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경제계 2015년 경제정책방향' 대체로 환영...적극 동참 강조

재계는 22일 정부가 발표한 '2015년 경제정책방향'을 환영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우리 경제가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제 전분야에 걸친 구조 개혁이 시급하다는데 적극 공감한다"고 논평했다. 이어 "이번 경제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연된 서비스산업과 노동시장 분야의 구조 개혁을 빠른 속도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여러 사회갈등도 창의적이고 과감한 실행력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혁신으로 재도약기반 마련, 확장적 거시 정책을 통한 경기회복, 가계부채와 자본유출입 등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기로 한 것은 적절하다. 노동시장 구조개선, 실물과 금융 양 부문간 선순환, 사업재편지원특별법(가칭) 제정을 통한 기업의 신사업분야 진출 활성화는 경제패러다임 선진화와 한국사회 역동성 회복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상의는 이어 "경제계는 창의와 협업으로 선진화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정부의 정책방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정부의 발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방향성만을 제시한 노동시장 구조개혁 방안이 추후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4-12-22 15:52:00 박성훈 기자
내년 고용·투자 CEO 228명에게 물었더니

대기업 51% '긴축' 중기 46% '현상유지'…CEO 67% "현 경기 장기형 불황" 국내 주요 기업의 대다수 CEO가 현재 경기 상황을 '장기형 불황'으로 보고 있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28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최고경영자 경제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 주된 경영기조에 대해 대기업은 '긴축경영'(51.4%)을 중소기업은 '현상유지'(46.6%)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대기업은 지난해보다 '긴축경영' 기조로 응답한 기업이 증가(2014년 39.6%→ 2015년 51.4%)한 반면 중소기업은 감소(2014년 42.5%→ 2015년 31.5%)했다. 전체적으로는 '현상유지'(42.6%)로 설정한 기업이 가장 많았고 이어 '긴축경영'(38.0%), '확대경영'(19.4%) 순으로 조사됐다. 2015년 경영기조로 '현상유지'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2012년 이후 2014년까지 3년 연속 긴축경영 기조를 유지했던 것에 대한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현 경기 '장기형 불황' 현재 경기상황에 대한 평가를 장기형 불황으로 평가한 기업은 66.7%로 지난해(43.5%)보다 크게 증가했다. 기업이 전망하는 내년 경제성장률은 3.3%로 주요 기관들의 전망 수준인 3%대 후반(한국은행 3.9%, OECD 3.8%)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인 이상 대기업 85.8%는 신규투자 확대를 위해 진입 규제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 '지주회사 규제'(28.6%), '계열사간 거래 규제'(22.9%) 개선에 대한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 외에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20.0%), '모호한 배임죄 적용(11.4%)'도 높은 응답비율을 보였다. 한편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적극적 규제완화'(21.5%)를 가장 많이 꼽았고 '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16.1%),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14.5%), '투자 및 창업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13.4%) 순이었다. ◆내년 고용 올해와 비슷 2015년 투자·고용계획을 묻는 설문에 올해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올해 대비 내년 투자 규모는 '금년 수준'으로 시행하겠다는 응답이 50.9%로 가장 높았고 '축소'(25.5%)하겠다는 응답이 '확대'(23.7%)하겠다는 응답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채용 규모 또한 '금년 수준'이라는 응답이 60.4%로 가장 높았으며 '축소'를 계획하는 기업이 26.8%, '확대'하겠다는 기업이 12.9%로 집계됐다. 이처럼 투자와 고용계획 모두 '확대' 보다는 '축소'를 계획하는 비율이 높아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심화로 내년 기업의 투자와 고용이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걸림돌은 대외경제 불안 최고경영자들은 내년 기업경영에 가장 우려되는 요인으로 '대외경제 불안'(37.3%)을 선택했다. 세부적인 대외경제 불안요인으로는 '글로벌 저성장'(16.1%), '엔저 가속화'(11.0%), '중국시장 둔화'(6.7%),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3.5%)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 '내수 부진'(34.3%)을 가장 큰 불안요소로 꼽아 기업 규모별로 차이를 보였다.

