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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화첨단소재 김창범대표 내정…한화 5개 계열사 대표 인사

한화첨단소재 김창범대표 내정…한화 5개 계열사 대표 인사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12월1일자로 한화케미칼 등 5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인사를 실시한다. 한화케미칼 대표이사에는 한화첨단소재 김창범대표를 내정했고,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에는 동사 자동차소재사업부장 이선석 전무를 내부 발탁 임명했다.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에는 한화역사 황용득 대표를 내정했고, 한화역사 대표이사에는 ㈜한화 재무실장 한권태 전무를 배치했다. 또 한화저축은행 대표이사에는 한화건설 경영지원실 김원하 전무를 발탁했다. 한화측은 이번 인사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검증된 역량과 경륜을 갖춘 인물을 전진 배치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약화된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당 업종내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창출 목표를 현실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화그룹은 지난 26일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등 4개사를 인수하며 방위산업과 석유화학 부문에서 국내 1위를 올라섰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비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한화그룹의 새로운 도약기에 걸맞는 인사를 발탁해 적재적소에 배치해 각 기업이 가진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미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고, 이에 맞춰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검증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신임 대표이사로 발탁했다고 덧붙였다. 한화케미칼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된 한화첨단소재 김창범 사장은 지난 6월 한화L&C(현 한화첨단소재) 건재부문의 성공적 매각을 통해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글로벌 첨단소재 기술기업으로 비전 제시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에서 인수하는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과 시너지 창출을 주도해 석화분야 국내 1위기업에서 글로벌 리더로 새로운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에 발탁된 동사 자동차소재사업부장 이선석 전무는 KAIST 고분자공학 박사출신으로 자동차소재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대표는 미래신소재산업으로 각광받는 자동차경량화소재인 GMT, LWRT소재 분야에서 세계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한화첨단소재의 글로벌 매출 확대했다. 특히 회사 수익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신임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한화갤러리아 황용득 신임 대표는 최근 3개년간 현장중심 경영으로 신규사업개발에 성공하며 한화역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또 한화역사 한권태 신임 대표, 한화저축은행 김원하 신임 대표 등도 성과 창출을 통한 그룹내 기여도가 높은 인물로 이번 인사는 성과중심의 인사라는 설명이다. ◆신임 대표이사 이력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내정(1955년 9월 부산生) o직급: 사장 o입사일: 1981.02월(한국프라스틱, 현 한화케미칼) o학력 : 부산동아고 (1974년졸), 고려대 통계 (1981년졸) o 주요경력 - 2002년 한화케미칼 PE사업부장(상무) - 2008년 한화케미칼 PVC 사업부장(전무) - 2009년 한화케미칼 중국 닝보법인장(전무) - 2010년 8월~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 ▲이선석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1960년 2월 경남生) o직급: 전무 o입사일:1985년 1월(한화종합화학, 현 한화첨단소재) o 학력:진주고 (1979년졸), 서울대 화학공학 (1983년졸), KAIST 고분자공학 석사(1985년졸)/박사(1991년졸) o 주요경력 -2007년 한화종합화학 상무 -2007년 한화L&C 부품소재사업부장/부강공장장, -2008년 한화L&C 중국법인장 및 AZDEL법인장 -2012년10월~ 한화첨단소재 자동차소재사업부장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내정 (1954년 9월 서울生) o직급: 부사장 o입사일: 1978년11월 (한화기계, 현 ㈜한화) o학력 : 중앙고(1974년졸), 고려대 산업공학(1979년졸) o 주요경력 - 한화테크엠 / 제조영업,생산관리 - 1997년 한화국토개발(플라자호텔) 이사 - 1999년 플라자호텔 총지배인. 호텔 BU장 - 2002년 한화개발 대표이사 - 2007년 한화생명 인재개발원장 - 2009년 12월~ 한화역사 대표이사 ▲한권태 한화역사 대표이사(1955년 3월 충북生) o직급: 전무 o입사일: 1981년 7월 (한양화학, 현 한화케미칼) o학력 : 청주고(1974년졸), 서강대 경영(1981년졸) o주요경력 - 1999년 한화유통 경리팀장, 기획관리실장 - 2006년 ㈜한화 재무실장 - 2013년 ㈜한화 기획재경본부장 - 2014년 5월 ㈜한화 재경본부장 ▲김원하 한화저축은행 대표이사(1956년 2월 서울生) o직급: 전무 o입사일: 2001년 2월(한화건설) o학력 : 경기고(1975년졸), 한국외대 스페인어(1979년졸) o주요경력 - 2007년 한화건설 기획실장 - 2009년 한화건설 국내영업본부장 전무 - 2013년 한화건설 기획재무총괄 - 2014년 10월 한화건설 경영지원실

