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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농협경제지주와 상생 마케팅 추진

6000만원 후원…하나로마트등서 매실 할인판매도 홈앤쇼핑이 냉해 피해와 소비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상생 마케팅을 추진한다. 2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냉해 및 낙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지속되는 소비부진으로 인해 매실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농산물 가격 안정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를 위해 홈앤쇼핑은 총 6000만원을 후원한다. 후원금 전달식은 전날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부터 행사 준비 물량 소진 시까지 전국 농협로컬푸드 직매장과 하나로마트에서 매실 제품에 대한 할인 판매 행사도 펼친다. 행사상품 규격은 하나로마트의 경우 5Kg/2L (왕특), 5Kg/L (특), 10Kg/M (대) 등 총 3종을 판매한다. 할인율은 공급가 대비 친환경·GAP 인증상품은 30%, 일반상품은 20%로 구분·적용하며 이번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한 재원은 후원기업과 지자체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주요 매실 산지의 봄철 냉해피해 발생과 주력품목의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전체 생산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상생마케팅 이벤트를 통해 농산물 가격안정과 소비촉진, 더 나아가 농가 소득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6-02 09:0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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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삼성카드와 특별한 제휴 프로모션

6월 동안 500만원 이상 결제시 10만원 청구 할인 시몬스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특별한 제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삼성카드와의 프로모션은 6월 한 달간 소비자가 전국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 그리고 자사몰에서 삼성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 중복 적용도 가능해 혜택은 더욱 커진다. 네이버페이에 삼성카드를 등록해 50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이 적립돼 총 15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BESPOKE Wedding Club)'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더 큰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는 지난 1월부터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의 제휴 브랜드로 참여하고 있다. 비스포크 웨딩 클럽 전용 쿠폰을 지참하고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백화점 등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300만원 이상 구매 시 매트리스 커버 증정 ▲500만원 이상 구매 시 매트리스 커버 및 루밀라 침구 세트 증정 ▲700만원 이상 구매 시 매트리스 커버, 루밀라 침구 세트, 비스코 스프링 베개 2개를 증정한다. '비스포크 웨딩 클럽' 쿠폰은 삼성닷컴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매월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시몬스는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발맞춰 국내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소비자들에게 '시몬스 침대도 사고 여행도 가는' 절호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소비자는 시몬스 침대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 기준 3000원당 1마일리지, 최대 1만 마일리지를 대한항공(SKYPASS) 또는 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클럽)에 적립할 수 있다. 여기에 항공사 제휴 신용카드 사용 시 마일리지 추가 적립도 가능해 혜택은 더욱 커진다. 이밖에도 시몬스는 침대업계 최초로 '애플페이'도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자사몰) 등 최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

2023-06-02 07:26: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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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와 두번째 제휴·공동마케팅