2014-12-22 14:37:31 박성훈 기자
중기에 빌려준 대기업 생산설비 비과세

중소기업에 빌려주거나 설치한 대기업의 생산설비가 과세 대상에서 빠진다. 관광호텔이나 면세점과 같은 서비스업에 대한 세제와 정책금융 지원도 확대된다. 정부는 22일 발표한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중소기업, 농업, 서비스업의 경쟁력을 높여 산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지원과 관련해 대기업이 협력 중소기업에 대여하거나 설치한 생산설비를 기업소득 환류세제 상의 투자로 인정해 관련 세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지난 8월에 발표한 '5+2'(보건의료·관광·교육·금융·소프트웨어+물류·콘텐츠) 유망 서비스업 육성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2단계로 이들 서비스업의 해외진출 등 글로벌화 방안을 내년 상반기에 마련할 예정이다. 의료에 대해서는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제정으로 해외 환자 유치와 의료 해외진출 의료기관에 대해 수출·중소기업에 준하는 정책금융을 지원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원-위안화 은행간 직거래 시장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위안화 금융중심지 구축 로드맵을 내년 상반기에 수립할 계획이다. 펀드, 개인연금 등에 금융상품자문업제도를 도입하고 개인종합관리계좌와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정부는 디자인, 광고, 부동산, 지식재산, 컨설팅 등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방안도 내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표준산업분류 정비를 토대로 제조업과 차별이 없도록 서비스업 세제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설비투자 비중이 낮은 서비스업 특성을 감안해 고용창출·인적자원 개발 등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를 마련하기로 했다. 국가와 공공기관 발주 사업에 적용하는 일반관리비 지급률, 이윤허용률 등 제조업-서비스업 간 차등을 합리적 수준으로 조정한다.

2014-12-22 13:26:24 박성훈 기자
삼성그룹 대구창조경제센터 C-랩 입주 18개팀 발표

삼성그룹과 대구 창조경제센터는 22일 대구 무역회관에서 C-랩에 입주할 최종 18개팀을 공식 발표하고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지영조 삼성전자 기획팀 부사장이 참석했다. 창조적인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작된'C-랩 벤처창업 공모전'은 일반인까지 창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3주의 모집기간 동안 3700여 팀이 지원한 바 있다. 최종 발표된 18개 팀은 고등학생부터 재창업을 꿈꾸는 50대 벤처기업가까지 나이와 직업군이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향후 해외 진출을 고려해 외국인이 포함된 팀도 있다. 최종 팀은 대구 무역회관 13층에 765㎡ 규모로 조성된 C-랩에 입주해 사업화 단계별로 6개월간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삼성은 삼성전자 사내 창의개발센터의 임직원 혁신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핏인 캠프(Pit-in Camp)'를 대구 C-랩에 접목해 우수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도울 예정이다. '핏인'은 자동차 경주 중 중간 급유와 타이어 교체를 위해 잠시 머무르는 것을 말하며 '핏인 캠프'는 본격적인 창업을 위해 갖추어야 할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합숙을 하는 '핏인 캠프'는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실패 요인을 줄이기 위한 목표로 창업 아이디어의 검증, 스타트업 경영 방법론 교육, 창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노하우 전수와 1:1 멘토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기획팀 지영조 부사장은 "삼성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대한민국의 창의적 인재와 기업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술, 제품,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최종 선발된 팀에 당부했다.

2014-12-22 13:25:05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금호아시아나 "2015년 경영방침은 자강불식(自强不息)"