2014-11-28 15:48:19 김태균 기자
상의 "지금이 한국경제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창조경제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 부대행사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신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 원장이 좌장을, 이장우 경북대 교수, 이나리 D.camp 센터장, 유석환 로킷 대표가 주제발표를 통해 창조경제를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동근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제를 회생시킬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도전과 혁신이 꽃피우는 경제와 산업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산업·기술간 융합으로 경제에 역동성을 불어넣는 창조경제는 매우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발전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 아니라 민간의 의지와 적극적 실천이 뒷받침되야 한다"며 "기업은 상명하복, 연공서열 중심의 보수적 문화를 개방과 소통의 진취적 문화로 바꾸고 사회는 실패를 용인하는 풍토를 정착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사전규제를 사후규제로 바꾸어 창조적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창조적 아이디어가 새로운 사업, 새로운 시장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 경북대 교수는 '한국경제의 골든타임과 창조경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나리 D.Camp 센터장은 '창조경제와 기업가 정신'을 , 데스크탑 3D프린터 업체 로킷의 유석환 대표는 '창조경영을 위한 터부매니지먼트 사례'를 설명했다.

2014-11-27 14:30:32 박성훈 기자
땅 추가 매입 안해도 공장 증축

공장 증축이 한결 편해진다. 고급형 기숙사 설립이 쉬워져 지방 기업의 인재 확보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은 기업현장 애로해소와 투자촉진을 위해 주요 규제를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공장 증축에 필요한 부지면적 규제가 철폐된다. 종전에는 계획관리지역 중 자연보전권역과 특별대책지역에 소재하는 기존 공장의 증축은 부지면적이 1만㎡ 이상일 때만 가능했다. 하지만 문제가 된 1만㎡ 하한선을 폐지해 기존 공장들의 증축이 용이하도록 관련 법령(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실제로 3000㎡의 공장부지를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의 A기업 관계자는 "공장증설을 위해 7000㎡의 토지를 추가로 확보해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바로 증축이 가능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추진단은 앞으로 계획관리지역내 기업들의 투자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필요한 추가적 조치들에 대해서도 계속 검토·개선해나갈 예정이다. ◆독립 주방 설치 허용으로 고급형 기숙사 확대 그동안 기숙사에는 독립주방을 설치할 수 없어 가족과 함께 이전해야 하는 기혼자가 지방 취업을 꺼려왔다. 이번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숙사 전체 세대의 50% 미만 범위내에서 독립된 주방을 설치할 수 있어 가족동반 생활이 가능하게 됐다. 규제 건의자 기업인 B씨는 "이번 개정으로 지방 기업도 가족 동반이 가능한 고급형 기숙사 제공으로 훌륭한 인재를 폭넓게 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추진단은 이번 법령 개정으로 공장은 물론 학교 등 모든 기숙사도 같은 혜택을 받게 돼 학생들에게도 편안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4-11-27 13:00:4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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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창조경제박람회'서 '탄소섬유'르네상스 제시

'일상서 만나는 효성의 미래기술' 주제로 탄소섬유·폴리케톤 등 소개 효성이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Creative Korea 2014)'에서 '탄소섬유와 함께 하는 일상'을 주제로 탄소섬유·폴리케톤 등 효성의 첨단소재기술 및 미래형 은행지점 솔루션 등 신성장 동력을 선보인다. 효성과 전북도는 이에 앞서 지난 24일 전주시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출범하고, 효성 전주공장 부지에 '탄소특화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여기에 효성은 탄소산업 발전과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해 1조24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도 창조경제 확산에 기여코자하는 의지를 담았다.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효성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첨단 소재기술 및 솔루션을 국민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선보여 기술혁신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의 좋은 본보기가 되겠다"며 "일상생활 곳곳에서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 첨단 미래소재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창조경제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 첨단기술을 일상생활에 녹여 쉽게 풀어냈다. 전시부스 한쪽 벽면 전체를 활용해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얼마나 많은 효성의 첨단기술을 접하는지 일기 형태의 스토리를 담았다. 여기에는 ▲탄소섬유가 적용된 휴대폰 케이스·인공위성·헬멧·자전거와 함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신소재 폴리케톤 ▲첨단기술로 은행 업무를 자동화·간소화한 미래형 은행지점 솔루션 ▲폐자원을 활용한 리사이클 섬유 등 효성의 신사업 및 기술 등이 총망라됐다. 전시부스 앞쪽에는 고성능 탄소섬유 '탄섬(TANSOME®)'을 사용한 현대차의 미래형 컨셉트 카 '인트라도(Intrado)'가 전시돼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섬유가 사용된 인트라도의 프레임은 기존 강판(철강)소재로 제작된 일반 자동차의 차체보다 60% 가벼워 연료 효율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람객을 위한 탄소섬유 체험 이벤트존도 운영된다. 관람객이 탄소섬유가 적용된 낚싯대를 사용해 어항에서 'HYOSUNG' 알파벳 중 하나를 낚아 올리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당첨자에게는 탄소섬유 명함지갑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우상선 효성 기술원장(사장)이 효성의 기술력으로 탄생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2014-11-27 11:22:3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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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숙환으로 타계