메종 글래드 제주에 가구 24종, 3400여개 설치 한샘이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와 두 번째 제휴 및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2일 한샘에 따르면 지난 1월 글래드 서울 마포·여의도에 한샘 식탁·의자가 설치된 객실을 조성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서며 제휴 협력을 본격화한 바 있다. 이번에는 글래드 호텔의 5성급 특급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로 제휴 대상을 확대했다. 한샘은 메종 글래드 제주에 소파, 침대, 테이블 등 글래드 호텔만을 위한 맞춤 가구 총 24종, 3400여개를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메종 글래드 제주의 513개 객실 중 스탠다드 트윈, 스위트룸 등 319곳이다. 맞춤 가구들은 각 객실의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했다. 스탠다드 트윈과 스위트룸에 설치한 TV콘솔, 미니바, 서랍장은 애쉬무늬와 원형 스틸 다리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소파, 스툴, 테이블은 그레이톤 직물 느낌 패브릭을 활용해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온돌 객실 설치 가구는 무늬목과 원목을 섞어 한옥을 모던하게 재해석해 차분한 실내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했다. 한샘과 글래드 호텔은 오는 9월 4일까지 메종 글래드 제주 1층 로비에 '꿀잠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식물이 편안함을 연출하는 '플랜테리어(Planterior)' 콘셉트로 기획했다. 한샘은 팝업스토어에 ▲포시즌6 헤나 매트리스 ▲유로503 아트월 월넛 수납장 ▲유로505 부티크 사이드테이블 등 가구를 전시한다. 글래드 호텔은 ▲구스다운 침구 세트 ▲글래드 포레스트 디퓨저&룸스프레이 등 글래드샵(Glad Shop)의 꿀잠 굿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샘과 글래드 호텔은 오는 18일까지 꿀잠 팝업스토어 SNS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다음달 1일부터 9월4일까지는 '꿀잠 팝업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도 전개한다. 한샘은 향후 글래드 호텔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순히 가구 납품을 넘어 양사 공동 브랜드 마케팅 전개 등도 협의하고 있다. 나아가 롯데호텔 등 주요 특급 호텔과의 제휴도 진행해 신유통 채널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연초 글래드 마포, 여의도에 이어 5성급 호텔인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도 한샘 가구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감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글래드 호텔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다른 호텔 등과의 협업을 통한 신유통 채널 개척을 이어가 고객이 다양한 곳에서 한샘 가구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07:20: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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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호암상 돌아온 삼성 회장, 이재용 취임 후 첫 시상식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에도 호암상 시상식에 참여해 인재 중심 경영 철학을 재확인했다. 회장에 취임한 이후로는 처음, 호암상 시상식에도 10년만에 회장이 다시 돌아왔다. 이 회장은 6월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 33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가했다. 이 회장은 행사가 시작하는 오후 4시를 20여분 앞두고 도착했다. 최근까지는 승합차인 기아 카니발을 주로 이용했지만, 이번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대형 SUV로 이동했다. 이 회장은 오랜 기간 호암상 시상식에 참여하며 故 이병철 창업회장이 강조했던 인재 제일 정신을 되새겨왔다. 2009년을 제외하고는 故 이건희 선대회장과 동행했고, 2014년 이 선대회장이 쓰러진 후에는 부친을 대신해 행사를 대표하기도 했다. 국정농단 사태로 2017년부터 한동안 참석하지 못하다가, 지난해부터 참석을 재개하며 호암상 시상식 중요성을 확인하고 있다. 호암상 시상식도 2013년 이후 10년만에 다시 삼성 회장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재진에 회장 취임 후 첫 호암 시상식 참가 소감과 최근 호암재단에 이례적으로 2억원을 기명 기부한 이유를 질문 받았지만 답변을 하지 않고 입장했다. 대신 행사장 앞에서는 관계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회장 외에 오너 일가는 참석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올해 수상자인 조성진 피아니스트 팬인 홍라희 여사 참석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지만, 결국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홍 여사는 지난해 이 회장과 조성진 피아니스트 공연을 찾는 등 '팬심'을 드러내온바 있다. 조성진 피아니스트도 2016년 호암상 시상식에 '뒷풀이'를 대신한 음악회를 열고 2020년 이건희 선대회장 장례식에도 참석하는 등 관계를 이어왔다. 이 회장 외에도 삼성 주요 경영진들이 함께했다.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이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대신, 각자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경계현 사장을 비롯해 노태문 사장과 박학규 사장, 김기남 회장도 참석했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전영현 삼성 SDI 부회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등 삼성전자 계열사를 비롯해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과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금융 계열사인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과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등도 호암상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호암재단은 올해 호암상에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임지순 포스텍 석학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최경신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공학상 선양국 한양대 석좌교수 ▲의학상 마샤 헤이기스 미국 하버드의대 교수 ▲예술상 조성진 피아니스트 ▲사회봉사상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등을 선정했다. 조성진 피아니스트는 해외 공연 일정으로 스승인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가 대신 수상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도 했다. 김황식 이사장은 인사말에서"학술, 예술, 사회봉사 분야에서 각고의 노력을 다하시어 인류사회 발전과 고귀한 인간 사랑 실천에 큰 업적을 이룬 훌륭한 분들을 수상자로 모시게 되어 큰 기쁨이자 자랑이다"라며 수상자를 축하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01 16:54: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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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가중 中企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변경 기간 제한 필요"