"자기를 강하게 하는 데 쉼이 있어서는 안 된다" 2015년을 앞둔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의 다짐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15년 경영방침을 '자강불식(自强不息)'으로 정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해 금호산업,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이 사실상 경영정상화를 완료, '제 2창업'을 실질적으로 달성한 만큼, 새로운 금호아시아나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로 이른 바 '끊임없는 자기 노력'을 내세웠다. '주역(周易)' 건괘(乾卦) 편에 나오는 '자강불식'은 "오직 최선을 다해 힘쓰고 가다듬어 쉬지 아니하며 수양에 힘을 기울여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중국 최고 명문 대학인 칭화대학교의 교훈도 '자강불식 후덕재물(自强不息 厚德載物-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으며, 덕을 두텁게 하여 만물을 포용한다)'을 쓰고 있는데, 영어로는 'Strengthen Self without Stopping'이라고 쓰고 있다. 박삼구 회장은 최근 계열사들의 내년 사업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2015년은 제 2창업을 완성한 후 새롭게 시작하는 원년으로, '업계 최고 1등의 기업 가치를 창출하는 아름다운 기업'이라는 경영 목표를 위해 다시금 담금질을 할 때"라며, "강하고, 힘 있고, 멋있는 금호아시아나를 만들기 위해서 모든 임직원과 계열사가 스스로 강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14-12-22 12:48:42 임의택 기자
내년 경영기조, 대기업'긴축경영', 중소기업'현상유지'

내년 경영기조, 대기업'긴축경영', 중소기업'현상유지' 2/3의 기업, 현 경기상황 장기형 불황…기업경영 걸림돌 '대외경제 불안' 37.3% 우리나라 기업인들은 현재의 경기상황을 '장기형 불황'으로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기업은 내년 '긴축경영'을, 중소기업은 '현상유지'정책을 경영기조로 잡았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직무대행 김영배)가 228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최고 경영자 경제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대기업은 지난해보다 '긴축경영' 기조로 응답한 기업이 증가(2014년 39.6%→ 2015년 51.4%)한 반면, 중소기업은 감소(2014년 42.5%→ 2015년 31.5%)했다. 전체적으로는 '현상유지'(42.6%)로 설정한 기업이 가장 많았고, 이어 '긴축경영'(38.0%), '확대경영'(19.4%) 순으로 조사됐다. 2015년 경영기조로 '현상유지'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2012년 이후 2014년까지 3년 연속 긴축경영 기조를 유지했던 것에 대한 기저효과 측면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현 경기상황, 장기형 불황으로 평가 현재 경기상황에 대한 평가를 장기형 불황으로 평가한 기업은 66.7%로 작년(43.5%)보다 크게 증가했다. 기업이 전망하는 내년 경제성장률은 3.3%로, 주요 기관의 전망 수준인 3%대 후반(한국은행 3.9%, OECD 3.8%)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최근 몇 년간 최고경영자의 경기 전망이 오히려 주요기관의 경기 전망보다 실제 경제성장률에 더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300인 이상 대기업 85.8%는 신규투자 확대를 위해 진입 규제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지주회사 규제'(28.6%), '계열사간 거래규제'(22.9%) 개선에 대한 응답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20.0%), '모호한 배임죄 적용(11.4%)'도 높은 응답비율을 보였다. 경제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적극적 규제완화'(21.5%)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16.1%),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14.5%), '투자 및 창업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13.4%) 순으로 나타났다. 2015년 투자 및 고용계획을 묻는 설문에 대해 올해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올해 대비 내년 투자 규모는 '금년 수준'으로 시행하겠다는 응답이 50.9%로 가장 높았고, '축소'(25.5%)하겠다는 응답이 '확대'(23.7%)하겠다는 응답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채용규모도 '금년 수준'이라는 응답이 60.4%로 가장 높았으며, '축소'를 계획하는 기업이 26.8%, '확대'하겠다는 기업이 12.9%로 조사됐다. 이처럼 투자와 고용계획 모두 '확대'보다 '축소'를 계획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에 따라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심화로, 내년 기업의 투자와 고용이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기업경영의 걸림돌, 대외경제 불안 37.3% 최고경영자들은 내년 기업경영에 가장 우려되는 애로요인으로 '대외경제 불안'(37.3%)을 선택해,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세부적인 대외경제 불안요인으로 '글로벌 저성장'(16.1%), '엔저 가속화'(11.0%), '중국시장 둔화'(6.7%),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3.5%)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소기업은 '내수 부진'(34.3%)을 가장 큰 불안요소로 꼽아 기업 규모별로 차이를 보였다. 최고경영자들은 2015년 수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손익분기점 환율로 원/100엔 환율은 평균 1008.34원, 원/달러 환율은 평균 1073.54원이라고 응답했다. 또 2015년 예상 환율수준을 묻는 설문에 원/100엔 환율은 900~950원(32.6%), 원/달러 환율은 1050~1100원(44.2%)으로 예상해 현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4-12-21 12:01:43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재계 '제조로봇' '자동 생산라인' 쏜다