열정과 혁신으로 세계 탑 클래스 비철금속 기업 일궈 한국인 최초로 '카퍼맨 오브 더 이어'상 수상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이 26일 밤 8시30분경,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 29일 아침 7시2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1952년생인 고(故) 구자명 회장은 LS그룹을 창업한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과 고(故) 최무 여사의 셋째 아들이다.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조카다. 형으로 구자홍 LS미래원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동생으로 구자철 예스코 회장이 있으며, 사촌형제로 구자열 LS그룹회장과 구자용 E1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이 있다. 경희대 설립자인 고(故) 조영식 박사의 둘째 딸 조미연 여사(전 경희학원 이사)와의 사이에 구본혁 LS니꼬동제련 상무와 구윤희 씨 남매를 두었고, 정대현 삼표그룹 전무가 사위다. 고인은 경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졸업 후 전방에서 포병장교로 군복무를 수행했다. 당시 재벌가 출신으로는 드문 경우로,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군 전역 후에는 미국 페어리디킨슨대학 대학원과 조지워싱턴대학 대학원에서 각각 정치학과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고(故) 구자명 회장은 1983년 미국 쉐브론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LG정유(현 GS칼텍스)와 LG상사, 극동도시가스(현 예스코)에서 근무했다. 이 기간 동안 마케팅 및 기획 역량과 글로벌 경영감각을 키웠고, 2003년 LG그룹에서 LS그룹이 분리할 때에는 주주 대표로서 그룹간 '아름다운 이별'에 큰 역할을 했다. 2005년 고인은 LS니꼬동제련의 CEO로 취임했다. 해외자원 확보와 글로벌 교역이 중요한 동제련 산업에 고 구 회장의 경험과 역량이 필요하다는 LS그룹 회장단의 결정에서였다. 고인은 현장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경영혁신을 추진하는 한 편, 국제구리협회(ICA)에 임원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취임전 2조원대 초반이던 LS니꼬동제련의 매출규모는 6년만에 9조5000억원으로 눈부시게 신장했다. 또 2008년부터 사업영역을 금속 리싸이클링 사업과 해외자원개발 사업으로 확대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2020년 매출액 20조원에 세전이익 2조원을 올린다는 '2020 20 2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와 함께 '세계 금속산업의 글로벌 리더기업'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고(故) 구자명 회장은 대외활동에도 열정적이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비철금속협회 회장을 맡고, 2006년부터 국제구리협회의 이사로 활동하며, 국내외 비철금속 산업의 발전과 구리의 신수요 창출을 위해 노력했다. 2010년 LS니꼬동제련과 아산병원, 풍산이 참여한 동항균성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주도했고, 이듬해 가두리 양식장의 동합금 어망 테스트도 추진하는 등 의욕적 행보를 보였다. 2009년에는 세계 최대의 동광석 생산국가인 칠레의 주한 명예영사로 활동하며, 양국의 우호적 교류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런 노력과 성과에 힘입어 고인은 지난 해 세계 동산업계 최고의 영예인 '카퍼맨 오브 더 이어'(올해의 구리인 상)를 수상했다. 카퍼맨 상은200조 원 규모인 세계 동산업계에서 매년 가장 탁월한 업적과 공헌을 남긴 인물에게 주는 상으로, 고 구자명 회장은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아시아인으로는 세 번째 수상자였다. 건강상의 이유로 뉴욕에서 열린 카퍼맨 상 시상식에 갈 수 없었던 고인은 영상을 통해 수상의 영광을 LS니꼬동제련 직원들에게 돌리면서, 이 영상을 부인 조미연 여사에게 헌정해 애틋한 부부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직원들에게는 항상 자상하고 쾌활한 리더로 다가섰다. 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애환에 귀 기울였고, 직원 채용면접엔 항상 면접위원으로 참여했다. 신입사원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진솔한 대화로 꿈을 심어주었고, 체육대회와 송년회 같은 행사에서도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 구 회장은 이러한 자리들을 통해 열정을 이끌고 화합을 다져 임직원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특히 지난 여름 직원 간담회에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며, 직원들의 아끼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기도 했다. 고인이 공식석상에서 직원들과 함께한 마지막 모습이었다.

2014-11-27 09:42:03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