중기중앙회, '中企 외국인력 정책토론회' 개최 장기 근속땐 인센티브 강화…분쟁시 조정 기능 ↑ E-9 근로자 42.3%, 첫 직장서 '1년 미만 근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 변경을 일정기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 후 첫 사업장에서 오래 근무할 경우 인센티브 제공 등 보상도 강화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간 분쟁이 발생하면 이를 원만하게 중재할 수 있는 조정 기능도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외국인력 정책토론회 : 사업장 변경 이대로 괜찮은가?'에서 나왔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은 "사용자 귀책이 아닌 경우 초기 일정 기간은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 변경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사업주와 근로자 간 분쟁 발생 시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조정기구의 마련과 장기 근속 근로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정보제공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노 연구위원이 통계청과 법무부 등의 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E-9 비자 취득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42.3%(2020년)는 첫 직장에서 1년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중앙회가 외국인 근로자(E-9)를 채용하고 있는 종업원 5인 이상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8%는 사업장 변경을 위해 계약해지를 요구한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58.2%는 입국후 6개월 이내에 계약해지를 요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이내도 34.7%에 달했다. 계약해지 요구 사유는 ▲친구 등과 함께 근무(38.5%) ▲낮은 임금(27.9%) ▲작업환경 열악(14.4%) 등이 주를 이뤘다. 대체 인력을 찾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외국인 근로자의 이같은 계약해지 요구를 거절하면 대부분은 태업, 꾀병, 무단결근 등으로 인력 운영에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 노 연구위원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68.4%는 외국인 근로자가 입사 후 최초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해야한다고 답했다"면서 "아울러 61.2%는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 변경을 전면 금지하거나 사업장 변경 제한을 강화하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역특례 등을 규정하고 있는 병역법에선 전문연구요원의 경우 총 36개월의 복무기간 중 18개월이 지난 후 전직을 허용하고 있다. 산업기능요원은 총 34개월 복무기간 중 2회의 전직만 허용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이재광 노동인력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생산인구가 감소하고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은 외국인력 없이 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현 정부의 외국인력 정책 중 도입 인력을 늘린 것은 만족스럽지만 제도 개선측면에선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만한 개선이 이뤄졌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또한 작년 12월 정부가 발표한 '고용허가제 개편 방안'을 보다 속도감 있게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 이명로 인력지원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 활용에 따른 제도 개선이 시급한 문제는 입국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업장 변경을 요구하는 경우"라며 "고용허가제 시행 취지에 따라 사업장 귀책이 없는 경우 계약기간 동안 사업장 변경을 금지하고, 사업장 변경을 요구하며 태업 등 부당 행위 시 본국으로 출국 조치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한 만큼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01 10:30: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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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들에 장학금

한국장학재단에 7000만원 기탁…28명에 250만원씩 지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1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한국장학재단은 지난달 26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자립준비청년 가운데 학업의지가 높은 대학생 지원을 위해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70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장학재단은 가계소득, 성적 등을 평가해 총 28명의 장학생을 선발, 1인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정돼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유용재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인재를 발굴·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993년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56억원의 장학금으로 총 6000여명의 우수인재를 지원했다.

2023-06-01 09:28: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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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우수 中企 베트남 소비재 시장 진출 지원나서

'2023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8개社 참여 지원 홈앤쇼핑이 베트남에서 열리는 소비재 박람회에서 우수 중소기업들의 현지 진출 추가 지원에 나섰다. 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날부터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베트남 유일의 B2B 전문 종합 소비재 박람회다. 홈앤쇼핑은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전용 홍보관을 마련해 일반식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총 8개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참가 협력사를 위해 홍보관 부스를 무상 제공하고 현지인 통역을 채용해 운영하는 등 상품 홍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홈앤쇼핑 홍보관에선 ▲호정식품(호정가 약과) ▲그이름(참기름) ▲옥두식품(광석이네 핫도그) ▲씨케이위드(밀폐용기) ▲안데스(바른엔젤체어) ▲포레스트 그로브(고려홍삼원) ▲와니코리아(세리박스) ▲컴퍼니랄라라이프(뷰티용품)가 제품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코엑스 주관 바이어 1대1 비즈 매칭 행사와 기관 및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사무소 주관 1대1 바이어 매칭 이벤트도 계획돼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베트남 현지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판로지원은 물론 더 많은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08:3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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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MZ세대 신입직원과 조직문화 개선나서