'제조로봇' '자동화 생산라인' 쏜다 삼성 창조경제혁신센터에 300억 지원…현대차 사무실 경영컨설팅 제공 재계가 창조경제혁신센터 가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특화 전략산업 분야의 중소 중견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펼쳐지는 혁신 거점 구축 프로젝트다. 대구, 대전,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소돼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삼성그룹은 지난 17일 구미에 위치한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 노력에 적극 동참했다. 삼성이 보유한 우수한 제조기술과 신사업 추진 역량을 활용해 경북 지역의 노후 산업단지를 '창조산업단지'로 탈바꿈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가장 큰 목표다. 삼성은 향후 5년간 정부가 조성하는 3개 펀드 600억 중 300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717㎡ 의 공간에 '팩토리랩' '퓨처랩' '컬처랩'의 3개의 연구소도 구성할 예정이다. '팩토리랩'은 사물인터넷 기반 자동화 생산 라인과 제조 로봇을 설치해 제조의 미래를 보여 주는 전시 기능, 제조 인력 교육, 컨설팅 기능 등을 담당한다. '퓨처랩'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7대 신사업 시범과제 중 의료기기용 부품, 제조라인용 다관절로봇, 치과용 3차원 영상진단 소프트웨어, 스마트폰 센서 통합 검사 계측기, 초정밀 금형기술의 5개 과제를 수행하고 벤처 창업을 지원한다. '컬처랩'은 전통문화와 농업의 산업화를 지원하고 경북의 문화 유산을 디지털 컨텐츠로 변환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이날 광주 내방동에 위치한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사업 계획과 준비 상황 등을 보고받고 건립 현장도 직접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내년 초 출범 예정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신생 창업팀과 중소 벤처 기업들이 사무 공간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받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정 회장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세부 운영 프로그램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포항 포스텍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설립 협약식에 참여했다. 박대통령은 "산업단지를 생산만 하던 곳에서 벗어나 아이디어가 사업화되는 '창조산업단지'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며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 대기업 중심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구조로 탈바꿈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창조경제"라고 역설했다.

2014-12-21 12:01:07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2015개 소원 빌어요"…세빛섬에서 소원빌고 불우이웃 돕는 이벤트

세빛섬을 운영하고 있는 효성은 2015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새해 소망 기원과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2015개의 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효성은 세빛섬을 찾는 방문객이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소원과 함께 시작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2015개의 소원' 이벤트는 세빛섬을 찾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가빛섬에 마련된 소원카드에 새해 소망을 적어 세빛섬 입구(가빛섬 방향)에 설치된 위시브릿지에 매달면 된다. 효성은 세빛섬 위시브릿지에 소원이 하나 추가될 때마다 기부금 2015원을 적립하고, 적립된 금액을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효성은 예빛섬에 위시트리 이벤트도 실시한다. 세빛섬을 찾는 방문객이 예빛섬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미디어아트갤러리인 예빛섬의 LED스크린으로 바로 전송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장형옥 사업단장은 "이번 이벤트는 소원카드에 소원을 적는 동시에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도 기부할 수 있는 일석이조 이벤트"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세빛섬을 찾아 의미있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빛섬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고객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선 메뉴를 준비했다. 가빛섬 1층 레스토랑 올라에서는 크리스마스에만 맛볼 수 있는 코스메뉴를 준비했다. 채빛섬 2층에 위치한 뷔페레스토랑인 채빛퀴진에서도 저녁 뷔페 이용과 함께 각 테이블에 안심스테이크, 하우스와인 등이 포함된 스페셜디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4-12-19 09:58:03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