급되는 성과인센티브는 초과이익이 날 경우 일정 부분을 종업원들에게 분배하는 제도"라면서 "사업부별 구체적인 지급율을 알지 못하지만 연초 성과에 미달해 인센티브를 지급받지 못하는 사업부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15-01-28 13:52: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건희 회장 퇴원설 "결정된 바 없어"

삼성그룹의 올해 채용 규모가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경제 여건에 맞춰 계열사별로 결정할 방침이다. 내수경기침체,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 등 올해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대기업들의 채용인원이 전반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그룹도 지난해보다 신규채용을 늘리기 녹녹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올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8일 이준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 팀장(부사장)은 삼성사장단 수요회의 브리핑에서 "그룹차원에서 인사정책에 대해 정해진 내용은 없지만 각 계열사별로 경영상황과 경제여건을 감안해 채용규모를 정리할 것"이라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해 채용규모가 감소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 이날 이준 팀장은 최근 불거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퇴원설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올해 주요 대기업의 대졸 신입직원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전날 대한상공회의가 상위 500대 대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500대 기업 일자리 기상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채용계획을 확정한 180개사의 기업당 평균 채용인원이 12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들 기업의 지난해 평균 채용인원 129.9명보다 2.3% 줄어든 수치다. 또 채용여부를 확정한 180개사의 전체 신규채용 인원도 올해 2만2844명으로 지난해(2만3385명)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5-01-28 11:41:1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트 임창욱..임상민 가닥?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39)가 배우 이정재씨와 연인관계라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대상그룹 후계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상은 조미료 미원을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은 슬하에 임세령 대상 식품사업총괄 상무와 임상민 대상홀딩스 상무(36) 등 두 딸만 두고 있다. 특히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3세 경영체제로 전환할 것이라는 관측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자매간의 경영권 승계 경쟁은 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더불어 임세령 상무의 그룹 내 입지와 사업 능력은 시험대에 오르 내리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차녀인 임상민 상무가 대상그룹 내 유력한 승계 후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은 2001년 두 딸에게 주식을 증여하는 과정에서 장녀인 임세령보다 차녀인 임상민에게 200만주를 더 물려줬다. 당시 임세령 상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한 상태였다. 이후 2009년 임세령 상무가 이 부회장과 이혼하고 일선에 복귀했지만, 임 명예회장 부부는 대상홀딩스 지분 6.73%를 임상민 상무에게 양도하는 등 차녀에게 힘을 실어줬다. 실제로 지분만 놓고 봐서도 임상민 상무가 임세령 상무보다 우위에 있다. 현재 대상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임상민 상무(36.71%)로 임세령 상무(20.41%)와의 후계 경쟁에서 한 발 앞서 있다. 더욱이 2013년 인사에서 임상민 상무는 전략기획본부 상무로 승진하면서 후계구도는 점점 동생 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양새다. ◆임세령, 사업 관련 특별한 성과 못내 업계 안팎에서는 현재 지분은 그렇다 치고 향후 경영 실적에 따라 임 명예회장이 자신의 지분을 나눠주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임세령 상무는 경영에 있어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해 사업 수완 역시 '물음표'로 남겨둔 상태다.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한 임세령 상무는 2009년 이혼 뒤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 들었다. 2010년 '터치 오브 스파이스'라는 아시아 퓨전 레스토랑을 열었는데, 옥상 부지를 불법으로 증·개축해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작부터 잡음을 냈다. 결국 매장을 폐점하는 등 사업을 접고 말았다. 이후 2013년 청담동에 '메종 드 라 카테고리'라는 레스토랑을 열었지만 이 역시 뚜렷한 경영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임상민 상무는 이화여대 사학과·미국 파슨스 스쿨·런던비즈니스스쿨을 졸업하고 대상 PI본부 차장, 전략기획팀 차장,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 등을 거치며 경영수업을 착실하게 받아왔다. 때문에 재계에서는 임상민 상무가 경영 후계자로 낙점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대상그룹은 임창욱 명예회장이 1997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지분 차이가 15%가 넘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임상민 상무가 후계 승계의 유지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면서 "업계에서도 '포스트 임창욱'으로 차녀인 임상민 상무를 거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1-27 18:27:1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1775억원 규모 펀드 조성