2023년 주니어보드 발대식…본부, 지역센터서 21명 선발·활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MZ세대 직원을 대표하는 신입직원과 함께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1일 소진공에 따르면 전날 대전 공단본부에서 '2023년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주니어보드(Junior board)'는 기관 혁신 및 전사가 어우러지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평균 나이 29세, 입사 약 2년차의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조직으로 경영진과의 양방향 소통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공단본부, 지역센터 등 전국에서 총 21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기관 혁신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주니어보드에 참여하는 2년차 주임은 "조직 운영과 관련해 직원이 직접 의견을 내고, 경영 전반에 반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이라고 생각한다"며 "공단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진공 주니어보드는 공단 내 젊은 세대의 공식 소통채널로 지난 2019년 처음으로 도입했다. 특히, 지난해엔 공단 조직문화, 근무여건 개선과제 중 '유연근무 사용환경 강화 필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유연근무제 활용을 확대하기도 했다. 주니어보드는 올해 12월 까지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공단 내 경영, 사업, 조직문화 분야의 개선점과 혁신방안을 발굴하고 내부 간부회의 및 이사회 참석, 브릿지보드와 연계한 멘토링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현장 소통의 중심에 주니어보드 단원들이 있으며 목소리는 공단을 더 나은 조직으로 만들어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공단 혁신을 위해 젊은 직원의 창의적인 시각과 관점에서 좋은 의견을 과감하게 내달라"고 말했다.

2023-06-01 08:25: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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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국립산림과학원과 '구조용 파티클보드' 개발

제조 방법 특허 출원도 완료…목조 주택 바닥, 벽, 지붕등에 사용 동화기업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목조 주택용 건축 재료 '구조용 파티클보드'를 개발하고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을 끝냈다. 1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구조용 파티클보드는 목재칩을 열과 압력으로 압축해 만든 목질 판상 제품으로 목조 주택의 바닥, 벽, 지붕을 덮는 재료로 쓰인다. 동화기업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20년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주택 공급 활성화 및 목질 보드류 부가 가치 증진을 위한 연구 개발을 함께해 왔다. 현재 국내 목조 건축물의 덮개 재료는 대부분 배향성 스트랜드보드(OSB)를 사용하고 있지만 국내엔 생산 시설이 없어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구조용 파티클보드 개발로 목조 주택용 건축 재료 국산화에 성공해 수입산 배향성 스트랜드보드를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발한 구조용 파티클보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물성 비교 시험에서 해외 수입산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제품군에 비해 강도는 물론 삶음 박리, 습윤 휨강도와 같은 내수성능 평가에서도 월등한 우위를 확보했다. 이는 곧 사계절이 뚜렷하고 장마가 긴 국내 기후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습기와 곰팡이에 강하고 내구성도 겸비했다. 동화기업은 구조용 파티클보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시생산을 마치고 양산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동화그룹 김정수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구조용 파티클보드 개발은 목질 보드 시장을 가구재 및 내장재에서 건축용 자재까지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국산화와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및 학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1 08:09: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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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동행축제'서 656억 어치 판매 '성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상품 920여개 선봬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동행축제'에 참여해 656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동행축제'에서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 920여개를 소개하고 총 656억원을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열린 동행축제와 비교해선 일 평균 매출 기준으로 18% 늘어난 수치다. 동행축제 기간 동안 360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과 몰을 방문했다. 지난달 23일 진행한 '공영라방' 에어리브 TV편은 시청자수 21만명을 기록하며 공영라방을 시작한 이후 최다 시청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영홈쇼핑은 동행축제 기간을 맞아 소비자의 참여를 늘리고 판로지원 효과를 더욱 높이기위해 쿠폰, 할인, 적립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그 결과 약 18만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런 가운데 공영홈쇼핑은 동행축제 열기를 이어받아 중기부가 추진하는 '지역상권살리기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역상권활력프로젝트 1탄 '이태원 편'을 진행 중이다. 또 지역상권 살리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위해 이달 30일까지 이태원 결제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영홈쇼핑 동행축제TF 조중환 TF장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좋은 취지에 공감해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신 결과 동행축제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며 "우리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힘을 싣는 지역경제살리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공영홈쇼핑은 동행축제의 취지를 잇는 지역상권활력프로젝트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1 07:59:56 김승호 기자