자동차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 통한 자동차 관련 창업지원 체계 마련 수소차 연관산업 육성, 미래 신성장 동력 수소경제 선도 기반 구축 창업보육·사업화 총 100개팀 지원 / 스마트 팩토리 총 200곳 구축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이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와 함께 광주 지역 창조경제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유기호, 이하 광주 혁신센터)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산업 연관 효과가 큰 자동차 연관 분야 창업, 신성장 동력이자 미래 에너지 산업인 수소경제 활성화, 그리고 재래시장 활성화와 낙후 지역 재생 등 서민생활에 이르기까지 광주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창조경제를 구축하는 사업이 본격화 하는 것이다. 광주 혁신센터는 자동차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 수소연료전지차 연관산업 육성, 서민주도형 창조경제 모델 제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성공적 창업이 또 다른 창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 순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기술이 연관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광주 혁신센터는 정부, 광주시, 현대차그룹, 재무적투자자(FI) 등과 함께 총 1775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연관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525억원 규모의 신기술사업펀드, 수소연료전지 분야 창업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150억원 규모의 수소펀드를 운영한다. 또한 중소기업들의 제조 공정에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는 스마트 팩토리 확산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재원을 바탕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혁신지원 보증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 혁신센터는 100억원 규모의 서민생활 창조경제 기금도 별도 조성할 방침이다. 광주테크노파크 등이 위치한 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 인근 광주과학기술원에 자리잡은 제1센터는 주변 연구시설과 연계해 기술 특화 창업(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 관련)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특히 차량의 모든 전장부품을 실제 위치에 배치, 시각화한 자동차 전장부품 구성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설치했다. 일반인들도 쉽게 차량 내 전장 부품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술정보까지 상세하게 제공함으로써 자동차 전장 편의장치에 대한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 발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일반인 접근성이 우수한 도심지역에 자리잡은 제2센터는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창업 등에 특화된 창업 보육과 시제품 제작을 돕고 서민주도형 창조경제 모델을 제시한다. 광주 혁신센터 관계자는 "생활에서 미래산업까지 지속 가능한 창업·육성 플랫폼을 구축해, 광주시에서 창조경제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車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 통한 자동차 관련 창업지원 체계 마련 광주 혁신센터는 지역의 창업 인프라와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자동차 관련 창업 아이디어 창출에서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하나의 창구에서 원스톱 창업지원을 실시하고, 우수한 자동차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은 현대차그룹의 벤처 플랫폼과 연계해 양산 차량용 기술·제품 개발, 사업화 및 해외진출 등이 가능하도록 집중 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광주 혁신센터는 국내외 기술, 특허, 표준규격, 동향 등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정보검색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 현대·기아차가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1000여건의 미공개 특허도 오픈할 방침이며, 신규 특허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공개 특허를 개방하고 공유하는 까닭은 연관 산업을 발전시켜 전체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산학 협력 전문기업 현대엔지비, 지역기관 등과 연계해 고교·대학, 일반인 대상 자동차 전문 기술 및 창업관련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광주 혁신센터는 전장 부품 구성시스템을 비롯해 시제품 설계, 제작 및 테스트가 가능한 23개의 장비도 설치했다. 사실상 한 장소에서 자동차 관련 아이디어 검증, 시제품 제작, 테스트가 모두 가능하다. 특수 아이템을 위한 전용 테스트 장비가 필요할 경우, 타 기관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자동차 전문 멘토와 예비 창업자 간 논의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 실효성을 검증하고 창업 지원 및 멘토링도 진행한다. 창업 지원은 법률, 금융, 기술 지원이 모두 한곳에서 가능하다. 법률은 법무부, 금융은 금융위원회, 기술은 현대차그룹이 맡아 돕는다. 특히 법무부는 공익 법무관을 창조경제혁신센터 최초로 파견, 상주 시킬 예정이다. 멘토링의 경우엔 현대차와 광주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동차 관련 전문가 풀이 구성된다. 또한 창업자금 및 펀드, 입주공간, 사업 인력 채용, 네트워킹 활동, 국내외 전시 등 다양한 사업화 및 판로개척 지원도 병행된다. 특히 광주 혁신센터에서 보육한 창업 중 상용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해선 현대차의 벤처플랫폼과 연계, 기술 고도화는 물론 현대차그룹과의 동반 해외진출도 추진된다.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혁신 기술 발굴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차 현지 사무소 현대벤처스와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힘을 보탤 계획이다. 자동차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은 일단 프로그램 구축(1~3월), 공모(2월), 접수(3월), 심사(4월), 입주(5월), 창업·육성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 혁신센터는 매년 아이디어 창업화 5개팀, 사업 활성화 5개팀 등 총 10개팀을 제1센터에 입주시켜 창업 보육과 사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 혁신센터는 광주지역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노하우 적용 및 사후 관리사업을 실시한다. 상·하반기 각각 20개사씩 매년 40개사(자동차 업종 20개사, 일반 업종 20개사)가 선발되며 현장진단, 컨설팅, ICT(비전카메라, 검출센서, 서버 등)와 분석·관리 프로그램이 연계된 시스템 구축 등이 지원된다. 스마트 팩토리 적용 시스템은 ▲공정검사자동화 ▲풀프루프(FOOL PROOF) ▲초·중·종물검사 ▲로트추적관리 ▲금형관리 등이다. 이 과정에서 광주 혁신센터는 전문 컨설팅사를 활용한 컨설팅 지원, 온-오프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한 자문 및 사후관리, 우수 성공 사례 전파 교육 등을 실시한다. 각 사당 컨설팅 및 정보통신 기기 구입을 위해 2000만원씩 자금이 지원되며, 시스템 구축 비용도 저금리로 대출이 지원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들의 경우 생산과정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품질(원자재, 인력, 에너지 등)의 효율적 관리, 유연한 생산 체계 구축, 비용 절감 등이 기대된다. 실제 현대차그룹의 공정검사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광주 지역 기업 현대하이텍의 경우 용접 합격률이 0.04% 향상되고, 칩·스패터(용접시 나오는 금속알갱이) 불량과 측정시간이 각각 712건, 2.5초 절감되는 등 연간 2억2000만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수소차 연관산업 육성, 미래성장 동력 수소경제 선도 기반 구축 수소는 오염물질 배출이 없고 생산이 용이한 궁극의 차세대 에너지로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커 세계 주요 국가들이 최근 일자리 창출, 에너지 안보, 신 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경쟁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분야다. 광주 혁신센터는 수소경제 구현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창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과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을 통한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산(産)·학(學)·연(硏) 협동으로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 모델 분석과 검증을 담당할 융합스테이션(CNG, LPG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해 수소, 전기 등의 에너지를 만들어 판매, 저장, 분산발전 할 수 있는 충전소)을 운영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 광주는 수소에너지 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방산업, 연구 및 산업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 3대 부생수소 생산기지가 광주에서 멀지 않은 여수산단에 있고, 광주과기원·전남대·자동차부품연구원·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등의 연구 시설도 갖춰져 있다. 연료전지(40여개), 모터(20여개), 배터리(10여개), 인버터(10여개) 등 수소연료전지 분야 관련 기업도 80여곳에 이른다. 세계 최초 수소차 양산에 성공한 현대차그룹의 기술력과 전국 최초 '세계수소에너지대회(WHEC 2014)'를 개최하고 수소 충전소 1기와 수소연료전지차 5대를 운용 중인 광주시의 정책 의지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도 긍정 요인이다. 먼저 광주 혁신센터는 수소연료전지 분야 기술 관련 아이디어 사업화 공모전,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을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 등을 진행한다. 우수 창업팀은 현대차 벤처플라자와 연계한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주 혁신센터는 연료전지 발전 전력 판매, 전력 가격 정보제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 경쟁력 강화는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부품의 국산화와 성능 향상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료전지 분리막 개발(코멤텍), ▲연료전지용 가스켓 소재 개발(전남대, 금호폴리켐), ▲수소안전 저장·이송 기술개발(하이리움), ▲수소연료전지차 V2G(Vehicle to Grid: 친환경차 충전 전력 외부 송전 기술)용 인버터(직류전력을 교류전력으로 변환하는 장치) 개발(시그넷시스템) 등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프로젝트가 실시된다. 광주 혁신센터는 융합스테이션 플랫폼도 구축하여 운용한다. 융합스테이션을 활용할 경우 연료전지발전 사업 및 V2G 시범사업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 등을 분석하고, 수소연료전지차 V2G용 인버터, 연료전지 발전기 등 관련 제품 및 기술의 성능 평가와 사업화 검증도 가능할 전망이다. 1단계로 융합스테이션 관련 제도 개선 등 인프라 구축 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수소충전소를 활용한 융합스테이션 모델을 수립한다. 2단계로 기존 LPG충전소와 연계해 수소생산, 충전, 분산 발전이 가능한 융합스테이션을 단계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 대학의 수소연료전지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다양한 교육 및 실무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 인력을 양성,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소연료전지 분야 기술 개발과 검증 사업, 그리고 창업 및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 혁신센터는 정부와 함께 150억원 규모의 수소펀드도 조성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들은 이미 수소경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은 셰일 혁명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하자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활용하는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EU는 연구 개발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등에 박차를 가하며 수소사회를 대비하고 있다. 일본은 올해 수소연료전지차 본격 보급을 앞두고 가장 적극적으로 수소사회 구현을 준비하고 있는 국가로 꼽힌다. 우리나라도 민·관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적극 대응한다면 미래 글로벌 수소경제를 주도할 수 있다. 산업 자체가 아직 초기 단계인데다 수송용 연료전지 분야에선 이미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미국 내비건트리서치는 지난 2013년 현대차를 수소연료전지차의 확고한 1위로 평가한 바 있으며, 지난해 말에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가 현대차 투싼 수소연료전지차의 동력 장치(파워트레인)를 '2015 10대 최고 엔진'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수소경제가 구현되면 ▲수소생산, 수소저장(ESS), 수소유통 등 전방산업 ▲전력설비, V2G, V2H(Vehicle to Home: 친환경차와 주택간 상호 전력 공급 기술), 정보통신산업(ICT) 등 후방산업 ▲연료전지발전기, 연료전지차, 수소 및 전기 충전기, 인버터, 융합스테이션 등 연관 산업이 함께 발전해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전망이다. ◆창조적 전통시장 육성·창조문화마을 조성 등 서민주도형 창조경제 새 모델 제시 광주 혁신센터는 기존 창조경제혁신센터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사업을 펼친다. 기존 혁신센터들이 주목했던 '신산업 육성, 신성장 동력 발굴'에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서민주도형 창조경제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한다. 광주 혁신센터는 창조경제의 저변을 넓히고 온기(溫氣)를 확대하기 위해 '서민주도형 창조경제 확산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창조적 전통시장 육성, 소상공인 창업 및 사업활성화 지원, 생활 창업 지원, 창조문화마을 조성 등에 주력한다. 먼저 광주 혁신센터는 지역 전통시장에 스토리와 디자인, 문화를 입히는 창조적 전통시장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설 현대화를 넘어 전통시장의 고유한 매력을 되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대형마트들이 현대화, 대형화, 체인화를 통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진정성 있는 개발 노력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도움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광주 혁신센터는 광주 송정역전매일시장과 대인시장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창조적 전통시장 육성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진행한 뒤, 다른 지역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바꾸기 위해서가 아닌 지키기 위한 변화'를 추진한다. 특히 송정역전매일시장의 경우 상인들과 함께 시장의 특성을 살리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장투어와 체험프로그램, KTX 송정역을 활용한 배송센터, 주말 젊은 층을 위한 주말 야시장, 옛 모습을 그래도 보존한 추억의 전통시장 등의 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광주 혁신센터는 소상공인들의 개·폐업 리스크 저감을 위하여 빅데이터 기반으로 소상공인 창업 상권정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고·홍보 및 운영 역량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모바일용 고객관리 애플리케이션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창업에 필수적인 법률·금융 등 원스톱 창업서비스도 지원한다. 지역 상권 분석 및 상가 입지 선정 컨설팅에서, 광고·홍보·마케팅·프로모션 지원까지 전 분야가 지원 대상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는 소상공인 업체가 약 9만개(전체 사업체의 약 85%), 종사자는 약 17만명(전체 종사자의 약 33%)으로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기준으로 소상공인 업체는 도소매업 29%, 숙박·음식업 17%, 개인서비스업 14%, 제조업 7%, 기타 33%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광주시 등을 중심으로 창업교육·컨설팅, 자금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나 특정업종 과밀, 창업 준비 부족 등으로 창업과 폐업의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광주 혁신센터는 광주시 공공데이터와 위치기반 서비스가 결합된, 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용 포털 서비스를 개발한다. 플랫폼 구축과 운영은 현대차그룹의 벤처육성 프로그램에 의해 창업에 성공한 공간기반서비스 전문회사가 맡는다. 오는 3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4월 중으로 광주 지역 중심의 시범 서비스가 시작된다.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 소상공인들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홍보 및 마케팅이 가능해지고, 개업과 폐업에 따른 리스크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혁신센터는 차량기반 생활창업과 문화예술 창업지원을 위해 매년 10개팀을 선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내달부터 공모가 시작되며, 3~4월 심사를 거쳐, 5월부터는 실질적인 지원 사업이 진행된다. 광주 혁신센터는 문화예술 창업 지원을 위해서도 공연, 전시, 교육, 관광, 유통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센터 내 포토스튜디오 및 시제품 제작공간을 구축해 디자인 설계 및 시제품 제작, 그리고 사업화에 필요한 공간 및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오는 9월 개관하는 아시아문화전당 등 지역 내 문화예술 관련 기관과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 혁신센터는 광주 지역의 구 도시권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재생 사업인 창조문화마을 조성 사업도 진행한다. 광주시에서 현재 예술마을 조성을 추진 중인 기아차 광주공장 인근 발산마을(광주 서구 양3동)이 대상이다. 발산마을은 광주의 대표적인 도심 공동화 지역으로 2232세대 5474명이 거주하고 있다. 1인세대가 740세대, 버려진 집이 21채에 이른다. 창조문화마을 조성 사업은 우선 폐·공가를 활용한 예술인촌 조성, 공공미술(벽화 등) 사업, 마을 축제 및 투어 프로그램 개발, 체험형 목공방 및 청소년 단체 교육장 운영, 기아차 공장 연계 환경개선 및 봉사활동 등이 실시된다. 이어 광주시와 지역 선정 등의 협의를 거쳐 발산마을 지역재생 사업 모델을 광주시 타 지역으로 복제, 확산하는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혁신센터는 향후 발산마을이 앞서 도시재생에 성공한 경남 창원·마산 창동 예술촌과 부산 감천 문화마을처럼 지역 관광 명소화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01-27 11:00:00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